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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 교육활동 침해 ‘STOP!’… 교원 보호 연수 실시
신창중학교 교육활동 침해 STOP 교원 보호 연수 실시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보호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사들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연수는 법무법인 공간의 이나연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와 ‘교육활동 침해 사례 및 유형별 대응방법’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설명과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 제시로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백재흠 교장은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가 조성되어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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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안전 지키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료
심폐소생술_평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5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2025년 세종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료했다.이날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에는 관내 시민과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10개팀이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다.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세부적으로 △환자평가 및 초기대처 △가슴압박 △기도확보 및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조직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박재인·박주현 학생이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고 한정화·임태준 씨가 세종시장상, 천요셉·임재성 씨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상을 수상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형 응급처치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지역 응급대응체계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익히고 경험하는 응급처치 활동은 실제 심정지 발생 시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경연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안전역량을 높여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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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학교, SK텔레콤 청소년 행복AI 코딩 챌린지대회서 실력 입증
꽃동네학교 학생들 SK텔레콤 청소년 행복AI 코딩 챌린지대회서 실력 입증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SK텔레콤 인재개발원과 SKT T타워 본사에서 열린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AI 영상편집기술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가능성의 시간 :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대표 장애청소년 관련 IT행사다.올해도 시각·청각·지체장애 학생 총 114명이 참가해 ‘도전의 여정’이라는 표어 아래 영상 편집·웹툰 제작·카드 코딩 등 다채로운 AI활용 과제들을 수행했다.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수상자는 △이지환 △이진성 학생으로 두 학생은 AI를 이용한 영상편집 과제에 도전하는 희망 챌린지 부문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성실하게 훈련하고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코딩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켜 학생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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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국제교육원 전경 청주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주·충주 운영팀은 운영팀 별로 각각 초등영재 15명, 중등영재 15명 동일하게 30명씩을 모집하며 청주는 충주시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서 지원 가능하며 충주는 충주시 지역 학생만 지원가능하다.영어영재교육 희망자는 11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하며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부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제출이 필요하며 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 및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1차 전형은 12월 6일, 2차 전형은 12월 13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운영팀과 북부운영팀에서 방과 후 주 2회 대면 수업을 받는다.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영어수업 90시간을 비롯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리더십 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100여 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어영재교육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형 인재를 기르는 핵심 기반”이라며 “충북의 모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열린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성장형 영어영재를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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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색하는 청소년의 성(性)과 성장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시 소재 중학교 남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닥터 조물주의 10대를 위한 성고민 상담소’라는 주제로 2025. 학생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은 청소년 性인문학이라는 틀 안에서 10대가 성장하며 마주하는 성과 정체성,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열린 방식으로 되짚어 보고자 기획됐다.중원교육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두드림 문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성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생활 속 관계 및 책임의 문제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특히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성 관련 고민을 직접 듣고 강연자인 홍성우 박사가 솔직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소통형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청소년기는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막연한 두려움이나 잘못된 정보가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존중감과 책임감이 심어져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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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업과학고 지역과 함께하는2025 HAPPY UP 축제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6일, 교내에서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HAPPY UP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직업역량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육 공동체 축제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학생을 초청해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매력과 진로 선택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뿐만 아니라, △충북도립대학교 창업·미래자동차 전공 부스 △타로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총 41개 부스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볼거리를 더했다.강규석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적 학습의 장으로 직업교육의 즐거움과 보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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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어린이 도서 전시
아산도서관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어린이 도서 전시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세계 여러 나라의 삶과 문화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듯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산도서관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과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어느 멋진 여행’, ‘변기 타고 세계여행’, ‘맛있는 지구여행’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아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읽으며 각 나라의 음식, 예술, 전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소북소북’박현주 총무는“도서관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면서 우리도 책 속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었다”며“아이들이 전시를 즐기며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서 전시는 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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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가을의 탄탄숲에서 배우는 지구의 순환
