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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다문화가족 화합의 행복모임 열려
사곡면 다문화 행복모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과 ‘에코백 만들기’체험을 결합한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임은 공주시가족상담센터 김향숙 강사의 성폭력예방 교육으로 시작됐다.교육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상황을 주제로 대화하며 올바른 대처법과 건강한 관계 유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진 에코백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천을 재단하고 직접 바느질하며 재봉틀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을 즐겁게 완성했다.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함께 배우며 마음이 가까워졌다”며 “직접 만든 에코백을 보니 뿌듯하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이번 행복모임이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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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SRT어워드’ 국내 최고 여행지 ‘대상’ 수상
국내 최고 여행지 선정 공산성 수문병 교대식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2025 SRT 어워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올해의 최고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7회를 맞은 ‘SRT 어워드’는 전국 46개 도시를 대상으로 독자 1만 2천여명의 투표와 여행작가 및 전문기자 평가, 편집자 평점, 관광 자료 분석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올해의 최고 여행지를 선정했다.그 결과 공주시는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함안, 해남 등과 함께 ‘2025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대 여행도시’로 이름을 올렸다.공주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에는 관광 잠재력이 뛰어난 ‘2025 방문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공주시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백제의 고도로서 유·무형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비롯해, 구석기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지역 곳곳에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산재해 있다.최근에는 왕도심을 중심으로 카페 거리, 체험형 관광시설, 문화공간을 확충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해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앞으로도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왕도심 관광코스 연계 홍보 강화 △인플루언서 초청 탐방 행사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 확대 등 구체적인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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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6.25전쟁 참전용사故 조익경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제천시 6 25전쟁 참전용사 조익경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6·25전쟁에서 공훈을 세웠으나 당시 사정으로 훈장을 받지 못하고 작고한 故 조익경 하사의 유족인 아들 조해용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4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임무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故 조익경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15연대 소속으로 경기 연천지구 전투 등에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부대에서의 공적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2년 만에 훈장이 추서됐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이 뒤늦게나마 정당하게 예우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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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가을철 산불 예방 강화에 집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은 가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대소원면은 산불감시원 9명을 선발해 12월 15일까지 집중적인 산불 방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면은 산불감시원 배치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등 다양한 예방정책을 병행해 주민과 함께 안전한 대소원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마을별로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생활쓰레기 및 농산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계도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들은 순찰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또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농업 부산물의 효율적 처리를 돕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이 사업은 논·밭 및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12월 5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작업 희망일 최소 1주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농가는 부산물을 사전에 수거하고 고춧대 비닐·노끈 등 파쇄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한다.지상진 대소원면장은 “가을철은 수확 후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사례가 늘어나 산불 위험이 크다”며, “주민들께서는 파쇄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대소원면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소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소원면은 충주시 산불예방대책 운영 평가에서 2022~2023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가을철에도 빈틈없는 감시체계 구축으로 ‘산불 제로 지역’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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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 나누며 정 나눠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가을을 맞아 담근 장을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지현동위원회는 5일 지현동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고추장을 정성껏 담그고 지역 홀몸 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지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 연말 이웃돕기 성금, 청결 운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4일과 5일 양일간 정난채 회장 자택에서 ‘된장 및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에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 18명이 참여해 담근 된장과 정성껏 버무린 김치를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34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소태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평소 반찬 봉사, 독거노인 안부 확인, 사랑의 반찬 나눔, 어버이날 행사, 설·추석 명절 식료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시 관계자는 “온정 가득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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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현장 ‘활기 가득’
