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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 공동체 화합과 나눔 확산
옥천읍 가풍리 마을 전체가 함께한 첫 야유회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옥천읍 가풍리는 4일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첫 마을 야유회를 다녀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작목반이나 부녀회 등 소규모 단체별로는 행사가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마을 전체가 함께 떠난 단합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주민 40여명은 전북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단합을 다졌다.한운성 이장은 “이번 야유회는 가풍리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가풍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21명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눈 뒤 향수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또한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의 지역협력 차량 지원으로 영화관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며 웃음 지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오늘의 경험이 작게나마 정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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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골마을 행복택시 ‘다람쥐택시’ 47곳으로 확대
택시요금 결제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시골마을 행복택시’운행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해 이달부터 대상 마을을 기존 36개에서 47개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거나 버스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읍·면 소재지, 병원, 시장 등으로 이동할 때 마을회관에 부착된 전용 택시 연락처로 전화 예약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버스요금 수준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운행기준 완화로 기존에는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의 거리가 700m 이상인 지역만 운행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500m 이상인 마을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옥천읍 서대1 △옥천읍 소정 △동이면 상촌 △안내면인포 △청성면 망월 △청성면 마장 △청산면 백운행복 △청산면 백운 △이원면강청2 △이원면 건진2 △군북 국원까지 총 11곳이 신규로 추가됐다.한편 옥천군에서 운영 중인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총 66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마을당 평균 2대의 차량이 배정돼 운행 중이다.군은 앞으로 추가된 마을 11곳을 위해 운행 차량 대수를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운행 대상마을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해소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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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국내 최대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 참가
코리아_마이스_엑스포_2025_참가 (사진제공=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5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에 참가해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5’는 전시부스 홍보, 비즈니스 상담, 컨퍼런스 및 설명회, 네트워킹 리셉션,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350개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또한 국내·외 51개 전문 협회 및 학회와 200명의 핵심 바이어를 포함한 마이스 산업 관계자 5천여명이 참가했다.보령축제관광재단 마이스사업팀은 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 및 보령시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다.전시회 기간 중 중국, 호주, 프랑스,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26개국 주요 해외 마이스 업계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전문학회 및 전국 주요 지자체, 관광·마이스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학술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시장 동향 파악, 마이스 산업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등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보령시는 충남·서해안권의 마이스 거점도시로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공동 홍보도 추진했다.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은 개관 이후 약 630건의 국제 컨퍼런스, 전시, 워크숍 등을 유치해 행사 참가자들의 보령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용열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은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보령의 마이스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마이스 행사 유치는 머드축제가 열리는 7~8월 여름철에만 집중된 관광객 수요를 연중으로 확대하는 전략의 한 축”이라고 말했다.이어 “마이스 산업은 지역소멸 위기 시대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핵심 산업이기에 지속적으로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보령축제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보령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해 충남·서해안권의 관광 마이스 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보령형 마이스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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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에서 연말 보내자!
