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옐로카펫 보수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아산시 옐로카펫 보수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산초교 등 9개소의 노후된 옐로카펫 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수는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대기공간을 노락색으로 표시해 어린이와 운전자에게 시각적 경고 및 주의 환기 기능을 제공하는 옐로카펫 9개의 노후된 벽면과 바닥 면 등을 교체했다.옐로카펫은 시각적 인지 효과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에 아산시는 내년에도 신규 설치 대상지를 전수 조사하고 기존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오효근 아산시 교통행정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 시민 사연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 시민 사연 미디어아트로 펼쳐진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월부터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외벽의 대형 엘이디 미디어월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미디어월 여해스토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일상에서 전하고 싶은 축하·응원·사과·위로·사랑·고백·건강·안부 등의 메시지를 사연 형태로 신청받아, 이를 전용 영상 템플릿으로 제작해 미디어월에 송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다.접수된 사연은 인공지능 기반 여과 기능과 관리자 검토를 거쳐 선정되며 송출된 영상에는 현장에서 QR코드로 접속한 시민들의 이모티콘 반응이 실시간으로 함께 표현된다.또한 참여자에게는 송출된 이미지를 담은 인증사진 다운로드 링크가 발송돼 사회관계망을 통한 공유도 가능하다.운영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2시, 4시, 6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참여는 사연 접수 전용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사연이 채택된 시민에게는 아산페이 1만원의 혜택도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사연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감성 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연 접수는 상시 가능하며 송출 가능 일정 중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사연 접수 및 송출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5-11-06
-
아산시·충남아산FC, 유기동물 입양가족과 함께 ‘에스코트 행사’ 개최
아산시 충남아산FC 유기동물 입양가족과 함께 에스코트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 홈경기에서 아산시동물복지지원센터 ‘온봄’을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족 11명을 초청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 에스코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충남아산FC는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경기장 외부에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등록, 입양 절차, 보호센터 운영 등에 관한 상담도 제공했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반려문화 행사를 정례화해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입양가족은 “입양한 반려동물 덕분에 가족의 삶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입양의 의미를 알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에스코트 행사는 입양가족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 속에 성료됐으며 아산시는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도 함께 사는 도시’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11월 현재 약 2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월 2회 일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입양 상담을 진행 중이다.입양을 희망하는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동물 정보를 확인 후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 연락면 된다.
2025-11-06
-
예산군,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자체 부문 금상 수상
GAP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 수상 기념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GAP 인증 확산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와 기관·농가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군은 지역 농가의 참여 확대와 체계적인 인증 지원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군은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GAP 인증을 ‘예가정성’공동브랜드 사용허가의 필수조건으로 명문화하고 농가 교육과 인증비 지원, 현장 컨설팅, 소비자 홍보 캠페인 등을 병행하며 GAP 인증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금상 수상은 군과 농가,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공선출하회 농업인과 경영체가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예가정성’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예산군, ‘2025 의좋은형제축제’ 개최… 다시 시작되는 형제 이야기 ‘비긴 어게인!’
의좋은형제축제 포스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표 가을축제인 ‘2025 의좋은형제축제’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대흥면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비긴 어게인’을 슬로건으로 행복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새로운 기억으로 이어가는 따뜻한 회복의 장으로 꾸며진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적과의 동치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협동형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정감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또한 사전 진행된 ‘추억, 다시 만들기’사진 공모전 당선작은 축제 기간 중 달팽이미술관에서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따뜻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축제의 상징인 ‘볏짚 미끄럼틀’과 ‘볏짚 미로’등 대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돼 자연 속에서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만끽할 수 있다.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의좋은 형제 주제공연’은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연극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메시지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주제공연 이후에는 ‘가족 불꽃 판타지’가 펼쳐져 감동과 환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올해 축제는 농심과의 협업으로 한층 풍성해졌으며 현장에서는 농심라면 시식행사, 농심패키지 판매존, 너구리 인형 포토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축제 관계자는 “의좋은형제축제는 실존 인물을 주제로 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
예산군, (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제2회 예산군체육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제2회_예산군체육회장기_한궁대회_개최_모습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4일 예산군 종합운동장 매헌1체육관에서 ‘제2회 예산군체육회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회식은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지역 내빈의 축하 속에 뜻깊게 열렸으며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는 예산읍 2분회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진, 심판 등 20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한궁의 저변 확대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경기 결과 △우승 삽교읍분회 △준우승 대흥면분회 △공동 3위 응봉면분회·오가면분회가 각각 차지했다.박상목 지회장은 “대회 준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길 바란다”며 “한궁은 신체 균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승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채로운 여가활동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예산군 생활개선회, 하반기 읍면 순회교육 마무리
