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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5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성료!
제15회 대한민국 명주대상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한국전통주연구소와 함께 주최·주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축제 ‘제15회 대한민국 명주대상’이 11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한민국 명주대상은 예산문화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가양주 전문가들이 출품한 청주, 탁주, 소주 등 총 140여점의 작품이 예선을 거쳐 최종 67점의 명주가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특히 명주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전국단위 대회로 청주와 탁주 부문에 대한 박록담 소장의 깊이 있는 품평회와 함께 참가자들의 다양한 증류기와 전통방식의 증류 과정을 볼 수 있는 소줏고리 시연, 입상자들의 출품작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명주대상 본선은 전통주 관련 전문 심사위원 5명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3개 부문 및 특별상으로 총 25개 주품을 선정해 시상했다.시상은 청주, 탁주, 소주 각 부문별로 나눠 진행했으며 금상은 △아울러 △소리담 △노송미주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국가유산청장상 및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또한 은상은 △보글보글 △슈쟉 △한들 △기린아 △당나귀 △희로애락 6개 주품이 충청남도지사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으며 동상은 △수화곡주 △동심동행 △최가네청명주 △서툰막걸리 △억겁 △살큰 △동심동행 △노나먹주 △꽃나비 9개 주품이 예산군수상과 시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특별부문으로는 아름다운 우리술이름상을 △다시, 봄 △달아달아, 우리술스토리상은 △월하노인 △금의화향이 수상했고 물에 가둔 불 협회상은 각 부문별 △하늘골드 △만수화 △다시, 봄이 수상했다.예산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명주대상을 개최하며 예산이 전통주 문화의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특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전통주 관련 사업으로 ‘전통주 체험단지’를 대흥면 대률리에 조성 중이며 올 연말 준공 및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이곳에서는 군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개발·생산할 예정이며 동시에 교육과 체험, 전시와 판매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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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장애 예술과 한국의 美 한복의 만남 ‘장애 예술 한복 패션쇼’ 성황리 개최
장애 예술과 한국의 美 한복의 만남 ‘장애 예술 한복 패션쇼’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장애 예술과 전통 한복이 어우러진 특별한 패션쇼 ‘에이블 아트 & 명화 한복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무대 예술로 확장한 포용적 문화행사로서 장애 예술 작품의 생명력과 세계적인 명화를 한복에 담아 K-아름다움의 새로운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한복디자이너 조은아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쇼에서는 장애 예술 작품 공모전에 선정된 7점의 작품 — △김남엽 외 6인의 ‘밤의 노래를 담아’, △장승훈 ‘연못풍경’, △정유한 ‘기린 가족의 따뜻한 하루’, △손민주 ‘해바라기’, △김지환 ‘아침’, △임채연 ‘꽃길’, △김동현 ‘마음속의 자유’ — 과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명화 6점을 한복 위에 회화기법으로 직접 그려내며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한복이라는 전통 매체를 통해 그들의 따뜻한 감성과 생명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특히 세계적인 명화를 함께 담아냄으로써 전통 한복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K-한복의 아름다움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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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아산문화재단,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성황리 종료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아산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서커스 카니발’이라는 주제로 서커스·마임·퍼포먼스·댄스·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은행나무길과 충남경제진흥원 일대는 이틀간 온종일 공연이 이어지는 예술무대로 변신했다.‘서커스디랩’의 ‘서커스 클래식’, ‘혼둘혼둘’, ‘마임시티즌’의 넌버벌 마임쇼, ‘라퍼커션’의 삼바 타악 퍼레이드, ‘매직제이아트컴퍼니’의 퍼포먼스 마술쇼 등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단체가 참여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순신체험센터 앞 메인무대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마임과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자발적인 호응과 웃음을 이끌어냈다.또한, 자전거보관소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한지등 만들기’, ‘옹기 그릇 만들기’등 12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충남경제진흥원 광장에서는 Able Art와 함께한 ‘명화 한복 패션쇼’가 열려 장애 예술인의 창작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한복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백제문화전당 개관 기념공연’이 연계되어 아산과 공주가 문화로 협력하는 새로운 교류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협력 무대는 지역 간 예술 네트워크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다.올해 거리예술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언어 중심 공연을 통해 다문화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였다.아산문화재단은 아산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요원 사전교육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은행나무길 거리예술제가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앞으로도 은행나무길을 중심으로 아산의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브랜드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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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대전관광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적격’의결
