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2025괴산김장축제’ 개막…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
괴산김장축제 명인의 김장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5괴산김장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올해 축제는 ‘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전통 김장문화에 캠핑 감성과 야외 모닥불 체험을 접목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원스톱 김장담그기’와 ‘드라이브스루 김장’은 1,001팀 규모로 사전 접수에서 조기 마감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절임배추 10㎏당 괴산사랑상품권 5천 원이 제공된다.사전 예약을 놓친 방문객은 현장에서 즉석 김장체험을 할 수 있다.체험 가격은 절임배추 20㎏+속재료 7.5㎏ 기준 14만8천 원, 10㎏+3.8㎏ 기준 7만6천 원이다.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4일로 기간을 연장했으며 가장 큰 변화는 ‘구워먹기 체험존’확대와 ‘대한민국 김장명인 대회’의 신설이다.기존 문화체육센터 옆 모닥불 체험존 외에 동진천변에 ‘야생 대형꼬치 체험존’이 추가 운영되며 먹거리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서비스 ‘휠셰어’가 처음 도입돼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였다.이외에도 K-김치마켓, 이하연 명인과 함께하는 ‘명품김장 체험’, 진지박물관 김정희 원장의 ‘김치 스토리 역사관’등 김치와 김장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됐다.축제와 함께 11월 한 달간은 관내 15개 마을에서 ‘마을김장체험장’도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괴산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6일 첫날에는 장애인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고 저녁에는 K-콘서트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7일에는 ‘우리동네 김장명인’대회와 외국인 김장체험, 공식 개막식이 이어진다.개막식 무대에는 김연자, 손빈아, 박민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8일에는 ‘어린이 김장체험’, ‘춤추는 곰돌 랜덤댄스’, ‘대한민국 김장 경연대회’등이 열리며 저녁에는 감성적인 모닥불 콘서트가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9일 마지막 날에는 ‘청소년 김장체험’과 읍·면 화합행사, 김장 나눔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함께하는 괴산’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진욱, 한봄, 청이, 강민의 폐막 콘서트와 불꽃놀이로 축제를 마무리한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단순한 지역행사가 아니라 세대를 잇고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문화의 장”이라며 “김장을 통해 청정괴산의 따뜻한 정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
전국장애인체전서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제45회_전국장애인체전_좌식배구(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 대회보다 두 계단 상승한 종합 순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이 종합 5위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28개 종목 726명으로 구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금메달 61개와 은메달 77개, 동메달 70개로 총 208개 메달을 따내 종합 점수 13만 24점으로 13만 점을 처음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특히 좌식배구에서 남자부가 대회 11연패, 여자부가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또 △태권도 △카누 종목은 각각 종합 2위, 역대 최다 득점을 달성했으며 △휠체어럭비 △보치아 △골볼 종목도 종합 2위에 올랐다.아울러 충남 선수단은 8개 종목에서 총 18명의 다관왕을 배출하고 세계 신기록 및 한국 신기록 10개를 수립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3관왕의 영예는 강다영·문경환·박기철·이은정, 김다은·이다솜·정혜근, 이정배 선수가 차지했다.2관왕에는 신민희, 민경아, 온윤호, 설혜임, 이진영, 이화숙, 김영인, 이원엽, 지서인, 김동훈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육상필드에서 박우철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고 지서인·염상란 선수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역도에서는 강다영, 설혜임, 문경환, 이은정, 김태연 선수가 9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충남 역도의 저력을 과시했다.김상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선수단의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며 특히 우수선수단과 기업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고용을 통한 안정적 지원 등 다년간의 준비와 노력의 결과”며 “내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
