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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쌀 소비 촉진 위해 떡 페스티벌 추진
제1회_쌀맛나는_천안삼거리_떡_페스티벌_포스터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쌀 소비 촉진과 식품산업 발전, 다양한 먹거리 개발 등 쌀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떡 페스티벌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전통 떡을 중심으로 다양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가래떡 뽑기 릴레이 퍼포먼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축제기간 참여업소는 떡과 누룽지, 쌀음료 등 쌀 가공식품, 지역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며 떡 만들기, 떡메치기, 가래떡 나눔행사도 열릴 예정이다.이와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과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식품안전관리 캠페인도 진행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갈수록 적게 소비되고 있는 쌀을 소비 촉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떡 축제로 쌀 산업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롭게 개장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 쌀로 만든 떡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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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사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4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천안시 장애인복지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시설 종사자, 시의원, 수행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이날 충남사회서비스원 정덕진 연구원은 천안시 장애인복지 현황과 실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연구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장애유형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강화,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5년간 천안시 장애인복지의 방향성을 제시할 중요한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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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집중 예방대책 추진
수도시설_동파_예방_홍보문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4개월 간 ‘수도시설 동파방지 집중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수도설비 동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도요금 고지서와 안내문을 통해 예방 대책을 안내하고 수도계량기 검침원을 통해 보온 조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동파 피해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박종구 급수과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수도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동파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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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 ‘보그 코리아’ 데뷔 첫 화보 공개…시크+당당 카리스마
영빈_보그_코리아_화보 (사진제공 = 에이블씨엔씨)
[충청중심뉴스] 가수 영빈 이 당당한 아우라를 자랑했다.4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영빈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영빈은 흑발 웨이브 헤어와 보라색 투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의상과 동일한 보라색 톤의 배경과 조명, 영빈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도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또 다른 컷에서 영빈은 긴 생머리를 연출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도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차분하고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영빈은 지난달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로 데뷔해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매 무대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또한 영빈은 데뷔와 동시에 미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데뷔 첫 화보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표현력을 보여준 영빈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영빈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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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평화·민주주의 체험교육을 통해 ‘권리와 연대’ 배우다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에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전태일기념관에서 ‘학생과 함께 걷는 민주주의 길‘탐방형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실에서 이루어지던 이론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탐방은 ‘권리를 알고 연대를 배우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가 형성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오늘날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의 가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성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프로그램은 △1부 ‘전태일의 삶과 노동인권의 의미’ △2부 ‘민주주의의 이해 특강’· ‘추적 90분 그곳이 알고 싶다’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은 ‘전태일 열사‘의 삶을 돌아보고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 인권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는 ‘민주주의 이해’특강과 전시 관람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 참여가 지닌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남영동 대공분실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고 ‘추적 90분, 그곳을 알고 싶다’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우리 사회의 고민과 노력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민주주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시민의 용기와 연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고민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 나눔 시간에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많은 아픈 시간을 지나며 지켜낸 결과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학생 시민으로 뉴스나 사회문제를 볼 때 더 관심을 가질게요.”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민주주의는 어떤 한 세대가 완성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지금도 함께 지켜내고 발전시켜야 할 가치.”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단순히 현장을 탐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왜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형 민주시민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토의 수업, 학생 자치 연계 확장 프로그램, 지역 참여 프로젝트 등으로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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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신봉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책들의 가을맞이’ 독서 축제 성료
