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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약자 위한 정책, 흔들림 없는 개혁 지속돼야”
직원조회(의회다목적회의실 도지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난의 축복을 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겪는 일들 역시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 어떤 어려움도 도정의 흐름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눈물 흘리는 이들을 돌보는 일”이라며 “충북도정도 늘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맞춰져 있었고 앞으로도 그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저를 둘러싼 일들로 인해 공무원 여러분을 비롯한 도민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아선 안 된다”며 “모든 짐과 고통은 내가 질 것이고 도정은 흔들림 없이 가며 개혁은 한 걸음도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최근 강조하는 도정 성과 ‘일곱 개의 별’을 다시 언급하면서 “충북이 한 번도 이뤄보지 못했던 커다란 성과를 이뤘고 그 성과는 여러분이 만들어낸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힘들 시기일수록 방향을 잃지 말자”며 “도정의 성과는 계속 쌓여야 하고 개혁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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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아이들 밥상 방사능 안전 한층 더 강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방사능 실험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방사능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급식용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구원에서는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농·수산물 식재료의 안전성 검사의 일환으로 방사능검사를 하고 있으며 오염에 대한 사전 차단과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인 방사성 요오드(¹³¹I)와 세슘(¹³⁴Cs, ¹³⁷Cs)을 주요 검사항목으로 정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올해 10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로 검사한 배추 등 농산물 10건과 오징어 등 수산물 80건 모두 100Bq/kg 기준 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구원은 매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해 도민이 언제든 안전한 먹거리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올해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사능 안전성 조사를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다.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아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해 요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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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북도 ‘제243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43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고송이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워크스마트 바로 알기 △일잘러의 목표관리 △일잘러의 시간관리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회사 생활 만족도를 점검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과 목표관리의 중요성,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균형,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필요성 및 일의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단순한 시간 관리 교육을 넘어, 스스로의 업무방식과 목표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 실무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특강을 진행한 고송이 대표는 에듀고(Edu-GO) 기업교육연구소를 이끌며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와 소통 분야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왜 가까운 사이인데 소통이 어려울까’, ‘그러니까 제 말은요’, ‘고집불통, 소통처방서’등이 있다.이번 특강을 비롯해 충북도는 공직자의 창의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정책, 경제,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청풍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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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시의원, “대전 대표음식, 새롭게 재정립돼야 할 때”
대전 대표음식 선정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전의 특색을 담은 대표 음식을 브랜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전시의회는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대표음식 선정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정명국 의원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선정된 지 20여 년이 지난, 대전의 대표음식을 새롭게 선정하고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외식 및 관광 트렌드에 맞춘 대전 대표음식 발굴과 지정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 방안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정명국 의원은 “대전의 향토·대표·특색음식 등의 세분화에 대한 논의에 앞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전 음식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조례 제·개정을 통한 제도 마련과 이후 지원 정책을 펼치는 것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덕한 대덕대학교 교수, 김여진 카페지니 대표,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상인회장, 서유빈 충청투데이 기자, 안부용 대전소상공·자영업연합회장, 이성희 한국음식문화진흥원장, 정상목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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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윤건영 교육감, 안전한 체험학습과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월), 11월 교육장 회의에서 실용성과 적시성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해 충북교육가족의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를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자고 말했다.먼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교 안전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보완책들을 논의했다.또한, 지난 해 대비 독감 유행 주의보가 두 달 이상 앞서 발령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단위의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계절성 질환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10개 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과 감염병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각 지역의 경험과 대응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등 겨울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충북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있는 학생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학생들의 시·도간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충북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유출을 막아줄 것을 부탁했다.아울러 교육기관과 학교가 소통을 하며 2025학년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학년 교육과정의 준비도 철저한 기획과 운영으로 지금부터 움직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김형석 교수의 교육전문직 중간관리자 회의때의 특강 내용 중 실용주의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이상 사이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일이 곧 실용주의 교육이다”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의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지역의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 실용교육에 입각한 현장 지원 방안을 찾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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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공공폐수처리시설 ‘우수시설’ 선정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한국 환경공단이 주관한 올해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하수도법, 물환경보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기술진단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대상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 시설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개선계획 심의 등 종합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시설에 선정됐다.청주시는 폐수 용량 2천㎥/일 이상 시설이 속한 Ⅰ그룹에서 우수시설로 인정받아 상금과 표창장, 우수시설 현판을 수여 받게 된다.특히 청주시는 2019년에 이어 2024년에도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안정적 폐수처리와 효율적인 시설 운영으로 시민들이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시설 운영 안정성과 개선계획 이행 노력, 처리 효율 향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지역 수질 관리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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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한 공공화장실 위한 점검 추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하수처리과는 레코파크 이용객과 미호강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점검 대상인 공공화장실은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동 화장실과 미호강 생태공원 공공화장실이다.하수처리과는 화장실 곳곳에 불법카메라 근절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앞으로도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장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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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곳곳에 아이웃음 가득! 꿀잼 팝업놀이터 성료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운영한 팝업놀이터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오늘! 여기! 꿀잼!’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팝업놀이터는 아동들이 생활공간 인근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조성한 이동식 놀이공간이다.올해는 지난 4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문암생태공원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시는 바이킹, 미니기차, 워터롤러, 전기카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설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했으며 이와 함께 마술,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올해는 회차별로 날씨와 장소, 계절 특성에 맞춰 새로운 놀이기구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했다.