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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 진로공감한마당’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수련원(원장 이신우)과 충주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난 3일 충주시청소년수련원과 호암체육관 일대에서 ‘2025 진로공감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 등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직업 체험부스 43개와 학과 체험 2개가 운영된 ‘체험마당’, ▲진로교육 뮤지컬 ‘더 멜로디’가 펼쳐진 ‘공연마당’, ▲육군, 반려견지도사, 기상예보관 등 전문 직업인 5명과 직접 만나는 ‘꿈마당’등 세 가지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특히 ‘직업인과의 만남’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분야를 선택한 청소년들이 참여해,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며 진로에 관한 생각이 구체화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대학교, 지역 소상공인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 진로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 됐다는 평가다.이신우 충주시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기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세대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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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대전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추진됐으며 산업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로자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정부의 산업재해예방 정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무(위험성평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사항 ▲중대재해 사례분석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안내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법령 개정 사항을 함께 다루어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여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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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유망중소기업’ 모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망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조례에 따라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선정 기업에게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을 5년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유망중소기업은 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 지원사업 및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으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사와 주 사업장이 청주시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청주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 △연간 총매출액 10억원 이상인 기업 △부채비율이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이다.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청주시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61개사를 선정해 기업 경영 안정 및 판로 촉진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민선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출유망 중소기업 1천개사 집중육성 사업과 관련 해외시장 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해 청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대내외 경쟁력을 갖춘 청주시 대표 강소기업으로 탄탄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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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갑주)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과 활발한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으로 주목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지로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월 30일 아산시 온양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목행용탄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추진 사례를 청취했다.이어 11월 3일에는 서산시 부춘동 주민자치회에서 찾아와 주민총회 운영, 주민참여 확대 방안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이후 주민총회로 발굴한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올해는 골목길 쉼터 의자 만들기, 어르신 청춘 사진 찍기 등 주민이 쉽게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갑주 회장은 “우리 동의 자치활동은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며, “다른 지역에서도 좋은 영향을 받아 주민자치가 더 넓게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톡톡한 성과를 내며 다른 지역의 영감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해 서로 돕는 목행용탄동이 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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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도시철도_2호선_5공구_주민설명회_개최-5공구_위치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오후 3시, 대전 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약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구간의 세부 공사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 지역사회 영향 등을 주민에게 알리고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5공구는 선사유적네거리에서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으로 3개 정거장과 만년보도육교 철거, 탄동천교가 신설된다.11월부터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수해, 가로수 이식 및 차로 확장 작업 등을 거쳐 12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도심 주요 도로 인접 구간에서 시공이 이루어지는 만큼 차량 통행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며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및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한규영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대전의 미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38.8km의 순환 노선으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편의성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2028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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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각양 각층, 따뜻한 나눔 행렬 동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추위를 잊게 만드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동장 신동철) 4일 연수동에 소재한 ABC태양에너지종합상사(대표 김학수)에서 지역 조손 및 한부모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조손 및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고 7명의 학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김동욱 봉방동청년사업자 연합회장은 봉방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식)를 방문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경로당 및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삼겹살 120근을 기탁했다.이번 삼겹살은 청소년쉼터와 경로당에서 청소년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균형 잡힌 식단 제공과 식재료 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문)는 목행동 소재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권병수)에서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써 달라며 성금 370만원을 기탁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이번 성금은 공단 내 입주업체 7곳(씨테크, 새한(주), ㈜삼화기업, ㈜태정기공, ㈜케이세웅건설, ㈜태진정공충주지점,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할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매년 겨울 목행용탄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느덧 올해로 12번째를 맞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며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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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에 역량 집중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시는 총사업비 1천290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93km를 설치하고 7천99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을 상당구 성안동과 중앙동, 서원구 모충동과 수곡동,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3개 처리구역에서 추진 중이다.서원구 모충동 및 수곡동 일원 정비사업은 2024년 9월 착공해 공사 중이고 나머지 2개 처리구역의 정비사업은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어 올해 안에 착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분류식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정화조 폐쇄로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고농도 하수유입으로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효율이 증대되며 강우만이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환경적으로는 무심천 등 금강유역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현재 청주시 하수관로 분류식화율이 78.5%이나, 2027년까지 80%를 달성해 개인정화조 청소비용 절감, 무심천, 미호천의 금강수계 수질개선, 수질오염부하량 저감 등을 실현해 시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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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소기업융합대전, 대전에서 개최