조치원신봉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 책들의 가을맞이 독서 축제 성료1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조치원신봉초등학교(교장 김미화)는 2025년 10월 30일(목)에 독서의 계절을 맞이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들의 가을 맞이’독서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전교생이 참여한 독서 체험형 행사로 ▲책과 가을 ▲책과 캐릭터 ▲책과 놀이 ▲책과 글 ▲책과 판자지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20개의 책공방이 운영됐다.책공방에서는 책 내용을 다양한 만들기와 놀이 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독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책으로 만나는 오감 체험의 축제’를 주제로 한 이번 책공방에서는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고 듣고 만들고 느끼는 다감각적 독서 경험이 제공됐다.‘다람쥐는 모를 거야’로 도토리 모빌 만들기, ‘낙엽 스낵’으로 가을 낙엽 썬캐쳐 제작, ‘별을 삼킨 괴물’로 LED 괴물 친구 만들기 등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운동장에서 진행된 낙엽 다이빙 대회, 책드민턴, 책탑 쌓기 활동은 놀이와 독서를 결합해 책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한 협력형 독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사는 교육과정 연계형 책공방을 기획·운영했고, 학생 독서동아리는 키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체험 부스를 통해 후배들과 소통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학부모 독서동아리는 떡볶이, 팝콘, 마시멜로 굽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감동을 전했다.행사 전부터 도서관·교실·체육관 등 학교 곳곳이 책 향기로 꾸며졌으며 축제 당일에는 학급별 순환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교 전체가 활기와 웃음이 넘치는 책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축제 이후에는 학년별 독서 골든벨이 열려 학생들이 스스로 읽은 책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 가족 독서동아리’, ‘온가족 필사 공책 쓰기’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으로 독서 문화가 학교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책공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과 관련된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 보니 책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체험에서 본 책을 도서관에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고 소감을 전했다.김미화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배움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독서활동과 도서관 중심 교육을 통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조치원신봉초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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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늘봄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늘봄학교 성과공유회는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하고 특색 있게 운영되고 있는 늘봄프로그램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관계자 간의 소통과 정보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방과후프로그램 및 돌봄교실 운영 우수사례 △늘봄공간 조성 우수사례 △늘봄과정 운영 및 민원 대응 우수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세종형 늘봄학교는 학교 내 ‘늘봄지원팀’을 중심으로 학생 수요와 학교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에게는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학년도 운영 과정을 함께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모색함으로써, 2026학년도 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성과 내실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늘봄지원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성과공유회를 통해 2025학년도 운영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2026학년도에는 한층 더 고도화된 세종형 늘봄학교가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과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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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 성료
충청남도_예산군_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3일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대연회장에서 열린 ‘2025 추사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조선 후기의 대표 학자이자 예술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세계를 국제적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선의 국제인, 추사 김정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중·일 추사 연구자와 경주김씨 종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조강연은 건국대학교 신병주 교수가 맡아 ‘추사 김정희의 삶과 자취’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왕천천 한중인문교류협회장 △이즈미 지하루 서경대학교 교수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이진형 목포대학교 교수가 잇따라 발표를 이어갔다.수준 높은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추사 연구의 국제적 확산과 현대적 가치, 문화자산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거뒀다.이번 학술대회는 약 200년 전 한류의 원조라 불리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국제적 교류를 통해 보여준 학문적 깊이와 예술적 통찰을 오늘의 시각에서 재조명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광시설사업소장은 “추사 김정희는 조선을 넘어 세계와 소통한 진정한 국제인이었다”며 “추사의 세계적 위상을 널리 알린 이번 학술대회가 추사의 고향 예산에서 열려 더 뜻깊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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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본 도요오카시 황새 방사 2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선진지 방문
일본_도요오카시_황새방사_20주년_기념_심포지엄_참석_및_선진지_견학_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효고현 도요오카시를 방문해 황새 방사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관련 생태복원 선진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8명이 참가했으며 도요오카시는 2005년 인공증식 황새를 처음 방사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고 이를 기념해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 다목적홀에서 ‘도요오카시–예산군 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최재구 군수는 심포지엄에서 ‘예산군의 황새 도입과 복원을 위한 지난 10여 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하며 황새공원을 중심으로 한 군의 생태복원과 지역공동체 중심 보전활동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일본 도요오카시 카도마다케시 시장과 면담에서는 양 도시가 황새복원을 매개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어린이 상호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를 넓히자는 의견을 교환했다.방문단은 심포지엄 참석 외에도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의 황새문화관과 사육 시스템을 견학하고 공원 내 로컬푸드 매장을 방문해 황새와 지역 농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경제 모델을 확인했다.또한 도시마 습지를 찾아 황새 자연 번식지 관리와 주민 참여형 보호 활동 사례를 살피고 친환경 황새 쌀을 생산하는 농업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도요오카시 농업센터와 학교 급식소를 방문했다.최재구 군수는 “도요오카시의 오랜 황새복원 경험은 예산군의 황새복원사업과 친환경 농업 체계 구축에 큰 시사점을 준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국제적 생태도시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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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예산사과와인페스티발 성황리 개최