대전관광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난 10월 31일 실시한 대전관광공사 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적격’의견으로 채택·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경과보고서에서 “2022년부터 대전관광공사 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공사 내부의 사업구조와 조직 운영방식을 직접 경험해왔으며 기본적인 신상 검증 결과와 지역사회 활동 등을 감안할 때 도덕성과 공공성을 저해할 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또한 “후보자가 개인적 성취보다 조직의 공공성과 시민 체감 성과를 우선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분명히 했고 공기업 임원으로서 요구되는 책임성·절제성·투명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점이 확인돼, 가치관과 공직관 측면에서도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직무수행능력과 관련해서는 “대전시가 중점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한계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를 실제로 실행하려는 적극적인 추진 의지도 확인됐다”고 강조했다.다만 인사청문특위는 보완과제로서 “임명 후에는 청문과정에서 제시한 비전과 과제를 실제 사업계획과 예산에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대전 고유 관광상품의 개발·육성, 그리고 ESG 경영체계 구축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노력을 통해 공사가 전문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인사청문특위 정명국 위원장은 “이번 청문 결과는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언론인으로서의 폭넓은 식견과 공사에서의 실무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관광공사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고 지역 관광이 실제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의회도 점검과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특위가 채택한 경과보고서는 5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보고된 후 대전광역시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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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로 존중하는 하루, 함께 만드는 문화 알리기
충북교육청 서로 존중하는 하루 함께 만드는 문화 알리기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일(월), 도교육청 본관 1층 현관에서 11월 11일의 ‘상호존중의 날’첫 시행을 앞두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조례 제정 취지를 알렸다.충북교육청은 지난 2월, ‘충청북도교육청 상호존중의 날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11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교육현장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충청북도교육청 상호존중의 날 운영 조례’는 교육기관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행사는 ‘상호존중의 날’첫 시행일인 11월 11일을 일주일 앞두고 조례 제정의 의미와 직원들의 참여 및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까지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안병대 감사관은 “상호존중의 날 제정은 교육공동체 내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조례의 취지에 맞게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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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세계에서 도전과 모험을 즐겨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본관 영어캠프 교실 및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2025년 부모 · 자녀가 함께하는 꿈그린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행사의 목적은 몰입형 대전영어캠프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학습 동기 및 의사소통역량을 향상시키고 야영수련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도전 의식과 소통 · 공감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꿈그린영어캠프 참가 대상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및 학부모 희망자(총 60명)이며 주요 내용은 대전영어캠프 세계문화 체험 및 야영수련프로그램 체험이다.세계문화 체험은 미국 문화 관련 퀴즈쇼(America or Not?), 콘홀 게임(cornhole game), 남아프리카공화국 전통 댄스(African family dance)로 구성된다.야영수련프로그램은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워밍업(warming-up) 체조, 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숲 밧줄놀이(tree climbing) 체험으로 진행된다.대전교육연수원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팀을 이루어 세계문화 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휴식 시간에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대화하며 원하는 간식을 구입해보는 활동(DEC corner store)을 마련해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한다.또한, 야영수련프로그램 전문강사와 보조강사가 숲 밧줄놀이 체험 수업을 맡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모험활동에 임하며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꿈그린영어캠프는 몰입형 영어캠프 및 야영수련프로그램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학생들이 영어의사소통역량과 도전의식을 지닌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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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머릿속을 읽다! 사고전략으로 여는 배움 중심 수업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동부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성장 브릿지(Bridge)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성장 브릿지(Bridge) 연수’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학생의 배움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의 주도적 배움과 사고력 신장을 강조하는 교육 흐름에 맞추어, 교사가 직접 사고전략을 실습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는 대전화정초등학교 고은정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생의 머릿속을 읽는 수업 전략 나누기’라는 주제로 학생의 생각을 시각화하고 사고를 촉진하는 다양한 전략을 함께 탐구했다.참석 교사들은 사고전략을 실제 수업 장면에 적용해보는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산흥초등학교 유준상 교사는 “교실 속에서 학생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었으며 사고전략이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을 돕는 사고의 언어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교사의 전문성은 교실 속에서 학생의 생각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데서 비롯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고전략을 활용한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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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 실시