홍보포스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을 개최한다.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전국 중소기업인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순회형 행사로 울산(2022), 인천(2023), 광주(2024)에 이어 올해는 과학기술 중심도시 대전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융합과 혁신으로 중소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네트워크 행사(3일)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행사 및 전시행사(4~5일) ▲기술이전 상담회와 정부출연연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4일 개막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최병필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등 각계 관계자와 중소기업인 약 1,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우수 협업사례 발표 ▲유공자 표창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5일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출연연 탐방, 한밭산책, 기술이전 상담회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대전의 과학·산업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행사기간 중 약 20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융합대전 수상기업 및 지역별 우수기업의 혁신제품 전시 ▲창업기업 우수성과 소개 ▲대전광역시 홍보관(전략산업·상장기업 안내) ▲비즈니스 상담부스 등이 마련된다.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융합마스터 기업관’도 선보인다.또한 비즈니스 교류 강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동시에 진행된다.국내 100여 개 기업과 해외 40여 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1:1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 실질적인 교역성과 창출이 기대된다.행사 기간(11.4~11.5) 동안 전국 중소기업인 약 3,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해 숙박과 관광을 병행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융합대전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기술혁신이 확산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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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 건강관리 사업인‘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참여자들의 높은 참여율 속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대사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월부터 대상자 60명을 선정해 총 6개월간 보건소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초기·중간·최종 등 3회의 방문 검사를 통해 혈압 및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를 진행했고 운동·영양 등 분야별 전문 상담을 받았다.또한 매월 비대면 상담과 참여 미션 등을 통해 생활 습관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건강위험군(혈압, 혈당, 중성지방 등) 대상 중 51.2%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됐으며 건강행태(음주, 흡연, 식생활 등) 역시 54.4%의 개선율을 나타내며 전국 대비 1.6%P 이상의 높은 개선 결과를 나타냈다.또한 사업 참여 만족도는 91.86점으로 전국 평균(86.95점) 대비 4.91점 높은 수준을 기록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스마트워치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로 방문의 어려움을 줄이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 통해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끌어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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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하반기 소각시설 2호기 정기점검 실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환경부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일까지 25일간 소각시설 2호기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각시설 2호기 연소실 내의 노후된 수관을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점검기간 동안 소각시설 가동이 중단되기에 폐기물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 기간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일부는 미리 계약한 민간폐기물 처리업체 4개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아울러 소각시설 1호기의 정기점검은 10월 30일 마쳤으며 점검기간 동안 소각로의 긴급정지 예방을 위한 연소실 내화물 등 보수공사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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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충주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에 들어갔다.시는 올해 참드림·알찬미 2개 품종을 대상으로 총 3,004톤을 매입한다.이중 산물벼 857.6t은 주덕RPC에서 지난 31일까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 2,146.4t은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매입을 진행한다.건조벼 매입은 각 읍면동의 지정된 장소에서 실시하며 농가에서 운송하기 적합한 장소로 엄정면 용두창고를 포함한 총 10곳이 지정됐다.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 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4만원을 선지급하고 12월 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한 최종 정산금을 추가로 지급해 농가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제’엄격히 시행해 매입 현장에서 참드림, 알찬미 이외 품종 매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부시장은 매입 현장을 방문해 “가을장마와 해충 피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생산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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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우리 동네 리브랜딩 사업’ 완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리브랜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결과물을 활용한 플리마켓 행사가 관아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리브랜딩 사업은 충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프로젝트로 주민 주도형 지역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범준)와 청년몰 입점 청년들의 힘을 모아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감성 수채화 그리기, 압화, 손뜨개 등 각종 공예수업과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초반 등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주민들의 주도로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브랜드의 시작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플리마켓에서는 리브랜딩 결과물 전시 및 판매, 체험 부스 운영, 지역 상권 참여 부스 등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굿즈 및 아이템들이 행사장을 꾸며 매력을 더했다.김범준 위원장은 “우리 동네 리브랜딩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 동네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나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플리마켓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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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5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이 지난 10월 25~26일 이틀간 탄금공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판매 실적이 상승하고 참여 농가의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려는 농업인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모두가 만족한 ‘도시형 상생 장터’로 평가받았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16회 세계택견대회 ▲댕냥이 명랑 운동회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충주 아쿠아리움 개장식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 유입과 축제 효과를 높였다.여기에 트로트 가수 박서진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지며 행사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방문객 분석 결과, 방문객 수는 약 4만 1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3일간 4만 5천 명을 찾은 행사보다 일별 평균 방문객 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 키즈존, 행운의 복권, 천 원 사과 판매, 방문 인증 이벤트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다.특히 온라인 ‘충주씨샵’과 SNS 이벤트를 통한 사전 참여가 현장 방문을 촉진하며 온라인·오프라인이 연계된 마케팅 효과를 거둔 점도 눈길을 끌었다.조길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농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씨’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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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공사 착공식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일원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건립 부지에서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해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장, 김두환 충청북도 국장 및 이병수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착공을 기념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는 봉산리 1323에 지하2~지상6층 규모의 건물로 들어선다.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수소가스 안전허브센터는 안전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해 수소안전·수소진흥 전문가 양성 교육, 가스안전공사 사내교육, 민간·정부·공기업 회의 및 세미나 등이 개최되는 거점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소를 사용할 수 있는 수소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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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축제 성료…“정으로 만드는 축제”
면천읍성 축제 1일차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월 1일과 11월 2일 이틀 동안 개최한 당진면천읍성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정으로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공동체형 축제를 진행했다.첫날 저녁에는 면천읍성 조정관을 배경으로 최백호의 낭만 콘서트가 90분간 펼쳐지며 가을 정취를 물신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조선 후기 면천군수를 지낸 연암 박지원 군수 부임 행차 재연거리 행진에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세한대학교 풍물 공연과 마보무예 24기 역사 재현 등 다채로운 우리나라의 전통 공연이 이어졌다.특히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역사 퀴즈, 스토리텔링형 퍼즐 맞추기 등 단순한 체험을 넘어 면천의 역사와 연암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한 어린이는 “게임처럼 재미있게 배우니까 공부도 되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면천읍성 일대는 조선의 역사와 근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특색을 갖춘 이색적인 동네로 읍성이 복원되기 시작하면서 방문객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이영호 면천면 축제 위원장은 “방문객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축제”며 “정과 마음이 모인 축제이기에 더욱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