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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농업 선진지 견학 나서
전북김제스마트팜혁신밸리지원센터 현장견학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여수시와 김제시 일원에서 미래농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여수 남해화학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죽산콩 영농조합법인을 차례로 방문해 선진 농업현장을 살펴봤다.산건위 의원들은 먼저 여수시 남해화학을 찾아 비료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체계, 친환경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청취하며 당진 농업에 필요한 토양 개선과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농업생산의 기반이 되는 비료 산업의 역할과 안정적인 농자재 산업의 흐름을 파악했다고 전했다.이어 의원들은 전북 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자동화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온실 시스템과 청년농 창업지원 시설을 둘러봤다.약 21.3ha 규모의 이 단지는 센서와 자동제어 기술을 통해 재배환경을 관리하는 곳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실습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산건위 의원들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서 스마트팜은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당진시 여건에 맞는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의원들은 전국 최대 논콩 재배지인 김제시 죽산 지역을 찾아 선도 영농법인인 죽산콩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파종과 재배 관리 등 현장 노하우와 논콩 재배의 소득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의원들은 논콩 재배 성공사례를 통해 벼 중심 농업의 구조 전환 가능성을 살펴봤다고 전했다.윤명수 위원장은 “농업이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기술과 가치가 결합된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당진시 농정에 접목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함께 발송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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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특사경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전소방본부‘우수상’수상
대전소방_전국_소방특사경_우수사례_발표대회_우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4일부터 5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소방사범 단속 및 수사사례를 공유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8개 본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대전소방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최남진 소방위는 주취 상태에서 허위신고를 한 뒤 출동한 대원을 폭행하는 등 119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사범을 입건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소방특별사법경찰의 정확한 증거 분석과 체계적인 수사 전문성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사사례 연구와 전문 역량 강화로 법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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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도시이진병원 후원금 900만원 전달받아
아산교육지원청 신도시이진병원 후원금 900만원 전달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실천의 일환으로 신도시이진병원으로부터 취약가정 100명 여학생에게 성장기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박스 성장프로젝트’후원금 9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취약가정 여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핑크박스에는 1인당 9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세트로 일상속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정성스럽게 담겨있다.또한 전달식에는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신도시이진병원, 미드미즈컴퍼니,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해줬다.이혜경 대표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전했다.이에 신세균 교육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기업, 복지기관이 마음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이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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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추가확보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황경아_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은 5일 열린 제291회 대전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명절휴가비 통상임금 반영에 따른 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추가확보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근로자의 ‘명절휴가비’를 통상임금에 포함한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전국의 장애인 거주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는 2025년부터 종사자 인건비를 새로 산정해서 지급하는 상황에 직면했다.대전시의 경우, 국비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21곳, 687명의 종사자에게 약 6억7천8백여만원의 추가 인건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한 추가 인건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현장의 운영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황경아 의원은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들은 365일 24시간 현장을 지키며 명절에도 장애인의 곁을 지키는 헌신적인 분들”이라며“예산 부족을 이유로 정당한 임금권을 유보하거나 제한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를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라고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마련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정부에 대해 △2025년도 인건비 예산 신속한 추가 확보 △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예산 반영을 위한 통일된 지침 마련 △사회복지시설 임금 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재정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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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대전형 통합돌봄 전담조직 신설 촉구
이한영_의원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5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전형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시의 전담조직 신설을 촉구했다.통합돌봄이란 노인과 장애인, 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대전시는 이미 2021년 조례 제정과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했지만, 이후 행정체계 정비와 추진 기반 마련은 더디다며 전담부서 부재와 인력 부족이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이에 통합돌봄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대전시 전담조직 신설 및 광역 컨트롤타워 구축 △시·구 간 총괄·조정체계 강화 및 통합지원회의 활성화 △시비 투입을 통한 인력 확충과 통합정보망 구축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이한영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건강권과 인간다운 생활의 권리를 실현하는 제도”며 대전이 선제적으로 모델을 만든 도시인 만큼 이제는 ‘일류도시대전’의 이름값에 걸맞게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통합돌봄행정을 완성해줄 것을 촉구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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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강화 촉구”
