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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영동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최근 영동군청 재무과 계약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기관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군청 직원인 것처럼 신뢰를 얻은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특정 물품 구매, 계약 대행, 대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또한 나라장터 입찰 개찰 결과가 공개되면 낙찰 업체에 연락해 계약보증금 현금 납부를 요청하는 등 관련 정보를 악용해 범행을 시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군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나 계약 대행을 명목으로 개인에게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계약담당자 연락처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영동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각 기관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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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충청북도경찰청,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청주권 6개 시니어클럽과‘우리동네 안심 순찰대’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안전’이라는 2가지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을 잘 아는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범죄예방과 주민밀착형 순찰활동을 펼침으로써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자치경찰위원회는 순찰대 운영예산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 지원 △충북경찰청은 순찰대 임무 발굴, 지구대·파출소 거점 지원, 범죄예방 교육 △재향경우회는 퇴직 경찰관 대상 사업홍보 및 참여 독려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관리, 임금 지급 및 안전교육을 담당키로 협약했다.‘우리동네 안심 순찰대’사업은 만 60세 이상 건강한 시니어들이 범죄취약지역 순찰,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에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치안 지원 활동이며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청주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약 90명의 시니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광숙 충북자치경찰위원장은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는 노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 이해를 치안 현장에 접목한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모델”이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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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아동·청소년 뮤지컬 ‘라이프’’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8일 오후 2시, 영동문화원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뮤지컬 ‘라이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동군 아동·청소년 문화 혜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 ‘라이프’는 학교폭력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갈등과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현실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내면의 상처, 우정, 화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후에는 배우들과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가 이어져, 무대 예술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이번 무대는 ‘극단 숨’이 연출을 맡아 감동적인 연기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몰입도를 높인다.공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을 우선으로 하되,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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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및 이주여성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 비전드로잉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6일 지역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려대학교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진행됐다.탐방에는 옥천중학교 학생 18명과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서 여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뒤,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 및 대학생활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였다.한편 옥천군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했으며 이번 탐방은 그 마지막 4회차 일정으로 올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같은 날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도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이주여성과 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비전드로잉’을 진행했다.비전드로잉은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꿈과 진로목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참가자 특성을 고려해 드로잉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박혜영 센터장은“ 이주여성들이 자산의 잠재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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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에 강한 여성, 충남이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경제진흥원 내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부여새일센터와 함께 ‘2025 새일센터 디지털 리터러시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총 4회차의 집중형 AI 실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여성 취·창업 역량 강화와디지털 실무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부여 지역 재직 여성 70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교육 과정은 현장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성형 AI 이해 및 스마트 활용 전략△ ChatGPT·Gemini 기반 프롬프트 설계·스크립트 작성△ AI 기반 마인드맵 생성·보고서 자동화 실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협업 도구 활용이번 교육은 박대성 강사가 진행했으며참여자의 역량 수준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형 강의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AI가 업무 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것을 체감했다”,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관리 기술을 함께 배우며 자신감이 생겼다”등실무 적용도 높은 교육 과정에 만족을 나타냈다.부여새일센터 관계자는“AI가 생소했던 참여자들도 빠르게 익히고 활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앞으로도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충남광역새일센터는아산새일센터의 첫 교육에 이어 부여새일센터 교육을 통해기업 수요 기반 AI 실무 모델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확인했다.앞으로도 지역 산업 구조에 최적화된 기업 맞춤형 AI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여성의 고용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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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느무헙(Nmohub), 스타트업 중동 진출 위해 업무협약 체결
느무협 Nmohub 스타트업 중동 진출 위해 업무협약 체결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BIBAN 2025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느무헙과 지역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느무헙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액셀러레이팅 기관으로 BIBAN 2025의 공식 주관기관이다.창업 생태계 조성, 투자 유치,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동 지역 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IR 및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창출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충남 천안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인 ㈜세라는 친환경 복합소재 및 AI 모듈러 기술 전문기업으로 느무헙 회장 술탄 알 카흐타니와 기초소재회사 와 전략적 MOU를 체결하며 친환경 복합소재 생산라인 구축 및 AI 모듈러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 개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충남 지역의 혁신기업들이 중동 현지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스타트업들이 중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사우디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 적인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 원장은 행사 기간 동안 충남의 우수한 산업 생태계와 문화·콘텐츠 자원을 소개하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이어 “충남의 매력과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진흥원은 앞으로 도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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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찾는 성장의 시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년 10월 29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최근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춘기 캠프’를 열고 청소년들이 사춘기 변화를 이해하며 자기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 센타장은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진행한 ‘사춘기 캠프’에“중학교 시기는 청소년의 성장 방향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청소년들이 언제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상담 창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캠프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역 중학교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사춘기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사춘기 변화 이해를 돕는 ‘손퀴즈~’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명탄생 리턴 마인드’ △성폭력 예방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다루는 ‘사춘기, 성스럽게 말해요’등에 참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춤과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참여 학생들은 “성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사춘기 시기에 자기이해와 존중의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체험형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 성교육과 성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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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지역혁신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충남테크노파크_사진자료_지역혁신_유공_포상_중기부_장관상_수상_기업지원본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4일 대전광역시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가 주관해 개최됐으며 충남TP는 ‘2025년 중소기업 융합 촉진·지역혁신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포상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되는 정부 포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3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충남TP는 2023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고도화, 기술사업화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충남 산업 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충남TP는 2023년 당진을 시범지역으로 시작해 2024년에는 부여·보령·논산·서천 등 충남 도내 4개 인구소멸지역이 행정안전부 기금연계형 사업으로 참여했다.2025년부터는 청양·보령·서천 3개 지역이 행정안전부뿐 아니라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 협력형 사업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참여기업 ㈜해청정은 2021년 충남도에 기업을 유치한 이후, 지역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소멸위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충남TP는 기업성장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였으며 산·학·연 협력 기반의 혁신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와함께 ㈜금강엔지니어링, ㈜씨에프테크놀로지는 지역 특화산업 기반 강화, 고용 창출, 기술혁신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충남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수상은 충남의 기업, 기관, 그리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전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지원으로 충남 경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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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아동돌봄활동가 2기 양성’ 추진