윤건영 교육감, 11월 월례조회 실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월) 오전, 화합관에서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먼저, 지난 10월은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한 달이었다며 충북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과 모든 관계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또한, 교육박람회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도민에게는 충북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에 10월에 이어 마음을 가다듬고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힘쓰자며 11월의 사자성어는 영정치원(寧靜致遠)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영정치원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자신에 대한 의심의 소리를 줄이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태도라고 설명했다.이어 열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보여주는 관문이라며 수능에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 지침에 따른 점검 ▲수능의 빈틈없는 관리 ▲기관과 학교간 긴밀한 소통 체계 등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수험생들이 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와 세심한 배려를 부탁했다.이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라며 우리 교육청에서 학생들이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사와 명상을 강조하고 있다며 마음쓰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마음쓰담 프로젝트는 필사와 명상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들어 삶의 방향을 단단히 세우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감정이나 행동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며 관심과 표현을 주고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학생과 마음이 통하는 든든한 교육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여러 일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힘들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딛는 한 달 보내길 기원한다”라며 “가족과 동료 간에 더욱 가까워지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11월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어 진행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회의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19 등 감염병 예방,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발생 예방 등을 위한 대책을 공유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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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1월 월례모임 주재…“시민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시정 추진”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11월 월례모임 주재...“시민 눈높이에서 속도감 있게 시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11월 월례모임을 열고 한 해 시정 마무리를 위한 향후 과제와 당부사항을 논의했다.이날 월례모임은 오세현 시장의 해외 공무 일정으로 김범수 부시장이 주재했다.지난달 취임 100일을 맞이한 김범수 부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현장 중심 시정’을 실천해왔다”며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비전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일의 출발점은 관점과 태도에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속도감과 실행력을 더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10월 한 달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했다.김 부시장은 “아산페이 관련 국·도비 504억원을 확보해 충남 도내는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며 “이를 통해 시비 105억원을 절감했고 절감된 예산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다시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난 9월 22일부터 추진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사업이 지급률 98%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을 언급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헌신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제3회 시민안전 공공기관 한마음 단합대회,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2025 현충사 달빛야행 등 10월 주요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마무리된 것을 언급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김 부시장은 입동(11월 7일)을 앞두고 “공공시설물과 제설장비, 배수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복지 사각지대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림과 등산로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 홍보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263회 아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해 “내년도 업무계획과 예산안 심의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하고 “연말까지 맡은 일을 차분히 마무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으로 보답하자”고 말했다.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정 발전 유공 공직자에 대한 표창이 함께 진행됐다.김 부시장은 “여러분의 성과 하나하나가 아산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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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공간 재구조화 및 진입로 개설 공사 준공식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중학교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3일 공간 재구조화 및 진입로 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서중학교는 2022년 교육부의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사업에 선정되어 미래 교육을 위한 혁신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해왔다.그 결과, 대전서중학교를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와 협조하고 총 96억원을 투입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핵심역량을 갖추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습 환경으로 학교 공간 전체를 새롭게 변모시켰다.또한, 대전서중은 진입로 개설 공사도 함께 마무리했다.이번 진입로 개설 공사로 약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통학의 안정성 및 접근성을 확보했고 더불어 지역사회에서의 편리한 학교 방문의 기반을 마련했다.대전서중학교 이영숙 교장은 “이번 공간 재구조화 및 진입로 개설 공사를 통해 우리 학교는 미래 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에게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학교는 배움의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공간 혁신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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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3일 월례조회를 개최하면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새로운 형태의 성범죄 내용도 함께 다뤘다.또한,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 개념과 발생 원인을 짚어보고 조직 내 성비위 근절 대책과 2차 피해 예방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교육을 진행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최영미 강사는 직장 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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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11월 3일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외부위원 12명을 위촉하고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안건 등을 심의했다.