대전시, 보문산에서 산불진화 경연대회
대전시 보문산에서 산불진화 경연대회 수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시청과 구청 소속 산불예방진화대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보문산에서 개최했다.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는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화능력 습득을 위해 자치구 및 시 사업소 산불전문진화대 등 6개팀 150여명이 참여해 산불진화능력을 겨루는 대회다.경연은 산불발생 현장의 여건과 유사한 보문산에서 실시했으며 500m의 거리에 설정한 가상의 산불현장으로 산불진화호스를 신속히 전개해 목표지점에 진화용수를 가장 빨리 살수하는 팀이 우승을 하게된다.이번 경연에는 산불관제차량을 이용해 산불진화전략도를 작성하고 진화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최적의 조건에서 산불을 진화할수 있도록 하는 지휘부 평가를 병행해서 실시했다.한편 대전시는 1월, 보문산에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고 산불관제차량과 고성능산불진화차량을 배치해 산불대응능력을 크게 향상한 바 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우수한 진화장비가 있어도 훈련을 실시하지 않으면 산불발생시 체계적으로 산불을 진화 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커뮤니티 연결주간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 운영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커뮤니티 오픈주간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오는 11월 8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충남 공동체 연결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이라는 주제로 충남 곳곳의 마을·단체·공동체가 일상 속에서 열어가는 커뮤니티 주간 프로그램이다.‘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은 특별한 축제보다는 생활 속 공동체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으로 기획됐다.주민들이 평소 활동하던 공간을 개방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관계를 확인하는 ‘연결주간’형태로 진행된다.카페, 책방, 공방, 마을회관, 마을정원 등 일상의 장소가 소통의 거점이 되어 충남 곳곳에서 공동체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이번 주간에는 충남 전역의 공동체들이 참여해 각자의 주제와 개성을 담은 일상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분야별로는△음악 분야 : 기타마인드, 홍세환소셜라운지△공예 분야 : 꼼지락, 혜강공예, 홍성도자기연구소△환경 분야 : 같이내일 글라스무드, 팀바이오필리아, 함께그린△공동체 분야 : 다인연클럽, 마음탕탕실험소, 사과나무소시얼클럽, 아트워크스튜디오△책방 및 편집숍 분야 : 고집마미스, 두루미책방, 모랭이숲, 우물△지역 및 마을 분야 : 모산조형미술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푸름나래, 풀무리가 있으며 각 공동체는 다양한 방식으로‘이토록 평범한 일주일’을 함께 만들어간다.공동체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정상훈 센터장은 “공동체의 힘은 거창한 사업보다 일상의 관계 속에서 비롯된다”며“특히 오는 12월 개소하는 ‘충남소통협력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이러한 흐름이 충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각 지역에서 거점 역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말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공동체들의 활동 기반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균형발전과 창조적 연대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6
-
2025년 괴산지역자활센터 4분기 참여자 교육 실시
괴산지역자활센터 4분기 참여자 교육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지역자활센터는 6일 참여주민의 안정적 경제 자립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4분기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 및 종사자 37명을 대상으로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자립을 위한 경제적·조직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경영교육연구소 소속 이성호 강사와 박준형 강사가 진행했으며 △조직관리 교육 △법정의무 교육 △소양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을 통해 일에 대한 책임감이 커지고 자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교육 현장을 방문한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근로역량과 자립능력을 함께 키워 지역사회 안에서 자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으로 자활과 성장의 발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충남 한우 우수성 전국서 빛났다!