안경자_의원_5분자유발언_제291회_제2차_정례회_제1차_본회의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5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이 경제 중심도시를 넘어, 와상장애인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의 책임 있는 실행을 촉구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미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와상장애인을 위한 이동지원 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현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리프트 차량만 운행하고 있어, 누운 상태로 이동해야 하는 중증 와상장애인은 병원 진료나 재활 치료 시 민간 구급차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그러나 이 비용이 1회 수만원에 달해 많은 장애인이 이동 자체를 포기하는 실정이다.안경자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며 이동의 어려움이 단지 불편을 넘어 사회적 고립과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타시도 사례를 소개하며 대전은 아직도 수도권은 물론 인근 충청권과 비교해도 대응이 크게 뒤처져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안경자 의원은 대전시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2026년도 본예산에 시범사업 예산 반영 △민간 구급차 연계 및 바우처 지원 등 과도기적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대전이 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제는 성장과 경쟁을 넘어 와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만큼 바깥을 나설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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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 수립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데이터와 기술로 여는 스마트 서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정보화 사업의 중복 여부를 판단하고 보다 균형 있고 효율적인 지능정보화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수립된다.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홍순광 부시장, 정보화 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위원회가 개최됐다.위원들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계획을 심의·의결했다.해당 계획은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4대 추진 과제와 99개 세부사업이 담겼다.4대 추진 과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서비스 도입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 곳곳에 지능형 센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을 위해 시시티브이 지능형 관제, 스마트 주차 안내, 재난 예방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이어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모바일 민원서비스, 비대면 행정서비스 등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서산을 구현하기 위해 수립됐다”며 “지능형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계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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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의정대상 부문 대상(大賞) 수상
가선숙_서산시의원_2025_지방자치_의정대상_의정대상_부문_대상_수상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0월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주관했으며 “지방자치제도 정착 및 지방 소멸 방지-유권자 정책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이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의정활동,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실천의 결실로 평가된다.가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양성평등 실현,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왔다.대표적인 입법 활동으로는 △‘서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서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 △‘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서산시 주차장 조례’개정 등이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포용력과 형평성을 높인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5분 발언, 시정질문,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서산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수상 소감에서 가 의원은 “이 상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과이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한편 가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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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울타리나눔회, 저소득층 위해 깍두기 50통 기탁
괴산군 울타리나눔회 저소득층 위해 깍두기 50통 기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울타리나눔회가 5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접 담근 깍두기 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울타리나눔회는 봉사를 위해 조직된 단체로 괴산군 관내 읍·면을 돌며 미용봉사,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황정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울타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깍두기는 희망나눔냉장고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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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외식·만남 가득한 '자유복장의 날'"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청 공무원이 매주 금요일 자유로운 복장과 외식, 만남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자유복장 근무의 날’을 올 연말까지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4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전국적으로 체감 경기지수가 낮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공직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소비에 앞장서면서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시청 공무원의 솔선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으로 매주 금요일을 자유복장 근무의 날로 지정·운영하겠다고 밝히고 전 직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자유복장 근무의 날은 전 직원이 편안한 복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과 시청 구내식당 휴무,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해 자유로운 외식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그는 “자유복장 근무의 날은 직원들에게 강제가 아닌, 자율에 맡길 것”이라며 “바쁜 일상 속 가족과 동료, 친구들과 미뤄왔던 만남을 챙기면서 대중교통과 외식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하루하루가 어려운 지역경제 사정을 고려, 오는 7일 금요일부터 곧바로 자유복장 근무의 날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정부부처와 국책연구단지가 밀집한 세종시가 마이스 산업의 최적지라며 관내 전시·회의 시설과 숙박시설에 대한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국토의 중심이자 수많은 정부기관, 국책연구단지가 모여있는 우리시는 마이스 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며 “관내 전시회의시설과 숙박시설을 정리한 책자를 전국 각 학회에 보내 각종 회의와 설명회를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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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교부세 제도 개선 당차원 지원 요청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과 불합리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국민의힘 당 차원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이와 함께 세종지방법원 설치, 한솔동 고분군 국가사적 역사 관광 자원화, 제천횡단 지하차도 및 국립한글문화단지 사업과 관련한 정부예산안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5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국비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이종배 국회의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참석했다.최민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총 18건을 건의했다.우선,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2031년 3월에 맞춰 세종지방법원이 개원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세종지방법원 설계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국정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행정수도 명문화, 대통령 집무실·국회의 완전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에 당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방교부세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력하게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13년간 국가 전체 지방교부세 규모는 30조 원에서 60조 원으로 2배 증가했음에도, 세종시가 받는 교부세는 같은 기간 1,591억원에서 1,159억원으로 27%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외에도 최민호 시장은 △한글문화 교육센터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사업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 등의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현안사업으로 △세종보 재가동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국가 자산화 △첫마을 IC 설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사업의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최민호 시장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현장 멘트는 확인되는대로 추가 배포하겠습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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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국민의힘 숙원사업 해결․국비 확보‘맞손’
