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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최창익 부교육감 부임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최창익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최창익 전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이 충청남도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고 밝혔다.신임 최창익 부교육감은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정책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창원대학교 사무국장,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교육부 교육협력과장, 교육복지연수과장, 전문대학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최창익 부교육감은“우리나라의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가는 충남교육청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무거운 사명감으로 받아들인다”며 “김지철 교육감님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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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개관에 따른 시범교육 운영
학생건강교육센터 개관에 따른 시범교육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5년 9월 1일 청양군 장평면 장평중 폐교부지에 학생건강교육센터를 개관했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전국 최초로 체육·보건·영양교육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시설로 학기 중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또한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학생건강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총 47개의 체험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1층은 플레이그라운드에 체육교육 관련 8개 프로그램과 헬시온에 보건교육 관련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3층 영양마을·놀이터·배움터에는 영양교육 관련 21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시범교육 운영은 내년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교육과정의 적절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이를 위해 센터 인근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영양교육 요리활동에 참여한 청남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지역특산품인 고춧가루, 표고버섯, 메줏가루 등을 활용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됐고 좋은 재료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건강교육센터 설립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과 청양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건강교육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건강역량을 기르고 교직원·보호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육가족 공동체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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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힘쓰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그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계룡시장 표창 5명,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에게 장기요양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내빈 축사와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특히 장기요양기관 3개 팀이 직접 준비한 재능 나눔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장기요양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상호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바라며 좋은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행복지수 1등 도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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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의 청사진 마련
계룡시_농업_농촌_및_식품산업_발전계획_수립용역_최종_보고회 (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룡시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농정체계 구축, 행복한 농업인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목표로 계룡시 미래 농업의 비전과 세부 전략이 논의됐다.각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계획은 균형 있는 농촌 개발과 보전에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계룡시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농업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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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장애인가족지원세터_위수탁_협약(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와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시설 운영을 맡는다.해당 센터는 계룡시 엄사면 소라실길 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사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입 등 필수 준비 과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장애인가족들의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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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부여로운 청년 플리마켓’ 성료
부여로운 플리마켓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부여군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부여로운 청년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지역현안해결 과제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상생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플리마켓은 부여 원조먹자골목 일원에서 열렸으며 부여군 내 소상공인·사회적기업·청년 창업가·충남도립대학교 등 40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행사 당일에는 1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충남도립대학교는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구기자 그림 전시 △목가구 전시 △목공 체험 등 5개 창업·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전공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또한 금동이 노래방, 페이스페인팅, 키즈 네일아트,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존, 장바구니 배부 등 세심한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목공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어 아이가 직접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목가구 전시와 체험 부스를 기획한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 교수는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플리마켓이 지역 창업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으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대준 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 지역 소상공인, 학생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여군과 협력해 청년 창업 지원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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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강영웅 학생,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강영웅 학생(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강영웅 학생이 최근 개최된 충남 청년정책 아이디어 해커톤 및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강영웅 학생은 충남도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주목해, ‘일자리·주거·교통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청년에게 맞춤형 정착 지역을 추천하는 ‘충남 청년 정착 플랫폼’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아이디어는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의 공공데이터와 민간 지도 API를 연동해 희망 직무·예산·출퇴근 시간 등 조건을 입력하면 정착 적합도 점수와 추천 지역 3곳을 시각화해 제시한다.또한 이용자가 △주거비 △교통 접근성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항목의 가중치를 조정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춘 정착 경로 탐색이 가능하다.특히 기존 청년정책 서비스가 일자리·주거·생활 등 단일 정보 제공에 머무는 한계를 넘어, 지역 생활 요소를 통합 판단하는 종합 정착 매칭 서비스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강영웅 학생은 “청년에게 중요한 것은 일자리뿐 아니라 ‘살 수 있는 지역’”이라며 “데이터 기반으로 정착지를 찾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도교수 이해인 교수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지역 문제 해결 의지가 돋보였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행정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고 밝혔다.충남도립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해당 플랫폼을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시범 서비스 구축 및 실제 정책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공공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사례로 발전시켜 청년 정착률 제고 지역소멸 대응, 지방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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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19일 컴백 확정…‘I DONT CARE’ 커밍순 무빙 포스터 공개