자체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현장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1월 3일부터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원금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에는 질서정연한 대기줄과 함께 친절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자체 예산으로 시민 1인당 20만원, 취약계층은 30만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시는 “혼잡이 예상되는 첫 주에는 다소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후 여유 있는 시기에 방문해 달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3일 지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지급 절차와 신청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추진을 당부했다.경제활력지원금 신청은 11월 28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또는 가족이 위임장을 통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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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신위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국 장시성 신위시와의 오랜 우정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국제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와 신위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충주를 방문한 정광취안 신위시 시위원회 서기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양 도시는 그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문화·행정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조길형 시장은 5일 신위시에서 정광취안 서기와 함께 ‘충주시–신위시 우호교류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두 도시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서한문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12년간 이어온 교류가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발전하게 됐다.신위시는 장시성 중부의 지급시로 인구 약 120만명, 1인당 GDP가 장시성 내 1위를 기록하는 산업 중심 도시다.특히 철강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전자산업이 발달했으며 최근에는 하이테크 경제개발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도 성장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산업 협력 △관광·문화교류 △행정 협력 △청소년 및 인적 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충주시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2025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를 찾아 충주 지역 기업들을 격려했다.이번 교역회에는 7만 4천여 개 기업과 19만 8천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충주시 지원으로 참가한 6개 지역기업이 각국 바이어와 활발한 상담을 벌였다.특히 △홍삼음료 △청명주 △주향소주 △화장품류 △식품첨가제 등 충주의 대표 특산·가공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정광취안 서기는 협약식에서 “충주시와 신위시는 오랜 시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진정한 파트너”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조길형 시장은 “이번 신위시와의 협약 체결은 충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 기회를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광저우 교역회에서 지역기업들이 거둔 수출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 내 우호 협력 도시를 확대하고 수출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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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오늘(5일) 12월 콘서트 ‘CRUSH HOUR’ 티켓 오픈 ‘예매 열기↑’
크러쉬 2025 CRUSH HOUR 포스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가 뜨거운 예매 열기를 예고했다.5일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처 NOL TICKET을 통해 ‘2025 CRUSH CONCERT [CRUSH H★UR]’의 티켓 예매가 단독으로 오픈된다.크러쉬는 ‘2025 CRUSH H★UR’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매년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의 겨울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선 어떤 무대를 꾸밀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크러쉬는 그간 펼쳐 온 음악 세계를 집약한 세트리스트로 웰메이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은 물론, 크러쉬의 짙은 색채가 묻어나는 수록곡,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계획이다.앞서 크러쉬는 EP 앨범 ‘FANG’을 발매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증명해 보였다.이뿐만 아니라 그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것은 물론, 수많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등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크러쉬는 종횡무진 행보 속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추운 겨울 음악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했던 그가 올겨울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크러쉬의 ‘2025 CRUSH H★UR’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사진제공 피네이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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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잇는 소통공간 ‘청춘어울림센터’ 첫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어울림센터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4일 주민협의체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청춘어울림센터는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총 사업비 81억 4천여 만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451㎡의 지상 3층 건물로 세워질 예정이다.세부시설은 주민 소통의 공간인 사랑방과 △공동작업장 △체력단련실 △취약계층 아동 돌봄공간 △AI독서실 △청년 임대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8월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의견 청취 등을 실시했다.군이 추진 중인 읍내 3·4리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4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마을의 노후주택이나 후미진 골목길을 정비하고 도시재생 복합 거점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모범적인 도시재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다함께 청춘! 황혼빛 청양에서 청춘의 신호탄을 쏘다’를 주제로 거점시설인 청춘어울림센터를 비롯해 △노노케어센터 건립 △노후 주택 환경개선 △소통어울림 공원·거리 조성 △가로환경 정비 △스마트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등의 사업에 총 143억여 원이 투입된다.특히 지난해 11월 준공된 노노케어센터는 청양읍 읍내3리 마을회관 옆에 위치한 2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올해부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공동체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이 위치하고 2층에는 주민 교육과 모임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있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청춘어울림센터는 청양군민 모두의 참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활력 회복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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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14회 부여 굿뜨래 마라톤대회 개최