대전시-국민의힘_숙원사업_해결_국비_확보_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했다.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4개 시·도당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대신 자리했다.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당면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시·도별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이장우 시장은 당 지도부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 및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역설했다.이 시장은“영호남 중심의 정치 구도 속에서 충청 출신 장동혁 당대표의 선출은 상당히 큰 의미”며 “이런 측면에서 내년도 예산은 영호남과 충청의 삼각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특히 여러 현안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대전교도소 이전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이 최우선으로 배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비쿠폰 중앙정부 예산 지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이 국가의 책임 영역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사업비 반영을 강조했고 K-콘텐츠 성장에 발맞춰 추진 중인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국비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허리이자 중심이다. 과학, 행정, 산업, 바이오 교통의 중심이다. 대전의 나노반도체 국가산단이 차질없이 조성되고 충청권이 손잡이 경제과학수도 도약할 수 있도록 당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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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빛났다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인공지능디지털담담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관내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세종시 상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지수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 제안’이 세종시 제6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시는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올해 공모전에 접수된 48개 작품 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8팀이 한글·환경·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과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전 국민 대상으로 진행된 이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올해 공모 분야는 자유주제와 함께 세종시 5대 비전 중 하나인 한글문화도시와 관련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지정 주제를 신설했다.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 후원을 통해 총상금 규모가 기존 550만원에서 650만원으로 확대됐다.이날 경연 직후 시는 예비심사 점수, 최종심사 점수,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상위 6명을 선정했다.창의성, 우수성, 효과성, 실현·확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한 결과 ‘세종시 상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추천지수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 제안’아이디어를 제안한 원민재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당 아이디어는 세종시에 필요한 정책 주제를 참신하게 접근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이어 최우수상은 세종시 한글문화 확산 이동도서관 ‘이도’를 주제로 ‘책길만 걷게 해줄게’를 제안한 책마차꾼팀에게 돌아갔다.이외에도 세종, 열을 다스리다팀과 뚜쏜뚜쏠팀이 우수상을, 구석구석 팀과 만원의 행복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 과제로 수행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점점 수준이 높아지고 참여도 많아지고 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대한민국 미래 행정수도 세종시의 보탬이 되는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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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한민국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조직을 충남에 유치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도와 협의하며 약 10년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2017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난 2023년 10월 타당성조사에서는 고배를 마셨다.이후 시는 서산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조명하고 서산분원 설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해 왔다.이어 지난해 10월 시는 타당성조사를 재신청했으며 그 이후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부석면에 소재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3만여㎡ 부지에 연면적 7,560㎡ 규모로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연구원 6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 △석유화학산업 연계 바이오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유기성 폐자원의 새 활용 및 환경위해 저감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활용 고부가가치 식물자원 개발 등도 병행된다.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환경문제, 천수만·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부남호·간월호 수질 개선, 축산분뇨 악취 해소 등 지역 난제 해결 방안 연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축수산업 및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충남도 내 지자체, 대학·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효과를 극대화하고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기업의 설립, 기술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와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서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쾌거”며 “서산분원이 그린바이오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르기까지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큰 도움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융합그린바이오는 농업, 식품, 생물자원 등 기존 그린바이오 기술에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레드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분야다.◎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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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 개최
충남_늘봄지원실장_연찬회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 79명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늘봄지원실장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2026 충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늘봄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연계된 방과후·돌봄 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늘봄지원실장의 전문성 강화와 상호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첫 날은 △2026 충남교육정책과 늘봄 추진 방향 안내 △늘봄학교 회계 운영 △청렴한 늘봄학교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함께, △과대·과밀학급 문제 △학령인구 감소 △지자체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가 열려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논의됐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바쁜 현장에서 늘봄학교를 이끌어 온 늘봄지원실장들의 정서 회복과 동기 부여의 시간이 됐다.둘째 날에는 △대학 연계 라이즈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 △늘봄허브 활용 방안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공유하며 충남 방과후·돌봄 정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찬회를 통해 늘봄지원실장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면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돌봄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도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현장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