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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3일 월례조회를 개최하면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새로운 형태의 성범죄 내용도 함께 다뤘다.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 개념과 발생 원인을 짚어보고 조직 내 성비위 근절 대책과 2차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교육을 진행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최영미 강사는 직장 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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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11월 3일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외부위원 12명을 위촉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안건 등을 심의했다.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2021년 지방재정법에서 분리·제정된 지방자치단체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설치되는 위원회로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및 교부, 유지 필요성 평가 등 지방보조금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심의한다.관리위원회는 지방보조금사업의 타당성, 내용,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초등학력 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독서지원 프로그램,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등 13개 사업, 총 2,462,611천원에 대해 적정여부를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지방보조금사업은 대전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돼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이 교육재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에서 의결한 보조금 사업이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집행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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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빚은 젊음의 향연, 제8회 세종예술고 ‘예울림 예술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제8회 세종예술고등학교 ‘예울림 예술제’를 개최한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예술로 삶을 가꾸어 가는 우리’라는 비전 아래, 공연예술과·실용음악과·미술과·음악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종합 예술 축제다.공연예술과는 11월 3일과 4일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1·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3일에는 영화제와 안무제, 1학년 연극이 예정되어 있다.영화제에서는 학생 연출 작품인 ‘함께, 라면’, ‘나를 품은 노래’, ‘한여름밤의 꿈’, ‘사랑춘기3’이 상영되며 뒤이어 안무 전공 학생들의 댄스 퍼포먼스와 1학년 연극 ‘굿닥터’가 무대에 오른다.4일에는 2학년 연극 ‘사천의 선인’이 공연되며 모든 공연은 1회 오후 1시 30분, 2회 오후 6시 30분 시작으로 총 2회씩 진행된다.실용음악과는 11월 6일 오후 6시 30분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Galactic Funk’, ‘Route 66’, ‘스물’, ‘Man in the Mirror’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밴드와 보컬, 코러스, 세션이 함께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음악적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미술과는 11월 7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세종예술고 1층 아트리움 전시장에서 ‘1학년 드로잉전’과 ‘2학년 전공별 작품전’을 진행한다.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등 네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사유를 담은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음악과는 11월 21일 오후 6시 30분 강당에서 비제의 ‘Carmen Suite No.1_G. Bizet’을 비롯한 관현악 연주, 국악 협연,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전 학년이 함께하는 피날레 합창 ‘흰수염고래’는 예울림 예술제를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이 될 예정이다.황덕수 교장은 “그토록 뜨겁던 성하의 계절에 흘린 땀방울이 이제 풍성한 결실로 맺어졌다”라며 “예울림제는 네 가지 예술의 빛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젊음과 창의의 축제.”고 전했다.강서윤 학생회장은 “저희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를 통해 이번 축제가 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전충 예술부장 교사는 “‘예울림 예술제’는 매년 학생들의 성장을 예술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예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예술교육의 결실이자 미래 예술가들의 꿈이 빛나는 현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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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시대정신 선점·실천해 나가야"
11월 직원소통의날(운영지원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역사적 부침 속에서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기준은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예측 불가능한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지도자의 올바른 시대정신과 공직자의 책임감이라고 역설했다.그는 “한 국가의 흥망성쇠는 지도자가 그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을 갖고 있었는지에 따라 좌우돼 왔다”며 “지도자가 구상한 시대정신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사람은 바로 공무원”이라고 부연했다.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는 역사의 길목에서 중국과 인도와 같은 농경시대 강대국이 영국, 일본 등 산업사회 신흥 강국에 무너진 것은 그 나라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있었다고 본 것이다.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대입해보면 현재 인공지능 시대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흐름에 맞는 시대정신을 갖추는 일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지론이다.최 시장은 “새 시대에 필요한 정신과 방향을 미리 갖추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이 시대정신을 먼저 선점하고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국가 지도자의 올바른 시대정신이 현실로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책임감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면서 내년도 예산 수립과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직원 여러분이 책임 있게 일하는 크고 거센 물결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된다”며 “두 달 남은 올해도 마지막까지 시민을 위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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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훈련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훈련(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3일 천안시에 있는 성거산 일원에서 충남 경찰특공대와 함께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직할구조대 26명, 해저터널구조대 8명, 경찰특공대 10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등산객이 절벽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로프 구조 시스템과 들것 등을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사고 수색·구조 기법 및 로프 구조 시스템 이론 이해 △관계기관 간 공조 요청 및 협업 체계 확립 △다양한 산악 구조 장비 숙달 훈련 등이다.특히 다목적 삼각 구조대 설치, 로프 도르래 시스템 구축, 들것 결착 및 인양 훈련, 이중 확보 등 안전 확보 기술 훈련을 병행해 산악 절벽 추락 및 고립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펼쳤다.이주진 1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 인명구조는 현장의 지형과 기상에 따라 고도의 기술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구조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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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지역과 함께한 스페셜데이 성료
리더19 스페셜데이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리더십동아리 ‘리더19’는 지역사회 기여활동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스페셜데이 행사를 대학 학생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어르신·청년부모·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교류와 지역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관 2층 카페테리아 및 강의실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치매 어르신 5명, 노인복지관 어르신 5명, 행복작업실 청년부모 7명, 아동 10명 등 30여명이 참여했다.리더19 동아리 학생들은 행사의 기획부터 진행, 공간 꾸미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오전에는 학생회관 꾸미기와 어르신 마중 나가기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시작됐다.이후 진행된 ‘스페셜데이 이벤트’에서는 사진 촬영, 색칠놀이, 대화 나누기, 스낵바 체험 등 학생과 어르신, 아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학생들은 어르신의 손을 잡고 사진을 찍어드리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아동들에게는 색연필과 색종이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할로윈 소품을 선물했다.