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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신용보증재단중앙회,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상생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과 비수도권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문화관광명소·지역 축제·지역특산품·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신용보증재단중앙를 제공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 농·특산물 구입 △지역축제 홍보 및 참여 △기관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이날 천안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현장 기부자들에게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앞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난달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방문·관람하고 추석을 맞아 천안시 농특산물인 ‘성환 배 선물세트’를 구입한 바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제안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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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한바퀴 시즌2’ 천안형 야간 관광모델로 자리잡다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야간 순환형 투어버스 ‘별빛한바퀴 시즌2’가 새로운 ‘천안형 야간 관광 모델’로 자리잡았다.천안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별빛한바퀴 시즌2를 운영한 결과 시민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별빛한바퀴는 천안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자율형 투어 프로그램이다.천안시청 시민의 종을 출발해 종합터미널, 천안 타운홀, 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 홍대용 과학관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행사 기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푸드 존과 인기 영화 상영, 재즈·버스킹 공연, 피크닉 바구니 세트 대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야간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에서는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홍대용 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이 진행됐다.이번 시즌에는 총 57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탑승해 약 1,600회의 이용 기록을 남겼다.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전체 긍정응답은 83%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응답자의 99%가 ‘재이용 의사 있다’고 답했으며 97%는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천안시는 이번 별빛한바퀴 시즌2를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시민과 관광객은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천안의 야경을 감상하고 각 거점에서 열리는 공연과 체험을 선택적으로 즐겼다.이러한 자율형 운영 방식은 천안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었다.시는 향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순환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별빛한바퀴 시즌2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간 참여형 야간관광의 모범사례”며 “앞으로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MZ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천안의 야간관광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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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CEWC 2025’서 천안형 스마트기술 선보인다… ‘천안관’ 개관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4~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천안관’개관식을 열고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관인 천안관 운영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천안관은 미래 혁신 산업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거점형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천안시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홍보관에는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8개 사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 기업은 △㈜제닉스 △㈜하나네트웍스 △㈜가우스랩 △㈜그린AI △㈜잉클 △㈜디고랩스 △㈜인세라솔루션 △㈜위드위로 천안형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인다.천안시는 청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전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현장에 배치해 통번역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SCEWC 2025 참가를 통해 천안의 기술과 기업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천안이 혁신 기술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스마트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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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청소년들의 심신수련, 2)사회성 증진, 3)리더쉽 함양, 4)조기 진로 탐색 기회 제공, 5)생활체육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을 개설했다.‘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은 최소 2시간의 이론과 실기과정으로 구성되는데 이론시간에는 걷기의 장점과 효과, 걷기 자세와 걷기 운동시 주의점 등에 대해 공부하고 실기 시간에는 2Km이상의 코스걷기를 실시한다.고등학생의 경우이론시험이 추가되며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30여년간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해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운동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심신수련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걷기지도자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도 더 없이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이라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교육문의: 늘푸른나무 736-1223 / 010-3427-4556 연산초등학교 학생들 전원 수료증을 받고 걷기운동 실천을 다짐했다.사진은 연산초등학교 어린이 걷기지도자 초급과정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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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시민이 함께 읽는 하루…
제1회_논산도서문화제_포스터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제1회 도서문화제 개최… 작가·출판인·시민 한자리에 -시민이 모여 책으로 하나되는 문화축제가 논산에서 첫선을 보인다.논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제1회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문화제는 서울·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소형 출판사와 1인 출판사가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다.총 25개의 부스에서 소설·에세이·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전시하며 논산의 지역 서점도 함께해 시민과 출판인이 교류하는 책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날 12시부터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김가람 PD △그림책 ‘바다로 가는 펭귄’의 연화향 작가 △웹툰 ‘곰팡남녀’, ‘행복은 슬며시’의 시미씨 작가 △SF소설 ‘천 개의 파랑’의 천선란 작가가 차례로 독자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나눈다.논산시는 강경, 연무, 열린, 어린이청소년, 물빛작은도서관 등 5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30만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책 읽는 도시 논산’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이번 도서문화제가 시민 독서 문화를 한층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제1회 도서문화제가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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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아트센터에서김덕수 사물놀이‘신명의 꽃-헌화가’ 공연
헌화가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1일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신명의 꽃-헌화가’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공연시장 불균형 해소 및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신명의 꽃-헌화가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인들이 문굿과 비나리, 삼도 설장구, 삼도 농악, 판굿 등 사물놀이 완판 무대를 펼치고자 한다.사물놀이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와 어울리게 무대와 프로그램을 연출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전체 관람할 수 있으며11월 6일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에서예매할 수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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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125명 모집