Baby DONT Cry I DONT CARE 커밍순 티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5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Baby DONT Cry는 오는 1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를 발매한다.이와 함께 Baby DONT Cry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I DONT CARE’의 커밍순 티저도 공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공개된 티저 속에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네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여기에 ‘SOMETHING’ S BREWING’, ‘WHAT YOU’VE BEEN WAITING FOR’등의 문구까지 포함되며 Baby DONT Cry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피네이션이 처음 선보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데뷔해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주목받았다.데뷔 싱글 ‘F Girl’로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걸그룹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또한 Baby DONT Cry는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 올라 신인답지 않은 에너지를 자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일본 유명 패션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떠올랐다.Baby DONT Cry는 이번 신곡 ‘I DONT CARE’를 통해 견고해진 정체성과 성숙해진 음악성까지 선보일 계획이다.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이들이 이어 나갈 거침없는 상승세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 피네이션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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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5일에 본청 대강당에서 간부, 부서장, 전 직원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 연수’를 개최해 적극적으로 내부통제 강화 활동에 나섰다.세종시교육청은 조직 내부의 비리와 행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감사 이전 단계에서 공직자 스스로 업무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의 자율적 내부통제는 다음의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K-에듀파인 시스템 활성화 분야는 회계처리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및 행정착오 발생 시 자동 경보해 오류를 예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자기진단제도 운영 분야는 인사, 업무추진비, 개인정보보호, 정보공개, 보조금 등 행정착오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대상으로 자기진단표를 개발·활용해 연 2회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투명한 정보공개 지속 추진 분야는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청렴 종합계획의 지속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업무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이종운 교수가 초청되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종운 교수는 자율적 내부통제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자기진단 활동을 강화해야 행정 오류와 부정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호열 감사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각 부서가 스스로 운영·통제하는 제도이므로 부서장부터 실무자까지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자율적 내부통제가 조직에 조기 정착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부서 스스로의 책임성과 자율성이 향상되어 더욱더 청렴한 공직사회가 구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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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에 금호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금호중학교의 ‘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중학교의 ‘연서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드는 ‘2025 세종예술온학교’예술학교 ‘세종 학생 음악 나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나눔축제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 학생 간의 예술 교류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체화한 예술적 성취를 무대에서 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이날 나눔축제의 관람객들은 공연자 소속 학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예술 애호가들로 이루어 졌으며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학생들의 무르익은 연주 역량을 함께 즐겼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오케스트라는 각각 청중에게 익숙하면서도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후 여름캠프와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갈고 닦았으며 해마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정기연주회를 열어왔다.53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로서 이 날 공연에서는 △‘아리랑 행진곡’ △‘인스턴트 콘서트’ △‘Abba Gold’ △‘나는 반딧불’ △‘그대에게’등을 연주했다.연서오케스트라 2014년 창단 이후 내실 있는 학생 연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으며이음 음악회,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교 내 창단식 식전 행사 등 수준 높은 연주력을 바탕으로 연서중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되어왔다.5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이번 무대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애니메이션 ‘알라딘’OST 메들리 △‘아파트’ △‘라데츠키 행진곡’등으로 선보였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세종교육공동체가 학교별로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왕성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비해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다”며“오케스트라 활동은 학생들이 합주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좋은 취미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깔을 살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세종예술온학교란?】2025년 세종시 동지역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예술교육의 출발점 보장을 위한 2025년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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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숲을 교실로! 장군산을 교실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과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가득유치원 교사, 마을숲해설가, 산림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지역특화교육과정 개발단’과 함께, 지역의 자연 자원인 장군산을 활용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1월 5일에 가득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시범수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장군산 일대의 나무와 곤충을 직접 조사·기록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장군산에서 만나는 친구들’나뭇잎·곤충 도감 △장군산 숲지도 △나뭇잎 스티커 등의 교육 자료와 활동지를 제작했다.시범수업에서는 유아들이 장군산을 직접 탐방하며 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질감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은 자신이 찾은 잎을 도감 속 자료와 비교하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경험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이번에 개발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은 유치원 인근 장군산을 중심으로 숲·생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이며 지역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의 세종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김희연 가득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보던 장군산을 교실 삼아 배우며 자연과 마을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런 경험이 장군산과 숲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현재 2생활권을 비롯해 6생활권, 읍면북부 생활권에서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는 4생활권에서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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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염·저당 영양교실 ‘ 내 몸이 반한 한끼’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저염·저당 영양교실 ‘내 몸이 반한 한 끼’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실습실에서 제철식품을 활용한 저염·저당 메뉴 조리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동남구보건소 누리집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문의사항은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로 하면 된다.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영양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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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 하수관로 정비공사 추진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원성천 산책로의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원성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원성동 하수관로 및 차집관로 정비 공사의 일환으로 원성천 산책로 약 1km 구간에 걸쳐 하수관로를 새로 정비한다.시는 공사 구간이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인 점을 고려해 전체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하고 특히 내년 봄 벚꽃축제 시작 전까지 주요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공사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판과 안전펜스, 우회 동선 표지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SNS 채널 등을 통해 공사와 관련해 안내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하수관로의 기능이 보강되고 하수 흐름 체계가 개선돼 도심 내 하수도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재덕 하수시설과장은 “공사기간 동안 현장 안내표지판을 따라 우회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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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교육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천안축구센터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8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친절한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 △시민 응대 사례 교육 △교통사고 위험 인지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전문 고객서비스 강사가 승객 응대 노하우와 장애인 인식 개선에 관해 설명하고 올해 새로 시행된 친절수당 제도와 칭찬 민원 사례도 안내했다.또 인공지능 안전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구호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무 만족도와 시민의 서비스 체감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운전기사의 친절과 안전의식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삼안여객 소속 승무원 최수일 씨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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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을 열고 일생활 균형을 통한 저출생 대응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포럼은 시민과 정책수요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 일·생활, 출생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업 사례 공유, 시민과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이지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일·가정 양립 정책의 현황과 지자체의 역할’, 조미라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어 일·가정양립 우수기업인 천안 엠이엠씨코리아㈜ 관계자가 가족친화 근무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패널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근무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보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 기업, 시민이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고령사회 등 인구 관련 현안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열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