아동돌봄활동가 2기 양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월 4일 예산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천안과 예산 지역에서 도민 40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활동가 2기 양성교육’을 진행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소속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역별 아동돌봄 수요에 대응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아동돌봄활동가 2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천안과 예산 지역에서 진행되는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1기 활동가가 많이 배출된 2개 지역을 제외하고 도내 12개 시·군에서 선발된 40명의 도민이 참여한다.앞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기 교육을 통해 90명의 아동돌봄활동가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아침돌봄 · 방학 중 돌봄 · 아픈아동병원동행 · 365x24 아동돌봄거점센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8개월간 총2,373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현장에서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추가 양성에 대한 요청이 이어지면서 2기 교육이 마련됐다.2기 양성교육은 △아동상담기법 △치료놀이 △성향검사 △현장실습 등 아동돌봄시설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수료한 후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되면 ‘아침돌봄’, ‘긴급돌봄’, ‘놀이프로그램지원’, ‘아픈아동 병원동행’다양한 영역에서 아동돌봄기관에 파견될 예정이다.특히 지난 7월에 개최한 학부모 간담회 결과, 방학 중 돌봄 및 경계선 아동 전담 활동가에 대한 욕구가 나타났다.이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돌봄 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김영옥 원장은 “25년 활동한 1기 아동돌봄활동가의 심화교육을 통해 돌봄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하고 활동가가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그 혜택이 돌봄을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월 4일 열리는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성과보고회’에서 1기 활동가 중 심화교육을 이수한 활동가와 2기 아동돌봄활동가 총 130명이 2026년도 아동돌봄활동가로 위촉 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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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으로 취약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청장년 1인 취약가구 대상 클린서비스’를 실시했다.지원 대상자는 지난여름 호우 피해로 노후된 창고가 붕괴되면서 슬레이트 철거, 전기선 복구, 폐기물 잔해 처리 등 큰 피해를 입어 동이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다.이에 동이면 행정복지센터는 우선적으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과 긴급지원을 통한 전기 복구 등 행정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동이면 지사협은 ‘취약가구 클린서비스’지원을 결정해 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동이면 지사협 위원,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동이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생활민원처리반 등 20여명이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파손된 창고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대상자는 “갑작스레 창고가 무너져 당황스럽고 막막했었는데 지역에서 이렇게 도와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저도 지역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함께 참여해 돕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두용 공동위원장 및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십시일반 협의체 위원님들과 도립대학생,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주거정리를 도와 어려웃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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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사랑의 쌀 30포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5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쌀 30포를 후원받았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가스안전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정 기탁으로 전달된 쌀은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집단급식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복지관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 겨울철 식재료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병규 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관을 찾아 먼 걸음을 해주신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따뜻한 식사로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회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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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중앙신용협동조합,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영동중앙신용협동조합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중앙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난방용품과 생필품을 후원받았다고 전했다.지난 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협 관계자 및 복지관 직원 등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전달된 물품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정환인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협은 금융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박병규 관장은 “영동중앙신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증진과 상생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용협동조합이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보호활동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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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지방교부세율 인상 촉구 결의
충청북도_증평군_의회 (사진제공=증평군)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1월 6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교부세율 인상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이금선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방이 실질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현행 지방교부세율을 상향 조정할 것을 정부에강력히 요청하기 위한 것이다.증평군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사무의 지방이양 확대, 복지 수요증가, 지역소멸 대응 등 지방의 재정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교부세율은 2006년 이후 동결돼 있다”며 “현행 교부세율로는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군의 재정은 더욱 위축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교부세 인상은 단순한 재원이전이 아니라 국가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방이 실질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부세율을 조속히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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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제천시 선수단 눈부신 선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천시장애인선수단이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충청북도가 목표했던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제천시선수단은 충청북도를 대표해 역도 등 총 11개 종목 31명이 참가해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역도 백경옥, 유우정 선수는 여자 50kg급, 72kg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종합에서 한국신기록을 기록했다.특히 역도 백경옥 선수는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한국신기록을 새로 썼다.또한 육상 이영애 선수는 여자 원반, 창, 포환던지기에서 3관왕에 오르며 충북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이밖에도 수영, 축구, 역도에서 은·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에서 제천시장애인선수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을 대표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천시 장애인 체육 발전과 더불어 제천시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제천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어려운 훈련 환경 속에서도 각 종목별 대표로 출전한 선수단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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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인문학 토크 콘서트 ‘오늘, 삶-책’ 5회차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8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인문학 토크 콘서트 ‘오늘, 삶-책’ 5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색을 알면 나를 안다 – 인생의 팔레트를 바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색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여정을 담는다.퍼스널 컬러리스트이자 ㈜S퍼스널컬러 대표 박서유가 게스트로 참여해 색이 개인의 감정과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한다.강연 이후에는 전문가 퍼스널컬러 진단 체험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자신의 피부 톤과 이미지에 맞는 색을 직접 분석 받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통해 자존감과 자기표현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퍼스널컬러를 알고 싶은 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토크 콘서트는 단순한 색 진단을 넘어, ‘색’을 매개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인문학적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