또한 △야외도서관 운영 △물총놀이 이벤트 △연날리기 가족운동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했고 마지막 8회차 행사는 ‘2025년 아동권리축제’와 연계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난해 개선 요청이 있었던 현장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와 시간대별 팔찌 배부제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그 결과 회차별 2천~6천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올해 총 2만8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8회에 걸친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즐겁고 다채로운 놀이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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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병원급 의료기관 지도·점검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5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 제61조에 따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건소는 현장을 찾아 △무면허 의료행위 및 불법 환자 알선·유인행위 여부 △일회용 주사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변질·오염 또는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사용 여부 △의료인 및 의료기관장의 기본 의무 이행 여부 △진료기록부 작성·서명 여부 △의료기관 개설사항 변경 허가 이행 여부 △시설·안전·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특수의료장비 및 방사선장비 관리의 적정성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 수수료 고지·게시 여부 △마약류 취급관리 및 응급의료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시정조치할 계획이며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법령 준수 여부를 폭넓게 확인해 시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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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점자로 만나는 역사’로 무장애 관광에 앞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일 초정행궁 및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무장애관광 인식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달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11월 4일 ‘한글 점자의 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으로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과, 한글 점자의 원형인 훈맹정음에 대한 역사 해설을 진행했다.세부적으로는 △열린관광에 대한 인식 관련 OX퀴즈 △점자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 해설 제공 △해설 서비스 연계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을 운영해 모두를 위한 여행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이현숙 관광과장은 “관광기본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인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가 모두를 위한 열린 여행지로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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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일본 마루누마예술의숲과 문화예술 발전 협약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60일의 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곧바로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뜻을 모았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3일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일본 마루누마예술의 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자 뜻을 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세 기관은 전시와 레시던지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 등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하게 된다.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계기로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하게 된 마루누마 스사키카츠시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청주와 마루누마가 위치한 군마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각 기관이 추진하는 전시, 레지던시, 워크숍 등 문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홍보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이에 조직위 집행위원장인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는 “양국이 열린 마음으로 문화예술 발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해가며 지속적으로 연대하고 협력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일본어로 ‘둥근 늪’의 의미를 가진 마루누마는 실업가 스사키카츠시게가 1980년대 시작한 레지던시로 자국은 물론 해외 젊은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세심하게 설계된 공간에서 창작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며 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복합미술시설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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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내 얼굴로 만드는 도장’ 프로그램 8일 운영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8일 도서관 3층 ‘모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창작 프로그램 ‘내 얼굴로 만드는 페이스도장’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트북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 사진을 편집하고 이를 도장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수업으로 참여 가족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완성하게 된다.수업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2020년생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다.이번 체험은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창의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협력해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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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교감하는 우리 아이 태교, 11월의 ‘태교문화살롱’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정성의 손맛으로 뱃 속 아이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13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태교문화살롱 음식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청주시가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한 달간 총 4차례 운영한다.임신부들이 음식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태아와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출산·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 전통한과·떡 ‘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 △베이킹 ‘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등 2개의 원데이클래스로 운영된다.‘모락모락, 생명이 자라나는 부엌’은 전통 디저트 카페 ‘1913청주부엌’에서 강신혜 대표와 함께 전통 조리서 ‘반찬등속’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쑥굴리 만들기)’, ‘유자쌈 만들기)’를 진행한다.체내 순환과 여성 건강에 유익한 쑥, 입덧 완화에 도움을 주는 유자를 활용해 손끝의 감각을 자극하고 태교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따끈따끈, 사랑이 피어나는 키친’은 ‘호호베이킹’에서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출신 파티쉐인 허경숙 대표와 함께 ‘판자넬라 샐러드 만들기)’, ‘단호박 스프 만들기)’로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음식을 만들어본다.회차당 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모든 클래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3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문체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에 선정돼 청주시가 내수읍 우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사주당 태교랜드’는 청주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학자 사주당 이씨의 저서 ‘태교신기’를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태교를 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교감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생명문화 예술놀이터로 2026년 개관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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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음성군장애인복지관 20주년 기념식 사진 (사진제공=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 복지관 앞 주차장에서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호욱 대전성공회 대전교구 주교를 비롯한 내빈과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지난 2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기념식은 네패스 발달장애인 루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복지관의 의미 있는 여정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음성군 장애인 유관기관 연합행사 ‘장애인 장기자랑 콘테스트 슈퍼스타e 시즌2’가 진행됐다.△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음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충북시각장애인복지관 음성군지회 △음성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꽃동네심신장애인요양시설 등 6개 기관에서 총 11개 팀이 참가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관객들 또한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늘의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과 함께 걸어온 2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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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절약한 예산으로 지급
제천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치밀한 재정 전략을 바탕으로 건전한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시는 2020년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해 장기적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2023년에는 지방채를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제천시는 민선 7기 동안 1,002억원을 조성해 400억원을 사용하고 602억원을 적립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1,842억원을 조성해 861억원을 사용하고 981억원을 적립했다.이번에 지급되는 경제활력지원금 270억원 역시 이러한 기금에서 충당된 것으로 지방채나 추가 부채 없이 마련된 예산이다.이에 따라 270억원을 사용하고도 2025년 연말 기준 기금 잔액은 1,583억원에 이를 전망이다.특히 제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방채 102억원을 모두 상환, 지방채 제로화 시대를 열었다.이는 재정 효율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과 절약 행정의 결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정책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