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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청북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5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충청북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곽상선 충청북도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협의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등이 자리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박진호 주민자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해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충북도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 부활 이후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주민참여 행정의 확대, 지역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지역균형발전 정책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이에 따라 민선 8기 동안 인구 소멸 및 대내 복합적 위기 속에서도 △63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로 비수도권 1위 달성 △전국 최고 고용률과 최저 실업률 동시 기록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대통령상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 6월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 2분기 GRDP 성장률 전국 1위 △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균형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자치회 제도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소멸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분권 및 권한이양 등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을 넓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 도내 주민자치회는 11개 시군, 153개 읍면동에서 운영되고 있다.2025년 충청북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桤灧 행사개요 2025. 11월 5일 10:00 ~ 16:30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심관 충청북도주민자치회 500여명 주민자치 관련 특강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세부일정시간내용비고10:00~10:055‘ 개회선언도 주민자치회10:05~10:1510′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10:15~10:3015‘ 도지사, 도의장 표창 시상경제부지사, 도의장10:30~10:4010‘ 공로패, 표창패 시상도 주민자치회10:40~10:455‘ 개회사도 주민자치회장10:45~10:505‘ 환영사청주시 주민자치회장10:50~11:0010‘ 축사주요내빈11:00~12:0060′ 특강박진호 박사12:00~14:30150′ 중식 및 이동14:30~16:30120′ 청남대 견학16:30 ~- 워크숍 종료 및 해산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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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경로당 30곳에 국수 전달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5일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국수 3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후원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과 정서적 위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전달된 국수는 각 경로당에서 점심 식사나 마을 행사 음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윤정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미훈 면장은 “매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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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11월 8일 화려한 개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를 오는 8일 오후 5시, 속리산 잔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선 무대에는 지난 9월 28일 예선을 통과한 7팀이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단풍이 절정에 이른 속리산을 배경으로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무대가 펼쳐지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띄울 전망이다.축하 무대도 화려하다.국내 정상급 가수 이석훈, 더원, 최수호, 그리고 지난해 우승자 장재황이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더한다.시상 규모 역시 눈길을 끈다.대상 1팀에는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7팀에게 2,160만원이 수여되며 행사는 전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된다.이번 단풍가요제는 가을 관광철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군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편의시설과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가을 정취 가득한 속리산에서 열리는 단풍가요제는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속리산의 아름다운 가을과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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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파견 종료… 1582농가에 ‘든든한 힘’
보은군청 본관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농가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5개월간 근로에 참여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총 1,582농가에 연인원 4,420명이 투입돼 마늘·양파 등 밭작물 관리, 과수 적과 및 봉지씌우기,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도왔다.근로자들은 남보은농협과 보은농협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배치돼 간단한 전화 신청만으로 적시에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농가가 1일 83,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숙련된 인력을 활용할 수 있었던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보은읍 어암리에 조성된 농업근로자 공동숙소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특히 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행사를 열고 내륙국가 출신인 라오스 근로자들에게 바다 체험 기회를 제공해 명절 연휴 동안의 소외감 해소와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특히 올해는 상반기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 무산으로 인력난 우려가 컸으나, 라오스 인력 투입으로 수확기 현장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해소했다는 평가다.군은 5일 근로자 숙소에서 근로기간 종료에 따른 소규모 환송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약 5개월 동안 묵묵히 성실하게 함께해준 라오스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농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내년에도 계절근로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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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파용 조사료 생장 촉진 비료 긴급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불안정 등 이상기후로 조사료 생산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추파용 사료작물의 원활한 발아와 안정적 생육을 돕기 위한 ‘사료작물 재배농가 긴급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진 긴 장마와 잦은 강우로 볏짚 수확량이 감소하고 토양 수분 과다로 추파용 사료작물 파종 시기와 생육 환경이 악화되면서 축산 농가의 조사료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군은 이상기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파용 호밀 등 주요 조사료 종자의 발아율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비료를 직접 구입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파종 시 비료를 함께 살포해야 발아율 향상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군은 비료를 공급해 농가가 파종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조사료 재배환경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발아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비료 지원이 농가의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조사료 수급 안정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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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중대재해예방 근로자 교육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난 4일 보은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다목적실에서 군내 기업 근로자와 군 현업근로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에 대한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업 내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안전보건공단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충북지역본부 김남호 전문 강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업재해 발생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현업 업무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다양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 노하우와 예방 조치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보건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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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돌며 지역 현안 ‘직접 세일즈’…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사업비 확보 총력(사진)