대통령상(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입상 농가 2곳을 배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도는 지난 3∼5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부여 백덕환 농가가 대통령상을, 논산 노영섭 농가가 중도매인조합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개량 및 품질 향상 등 농가의 의욕 고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마련한 대회로 △도체등급 △근내지방도 △육색 등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번 대회에는 총 285두의 거세우가 출품됐으며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심사 결과, 부여 백덕환 농가의 거세우가 도체중 553㎏, 등심단면적 154㎠, 1 A로 17만원/㎏에 낙찰돼 지난해 9300만원의 최고가를 경신한 역대 최고액인 9401만원의 최종 경락가를 기록, 대통령상을 받았다.논산 노영섭 농가도 출품한 거세우가 도체중 584㎏, 등심단면적 146㎠, 1 A로 3962만원의 경락가를 기록, 중도매인조합장상에 입상했다.이정삼 도 농축산국장은 “사료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품질로 충남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두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도내 한우 품질 고급화·차별화를 위한 가축 개량이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고급화 축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
아산시, 천안시와 생활권 현안 공유 및 상생협력 논의
아산시 천안시와 생활권 현안 공유 및 상생협력 논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시개발국은 5일 천안시 도시주택국 관계자와 만나 양 시 생활권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도시가 도시 개발 및 산업,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과 천안시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과장, 팀장 등 도시 관련 주요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례적인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방효찬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아산시와 천안시는 인접도시로서 생활권을 공유하는 만큼 이번 교류를 계기로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경열 천안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두 도시가 힘을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양 시는 정례 협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 발전 과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5-11-06
-
아산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산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신청·접수를 오는 12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해당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1.5%의 저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한 후계농 육성자금도 함께 연계 지원하며 상·하반기에 별도의 배정평가를 실시한다.사업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 18세~39세로 총 영농기간이 3년 이하의 농업인이다.1985년 출생자의 경우 2026년 1차 선발에 한해 한시적으로 포함된다.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영농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청년농업인들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아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빛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아산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빛낸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6일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격려에는 김범수 부시장님을 비롯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역도팀과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참석했다.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아산시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특히 여자 하키팀은 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정상에 올랐고 역도팀도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일동은 “엘리트 체육에 항상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시를 대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1-06
-
괴산군 불정면,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괴산군 불정면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 출범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6일 불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불정사랑 주소갖기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위촉식을 개최하고 전입신고 활성화와 인구정책 홍보를 통한 인구유입 활동에 본격 나섰다.위촉식에는 정미훈 불정면장, 한태용 리우회장, 마을 이장단 26명이 참석해 지역 인구증가와 활력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정미훈 면장은 한태용 리우회장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이어 ‘불정사랑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방향과 ‘불정愛 주소온 캠페인’전개 계획을 공유했다.위원들은 앞으로 ‘불정愛 주소온 캠페인’을 중심으로 마을 구성원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기업체와 연계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주민 한 명 한 명이 인구정책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는 자발적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정미훈 면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과제”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활력 넘치는 불정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태용 회장은 “위원 모두가 불정의 가족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겠다는 각오로 전입 홍보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불정면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살고 싶은 불정, 정겨운 불정’이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며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06
-
2025 청양문화원 동아리 합동발표회 & 콘서트 7080 성황리 개최
청양문화원_동아리_합동발표회_콘서트_7080_성황리_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문화원은 지난 5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청양문화원 동아리 합동발표회 & 콘서트 7080’을 군민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합동발표회는 충청남도와 청양군이 후원하고 청양문화원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14개 문화예술 동아리가 참여해 드럼 연주, 경기민요, 한국무용, 기타 연주, 시 낭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각 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쌓아온 연습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이어진 2부 ‘콘서트 7080’에서는감성 발라드 가수 박강성, 서정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이규석, 포크 감성 기타리스트 장현철이 출연해 ‘문 밖에 있는 그대’, ‘기차와 소나무’, ‘걸어서 하늘까지’등 세대 공감 명곡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붓글씨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우쿨렐레 연주 체험 △시낭송 힐링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군민 참여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의 문화예술은 군민의 손끝과 목소리 속에서 생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임호빈 청양문화원장은 “동아리 회원 여러분의 순수한 열정이 청양 문화의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곧 생활이 되는 청양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6
-
청양군 주민자치 우수활동 한 자리에