틴하우스와 연말을 반짝반짝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틴하우스’가 12월까지 ‘테마이벤트’를 진행한다.이 이벤트는 달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지난 10월 31일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포토존 & 직소퍼즐 맞추기 체험’이 진행돼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이어 11월에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직접 빼빼로를 만들어 손편지와 함께 친구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오는 12월에는 ‘소원 트리 만들기’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소망 카드를 작성해 트리에 달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한편 올해 2월 개관한 틴하우스는 현재까지 1만 4,700여명이 다녀갔으며 두 달마다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6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연말 이벤트를 통해 틴하우스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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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추가지정 촉구 결의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추가지정 촉구 결의
[충청중심뉴스]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가 4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옥천군 추가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정부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들에게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다.정부는 지난 10월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까지 총 7개 군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날 결의는 최근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과정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데 따른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형평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규억 회장은 “옥천과 같은 농촌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세대 간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충북을 배제해서는 안된다”며 “군민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것은 큰 아쉬움이다. 지금이라도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 충북의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옥천군이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는 1978년 8월 22일 창립된 단체로 이번 시범사업 추가 지정을 비롯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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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배, 동남아 시장 수출 공략…‘K-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
Pear 글로벌 브랜드 도약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역 대표 과수인 ‘아산배’의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1일 베트남과 3일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판촉 행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며 ‘K-Pear’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아산배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아산배의 고급 과일 이미지를 현지 시장에 지속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수출주문 계약 확대를 추진했다.먼저 베트남에서는 하노이의 AEON몰(Aeon Group)에서 아산배 시식·홍보 행사를 진행했다.시는 아산배의 고당도와 품질 경쟁력을 강조해 중국산 배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현지 교민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이와 함께 시는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인 AN MINH사와의 아산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 판촉 활동 협력 등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사항을 협약했다.이어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서는 아산 출신 기업가인 이마태오 회장이 운영하는 KMT그룹의 ‘K-Plus Food 마켓’을 방문해 현지 유통업체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산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또한 시는 아산원예농협,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취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산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현지 유통망 구축과 수출 다변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KMT그룹과의 관계망(네트워크)을 발판으로 말레이시아 내 한국 농식품 유통망 진입을 확대하고 ‘K-Pear’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계기로 아산 농산물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며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현지 맞춤형 판촉과 협력 강화를 통해 아산배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며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아산배는 이미 미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동남아 판촉 행사를 발판 삼아 신규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향후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물류 체계 개선을 통해 수출량을 확대하고 ‘아산 농산물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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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위한 출근길 캠페인 실시
아산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위한 출근길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성별이 아닌, 능력으로 빛나는 아산을 만들어갑니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직장 내 성평등 의식 확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아산시 공무원노조 임원, 여성복지과 직원 등이 참여해 공무원들에게 양성평등 홍보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존중과 협력의 직장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김범수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아산을 위한 기본가치”며, “앞으로도 능력 중심의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양성평등 시책 부서 평가, 전직원 4대폭력예방 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양성평등 정책 공통지표 반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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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회 온천천에 물들다 탕·탕·탕 축제’ 11월 8일 개최
아산시 제4회 온천천 탕탕탕 축제 11월 8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온양원도심 대표 가을축제인 ‘제4회 온천천 탕·탕·탕 축제’가 오는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온천천 광장(아산시 번영로86번길 27-4)과 양성평등거리(시민로 393번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아산시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한 행사이다.축제는 ‘열탕·냉탕·온탕’을 주제로 ▲주민참여마당(열탕) ▲양성평등마당(냉탕) ▲소통마당(온탕)으로 구성되며 공연·전시·먹거리·포토존이 어우러지는 가을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특히 양성평등거리 소통지점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드립커피 체험 등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빛여성공동체 및 새롬교육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돼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또한 풍물·난타·한국무용·거리공연(버스킹) 등을 비롯해 레진아트(합성수지를 활용한 공예), 원예, 공예, 굿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온양원도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탕탕탕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립형 마을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활력과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장한 주민조직으로 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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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회소통버스’ 운영…2026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4일, 7일 이틀간 ‘국회소통버스’를 운영해 2026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증액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국회소통버스’는 기존의 개별 방문 방식을 개선해, 의원실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집중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프로그램이다.도청 실·국장 및 담당 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국회를 찾아 주요 상임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 충북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직접 건의한다.충북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총 1,700억원 이상의 국회 예산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KAIST 부설 AI BIO영재학교 설립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충주댐 수열에너지특화단지 조성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 확대 △제천 내륙 국가어항 지정 △충북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주요 사업을 중점 건의할 예정이다.서울사무소와 정부예산팀의 인솔 아래 참석자들은 충북의 예산 증액 필요성과 지역발전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국회의원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충북도는 의원실 면담 결과를 반영해 서면 질의서를 보완하고 11월 중순부터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등 고위 간부가 직접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의원 및 주요 상임위원회 의원을 차례로 면담할 예정이다.