정영철 영동군수 국회 돌며 지역 현안 직접 세일즈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사업비 확보 총력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4일 국회를 방문해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 군수는 이날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덕흠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난계 박연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을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진흥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중부권 문화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유치의 타당성 연구용역비 2억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또한, 영동군이 가진 풍부한 국악 자원과 난계국악단, 국악체험촌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전통음악 진흥 거점을 조성할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분원 설립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구체적인 자료와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정 군수는 “국립국악원 영동분원이 설립되면 국악 교육, 연구, 공연, 악기 산업이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영동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립기관의 지방 분산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도 부합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현재 군에서는 사업 추진의 기반이 될 부지 선정, 예산 확보, 운영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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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칠성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자치봉사회 회원들은 지역 재료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7kg씩 포장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 꾸준히 이웃을 돌보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자치봉사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정성이 담긴 직접 담근 김치로 소외계층 가구가 겨울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인태 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칠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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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으로 덮는 상촌사랑’ 이불나눔사업 추진(사진)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으로 덮는 상촌사랑 이불나눔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후원금 3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가구 등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겨울용 이불을 지원한다.또한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살필 예정이다.이를 통해 혹시 놓치고 있던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밑반찬 지원, 엑스포문화체험, 오감만족떡나누기 지원 등 계절별 맞춤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이불 나눔사업 역시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온기가 된다’는 협의체의 철학 아래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의 온정이 다시금 빛을 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이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이웃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일”이라며 “모든 위원이 직접 발로 뛰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하는 분들이 포근한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을 지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나눔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번 이불 나눔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촌 만들기’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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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함께한 세대, 존경과 감사의 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사진 12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 속,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5일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노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인 복지 향상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55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이 진행되어 수상자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영광을 누렸다.이번 표창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여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또한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인대회와 노래자랑이 열려 어르신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가수 못지않은 열정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행사를 주최한 대한노인회 양무웅 영동군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맑은 가을 날씨와 함께 열린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주춧돌임을 다시금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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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 추진…군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사진 12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5일 용산면을 시작으로 군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과 직접 소통하며 군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다.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는 ‘변화를 멈추지 않는 영동, 마을 이장과 함께’를 주제로 12월 11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정영철 군수는 직접 마을 현장을 찾아 지역 여건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각 간담회에는 읍·면 이장들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간담회는 △현안 사항 청취 △이장과의 대화 △읍·면별 당면업무 및 협조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되며 군수와 관계 공무원, 이장협의회장 등이 함께한다.특히 ‘이장과의 대화’에서는 △인구 증가 및 관광 활성화 방안 △6대 분야 발전 방안 △읍·면별 건의 사항 등 실질적인 지역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마을 이장들은 군정의 중요한 협력자이자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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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화합과 소통의 장, 제3회 영동군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한궁대회 성황리 마쳐(사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화합과 소통의 장 제3회 영동군 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한궁대회 성황리 마쳐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영동체육관에서 “제3회 영동군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 내 장애인단체회원, 장애인생활체육동호인,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가해 한궁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정영철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나누는 행사로써 영동군의 진정한 포용과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경기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동군장애인체육회는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종목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장애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조성과 지역 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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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선양소주, 홍성사랑장학금 전달!
주식회사 선양소주 홍성사랑장학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주식회사 선양소주가 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870,45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표 상품 ‘선양’, ‘선양 린’판매 시 1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지금까지 홍성군 누적 기탁액은 31,977,150원이며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전달된 기탁금은 약 9억원에 달한다.이날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한 강재규 영업본부장은 “지역 인재 육성 사업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기탁금이 홍성 지역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주식회사 선양소주에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지난 2005년 출범한 후 총 3,81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약 4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의 설립 취지를 실천하며 지역민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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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어촌 정착지원사업 청년 모집
홍성군 어촌 정착지원사업 청년 모집 군청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어업인 발굴에 나선다.군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어촌 이탈을 막고 새로운 인력을 유입해 수산업과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유통업·해양레저관광업 등 수산 관련 산업 전반에서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어업인 또는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자는 서면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1년차는 월 110만원 △2년차는 100만원 △3년차는 90만원이 지급되며 지원금은 어업 경영비와 생활 안정 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으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공공기관 상근직원이나 병역미필자, 타 산업분야 경영자는 제외된다.신청은 11월 19일까지로 홍성군청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청년어촌 정착지원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인재 육성 정책”이라며 “젊은 청년들이 수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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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2,000대 홍주읍성 밤하늘 수놓다
드론 2 000대 홍주읍성 밤하늘 수놓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드론쇼를 도입해 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도입한 드론라이트쇼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홍성사랑 국화축제 기간 중 2일간, 메인 공연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드론라이트쇼는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이다.홍주읍성 홍화문 상공을 배경으로 총 2,000대의 드론이 투입된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첨단 기술이 구현한 화려한 영상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홍성군 축제의 품격과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특히 공연을 보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발디딜 틈 없이 주무대 광장을 가득 채우며 드론공연이 시작한 오후 7시 순간 피크타임 방문객 4만 5천명을 기록하고 축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공연의 시작을 알린 초대형 하트 형상 연출에서는 방문객들의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홍성한우·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알리는 각종 이미지 연출은 방문객들의 설렘과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개막식 마지막 장면인 ‘멤피스 인 메이’와 홍성군의 글로벌 축제의 도약을 상징하는 협업 장면은 미국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홍성군 축제에 처음으로 도입된 첨단 융합 콘텐츠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지역 축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글로벌 축제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또한 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홍성군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앞으로 과감하고 지속성 있는 변화를 위해 홍성만의 특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하겠다”며 “이제 지역을 넘어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이 넘치는 세계적인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