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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눈 앞에 펼쳐지는 우리 건축문화유산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육자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의 이해를 증진하고 실감 체험을 지원하는‘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여 사업은 2024년부터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력해 기획, 제작한 것으로. 교구 구성은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자료이다.또한 교사를 위한 수업용 교안자료도 함께 제공된다.사업 운영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1월 3일부터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에서 교직원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과 동시에 대여가 확정된다.자세한 문의는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건축문화유산연구실로 하면 된다.한편 한밭교육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지난 10월 29일 교구재 위탁운영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의 생생한 문화유산 교육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험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흥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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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대비 '이상 무'…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청소 완료!
집중호우·태풍 대비 _이상 무_...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청소 완료!(사진2)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1월 3일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학교의 배수로 청소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토사, 낙엽 등 이물질로 배수로가 막혀 발생하는 운동장 및 학교 시설물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학교지원센터는 매년, 배수 기능 저하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학교의 신청을 받고 청소가 시급한 곳을 선정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현장 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15교를 대상으로 배수로 청소 작업을 완료했고, 가을장마로 쌓인 퇴적물을 고려해 4교를 추가로 청소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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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업 운영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시교육청 관내 초 14교, 중 3교, 특수학교 1교, 총 18개교 2,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전문 자격을 갖춘 교육 요원들이 학교로 방문해 장비 착용과 구조 장비 사용을 경험하며 학생들이 해양 사고 시 대처 요령과 생존법을 제고할 목적으로 구성했다.특히 초등학생은 생존 수영과 함께 수상 안전과 구조 장비 활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초등 안심 생존수영’과 중학생은 물놀이 안전을 비롯한 선박 안전 및 구조법을 체험하는 ‘수상 안전교육’의 2가지 과정으로 수준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습 중심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몸으로 익히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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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창의독서포럼 개최
2025 창의독서포럼 나눔마당(소감나누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대전둔원고등학교에서 과정중심 독서활동에 기초한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독서·논술 동아리 15팀, 학생 60명과 지도교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5학년도 창의독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의독서포럼은 주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을 구체화하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이번 포럼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를 대주제로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사전에 대주제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을 위한 질문을 도출해 3개 이상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본선에서 상호토론을 하는 순서로 운영된다.이처럼 창의독서포럼은 학생들을 단순히 읽는 독자를 넘어 스스로 질문을 찾고 토론하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책을 읽고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으로 세상에 대한 통찰적 안목을 키워주는 것이다.이날 포럼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구체화하거나 주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비경쟁 협력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몸 표현으로 친해지는 ‘여는 마당’, 월드카페 형식으로 이어지는 ‘비경쟁 독서토론 마당’, ‘공감과 소통의 나눔 마당’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소통에 가장 적극적인 학생을‘공감의 달인’으로 칭찬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독서와 토론은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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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3일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1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7일자로 부임한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원들과 함께한 첫 소통 공감의 날 행사로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명사 특강은 현재 연세웰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지용 원장이 ‘정신과 의사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했다.김지용 원장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자기성찰을 통한 감정 및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스트레스의 원인을 명확히 인식하고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대상’이라며 완전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마음 건강의 출발점.”이라고 조언했다.이날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조직 안정과 현안 추진을 위한 당부를 전했다.이번 달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험장 안전과 시설 점검, 수험생 지원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이달과 다음 달에는 시의회에서 내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 심의가 이어지는 만큼, 부담으로 여기기보다 세종교육의 성과와 방향을 설명하는 기회로 삼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내년 교육감 선출을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가운데 잘 마무리해야 하는 사업도 있다”라며 “교육감 자리가 공석이라 하더라도 시민과의 약속은 교육청이 함께 이어가야 할 책무이기에 관련 부서에서는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또한, 업무와 관련해 스스로의 위험관리와 자기 진단을 강조하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위험요인과 행정오류를 예방하는 자율적 내부통제가 필요하다”라며 “각 부서가 스스로 위험관리하고 자기 진단이 이루어질 때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끝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들이 이어지는 만큼, 행사들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운영해 달라”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마무리를 지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매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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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늘봄캠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배움과 성장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3일 ‘2025 기관 연계 늘봄캠프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학교지원본부와 지역사회 9개 기관이 함께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준비하는 첫 걸음으로 지난 여름방학 동안 운영된 늘봄캠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 공유회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이 참여했다.참여 기관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 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춰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늘봄캠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국책연구기관 소속 연구원과 기관 소속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숲·생태’, ‘ 과학·발명’, ‘미래’, ‘지역’, ‘꿈’, ‘약속’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늘봄캠프에 참여한 학생, 교원, 기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보람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지속적으로 늘봄캠프가 운영되어 각 기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기관 연계 늘봄캠프는 기관과 교육청, 학교등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 기회를 넓힌 뜻깊은 사례.”며,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이 교육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학교지원본부에서는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와 세종시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참여 기관을 추가로 확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켜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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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바페’ 4일간 60만명 화끈한 숯불맛 봤다!!
