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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함께하는 열린 소방청사로 새단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남부권의 중점 안전 거점 역할을 하는 금산소방서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충남소방본부는 4일 금산군 금산읍에서 김태흠 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식전 축하공연과 홍보영상 상영, 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식, 완용소방펌프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특히 건립에 공헌한 민간인 1명과 관계 공무원 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아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이번에 준공한 금산소방서 행정동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114㎡ 규모로 민원실과 예방안전과·소방행정과·대회의실·소방안전체험장 등 18개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소방안전체험장에서는 화재 진압, 대피 훈련, 지진 체험 등 8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금산군민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 의식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준공으로 금산소방서는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현장 기능이 분리된 효율적 지휘 체계와 도민 참여형 안전교육 공간을 함께 구축, 충남 남부권 재난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게 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새로운 소방청사 완성으로 금산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전에는 한 건물에서 행정과 현장 대응이 함께 이뤄지다 보니 공간 활용이나 동선 측면에서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이제는 현장동엔 출동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더욱 일사불란하게 대응하고 행정동엔 민원센터와 안전체험 시설을 갖춰 도민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는 열린 소방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도는 소방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금산군에 100억원을 들여 ‘복진119안전센터’와 ‘제원면 의용소방대 청사’를 새로 지어 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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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친환경 경로당 급식 모델’ 구축 본격화
공공급식_활성화_연구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경로당 급식의 질적 개선과 친환경 식재료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연구에 나섰다.도의회 ‘공공급식처의 충남 농림·축산·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연구모임’은 4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공공급식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김기서 의원을 비롯해 충남도 농림축산국, 충남연구원, 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로컬푸드 전문가 등 연구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현장을 방문한 뒤, 도내 경로당 급식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친환경 식재료 공급망 확대와 관리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회의에서는 충남도 15개 시군의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 현황 분석 결과 지역 간 친환경 쌀 공급의 불균형, 인건비 지원 방식의 차이, 식재료 조달 구조의 비효율성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됐다.이에 △친환경 식재료 공동조달 시스템 도입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 △조리·위생관리 표준매뉴얼 마련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김 의원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는 생활 정책”이라며 “친환경 식재료 도입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충남형 공공급식 모델을 완성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조례 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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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빛나는 무대, 제9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
모두가_주인공이_되는_빛나는_무대_제9회_빅밴드_뮤직페스티벌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9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등 7팀, 중등 9팀, 지역 밴드 1팀 등 총 17팀 150명이 참여한 동부교육지원청만의 특별한 예술교육 축제였다.학생들은 락·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공감의 무대를 펼쳤다.무대에 오른 모든 학생은 이번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다.서로 다른 악기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듯, 학생들은 연습과 협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배우며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꿔 나갔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밴드부뿐만 아니라 동부 관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의 장을 열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무대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예술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빅밴드 뮤직페스티벌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의 중심이 되어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가는 특별한 축제”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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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한글점자는 희망의 언어… 정보 평등 실현 힘쓸 것”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4일 효문화진흥원에서 열린 제99주년 한글점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점자도서관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시각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 의지를 밝혔다.한글점자의 날은 송암 박두성 선생이 1926년 11월 4일 한글점자를 창안·반포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점자 유래 낭독,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황 부의장은 축사에서 “송암 박두성 선생께서 한글점자를 반포하며 밝힌 희망의 빛이 점자도서관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며 “시각장애인에게 학습과 문화의 기회를 제공해 온 점자도서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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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내일의 꿈, 대전이 함께 걷겠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지역기업, 장애인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지부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퍼포먼스, 경과보고 등 개막식을 마친 뒤 채용 면접·창업 교육 등의 본행사가 이어졌다.김영삼 부의장은 “2008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이 단순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완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도전임을 일깨우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대전과 함께 성장하는 변화의 주인공이 되길 기원한다”며, “그동안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의 고용을 촉진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조례안 처리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고 오늘의 응원이 미래의 자립과 희망의 계단이 되기까지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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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대전형 장애인 인권정책 모색”