청양군_주민자치_우수활동_한_자리에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다목적체육관에서 각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했다.올해 제4회를 맞이한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는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과 우수활동을 공유·확산하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는 리더십과 소통에 대한 강의,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공연,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지난해 박람회 개최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 읍·면 간 전시 콘텐츠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에 주력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또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1년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활동 작품 등을 전시했으며 주민들의 재능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볼거리를 더했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치회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양강의를 통한 마을리더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자치활동 활성화 등 주민자치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이며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형성의 한마당이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 활성화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굳건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
청양군, 민선8기 군민 약속 실천 점검
청양군_민선8기_군민_약속_실천_점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민선8기 마무리 시점을 맞아 주요 공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군은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12명과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청양군은 지난 5월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이행률 67.2%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군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현재까지 민선8기 공약이행률은 83%로 차질 없는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으며 사업 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일부 진행이 늦춰진 사업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대책을 강구해 사업을 정상화시키고 있는 중이다.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은 오는 14일 개관을 앞둔 칠갑타워 조성 현장과 대치면 민영 골프장 조성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 향후 관리 방안 및 지역 자원 연계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약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했다.김돈곤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군정의 나침반으로 군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약 하나하나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군민 부담 없이 지속 가능한 제도 만들겠다”
충청남도_청양군_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의 추진 방향과 재정운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김 군수는 먼저 그간의 추진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짧은 공모 기간과 복잡한 절차 속에서도 청양군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의 열의, 공직자들의 헌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준비된 행정의 힘 덕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공모가 시작되자마자 즉시 전담 TF를 구성하고 회의에 직접 참여해 실무팀과 함께 세부 계획을 조정했다”며 “사업 기획안 부터 발표자료까지 모든 문구를 직접 검토·수정하며 청양의 복지·돌봄·경제 통합체계를 기본소득 논리와 연결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그 결과 “중앙정부 평가단으로부터 ‘짧은 준비에도 논리와 실행력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김 군수는 “그동안의 선정 과정에서 보여준 군민의 열의와 공직자의 헌신이 결실을 맺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실행하고 지속 시켜 나갈 것인가”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먼저 사업 추진에 있어 가장 큰 관심사였던 예산 부담 문제부터 언급했다.그는 “지난달 3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전체 사업비 10%에 해당하는 53억원 지원을 약속 받았다”며 “부족한 20%는 내년도 추경 예산을 통해 추가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와 함께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7개 지자체와 협력해 오는 7일 국회 농해수위원장과 예결 위원장, 여야 대표를 잇달아 만나 국비 상향을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국비 비율이 상향 조정될 경우 군비 부담은 100억원 이하로 줄어들어 재정 운용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기존 복지 사업이 축소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그는 “최근 3년간 지방 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웠지만 내년도 지방교부세가 100여억원 이상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원 확보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농어민수당, 노인 이·미용권 등 기존의 수혜성 예산은 그대로 유지하며 주요 투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유사·중복성 또는 소모성 사업, 실효성이 낮은 사업 예산은 일부 조정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권고 기준보다 강화된 ‘전입 3개월 이상 실거주자’조건을 적용하기로 했다.김 군수는 “기존 주민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실거주 요건을 강화해 형평성과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논란이 된 기본소득의 소득 산정 문제와 관련해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져 기본소득 수령으로 인한 기초연금 수급자 지위 변동은 없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군민 불안을 일축했다.청양군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 세부 실행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신청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업 신청과 사용 방법을 담은 세대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읍·면·마을 단위로 설명회를 개최해 군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김 군수는 “읍·면별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청양의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사회 실험”이라며 “행정의 결단과 군민의 신뢰가 만나면 청양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벽을 넘어 대한민국 농촌의 희망 모델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
충남교육청, 중학교 인권교육자료 개발
중학교 인권교육자료 표지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고시외 과목으로‘교실에서 만나는 인권’교육자료를 개발했다.학교자율시간이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학기별 33시간 이상 확보해 한 학기 이상 편성 운영해야 하는 시간으로 인권 관련 과목이 신설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이다.함께 개발된 교수학습자료는 ‘인권을 느끼다, 인권을 이해하다, 인권을 실천하다’총 3단원으로 19개의 학생 활동중심의 주제들로 구성됐다.또한 한글을 음성과 다국어로 변환할 수 있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해 시각장애인이나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교수학습자료 활용 연수를 진행해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권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이외에도, 애니메이션과 웹드라마 등 동영상 2종과 관련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배포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혐오와 편견, 차별이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가운데, 실천중심 인권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개발된 다양한 자료들이 앞으로 인권친화적인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