(사진제공=홍성군)
[충청중심뉴스] 숯불 향 가득한 직화구이 ‘바비큐’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흘간 6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축제의 ‘춘추전국시대’에서 지속 가능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형 그릴에서 구워지는 바비큐와 숯불 향의 유혹은 축제 기간 중 내린 소나기도 꺾을 수 없었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토요일 오후 5시 갑작스러운 폭우로 잠시 관람객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금 모여드는 발길로 축제장은 이내 오후 7시부터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들었다.홍성군에 따르면 SKT 통신 기반으로 축제장 반경 2킬로 미터 기준에서 홍성읍 주민 3만 5천 명을 제외해 도출한 빅데이터 결과, 축제 방문객이 첫날 9.8만명, 2일차에도 12.1만명, 행사 하이라이트인 토요일은 22.6만명, 4일차 15만 5천 명이 찾으며 총 60만명이라는 기록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홍성군은 한돈이 65만 두로 전국의 7%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석특집 MBC ‘전국 1등’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홍성한우 역시 6만 두 규모를 사육하는 등 대한민국 축산 1번지임이 틀림없고 이를 축제로 접목시킨 결과 3년 만에 대한민국 BBQ의 본고장으로 사랑받게 됐다.이용록 군수 취임 후 축산도시 홍성의 이미지와 부합된 축제를 만들고자 더본코리아 백종원과 손잡고 추진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는 미국 3대 바비큐 축제인 ‘멤피스 인 메이’와 손을 잡고 글로벌 축제로 몸집을 키우기 시작했으며올해는 이 군수가 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놀이동산을 테마로 바비큐 그릴을 직접 도안하고 자체 추진하면서 또 한 번의 시험대를 치렀고 결과는 60만명이라는 대기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성공 사례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해 55만명이 몰리면서 바비큐 축제에서 바비큐를 맛보지 못했다는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평일인 목요일부터 축제를 시작해 지역민이 우선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져 더욱더 뜻이 깊다 할 수 있다.지난 5월 미국 멤피스를 직접 찾아 솥뚜껑 바비큐를 선보인 이용록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에 미국 멤피스 맥 위버 국제축제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도 마음을 움직였고 올해 극적으로 ‘멤피스 인 메이’바비큐 우승 팀이 이번 축제에 참가해 행사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은 10시간 이상 숯과 훈연을 통해 만들어낸 미국 정통 BBQ 폴드 포크와 립 요리를 선보였고 행사중 1일 3회 진행된 무료 시식시간에는 미국 정통 BBQ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50미터 이상 긴 줄이 이어져 4일간 5천여명이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베트남과 태국, 키르기스스탄도 참여해 각국의 스타일로 바비큐를 선보여 색다른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관광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더 웃음을 지으며 진한 불맛을 입힌 바비큐를 즐겼다.바비큐 1존에서 만난 미국 캘리포니아주 니콜 씨는 “축제의 공간이 한국적이어서 좋고 다양한 바비큐도 마음에 들었지만, 아무래도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최고였다”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넘버원을 외쳤다.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5천여 군민이 만든 화합의 장이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이뤄낸 축제로 기록된다.바비큐 프로그램 9종, 체험 프로그램 3종, 공연 프로그램 8종, 판매존 9종, 연계 축제 4종, 명동 상가 8개 메뉴 등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했으며 바비큐 1존과 2존은 키오스크 총 37개를 설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특히 안전요원 및 주차지원 등 매일 6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질서를 유지하고 하루 30명씩 4일간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홍성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4일간 치러진 축제 기간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러한 결과는 이용록 군수가 간부공무원 단체 대화방을 운영해 진두지휘하고 유동인구 증가 시에는 즉각적으로 비상근무 인력을 확충한 결과로 안전에 대한 노력이 큰 빛을 발한 것으로 전해진다.또 지역 상설시장 7개 가게와 명동상가, 홍성푸드존 등 15개 지역 업체가 47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청결한 운영에 큰 역할을 했다.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먹거리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대한민국 최초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특성을 살린 유기농 페스타와 홍성사랑국화축제&농업체험 한마당은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의 가치를 알려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청운대학교 문화체험과 평생학습한마당 등 연계 축제를 포함해 총 111개 부스에서 144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칫 바비큐라는 먹거리만 있는 밋밋할 수 있는 축제를 풍성한 참여형 콘텐츠로 지역 특색과 문화를 살렸다.이 밖에도 친환경 축제로 추진되어 지속 가능한 행사 운영에 앞장섰다.홍성푸드존의 15개 부스에서는 2만 2천여 건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졌으며 바비큐 존에서는 친환경 펄프 용기와 생분해 용기를 활용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했다.또한 유기농 페스타에서는 텀블러나 개인 용기를 지참한 방문객에게 쿠폰을 지급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시켰고 행사 전반에 걸쳐 생분해 비닐봉지 3만 장이 배부됐다.