제22회_예산사과와인페스티발_현장_모습_사과깎기대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고덕면 일원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이 주최하고 예산군과 예산군의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예산사과와인페스티발’메인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예산 사과의 풍미, 와인으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10월 1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주말마다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일과 2일 이틀간 음악회와 체험을 결합한 본 축제가 열렸다.이번 축제에는 과수원 음악회, 사과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칵테일 체험, 와이너리 투어, 바베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됐다.1일 메인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 500명을 포함해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성한 가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국내 최고 바텐더 이성하 씨가 사과 증류주 ‘추사백’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크통 숙성 증류주 ‘몽로’한정판은 행사 당일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완판됐다.또한 예산 청년 그룹 고 로컬 팀이 준비한 한복체험과 전통놀이 체험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었다.먹거리로는 전통 바비큐, 육전, 애플파이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돼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2일에는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무료 사과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과 작은 음악회, 바비큐 파티가 진행됐다.축제 기간 동안 약 1만3000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발은 지역 특산물과 전통주, 체험 관광을 결합한 민간 주도 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예산 사과와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이 연계된 체험형 축제의 모델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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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남_정부혁신_우수사례_경진대회_최우수상_수상_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도가 주관한 2025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충남도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혁신 행정 확산을 목표로 도 본청, 시군, 산하기관이 제출한 49건의 혁신 사례 중 최종 15건을 선정했으며 그중 군의 ‘의료공백 8년, 예산군이 채운 아이들의 진료실’사례가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군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 부족으로 군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예산 지원을 병행해 전문의를 직접 유치했다.이를 통해 8년간 이어진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의 절실한 수요에 아이들의 진료실을 마련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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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창업 박람회’ 개최 – 176명 채용계획
2025년_부여군_취창업_박람회_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11월 7일 부여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의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잇는 ‘2025 부여군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과 중장년층을 비롯한 군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박람회에는 ㈜호텔롯데를 비롯해 21개 관내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총 17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참여 기업과 1:1 현장 면접을 볼 수 있으며 현장 작성도 가능하다.특히 이번 행사는 2013년 이후 중단됐던 대규모 채용행사가 재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약 500명의 구직자와 예비 창업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박람회장은 크게 △기업 채용관 △창업홍보관 △정책홍보관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이곳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 및 구직 상담, 창업 아이디어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개인 맞춤형 색 진단, 취업 타로 인생 사진 촬영, 마음 건강 검사, 인증 여행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군민들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지역 고용 활성화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부여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충남경제진흥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충남 창조경제 혁신센터, 부여교육지원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등이 후원·협력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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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경제 한마당’과 ‘부여로운 청년 플리마켓’ 개최
부여로운_청년_플리마켓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결합해 ‘부여로운 청년 플리마켓’을‘사회적경제 한마당’과 연계해 백강 문화관과 원조 먹자골목 일대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RISE 사업단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활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체험 부스 8개와 판매 부스 20개가 참여해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1천여명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이어 열린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는 사회적경제 그림 전시회 등이 마련돼 사회적 가치 소비를 알리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목공 전시와 체험 부스, 구기자 그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고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체험 운영과 안내 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금동이 노래방,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열렸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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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 ’ 우수기관 선정
2025년도_지적재조사사업_추진_실적_평가_우수기관_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까지의 수업 추진 실적, 세계측지계 변환 정비 실적, 지적재조사 홍보 및 특수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부여군은 사업지구 착수 후, 적극적인 토지소유자 경계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여군은 2012년 규암 외리1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6개 지구 12,67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전체 사업 대상의 41.2%를 마무리했다.올해는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5개 지구에 대해 추진 예정이다.진미영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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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 성황리 마쳐
제3회_양송이_표고버섯_축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회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버섯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소비자 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축제는 부여의 버섯재배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버섯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버섯 빵 등 먹거리는 준비한 수량이 조기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또한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버섯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버섯요리 시식회, 3종 미니게임 등이 진행되어 관광객들과 부여군민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 및 인생네컷 등의 공간을 마련, SNS 인증샷 이벤트와 양송이·표고버섯 1만원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한 룰렛 돌리 GoGo!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버섯 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양송이·표고버섯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