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2021년 지방재정법에서 분리·제정된 지방자치단체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설치되는 위원회로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및 교부, 유지 필요성 평가 등 지방보조금에 관한 전반적 사항을 심의한다.관리위원회는 지방보조금사업의 타당성, 내용,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초등학력 문해교육프로그램 지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독서지원 프로그램,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운영지원 등 13개 사업, 총 2,462,611천원에 대해 적정여부를 심의·의결했다.이번에 심의·의결한 지방보조금사업은 대전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본예산으로 편성돼 1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이 교육재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에서 의결한 보조금 사업이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집행관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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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빚은 젊음의 향연, 제8회 세종예술고 ‘예울림 예술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오는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어우러진 제8회 세종예술고등학교 ‘예울림 예술제’를 개최한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예술로 삶을 가꾸어 가는 우리’라는 비전 아래, 공연예술과·실용음악과·미술과·음악과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종합 예술 축제다.공연예술과는 11월 3일과 4일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1·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3일에는 영화제와 안무제, 1학년 연극이 예정되어 있다.영화제에서는 학생 연출 작품인 ‘함께, 라면’, ‘나를 품은 노래’, ‘한여름밤의 꿈’, ‘사랑춘기3’이 상영되며 뒤이어 안무 전공 학생들의 댄스 퍼포먼스와 1학년 연극 ‘굿닥터’가 무대에 오른다.4일에는 2학년 연극 ‘사천의 선인’이 공연되며 모든 공연은 1회 오후 1시 30분, 2회 오후 6시 30분 시작으로 총 2회씩 진행된다.실용음악과는 11월 6일 오후 6시 30분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Galactic Funk’, ‘Route 66’, ‘스물’, ‘Man in the Mirror’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밴드와 보컬, 코러스, 세션이 함께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음악적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미술과는 11월 7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세종예술고 1층 아트리움 전시장에서 ‘1학년 드로잉전’과 ‘2학년 전공별 작품전’을 진행한다.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등 네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사유를 담은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음악과는 11월 21일 오후 6시 30분 강당에서 비제의 ‘Carmen Suite No.1_G. Bizet’을 비롯한 관현악 연주, 국악 협연,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전 학년이 함께하는 피날레 합창 ‘흰수염고래’는 예울림 예술제를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이 될 예정이다.황덕수 교장은 “그토록 뜨겁던 성하의 계절에 흘린 땀방울이 이제 풍성한 결실로 맺어졌다”라며 “예울림제는 네 가지 예술의 빛깔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젊음과 창의의 축제.”고 전했다.강서윤 학생회장은 “저희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를 통해 이번 축제가 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강전충 예술부장 교사는 “‘예울림 예술제’는 매년 학생들의 성장을 예술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예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예술교육의 결실이자 미래 예술가들의 꿈이 빛나는 현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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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시대정신 선점·실천해 나가야"
11월 직원소통의날(운영지원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역사적 부침 속에서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기준은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공직자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예측 불가능한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지도자의 올바른 시대정신과 공직자의 책임감이라고 역설했다.그는 “한 국가의 흥망성쇠는 지도자가 그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을 갖고 있었는지에 따라 좌우돼 왔다”며 “지도자가 구상한 시대정신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는 사람은 바로 공무원”이라고 부연했다.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넘어가는 역사의 길목에서 중국과 인도와 같은 농경시대 강대국이 영국, 일본 등 산업사회 신흥 강국에 무너진 것은 그 나라 지도자의 시대정신에 있었다고 본 것이다.이러한 역사의 교훈을 대입해보면 현재 인공지능 시대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흐름에 맞는 시대정신을 갖추는 일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지론이다.최 시장은 “새 시대에 필요한 정신과 방향을 미리 갖추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며 “행정수도 세종이 시대정신을 먼저 선점하고 실천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최 시장은 국가 지도자의 올바른 시대정신이 현실로 구현해 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책임감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면서 내년도 예산 수립과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그는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지만, 직원 여러분이 책임 있게 일하는 크고 거센 물결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된다”며 “두 달 남은 올해도 마지막까지 시민을 위해 시대정신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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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훈련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훈련(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3일 천안시에 있는 성거산 일원에서 충남 경찰특공대와 함께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직할구조대 26명, 해저터널구조대 8명, 경찰특공대 10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으며 등산객이 절벽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로프 구조 시스템과 들것 등을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산악사고 수색·구조 기법 및 로프 구조 시스템 이론 이해 △관계기관 간 공조 요청 및 협업 체계 확립 △다양한 산악 구조 장비 숙달 훈련 등이다.특히 다목적 삼각 구조대 설치, 로프 도르래 시스템 구축, 들것 결착 및 인양 훈련, 이중 확보 등 안전 확보 기술 훈련을 병행해 산악 절벽 추락 및 고립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실전형 인명구조 훈련을 펼쳤다.이주진 1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 인명구조는 현장의 지형과 기상에 따라 고도의 기술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는 구조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