이방무 충북도 기조실장은 “이번 국회 소통버스 운영은 충북의 주요 현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회의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시도”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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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충청북도 고용우수기업’15개 사에 인증패 수여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도내 일자리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의 날’행사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인증패를 수여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패 수여 및 근로자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10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19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 내 고용 안정과 고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올해는 고용증가율이 탁월한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7월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9월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주요 선정 기준으로는 최근 1년간의 근로자 증가율과 증가 수, 고용유지율, 정규직 근로자 비율,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및 근로 복지 환경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보다 △㈜상신기공 △주식회사 한국보건환경시험원 △주식회사 넥스포 △농업회사법인 ㈜와이케이컴퍼니 △주식회사 아이프리즘 △주식회사 지코 △페스웰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목인 주식회사 △㈜스마일테크 △주식회사 이엔비에어 △㈜모란식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정원식품 △㈜휴온스바이오파마 △㈜유니언스 등 총 15개소이다.고용우수기업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관련 인센티브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인증서를 받은 기업 근로자들에게는 건강검진, 여행·레저, 문화·교육 등에 사용이 가능한 근로자 복지비로 1,500만원부터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된다.박은숙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와 같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새로운 신규 고용 및 고용유지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15개 기업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공모에 참여해 충북의 일자리가 더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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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참전 추념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4일 보은읍 학림리에 위치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기념탑에서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산외면이장협의회(회장 김학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대표 및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했다.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최재형 군수는 추념사에서 “나라와 민족, 그리고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의 숭고한 희생을 군민 모두가 깊이 기억하겠다”며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해,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 건립된 이 기념탑에는 6·25전쟁 당시 국민방위군과 의용경찰로 참전한 보은군 출신 청년 1,064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매년 11월 초 이곳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이 열리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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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의 삶, 그리고 기억’보은사우회 사진전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을 위한 감성 문화 전시회 ‘보은의 삶, 그리고 기억’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군청 민원실에서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보은사우회 회원들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민원실을 찾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잠시 휴식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민원 대기 공간을 단순한 행정 처리 장소를 넘어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군은 사진 전시와 더불어 민원인의 문학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민원실 내에 설치된 ‘문학자판기’를 운영하고 있다.문학자판기는 짧은 시·명언부터 소설 발췌문까지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즉석 출력해 주는 장치로 민원 대기 시간을 문화 체험의 시간으로 전환해 호응을 얻고 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실이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군민이 쉬어가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주민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생활 문화 프로그램과 민원 편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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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농원 박성근 대표, 농촌진흥청장 감사패 수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황금농원 박성근 대표가 산불 피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박성근 대표는 지난 봄,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한 농작업 자원봉사자들에게 보은 특산물인 대추즙을 무상으로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산불 피해지역 복구는 장기간에 걸친 체력 소모와 심리적 부담이 큰 작업인 만큼, 박 대표의 따뜻한 지원은 현장에 큰 힘과 위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의 추천으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명의의 감사패가 수여됐다.이는 지역 농업인이 타 지자체 재난 현장까지 마음을 보탠 사례로 농촌 공동체의 상생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준 의미 있는 수상으로 평가된다.박성근 대표는 “화마로 큰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들과, 이를 돕기 위해 땀 흘린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지역 농업인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마음과 손길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박성근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농업인 공동체의 모범 사례”며 “보은군 역시 지역 사회 기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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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기요양요원 대상 독감백신 접종 지원
충청북도_도청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도내 장기요양요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독감 백신 접종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센터 등에서 재직 중인 장기요양요원 1,000명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접종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신청은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독감 백신 접종 후 진료내역서 등의 증빙자료를 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해 선정되면 접종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단, 국가나 지자체 등의 무료 접종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세부 신청 절차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예산 내에서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김왕일 도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과 돌봄현장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충청북도의 약속이자 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들과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장기요양요원 독감백신 접종 지원사업은 지난 9월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개소 이후 첫 지원사업으로 향후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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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에너지 산업발전 기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_산업발전_기여_장관상_수상_그린산업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3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국회수소경제 포럼이 주관·후원했으며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미래 수소경제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TP는 수소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수소경제·에너지 분야 기술개발과 보급 등으로 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충남TP는 2015년 10월 내포 수소충전소를 구축 및 준공해 현재까지 약 6만 6천여 회의 수소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국내 수소전기차 3만7천여 대 보급에 기여한 바 있다.또한 수소산업 부품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해 수소상용차 부품의 성능검증 기반을 마련하고 부품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며 관련 기업 45개 사의 시제품 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등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추진해 온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도가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