농림어업총조사_조사요원_모집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다.농가·임가·어가의 경영형태와 구조 변화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모집 인원은 총 125명으로 조사관리요원 17명과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108명을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11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를 우대한다.지원은 논산시민운동장 1층 통계상황실 방문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논산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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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자유수호_희생자_합동위령제(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4일 논산시 관촉동 위령비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주관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위령제는 국민의례와 묵념, 조총 발사,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가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에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싸우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날의 민주국가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뜻을 미래 세대에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안보 견학과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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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인 온라인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구축
금산군_농업인_온라인_판로_확대_라이브커머스_방송실_구축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초 개관 예정인 미래복합디지털농업교육관에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구축한다.이 시설은 최신 방송 장비와 조명, 음향시설, 크로마키 배경 등을 갖춰 농업인이 온라인 판매·홍보 방법을 배우고 실시간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방송실의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기본 및 심화교육을 시행하고 방송 기획, 상품 소개, 판매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농업 현장에서도 온라인 판매와 콘텐츠 제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방송실 구축과 교육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교육 및 리허설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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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자원 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 결과 전시회 개최
금산군_농촌자원_활용_치유콘텐츠_개발_및_상품화_시범사업_결과_전시회_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농촌자원 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농촌의 자연·생태·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단국대산업협력단을 비롯해 지역 내 치유농장, 농촌체험농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추진한 치유프로그램을 소개한다.특히 치유프로그램 교육참가자가 만든 국화 석부작 48점이 전시되며 이를 활용한 향기치유, 원예치유 등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 치유콘텐츠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며 “계속해서 좋은 농촌 치유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국화 석부작 만들기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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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총력
금산군_올해_교통약자_교통사고_예방_교육_총력(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0개 읍면에서 고령자·장애인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 생활화를 위해 자격을 갖춘 교통안전 전문지도사가 경로당 333개소에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시행돼 주민 3000여명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안전띠 착용 생활화 △농기계사고 예방 안전 수칙 △횡단보도, 도로 보행 시 수칙 등이다.또, 보이스피싱, 건강 관련 교육 등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군 담당자는 “교통약자 대상 교통사고 예방 교육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게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금산군 교통약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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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5회 정기연주회 개최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_제15회_정기연주회_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군민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로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특히 ‘팝스 콘서트’를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팝 음악들과 함께 클래식, 영화음악 등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 있는 연주로 선보여 깊어 가는 가을을 아름다운 선율로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지난 2010년 창단한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연주를 비롯해 군의 주요 문화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금산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해왔으며 매년 연말 개최되는 정기연주회에서 수준 높은 연주력을 선보이고 있다.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창단 15주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특별한 가을밤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지난해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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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차 방문 맞아 군 발전방향 소통
금산군_김태흠_충남도지사_민선8기_4년차_방문_맞아_군_발전방향_소통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4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차 방문을 맞아 군 발전방향에 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금산다락원에서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언론인,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김태흠 지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민선8기 주요 도정 성과 및 지난 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했으며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정책현장 방문 등도 진행됐다.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중부 동서 고속도로 건설 △금산 알이100 산업단지 유치 및 조성 △농림축산식품부 인삼 전담부서 신설 등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이후 박범인 군수는 김태흠 지사와 함께 금산양수발전소 건립 예정지인 부리면 어재리를 찾아 관계자 및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또한, 박범인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금산양수발전소의 조기 건설 추진 등에 관해 충남도의 관심을 요청했으며 준공 이후 사택 유치 등 주변 인프라 조성 지원도 건의했다.박범인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님 방문일정에 동행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고 금산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며 “군민들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금산군 방문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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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통 홈페이지 전면 개편…인삼산업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출발
금산군_인삼통_홈페이지_전면_개편_인삼산업_디지털_플랫폼으로_새출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금산군 인삼통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돼 인삼산업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기존에 단순 홍보형 웹사이트에서 벗어나 생산자·유통업자·소비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인삼 가격, 유통량, 재배 현황, 수출입 통계 등 산업 전반의 핵심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금산인삼시장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크게 강화했다.또한, 그래프·차트 기반의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인공지능 브리핑 기능을 통한 최신 산업 동향도 제공해 인삼산업 종합정보 플랫폼 기능을 갖췄다.또한, 향후 안전인삼 유통 실명제를 위한 스마트 큐알 정보화 및 금산인삼 수출지원 플랫폼 등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인삼통 홈페이지 개편은 인삼산업에 관한 정보를 수집·통합하고 통계와 데이터를 보완해 체계적인 산업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금산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금산이 세계 인삼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자료’금산군 인삼통 홈페이지 캡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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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성황리 마무리
공주문화다양성의 날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1월 1일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열린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세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국제장애인문화교류공주시협회, 공주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특수분장 △업사이클 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무료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또한 관내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총 14개 공연 단체가 무대에 올라 국악,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이 시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가 열린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