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프로그램 진행
메이크업아티스트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진로 고민과 관련 직업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10:00~오후 3시 3가지 직업군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오늘부터 꿈잡이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해 기획했다.3가지 직업군으로 개인별 관심 있는 직업을 선택해 2시간에 걸쳐 전문 장비, 교육을 제공했다.이론 수업뿐만 아닌 직접 영상을 기획, 제작, 나만의 캐릭터를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되었던 꿈과 끼를 발현하고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자신감을 키워주고 새로운 경험을 주고자 기획했다.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진로 고민이 많았고 제가 뭘 좋아하는지, 할 수 있는 것도 없었어요. 근데 메이크업 수업 받으면서 전문 아티스트한테 화장 받아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고 콤플렉스였던 부위도 커버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서 기뻤어요! 문화의집을 통해서 전문 직업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한다!”고 밝혔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채널 및 인스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고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5
-
보령시, 몽골 투브아이막과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투브아이막 국제교류 및 업무간담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4일 몽골 투브아이막 도청 회의실에서 ‘보령–투브아이막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령시 대표단이 투브아이막을 공식 방문해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및 문화, 관광, 경제 등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및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투머르처더르 투브아이막 도지사, 엥흐볼드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현지 행정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국제협력부서 시의회,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몽골 측 근로자 파견 및 관리 제도 △보령시 농가 인력 수요 및 근로 환경 △양 도시 간 제도적 기반 마련 가능성 △행정·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특히 보령시는 농·어번기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만남이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양 지역의 여건을 상호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교류 체계를 확립하고 단계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 대표단은 이번 투브아이막 간담회를 시작으로 11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국회의원 간담회 및 울란바토르시와의 상생발전 협약 체결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05
-
보령시, 2025년 희망드림 취업캠프 성료
희망드림 취업캠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관내 특성화고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희망드림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희망드림 취업캠프’는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미래 산업 체험과 실질적 취업 준비 지원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캠프 첫날은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취업 지원제도 안내 △취업 마인드 고취 및 목표 설정 △AI·사물인터넷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관람하고 송도 일원에서 친환경 전동보트 체험을 통해 미래 산업 현장을 탐방했다.학생들은 첨단 미디어 콘텐츠와 친환경 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새로운 직업군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보령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 유망 산업과 연계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문소미 학생은 “3년째 참여한 마지막 캠프였는데, 매년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며 “실습과 체험을 통해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취업캠프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지역 경제 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동부시장 일대(대천배수분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동부시장 일대 대천배수분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 지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동부시장 일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동부시장 일대는 2022년과 2023년 7월 집중호우와 서해안 만조가 겹치면서 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재산 피해를 겪었던 지역이다.보령시는 2026년부터 약 236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대천처리분구 0.26㎢ 내 △우수관로 교체 L1,771m △우수관로 신설 L864m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신속한 빗물 배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사업 추진으로 동부시장 일대 하수도를 정비해 도심 침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 재난 대응 화재훈련 실시
재난대응 화재훈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지난 4일 휴양림 일원에서 2025년 재난 대응 화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가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및 시설물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훈련에는 보령소방서, 보령시 산림과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신고 및 초동 진화 △이용객 대피 유도 △응급처치 및 부상자 이송 △사후 복구 절차 등을 실전처럼 연습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성주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화재 발생 시 대피 유도 및 초기 진화 요령,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체계 점검 등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최태식 산림과장은 “자연휴양림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직원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제16회 아마빌레 앙상블 정기연주회에 당신을 초대한다
아마빌레 앙상블 정기연주회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아마빌레 앙상블이 오는 11월 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4시부터 약 80분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은 경쾌한 ‘피치카토 폴카’를 시작으로 비제의 열정적인 ‘카르멘 판타지’,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라라랜드’의 테마곡 메들리까지 관현악의 선율로 선보일 예정이다.클래식 음악의 우아함부터 현대적 감성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보령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Dear와 청년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전형선 단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