대전광역시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한 조례 입법개선 간담회 황경아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대전형 장애인 인권증진 조례 입법을 위해 전국 장애인 인권증진 관련 조례를 분석 비교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 주재로 ‘대전광역시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조례 입법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세종장애인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것으로 현행 대전시의 장애인 관련 조례를 점검하고 인권보장 중심의 입법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김동기 목원대학교 교수가 공동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황인헌 행복한우리복지관 사회복지사가 ‘전국 장애인 인권증진 관련 조례 분석 및 대전광역시 입법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주제발표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224개 기초자치단체의 장애인 관련 조례를△생활안정 △인권보장 △편의증진 △자립생활 △고용안정 △인식개선 △여가문화 △취약계층지원△보조기기 △행정인프라 △의료지원 △정보접근 등 12개 영역별로 분석하고 대전시 조례의 보완사항을 진단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서용원 대전-세종장애인복지관협회 부회장, 강영규 대전시립장애인복지관장, 은종군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장 등 10여명의 대전-세종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황경아 의원은 “장애인 인권증진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되는 것”이라며“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전형 장애인 인권증진 조례 입법개선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장애인의 권리와 시민의 품격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입법개선 의지를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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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로 금산 미래 발전 이끈다
군민과의_대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금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립 등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김태흠 지사는 4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열 네번째 일정으로 금산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 현장을 방문하고 금산소방서 행정동 준공식 행사에 참석했다.도민과의 대화는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와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금산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립 △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 조성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건설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금산 양수발전소는 202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규 양수발전 공모’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사업이다.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일원 125만㎡ 부지에 2037년 말까지 1조 6500억원을 투입해 500㎿ 규모로 건설할 계획으로 한국남동발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도는 금산 양수발전소가 전력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킨 친환경 발전으로 탄소중립경제 실현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산군 보건소는 2023년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금산읍 상리 일원 원도심 지역으로 청사를 이전한다.이전 신축 건물은 지상 6층, 연면적 5825㎡ 규모로 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270억원이다.금산군 보건소 신축 이전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공공의료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을 통해 주민 건강 관리와 초고령화 대응 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은 군북면 상곡리 산꽃마을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비 146억원,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150억원 등을 투입해 조성할 계획이다.세부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60호 및 기반 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장 운영 등이 있다.도는 아토피 치유 특화마을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청년농 등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21세대 규모로 조성하는 금산 남일지구는 민간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도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농촌 지역 청년·서민 주거 안정 및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도민과의 대화 후, 금산 친환경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양수발전을 통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가 탄소중립경제를 선도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산소방서 행정동 증축은 소방 조직 여건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104억원을 투입해 추진, 지하 1·지상 4층에 연면적 2114㎡ 규모로 지난 9월 준공했다.금산소방서는 기존 행정동을 현장 대응동으로 이용하고 증축한 건물은 행정·교육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오는 11일 천안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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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국제교류 활동 펼쳐