축제를 개최하는 첫 번째 이유인 지역 경제 활성화는 축제장을 비롯한 홍성읍 곳곳에서 나타나며 군민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지난해 방문객 55만명을 기록할 당시 데이터 기반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광희축제연구소를 통해 발표한 글바페의 지역경제 직접효과가 301억원800만원이었기에 올해 방문객 60만명을 기반으로 추정한다면 10% 상승한 330억원이상의 직접적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전국 제1의 축산군에서 만들어진 축제인 만큼 축산물 판매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이는 자연스레 높은 판매고로 이어졌고 지역내 맘카페의 회원수가 늘어나고 카페에 있는 축제정보에 대한 조회수가 늘어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대한한돈협회가 주관한 축산물판매존의 경우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진행해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집으로 향하는 두 손을 무겁게 했다.항정살을 비롯한 삼겹살과 목살 부위는 일찌감치 품절되기도 했으며홍성한우를 판매한 홍성축협과, 홍성농협, 구항농협 등 축산물판매존에서 4일간 판매금액이 지난해 4억 4천만원보다 5% 이상 늘어난 4억6천3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고기굽는날 행사장 주변 등 홍성읍 인근 정육점 등도 매출이 늘며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오관리 김남규씨는 “홍성이라는 곳에서 차량 정체는 명절에도 볼 수가 없어진 지 오래였는데, 거리가 정체되는 모습까지도 반갑다”며 “축제를 통해 홍성을 찾은 사람들이 다시금 찾고싶어지는 홍성이 되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났으면 한다”고 말했다.내포천사 카페에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위력인 건지 하루 가입 멤버수가 49명이 늘었다는 글과 함께 조회수와 댓글 수는 물론 좋아요수, 작성글까지 늘어난 현황의 이미지를 카페지기가 올리며 축제의 힘을 직접적으로 체험한 글이 올라왔다.현장에서는 내포천사 카페를 보고 왔다는 방문객들이 홍성한우로 만든 버거를 맛보고 다시 입소문을 내면서 홍성한우 목동버거의 경우 축제 최고의 맛템으로 알려지며 3일째부터는 물량확보 어려움으로 한정판매로 돌렸고 마지막 날에는 홍성한우 목동버거와 피자알볼로의 홍성한우피자도 오전에 완판하며 방문객들은 내년을 기약했다.내예홍 카페에서도 ‘제주도에서 지인이 홍성까지 와서 함께 행사장을 둘러봤는데, 규모에 놀라고 맛에 놀랐다’면서 글로벌이라는 단어가 부끄럽지 않다는 후기와, 바비큐 퀄리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다면서 홍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제주도 지인이 갖고 갈 수 있었다는 글 등 호평이 쏟아졌다.홍성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야구의 전설 김태균선수가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야구캠프 한·미·일교류전’을 내포야구장에서 개최해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높였으며 김태균선수가 후원한 음료수 10만 개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나눔 행사로 전개해 행사장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해 55만명에 이어 올해 60만명의 방문객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걱정하고 노력해준 10만 군민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으며‘앞으로도 대한민국 K-BBQ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제 대한민국 축산1번지 홍성군의 새로운 도전은 시작이며 진정한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로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나아갈 것이며 올해보다 내년 축제를 더욱더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5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지난 2일 피날레 행사로 홍성군립 무용단, 홍성군립합창단, 홍성군오케스트라, 홍성군국악관현악단 4개의 군립예술단의 합동 공연으로 60만명이라는 방문객의 방문과 홍성군 축제의 자립을 자축하고 2026년을 기약하며 알차게 마무리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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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213회 임시회 개회
의회전경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13회 임시회를 열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는 홍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을 포함해 ‘증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안 9건이 제출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제출된 안건에는 재정운용 및 인구증가 정책, 재건축 정비계획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조윤성 의장은“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심사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시회 의안들은 11월 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거친 뒤 11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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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Ⅰ다원예술연합회 동음‘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1월 7일(금)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다원예술연합회 동음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논산아트센터 기획공연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논산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총 3팀이 선정되어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다원예술연합회 동음은 논산 지역 내 문화의 다양성 확보와 수준 높은 공연 전달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논산시 지역예술단체이다.