서산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일상센터 복합화 추진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전경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 청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지난 1985년 도당리 1299-1번지에 건립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있었으며 내구연한이 지나 인해 신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행정·문화·복지·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특히 복합화를 통해 회의실과 화장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 중복되는 공용공간을 최소화해 기존 사업비를 25억원 절감했다.이에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를 통합한 복합청사를 음암면 1293-9번지에 조성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음암면 복합청사는 주민들이 공공기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전경
2025-11-05
-
아산시 감사위원회,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아산시 감사위원회 시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1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시민감사관 및 감사위원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감사관 연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감사제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감사 및 청렴 관련 특강 △우수 시민감사관 사례 발표 △시민감사관 운영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봉섭 시민감사관이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해온 경험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최봉섭 감사관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정비 요청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펜스 설치 건의 등 실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감사관 제도가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운용상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특히 주민 공모형 제안 사업의 수혜 대상이 제한적이어서 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부족하다는 점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루어졌다.김점균 감사위원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를 외부의 시각에서 감시하고 개선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부패 통제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시민감사관과 함께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청렴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민감사관은 특정 현안 분야에 대한 감사 요구, 시민 불편사항 및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 제보, 부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제도의 개선 권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참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11-05
-
서산시, 2025년 서산한우대학 수료식 개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에서 2025년 제11기 서산한우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수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수료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31명에게 수료장이 전달됐으며 이중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된 4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수료생들은 한우사육 전문가로서 필요한 △한우사양 관리 △질병관리 △현장실습 등 교육을 이수했다.특히 인공수정 실습, 축산업 선도 농가 방문, 조사료 생산·급이 교육 등은 실제 축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았다.시와 서산태안축산업협동조합은 올해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내년 교육과정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된 서산한우대학은 이번 수료생까지 총 63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축 전염병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높은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한우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설명 : 5일 음암면 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11기 서산한우대학 수료식
2025-11-05
-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 바자회 수익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 바자회 수익금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이 3일 ‘2025년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 정기전 및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42만4천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정기전 기간 동안 수강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시 작품을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안소연 강사는 “이번 정기전 및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수강생들과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명화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은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작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생활도자기반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은 총 1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사진 설명: 아산시평생학습관 생활도자기반이 아산시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5-11-05
-
서산시, 제92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제92회 서산아카데미 홍보물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2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산아카데미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우주 탐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우주 시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연세대학교에서 천문우주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감시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뭐털도사'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통가로 주목받고 있다.서산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11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1인당 1매씩 배부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사고를 넓히고 시민들이 인류의 미래를 함께 상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제92회 서산아카데미 홍보물
2025-11-05
-
태안군 청산항·당산항포구, 어촌신활력 증진 공모 선정!
어촌신활력증진사업_공모_선정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청산항 및 당산항포구가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군은 4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공모 결과 청산항·당산항포구 1개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며 내년부터 4년간 국비 70억원 포함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생활기반·안전 개선 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은 국내 300개 어촌의 경제·교육·문화·의료·일자리 등 경제·생활 플랫폼과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 및 살고 싶은 어촌을 구현하고자 추진된다.가로림만을 끼고 있는 청산항과 당산항포구는 어촌계를 비롯한 주민들의 정주 의지 및 환경개선 의지가 높은 지역이나, 생활·안전 인프라 부족으로 주민 불편 및 사고 위험이 이어져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물양장 확장 △어민 작업쉼터 조성 △생태체험장 조성 △안전난간 설치 △감태 숙성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 안전성 확보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두 곳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를 비롯해 안전조명 및 CCTV 설치 등을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리더 교육과 시설물 운영관리 컨설팅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어촌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확충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가세로 군수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도 태안지역이 선정돼 기쁘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지역 중장기 발전을 이끌어갈 이번 어촌신활력 증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현재까지 △소원권역 △고남권역 △연포항 △정산포항 △청산항·당산항포구 등 5곳이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025-11-05