목도나루학교 덴마크 학생들과 국제교류 활동 펼쳐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 학생들과 전래놀이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목도나루학교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14박 15일간,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를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했다.지난 4월, 덴마크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목도나루학교 학생들이 덴마크를 방문했으며, 1년제 인생 학교인 덴마크의 ‘토르스가르드 에프터스콜레’에서 1주일간 공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기숙사를 함께 쓰면서 수업과 방과후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ㄹ자 놀이’등 한국의 전통 놀이와 김밥 등 한국 음식 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이후, 덴마크 학생들이 준비한 예술 활동과 아웃도어 활동, 저녁에 준비한 할로윈 파티에 참여하고 주말에는 덴마크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2박 3일간 덴마크의 문화를 몸으로 느꼈다.교류에 참여한 김지은 학생은 “덴마크 학생들이 모두 친절하고 정답게 대해 주어 교류 기간 편안하고 고마웠다”라며 “교류 기간 중 가정 홈스테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추후, 11월 21일에는 홈스테이, 학교생활 등 국제교류 기간 보고 배우고 느낀 것을 공유하는 국제교류 결과 공유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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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11월3일부터 12월31일까지…부정수급 차단 및 복지 재정 누수 예방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과 형평성 확보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공적 자료(소득·재산)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여부 등을 재판정하게 된다.조사 규모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을 포함한 13개 복지사업에 대한 급여 변동·중지 총 3,165건이다.조사 방법으로는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으로 입수한 조사 대상 가구의 소득 및 금융 재산 자료, 부동산 공시지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급 자격 또는 급여의 변동이 예상되는 경우 유선 또는 서면으로 사전 통지하고 충분한 소명자료 제출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재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조사 결과 발굴된 위기가구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 특례 보호, 긴급 지원, 타 급여 연계 등 구제 절차를 거쳐 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확인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은 사전에 차단해 복지 재정 누수를 예방하고 동시에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권리구제 등을 통해 수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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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읍면동 부담 완화 대책 필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읍면동 부담 완화 대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내년도 예산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인 오세현 시장을 대신해 회의를 주재한 김범수 부시장은 먼저, 시정 홍보와 보안 정보를 철저히 구분할 것을 주문했다.그는 “아산페이와 경찰학교 유치 등 시정 홍보는 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아직 내부 검토 중이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 유지가 필요하다”며 “정책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는 시민에게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서가 구분해 관리하라”고 말했다.특히 읍면동의 행정력 부담을 언급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김 부시장은 “본청 각 부서에서 읍면동에 단순히 ‘지원해 달라’는 요청만 하는 경우가 많다”며 “집중 업무 기간에는 임시 인력 지원 등 실질적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이런 현실적인 인력 운용 방안을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김 부시장은 “아산페이가 최대 5,500억원 규모로 확대되고 18%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세밀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다문화가족센터 등 시 산하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까지 혜택이 전달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부서 간 협업행정의 중요성도 언급했다.김 부시장은 “여러 부서와 연관된 업무의 경우 ‘내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기면 시민들은 서로 미루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며 “명확하지 않은 사안이라도 주관 부서를 정해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2026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예산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도 부서별로 끝까지 노력해달라”며 “미반영 또는 감액된 사업에 대해서는 논리를 갖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시군평가 지표 관리 철저 △가을 산불, 동절기 폭설 등 계절별 재난 대비 △시장 부재중 공직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사진설명 : 11월 확대간부회의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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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온양댁 특별전 5일부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출토복식 유물 전시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온양댁 신창맹씨’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와 함께 신창맹씨 묘에서 출토된 복식유물을 볼 수 있다.2011년 5월 대전 유성구 금고동의 안정나씨 종중 묘 이장 과정에서 나신걸(羅臣傑, 1461~1524)의 부인 신창맹씨(新昌孟氏)의 묘가 발견됐다.발굴 당시 명정(銘旌)에 ‘신창맹씨’라는 글씨가 또렷이 남아 있었으며 한글편지에는 ‘회덕 온양댁’이라 쓰여 있었다.연구를 통해 묘의 주인공이 나신걸의 부인임은 확인되었으나, 그동안 신창맹씨의 본가 내력은 알려지지 않았다.이번 전시에서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이 소장한 ‘신창맹씨대동보(新昌孟氏大同譜, 1762년, 영조 38)’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신창맹씨가 조선 초기 대표 문신 맹사성(孟思誠)의 증손 맹석경(孟碩卿, 1430~1480)의 딸임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이를 통해 신창맹씨가 온양 지역 출신 여성으로서 맹사성 가문의 일원임이 밝혀지는 귀중한 계기가 됐다.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복식유물과 한글편지는 대전시립박물관 소장품이다.한글편지는 총 2장으로 신창맹씨의 머리 윗부분에서 여러 번 접힌 상태로 수습됐으며, 남편 나신걸이 생전에 부인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글이 사용된 시기와 서체의 특징, 표현된 감정이 당시의 사회와 언어생활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복식 유물은 저고리, 치마, 바지, 장의 등 16세기 여성복이며 조선 전기 복식의 구조와 소재를 잘 보여준다.이 밖에 명주로 만든 지요(관에 까는 요), 무명 솜베개, 삼으로 엮은 돗자리 등의 유물들도 전시된다.전시는 11월 30일(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불맹사성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조선 청백리 맹사성 선생이 기거하였던 고택, 그의 위패를 모시는 세덕사, 그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은행나무, 황희·권진과 함께 국사를 논했다는 구괴정 등 역사공간이 고불맹사성기념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깊어가는 가을 맹씨행단의 은행나무와 함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산책시간을 특별전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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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예산군(군수 최재구),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지난 11월 3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조선의 국제인(國際人) 추사 김정희의 여정’을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했다.