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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년 연속‘독서경영 우수직장’인증
대전교육청 7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공모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인증기관이 됐다고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14년부터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 등 독서문화 증진에 공헌하는 기관에 대해 매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대전교육청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선정되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기별 희망도서 구입, 책 추천 릴레이, 독서동아리 운영, 도서 요약 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독서 행사로 직원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 및 대전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직장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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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10일간‘2025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안공모는 대전시교육감 소관 업무와 관련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 방문, 우편을 통해 학생·교직원·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범위, 계속성 5가지 심사항목으로 제안실무심의회와 대전시교육청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결과는 12월 중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창안등급에 따라 최고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고민과 열정을 가진 많은 시민과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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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숨은 작가 북 콘서트’로 학생 작가의 성장을 응원하다!
대전교육청 숨은 작가 북 콘서트 로 학생 작가의 성장을 응원하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쓴 책을 무대 위에서 소개하고 창작의 여정을 나누는 ‘2025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북 콘서트’’를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의 두번째 여정으로 ‘책 쓰는 아이, 세상을 여는 독자’라는 주제 아래 학생의 창작 과정과 성장을 공유하는 문학 행사형 본선 2차 대회이다.지난 9월 출품작 심사를 거친 초·중·고 입상 예정 학생 134명이 자신의 글을 통해 어떤 생각을 담고 어떤 의미를 발견했는지를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심사로 진행한다.북 콘서트는 수필·에세이 부문을 시작으로 만화·웹툰, 소설·동화, 시·동시 순으로 이어진다.올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각급 학교에서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며 삶을 성찰했고 교사와 학부모는 그 과정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체감했다.한 교사는 “학생의 글을 지도하면서 나 또한 잊고 있던 작가의 꿈을 다시 떠올렸다”고 전했고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글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북 콘서트는 학생이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그 이야기를 무대에서 전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 되는 자리”며, “책을 쓰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배움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 독서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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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함이 가득한 물품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찾아온 추위를 잊게 만드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 한파 취약 가구를 위해 방한용품과 난방 연료를 5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난방비 부담과 지리상의 어려움으로 연탄 배달을 받지 못하고 있던 한 가정을 방문해, 연탄 420장을 나르고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외에도 문화동 협의체는 한파 취약 가구 8가구를 발굴해 총 285만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실내 등유, 연탄 2,800장을 전달했다.용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기요를 지원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것으로 전기요 11개를 구매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했다.수안보신용협동조합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1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수안보신협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와주심에 감사드리며 훈훈한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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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5회차전 ‘경계 위의 순간들’ 개막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개인전을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스튜디오 전관에서 개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김유진 작가의 ‘水_머무르다’와 이학승 작가의 ‘보내는 사람: 서나’다.김유진 작가는 오랜 시간 ‘물’과 ‘시간’의 흐름, 순환을 주제로 ‘水’시리즈를 전개해왔다.찻자리의 찻물은 물의 순환이자 시간의 흔적이다.전통회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차와 찻자리, 물의 순환을 통해 인간 내면 사유의 순환을 시각화해, 안온한 휴식과 내면의 성찰이 가능한 장소에 대한 심상을 구체적 풍경으로 표현한다.이학승 작가는 ‘소리’를 공동체적 삶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식을 탐구해왔다.이번 전시는 청력 데시벨 74를 가진 여성 ‘서나’와 엽서를 주고받으며 그녀가 소리를 듣는 대신 사용하는 감각의 언어를 기록한다.서나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삶을 바라보는 낯섦을 지닌 존재이다.본 전시에서 인간의 청취능력 경계와 그 너머에서 가능한 감각 경험에 대한 탐구를 펼쳐낸다.개막식은 6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서 입주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시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평소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들리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감각과 시간, 관계의 층위를 새롭게 마주하게 한다”며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적 시도가 지역 시민들과 공유되는 뜻깊은 자리”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한편 지난 7월부터 시작된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는 입주작가들의 실험적 창작을 지원하며 매 2주마다 신작을 선보이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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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서 자율주행 DRT ‘AI콜버스’ 운영 개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서 버스를 호출해 탑승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 ‘인공지능 콜버스’가 5일부터 청주시 오송역 일원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시는 이날 오후 오송역 선하마루 일원에서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자율주행 DRT는 국토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송역 일원부터 조치원역까지 이르는 구간에 3대가 투입된다.