충북교육청 가을의 탄탄숲에서 배우는 지구의 순환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6일, 오는 13일까지 ‘2025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탄탄숲 속에서 가을 생태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우는 현장 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탄탄숲’은 토양·식물·곤충·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순환의 원리를 배우는 학교환경교육 공간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감수성 교육을 위한 환경교육 소외학교를 위한 환경교육 공간 지원 사업이다.탄탄숲 교육과정은 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교의 학교 안에서 생태계의 순환과 탄소흡수, 먹거리와 소비문화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교육과정이다.이번 가을학교는 탄탄숲 지정학교 중 참여를 신청한 1개 유치원, 6개 초등학교, 1개 중학교의 총 20개 학급에 ‘가을의 탄탄숲, 지구의 순환을 배우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땅과 식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상호의존 관계를 배우는 생태 순환 중심 수업이 진행 중이다.수업은 생태환경교육 강사 3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땅의 숨과 식물의 숨’, ‘계절의 곤충과 순환의 고리’등 학교별 맞춤형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은 계절 변화 속 생명들의 순환을 체험하며 교사들은 탄탄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수업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감각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실례를 들어가며 진행된 강의도 몰입도가 높았으며 올해 진행된 연수 중에 최고의 연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탄탄숲은 학교의 작은 정원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은 지구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운다. 이번 가을학교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탄탄숲이 지속가능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29개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탄탄숲 공동체 연수를 운영해 탄탄숲의 생태적 의미와 관리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한 바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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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 동참
현장사진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이 4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보호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세종시근로자종합복지관이 주관하고 쌍용C&B·아세아제지·남양유업 등 지역기업이 후원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인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민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노동인권 수첩을 무료 배포하고 한국노총 충남본부 공인노무사와의 무료 노동상담이 진행됐다.또한 한국노총 세종지부 정명식 의장을 비롯한 지역 노동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와 근로자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여미전 의원은 “이번 캠페인은 조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실천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비정규직 근로자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방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여 의원은 앞서 ‘세종시 비정규직근로자 권리보호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해당 조례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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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 전액 기부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소담동 하늘빛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을 60만 8,000원을 기부받았다.이번 기부금은 하늘빛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원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이다.소담동 지사협은 기부금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사협 특화사업에 활용,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도록 할 예정이다.허문선 공공위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주민들의 참여와 연대 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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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 주민 참여 이끌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동면이 7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제4기 전동면 주민자치회 위원’ 17명을 공개 모집한다.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각 읍·면·동에 설치되는 주민 대표 조직으로 주민들이 구성원이 되어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관한 사항을 수행한다.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성별·연령대별·지역별로 구간을 나눠 모집한다.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오는 12월 11일 공개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5년 11월 7일 기준 16세 이상으로서 △전동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전동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전동면 소재 각급 학교·기관·단체의 임·직원 △전동면에 체류지를 두고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출입국관리법’제31조에 따라 외국인 등록이 되어 있고 같은법 제10조에 따른 영주자격을 갖춘 외국인 중 어느 하나의 요건에 해당하는 주민이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전동면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행정팀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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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17일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원수산·전월산,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을 실시한다.이번 일제포획은 최근 도심 지역에 멧돼지 출몰이 빈번해진 것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일정을 예년보다 늦춰 낙엽에 떨어진 후 유해야생동물 수색과 추적이 용이한 늦가을에 일제포획을 실시, 구제효과를 높인다.오는 8일에는 원수산과 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을 진행함에 따라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총기를 사용해 포획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를 진행해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일제 포획은 시민들의 안전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포획 활동이 진행되는 원수산·전월산 등산로에 입산을 자제해 달라”며 “일제포획 일정을 적극 홍보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10월말까지 멧돼지 145마리, 고라니 703마리 등 유해야생동물 848마리를 포획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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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청소년단, 세종북부소방서에 훈훈한 '깜짝 선물'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 ‘조치원청소년센터’소속 어린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팔찌를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어린이들은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각자 정성껏 만든 102개의 팔찌를 소방관들에게 건네며 감사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팔찌는 어린이들이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 입체미술 시간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소방관들의 이름을 영문 머리글자로 새겨 넣었다.팔찌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한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응원한다’등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있다.특히 이날 선물은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전달해 더욱 깊은 의미를 전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단원들이 전해준 정성 어린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따뜻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는 119청소년단을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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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시립도서관이 6일 고운남측도서관에서 글쓰기 수업 수강생의 작품을 한 데 엮은 문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출판기념회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마음의 문을 여는 글쓰기’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의 창작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공모사업으로 고운남측도서관은 올해 사업에 선정돼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문집 제목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 : 길 위에서 만난 열다섯 개의 마음이야기’다.수강생 15인은 해당 문집에 자신만의 개성을 녹인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백하게 담아냈다.출판기념회에서는 자신만의 작품을 소개하고 문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문집은 관내 공공도서관 15곳에서 누구나 열람·대출할 수 있다.세종시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쓴 글을 문집으로 엮어 도서관에 비치해 기쁘다”며 “이번 출판이 관내 글쓰기 인구 확대와 독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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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1,630t 매입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부터 연동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올해 세종시가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은 총 2,110t으로 이미 매입을 완료한 산물벼 480t을 제외하고 건조벼 1,630t을 매입한다.2025년산 공공비축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한 벼는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창고 3곳에 보관된다.시는 중간 정산금을 매입 직후 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인 10∼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 기준으로 환산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병해충과 수확기 잦은 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쌀을 생산해 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