이번 공연 ‘제2회 릴랙싱 재즈 콘서트’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창조적인 시도로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적 다양성 측면에서 의미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전체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 에서 가능하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논산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우수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해 다방면으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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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당진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31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당진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보육교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함께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악기연주,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기념식 이후에는 퓨전 플루트 연주가 서가비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감동적인 분위기로 물들였고 이어진 보육교직원 명랑운동회에서는 직원들의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찬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당진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당진시 보육의 질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오늘의 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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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산림문화자산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 성료
몽산성 시무나무 걷기 행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일 국가산림문화자산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걷기 행사는 ‘당진면천읍성축제’의 일환으로 약 250명의 참가자는 면천읍성에서 몽산성까지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는 2024년 12월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자산이다.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또는 산림과 관련해 형성된 것으로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 가치가 큰 유무형 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다.백제시대 건립된 몽산성은 면천읍성 축조 전까지 지역의 행정 및 방어 거점 역할을 했으며 몽산성 시무나무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백제시대에 인위적으로 조성한 군락지로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그 역사적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았다.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몽산성 시무나무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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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당진항 정책 세미나 개최
당진항 정책 세미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환황해권 신 중심 항만으로 도약 중인 당진항의 미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당진항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당진시에서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회장 서수완에서 주관하며 오성환 당진시장과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남도청 등 유관 기관과 항만 관련 단체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정책 세미나는 서수완 회장을 좌장으로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했으며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김화영 교수의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과 성공적인 추진방안’주제 발표와 한국해양대학교 이재형 교수의 ‘당진항 해양관광 개발과 활성화 방안’주제 발표로 시작했다.토론자로는 한국항만경제학회 15명의 교수진을 비롯한 이정남 당진해양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당진항 배후단지 개발 △제4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른 당진항 운영 방안 △당진항 역사성 복원과 미래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만 관련 국가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과 민관학 협력체계의 강화, 그리고 물류 해양·관광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항말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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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안 신도시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열어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일 대전 유성구 도안 신도시 내 파머스마켓 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농업인 단체, 농협 관계자, 유성구 및 지역 경제·유통기관 주요 인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더로컬도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당진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적정가격에 공급하는 직거래 판매장으로 농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 절감과 생산자 소득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개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직접 