제14회 부여 굿뜨래 마라톤대회 코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오는 9일 부여군 일원에서 제14회 부여 굿뜨래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부여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여군마라톤연합회가 주관하며 부여군민 5km와 마라톤 5km·10km·하프·풀코스로 진행되고 전국의 마라토너 4,000여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부여군 홍보대사이자 마라토너인 전세환 선수가 함께해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대회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대회는 구드래나루터 선착장 인근에서 출발해 백제교~진변리~롯데리조트~백마강교~부여여중 사거리를 경유하며 대회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특히 진변리~신리 사거리와 백마강교~부여여중 사거리 구간은 양방향 전면 통제되며 그 외 구간은 1개 차선이 통제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백마강 변을 따라 달리시며 오색 단풍이 물든 부소산과 부여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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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모임 마실 호호장기획단,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주민모임 마실 호호장기획단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덕산면 ‘주민모임마실 호호장기획단’은 4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지난 10월 26일 열린 ‘호호장 플리마켓’수익금 498,000원을 제천시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주민모임마실 호호장기획단은 “이번 성금이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류무섭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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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 한마음 회원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4일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전대수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1부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 입장식,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명,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4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1명, △충청북도 교육감 표창 1팀, △제천시장 표창 10명, △제천시의회 의장 표창 7명, △국회의원 표창 8명, △바르게살기중앙회 금장 및 표창 각 2명, △충청북도협의회장 표창 1명, △충청북도 우수사례위원회 시상 1팀, △제천시협의회장 표창 3명으로 총 41명의 유공자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강영기 회장은 “2025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바르게살기운동을 적극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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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사랑의 연탄 봉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3일 제천시 송학면 일대에서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아세아시멘트 적십자 봉사회 회원과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6개 가정에 연탄 2,200여 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아세아시멘트는 2012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사랑의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이동 세탁봉사’, 복지시설 방문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아세아시멘트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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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동의 사계, 벽화로 피어나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호암물정원 산책로 일원 호암2교 친수공간에 벽화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완성한 것으로 주민들의 손끝에서 지역의 정체성과 계절의 아름다움이 표현됐다.벽화는 호암동을 상징하는 호랑이와 사계절의 변화를 주제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산책하며 지역의 상징성과 따뜻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호암물정원 일대는 위원회가 직접 설치해 관리하는 장미터널과 작품 전시대가 함께 어우러져,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 속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개선이 아닌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참여한 자치활동의 성과물로 주민자치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허학영 위원장은 “주민의 재능이 모여 호암동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손으로 가꾸는 자치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시민들이 산책길에서 예술과 계절의 정취를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자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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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의 고장 청양, 면암 최익현 선생 기리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5일 목면에 위치한 모덕사에서 조선 말기 일제의 침략에 항거한 구국의 상징 면암 최익현 선생을 기리는 추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이날 제향은 모덕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모덕회 회원, 후손, 지역 유림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높은 뜻을 기렸다.초헌관에는 김돈곤 군수, 아헌관에는 김기준 의장, 종헌관에는 김영선 모덕회원이 맡아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선생의 충절을 추모했다.면암 최익현 선생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위정척사 사상가이자 항일의병장으로 1906년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인물이다.그는 의병 활동 이전 6년간 청양 모덕사 인근 고택에 머물며 후학을 양성하고 충의와 절개의 뜻을 다졌다.선생의 위패를 모신 모덕사는 1914년 지역 유림들이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모덕’이라는 이름은 고종황제가 내린 밀지 “나라 일이 어지러운데 경의 높은 덕을 사모하노라”중 ‘모’와 ‘덕’두 글자를 따서 붙였으며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으로 보존되고 있다.이곳에서는 매년 4월 13일과 음력 9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이 봉행되며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모덕사에는 면암고택이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특히 지난해 선생의 관복 일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면암의 생애와 업적이 다시금 주목받았다.한편 청양군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선비충의 문화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한식목구조로 꾸며지는 전시실은 면암의 학문 형성 과정과 사상을 소개하는 곳으로 유물 3만여 점이 전시 콘텐츠로 꾸며지고 숙박동은 1박 2일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체류형 관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누각, 정원 등이 꾸며지는 역사문화공간이며 ‘면암최익현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 내년 초 시범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