추사 김정희는 충남 예산 출신의 조선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서예가·금석학자로 동아시아 지식 유통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지식인 네트워크 속에서 추사학의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학술대회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추사 김정희와 중국 학자 간의 국제 교유와 학문적 영향, 일본의 추사 김정희 연구를 주제로 국외 발표 2건, 한국 금석학사에서 추사 김정희의 위상, 로컬콘텐츠로서 추사 김정희의 관광적 활용을 주제로 국내 발표 2건, 그리고 좌장 장철현 전 한밭대학교 교수의 진행에 따라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충청남도·예산군은 이번 학술대회 성과를 토대로 예산 신암면 일대에 조성한 추사서예 창의마을 관광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동아시아 내에서 추사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이번 학술대회 자료집은 ‘충청남도 역사문화연구원 아카이브를汫h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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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은 10월11일 11월 1일 2차에 걸쳐 ‘서해의 등대 산’으로 불리는 오서산 자락 상당마을에서 ‘다가치 놀자’행사를 진행했다.각각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태전문가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 콩 비누와 순두부 체험, 산골 운동회의 세 마당으로 구성됐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어울려 경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행복한 가정 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지역의 생태와 특산물을 함께 경험하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다가치 놀자 행사에는 만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유아의 가족이 참가할 수 있었으며 2회에 걸쳐 모두 80가정 300여명의 인원이 함께했다.생태 탐방은 숲 전문가의 인도로 온 가족이 가을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그 가운데서 발견하는 자연물로 액자를 꾸며보면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누리도록 진행됐다.진행 중에는 모처럼 가까이 경험하는 곤충과 풀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느라 일행과 살짝 뒤처지는 가족이 보이기도 했다.콩 비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은 참가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상담 마을회관에서 실시되었는데 같은 시간 부모님들은 숲 전문가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마지막 순서였던 산골 운동회는 마치 어느 시골 학교 운동회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이루어졌다.행사 전문가의 지도로 낯선 가족과 가족이 함께 마음을 모아 겨루고 힘껏 응원하며 흥겹게 이어지던 여러 게임은 예전 운동회의 백미였던 바구니 터트리기로 마무리됐다.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의 소감을 물어보는 질문에 대부분 응답자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힐링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런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요청하는 대답도 많이 있었다.(내포)자연놀이뜰의 개인전시놀이체험 신청은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홈페이지 에서汫h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마이페이지에서 신청을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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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사)충청사람과문화 이사장, 민주평통 제22기 충남부의장 임명
충남지역회의부의장 정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윤 (사)충청사람과문화 이사장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제22기 충남부의장으로 임명됐다.임기는 2년으로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오는 5일 첫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정윤 부의장은 현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사업자문위원장,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회 공동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 충남지역회의를 대표해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통일 기반 조성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정윤 부의장은“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평화공존과 번영의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포용·통합·연대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 에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지역과 국민의 뜻을 담아 흔들림 없이 나무처럼 뿌리내리며 실천하겠다”며 “충남지역 1,000여명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하는 헌법기관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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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시내버스 서비스, 준공영제 도입으로 가능한가
토론회(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1월 3일 오전 10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민과 함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노종관·권오중·유수희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시의원, 교통 전문가, 버스업계 관계자, 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노종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발이자 도시의 기본 인프라”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방향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권오중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고 유수희 의원이 사회를 진행했다.발제에 나선 도한영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준공영제의 핵심은 세금이 투입되는 구조의 투명한 관리에 있다”며 교통취약지역 중심의 단계적 도입과 시민참여형 감시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준공영제 도입 시 예산 증가에 대한 재정 부담과 관리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종 천안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미 연 493억원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추가 예산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이정범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와 효율적 노선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장정아 아주대학교 교수는 “회계공유시스템 등 제도 기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최준태 새천안교통 노조지부장은 “고용안정과 노·사·정 협의 구조가 함께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시민들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한 안내와 교통편의 개선을 요청했다.한 참석자는 “자차로 25분이면 되는 거리를 버스로 이용하니 한 시간이 걸린다”며 노선 불편과 환승 대기 문제를 지적했고 또 다른 시민은 “매년 수백억원의 보조금이 투입되는데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참석자들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준공영제 도입에 따른 급증하는 예산 부담과 관리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지적했다.권오중 의원은 “오늘 제기된 현실적 논의들이 향후 천안형 준공영제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