청주시가 운영하는 청주콜버스 모바일앱에서 경로를 설정하고 예약한 후에 이용할 수 있다.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2026년 상반기에 유료화될 예정이다.자율주행 DRT가 투입되는 오송읍은 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시는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생활권의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 개시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기반 마련이라는 큰 성과의 출발점”이라며 “내년부터 4년간 추진될 자율주행 모빌리티 고도화 사업이 확정되면 청주시도 적극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자율주행 DRT 운영을 계기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의 장점을 살리면서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해 시민 체감형 이동권을 높일 계획이다.한편 청주시는 2022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청주콜버스를 도입하고 순차 확대해 현재 13개 읍·면에서 52대를 운영 중이다.고정 노선 대비 운영 효율이 높고 생활권 맞춤형 이동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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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두근두근 사진관 4기 : 시간을 새기다(展)' 전시 개최
제천문화재단 두근두근 사진관 4기 시간을 새기다 전시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교육 수강생들의 작품을 순회 전시하는 '두근두근 사진관 4기 : 시간을 새기다 展'을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한다.‘두근두근 사진관’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와 읍·면 지역에서 진행된 2025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촬영 기초반 작품 16점, 소외지역 미디어 교육 수료 어르신 작품 2점, AI 웹툰 교육 수강생 작품 6점 등 총 24점이 공개된다.개전 행사는 11월 7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의림지역사박물관과 제천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사진과 웹툰으로 완성된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발걸음하시어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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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디든 간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들썩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도입 첫해부터 시민참여형 대표 환경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참여형 환경교육 모델로 현재까지 공무원뿐 아니라 43개 읍면동의 직능단체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2천3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첫 시행임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로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그동안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하천과 맨홀 등 정화활동과 자율적인 환경실천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화 중심의 활동에서 시민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생활실천형 교육으로 정책 방향을 확대하고 있다.내년에는 교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보전활동이 이미 시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환경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는 청주형 환경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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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푸르미스포츠센터, 주차장 증설로 이용객 편의증진 도모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차장 증설공사가 11월 중 준공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푸르미스포츠센터는 이용객 규모가 2023년 25만명, 2024년 30만명, 2025년 9월 기준 28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현재는 일평균 약 1천100명의 이용객이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이처럼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했으나, 부지 내 주차공간은 한정돼 이중주차 및 노상주차 등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됐다.이에 청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푸르미스포츠센터의 기존 173면의 주차장에서 사업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천365㎡, 총 44면 규모의 주차장 증설공사를 추진했으며 오는 10일까지 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시는 증설되는 주차장에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를 위해 여성 전용 주차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번 주차장 증설을 통해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주차난이 해소되고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푸르미스포츠센터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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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 개소…지역 상생 거점 마련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 개소기념 차담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해 온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핵심 거점인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지역공동체가 자생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망을 구축하고 자문과 지원 등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거점 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해 옛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활력플러스센터를 조성했다.연면적 1147.92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활력플러스센터는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사무공간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활동 공간과 공동체의 꿈을 응원하는 창업지원 공간으로 꾸며졌다.센터 내부에는 공유 사무실, 홍보디자인실, 교육실, 활력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센터 개소를 기념해 지난 4일 열린 차담회에서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간 입주자 등 운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 지역활동가 간의 네트워크 강화, 주민 주도형 공동체 사업의 발굴 및 육성, 청년과 공동체 창업 교육 및 자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활력플러스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우리 시의 미래 활력을 키워낼 씨앗을 심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센터가 공동체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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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완료