판매 기반이 강화되고 참여 농가의 판로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도안 지역은 젊은 세대·가족 단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도시 생활권으로 이번 직매장 개장은 도시 소비자에게 ‘산지 직배송’에 가까운 신선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과 도심 소비시장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울러 당진시는 지속적으로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중 출하 농가와 운영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의견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 농업인이 정성으로 생산한 로컬푸드를 대전 시민들께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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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성료
홍성군,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성료 보건소 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지난 3일까지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버스 및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 실시간 원격판독을 통해 결핵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검진은 △관내 노인주간보호센터 15개소 △광천행정복지센터 및 광천보건지소 △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실시됐으며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객담검사를 진행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도록 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앞으로 결핵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보건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결핵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초기에 놓치기 쉬운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면역력 저하와 기저질환 등으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특히 필요하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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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H경진대회 70주년 맞아
홍성군 4-H경진대회 70주년 맞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달 31일 국화향기가 가득한 홍주읍성에서 창립 70주년 기념‘2025년 제71회 홍성군 4-H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이웃 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단체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이날 행사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주무대에서 홍성사랑국화축제와 연계해 펼쳐졌으며 1955년 홍성군 4-H구락부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지 70년이 되는 해를 맞아 170여명의 학교, 청년 4-H회원들과 지도자들, 내외빈이 모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의 금언을 함께했다.홍성군 4-H회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으로 ‘라메르앙상블’의 현악 4중주가 가을날의 정경을 그려냈고 지역 극단 ‘나빌레라’와 청년 회원들이 ‘지·덕·노·체’ 4-H 이념 홍보를 위해 함께 꾸며낸 코믹 단막극에는 관중들의 환호와 웃음이 이어졌다.이어 선배 세대이자 회원들의 후원 조직인 사단법인 홍성군4-H본부 이환진 회장과 후배 세대를 대표하는 홍성군4-H연합회 조현희 회장이 함께 기념 선언문을 낭독하며 농업·농촌을 사랑하고 미래 세대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겠다는 4-H 가족의 약속을 되새겼다.기념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청년 농업인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었다.연중 바쁜 일정 속에 치열하게 노력하며 영농 기반을 잡아가는 단계임에도 매년 봉사 활동과 기부 등 꾸준한 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왔는데, 창립 70주년을 맞아 조현희 홍성군4-H연합회장이 이용록 홍성군수에게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기념행사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4-H 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모든 4-H인들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무게 감정 후 광주리에 이고 이어 달리기, 릴레이 제기차기, 협동 훌라후프 돌리기 등 농업·농촌·전통을 주제로 다채로운 팀별 경진의 장을 열었다.오후에는 청년 회원들의 진행으로 학생 회원들이 참여하는 과제 경진이 이어졌으며 장기자랑, 3분 발언, 4-H 골든벨 퀴즈 경진 등을 통해 4-H 활동으로 다진 역량과 끼를 선보였던 활기찬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학생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4-H 홍보 숏폼 영상 경진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의 향연으로 주목을 받았다.4-H회를 육성하고 있는 군 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70년의 전통을 이어온 홍성군 4-H회가 앞으로도 창의적인 미래 농촌 주역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 4-H회는 1955년 창립 이래 수많은 청년 농업인과 학생 회원 육성을 통해 지역 농업과 농촌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70주년 기념행사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화합, 그리고 사회 공헌으로 4-H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고 나누는 자리였다.한편 학생 회원들은 경진대회 폐회식 후 국화축제장 농촌체험 한마당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