-
“제2의 기름유출 사고 막는다!” 태안군·해경, 해안방제 훈련 진행
유관기관_합동_해안방제훈련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과거 기름유출 사고의 아픔을 겪은 충남 태안군이 해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안방제 훈련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태안군은 지난 4일 소원면 천리포 해수욕장에서 태안해양경찰서와 보령해양경찰서 대산해양수산청, 서산시, 국립공원공단, 해양환경공단, 태안소방서 해양구조협회 등 19개 기관·단체·업체 관계자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태안군과 태안해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해안방제 책임기관과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방제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와 주요 기관을 비롯해 민간방제업체와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태안항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예인선이 기관 고장으로 닭섬 인근 해안가에 좌초돼 약 10㎘의 기름이 유출됐다는 가상 상황을 상정, △준비 및 교육 △해안 오염조사 △해안 해상 방제 △폐기물 처리 △강평 등 단계별 대응훈련에 나섰다.특히 180m에 달하는 오일펜스를 비롯해 유화수기와 고·저압 세척기, 드론, 각종 중장비 등 실제 사용되는 장비를 대거 동원해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됐으며 단순 훈련을 벗어나 참여자들에게 방제방법을 설명하고 주요 장비에 대한 시연을 진행하는 등 교육을 통한 방제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뒀다.또한, 해안오염조사평가와 더불어 모래·자갈·암반 등 해안 유형에 맞는 합리적 해안방제 기술 관련 훈련·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조치도 훈련 과정에 포함하는 등 훈련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업체계 구축에 힘썼다.군은 이날 훈련을 기반으로 향후 사고 발생 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수습에 나서는 한편 해경 등 관계기관 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과거 실제 사례를 시나리오에 적용하는 등 훈련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참여해 주신 관계기관 및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치유도시 태안의 새 시대 개막!” 태안해양치유센터 12일 개관식
해양치유센터_개관행사 (사진제공=태안군)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마침내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태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식’을 갖고 새로운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출발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의식행사·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2022년 3월 착공부터 해양치유센터의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대를 녹여낸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또한, △색소폰 연주자 고민석 △팝페라 가수 구현모 △가수 BMK △국악인 지현아 △가수 장민호 등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천혜의 해양자원을 품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시작을 전 국민에 알리고 태안의 새로운 희망을 밝히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해양치유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5개 시범지역 중 전남 완도해양치유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치유산업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번 개관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이다.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로 총 사업비 399억원이 투입됐다.11월 12일 개관식 후 내부 전문가 교육과 모의 시범운영 등 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시범운영에 나서며 2026년 3월부터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11-05
-
60만 돌파 ‘글바페’, 국제교류 실익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60만 돌파 글바페 국제교류 실익까지 두마리 토끼 잡았다 5아프리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60만 방문객을 돌파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MOU 체결 등의 교류 성과와 함께 대규모 해외 대표단 방문으로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군은 바비큐 축제에 방문했던 해외 순방단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금번 글로벌 바비큐 축제에는 총 7개국 133명의 공식 대표단이 홍성을 찾았다.먼저 미국 멤피스는 맥위버 멤피스 인 메이 국제축제재단 회장과 바비큐 요리팀 등 4명이 홍성을 찾았다.세계 축제 교류화를 위한 세미나를 가졌으며 바비큐 요리팀은 축제장 내에서 직접 요리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스카이 타워, 노을 전망대 등 서부 해안을 둘러보고 용봉산 트레킹에도 참여해 홍성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꼈다.군과 자매협정 체결도시인 일본 오부시는 야마구치 치에코 부시장을 단장으로 현지에서 공모해 남녀노소 다양하게 구성된 시민단 총 21명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 한복입기 체험 등을 통해 홍성의 문화를 체험했다.특히 일본 오부시 시민 대표단은 오가닉 선언에 따른 유기농 페스타에 큰 관심을 보였고 국화 축제장과 드론라이트 쇼에서 연이은 감탄을 쏟아냈으며 용봉산 둘레길 체험으로 용봉산의 수려함에도 놀라워했다.퐁동미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11명의 대표단이 참여한 중국 헤이허시와는 노인복지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군과 헤이허시는 노인복지 일자리 창출 및 케어 서비스를 상호 교류할 예정이다.헤이허시는 양안 요리 축제 시 바비큐 그릴 도입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광천김 수입 방안에 대해서도 경제협력 촉진국에서 검토 중이라고 군은 귀띔했다.리우춘안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9명이 참여한 중국 전장시는 청운대와 학술 및 유학생 상호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방문 시 고등 직업 기술 학교 관계자와 중국 교육부 관계자가 동행해 유학생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남당항 해안 관광 인프라와 경관에 놀라움을 표했으며 은성전장의 자동차 부품 중국 내 투자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그 밖에 레소토,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3개국 26명은 홍성 유기농 페스타에 참여해 홍성의 유기농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구항 거북이 마을을 방문해 한국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했다.평택, 오산 기지 미군 부대원과 가족 등 62명도 축제장을 찾았다.한복을 입고 축제장 일원을 누비며 관림객들의 시선을 받았다.미국에 버금가는 다양한 바비큐 요리에 연신 탄복을 쏟아냈고 스카이 타워에 올라 수려한 경관에 감탄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홍성 글로벌 바비큐 축제를 국내를 넘어 세계적 축제로 키우겠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대륙들을 참여시켜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과 홍성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