청소차량_수직형_배기관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압축 청소차 14대에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공주시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최근 설치를 마쳤다.이번 조치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타 지자체보다 빠르게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현장 근무자의 체감 개선 효과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존 후방 수평형 배기관 구조는 차량 후미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이 매연과 배기열에 직접 노출돼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쳤다.반면, 전방 수직형 배기관은 배출가스를 차량 전방 상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작업 중 환경미화원의 호흡기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인근 보행자의 불쾌감이나 민원 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신규 청소차량에도 출고 단계에서부터 수직형 배기관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진석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직형 배기관 설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조치”며 “앞으로도 근무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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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만들기 마음-온’ 프로그램 본격 추진
공주시사회복지관 마음온 프로그램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2025 행복만들기 마음-온’프로그램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의 후원으로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산처럼힐링센터에서 회차당 20명씩 총 40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20회에 걸쳐 진행된다.공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돌봄받는 ‘따뜻한 공동체 공주’실현을 추진하고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로 구성되며 참여 대상은 고립·소외된 1인 가구, 장애인, 노인, 지역 돌봄단 등이다.프로그램은 △스트레칭과 명상을 통한 신체·정신 이완 △향기치료와 감정 치유 활동을 통한 심신 안정 △다도 체험과 그림일기 작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참여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속에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등 사회적 관계 회복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달 29일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을 위해 헌신해 온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2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을 돌보고 내면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공주시장애인연합회, 공주시노인복지시설협의회, 시니어클럽, 장애인활동지원센터, 새움터, 곰두리어린이집, 청소년 꿈 창작소 등 관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장병덕 과장은 “모두가 이웃에 관심을 두고 함께 돌보는 아름다운 공주를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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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 8일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8일 오후 2시 동부창고 38동에서 ‘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청주시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라이징스타콘은 음악 창작 교육을 통해 창작자를 양성하고 지역 음악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음악 제작 도구인 ‘밴드랩’과 ‘에이블톤’등을 활용한 비트메이킹 중심 창작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이 직접 만든 창작 비트를 지역 음악가들과 협업해 정식 음원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결과발표회는 그 결과물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2025년 라이징스타콘 프로듀싱과정 참여자 5팀의 음원 전시, 쇼케이스 무대가 펼쳐진다.이번 쇼케이스 무대의 주인공은 △Hwang skrr·dogstime·semplicat △Y2K △공공 △퐁귀, 킨지, 하운 △Zt 총 5팀이다.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한편 미니 토크를 통해 음원 제작 비하인드까지 관객과 나누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이날 무대에서는 현장 관객 QR투표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합산해 최종 2팀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되며 1등에게는 상금 50만원이, 2등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지급된다.특별 순서로는 박재범, 나띠 등 유명 가수들의 음원을 프로듀싱한 SLO의 비트 메이킹 테크닉 오픈 특강 및 프로듀싱 작업물 피드백이 진행된다.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는 단순 경연을 넘어 지역의 창작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의 장”이라며 “충북의 음악가들이 직접 만들어 낸 사운드와 이야기로 지역 음악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이번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현장 심사위원으로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도 함께할 수 있다.지역 뮤지션들의 꿈과 열정이 펼쳐지는 무대, 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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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신풍면_사진 (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신풍면’을 만들기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가을철의 기상 특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우선 신풍면장은 “구절산이 위치한 신풍면은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가을철에는 논밭두렁이나 영농 부산물, 생활쓰레기를 태우지 않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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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새마을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주시새마을회관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 청주시새마을부녀회, 43개 읍면동 회장 및 지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올해는 약 2천4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총 670여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박홍정 청주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이 김장 준비와 담그기 전 과정을 주도해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였다.박홍정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김장을 준비했다”며 “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밥상을 채워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88만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