참여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행사라 더 감동이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주 같은 학생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청년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대학 캠퍼스를 체험하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리더19를 지도한 김미점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전공 지식과 리더십을 실천으로 옮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과 아동에게 큰 울림을 준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리더19 동아리는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운영하는 전공기반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리더십 훈련 ▲사회공헌 프로젝트 ▲세대공감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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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 전개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11월 1일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2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날 금산여고 동아리 '어바웃타운'청소년 8명이 참여해 주민 40여명과 함께 남이면 역평1리 경로당에서 도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마을에 노후화된 평상을 직접 디자인한 등받이 평상으로 교체했다.참여 청소년들은 행사 진행을 위해 직접 사전 답사와 기획 회의를 진행하며 마을에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또,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어르신과 청소년이 짝을 이뤄 진행하는 도마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군 관계자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마을이 청소년의 아이디어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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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 성료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10월 31일 금산군 청소년 전용카페 ‘와락’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우리만의 할로윈’을 성료했다.이날 행사가 열린 청소년카페 ‘와락’은 호박, 거미줄, 조명 등으로 꾸며져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살렸고 코스튬 복장을 착용한 청소년들의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지역 내 8세부터 24세까지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할로윈 쿠키 아이싱 체험, 포토존 운영, 소떡소떡&아이스티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청소년문화기획단과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사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 기획, 공간 연출, 홍보 등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자율성과 리더십을 발휘했다.특히 청소년이 주체가 된 문화체험활동으로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중심의 할로윈 문화 조성을 목표로 행사를 추진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의 좋은 사례”며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많은 친구들과 즐겼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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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순춘)는 10월 31일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소고기, 미역국 등 반찬 5종과 제과점 빵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대상 가구는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을 선정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박순춘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취약계층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김일지 군북면장은 “바쁜 가운데 전달해 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와 협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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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림스타트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
금산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0월 31일 금산가족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미취학 아동과 양육자 2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균형있는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요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켰다.군은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를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장기 아동에게 영양과 요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과 연계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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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10월 31일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치매환자 가족 12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숲 탐방과 목공체험 등을 통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고 직접 도마를 만들면서 성취감을 얻는 등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했다.또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신체적·정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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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제75회 순국의적 제향 행사 개최
금산군 부리면, 제75회 순국의적 제향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부리면은 11월 2일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제75주년 순국의적 제향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11·2동지회 회원 및 유가족, 지역발전협의회원, 이장협의회원, 성균관유도회 부리면 분회 회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11·2동지회는 지난 1963년 6월 순국의적비를 세우고 6·25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2일 부리지서를 급습한 인민군 600여명과 맞서 용전분투한 부리면 청년방위대 33인의 나라 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제향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김수한 부리면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제향 행사가 열리고 있다”며 “이 행사가 후손들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과 역사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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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기저상버스 개통식 개최
금산군 전기저상버스 개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0월 31일 금산읍 소재 한일교통 차고지에서 전기 저상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김기윤 의장, 송영천 금산군의원,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 이사, 앙면석·김기태 한일교통 운전자 노조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차량 설명 및 후문 휠체어 탑승 슬라이드 시연,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개통식 이후 한일교통 사무실에서 한일교통 현황 설명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노력하시는 윤성수 대표님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저상버스를 통해 군민의 이동편의가 증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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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농가 경영 안정 폭탄세일 행사 금산군에서 개최
한우 농가 경영 안정 폭탄세일 행사 금산군에서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폭탄세일 행사가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금산축협 주차장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경기 침체, 사룟값 상승, 한우 가격 하락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한우협회 금산군지부(지부장 주종권)가 주관하고 금산축협이 후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전국한우협회 금산군지부는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방문객들은 신선한 한우고기의 진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 한우등심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안심, 등심, 채끝 등 다양한 부위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한우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와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축산물 소비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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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 중증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금산군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 중증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바르게살기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청년회(회장 한상진)는 11월 1일 금산군 금성면의 고독사 위기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집수리 봉사에 드는 비용은 바르게살기 금산군협의회 청년회에서 300만원을 들였으며 금성면행정복지센터와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대상 주민은 노후된 실외 재래식 화장실의 긴 동선 및 단열, 곰팡이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 10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화장실 신규 설치, 실내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동절기 대비 고독사 위기에 처한 주민의 편안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동절기 대비 고독사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주민들이 안락한 생활과 건강을 유지해 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