생활개선회_하반기_읍면_순회교육_현장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여성 핵심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생활개선회 하반기 읍면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생활개선예산군연합회 회원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농촌 여성의 자립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교육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 △농작업 안전교육 △읍면 특성화 과제교육 등으로 구성돼 회원들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읍면별 생활개선회 실천과제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됐다.진미녀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공감하며 더 나은 농촌 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농촌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
예산중부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 통해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예산중부신협의_취약계층_이불_기탁식_모습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예산중부신협이 지난 5일 오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18가구를 위한 이불과 화장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부터 10년째 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668개 신협이 함께 참여해 지역 내 나눔의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오가면 관계자는 “예산중부신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이불과 화장지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예산중부신협의 뜻깊은 활동이 더 많은 기부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지문식 예산중부신협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중부신협은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매년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학교 장학금 지원과 아동센터 멘토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5-11-06
-
예산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모집 시작
충청남도_예산군_군청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대상자 선발을 위한 1차 모집을 11월 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 2000명의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군에는 20여명의 선발 인원이 배정됐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까지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제공된다.단,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배정 절차와 신용평가 등을 거쳐 확정된다.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업지침과 관련 정보는 ‘탄탄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6
-
예산군가족센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예산 사과 따기 체험’ 성황리 마무리
예산군가족센터_아빠와_자녀가_함께하는_사과_따기_체험_모습(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은성농원에서 진행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예산 사과 따기 체험’을 끝으로 2025년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가정 22명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사과를 직접 수확하고 사과파이를 만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특히 농장 측의 협조로 사과 가공시설 견학이 추가돼 아빠들은 홈메이드 사과파이 만들기의 즐거움을, 아이들은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올해 ‘아빠와 자녀 프로그램’은 △딸기 따기 △수제 햄 만들기 △미니 햄버거 만들기 △사과 따기 체험 등 총 4회기로 진행됐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상담, 교육,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통합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06
-
예산군보건소, 명상치유숲길 둘레길 걷기 행사 개최
명상치유숲길_둘레길_걷기_행사_안내문 (사진제공=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11월 22일 오전 10시 덕산면 명상치유숲길에서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출발지는 덕산면 온천단지2로 11에 위치한 예산군관광안내소 뒤 주차장이다.걷기 행사 참가 희망자는 보건소로 전화 신청하거나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인식개선과 연계해 운영되며 △둘레길 걷기 △건강홍보관 운영 △다양한 만들기 체험 △흡연예방 버블공연 및 마술쇼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명상치유숲길은 온천둘레길, 잣나무숲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총 2.2㎞ 구간으로 조성돼 있다.특히 구간마다 소나무, 잣나무, 메타세쿼이아 숲이 어우러져 있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덕산온천 족욕장과 황톳길, 마사토길 등이 함께 조성돼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걷기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11-06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마주동행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마주동행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마주동행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 지원은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과 현장 지원단이 함께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중점활동과 교사 연구·연수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면서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됐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영유아학교’와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영유아학교는 교육부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2024학년도부터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普를 수행하고 있으며 마주동행학교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올해부터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 중 중점활동과 교사 연수 강화를 수행하고 있다.湯慴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마주동행학교 운영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현장 지원단으로 지역 대학의 유아교육 및 아동학 교수, 도내 유아교육 전담 장학사, 지자체의 보육 담당자, 특수교육 전문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연구사,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구성해 이메일 비대면, 현장 방문, 소그룹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올해 마주동행학교를 시범 운영하면서 충남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합한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아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당진시의회, 예산 · 결산연구모임 예산심의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의회_예산_결산_연구모임_최종보고회(사진제공=당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예산 · 결산 연구모임이 11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예산심의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예산 · 결산 연구모임의 조상연 대표의원을 비롯한 전영옥, 김덕주, 김명진, 한상화 의원과 공공재정연구원, 시청 관련 부서 등 10여명이 참석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예·결산 연구모임은 이번 연구를 급속히 확대된 당진시 재정 규모에 맞춰 예산 편성·집행·심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연구용역은 △예산편성 기본원칙 준수 여부 △사전절차 이행 실태 △1억원 이상 세출사업 분석 △보조금 단가 및 기준 검토 등 5개 과제를 중심으로 수행됐다.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당진시는 형식상 예산편성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나, 명시이월·불용액이 누적되고 세입 추계의 낙관성, 보조금 단가의 불균형 등 구조적 개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사전절차 미이행 사업의 편성, 반복·행사성 사업의 중복 편성 등 예산 운영상 비효율이 일부 확인되어 예산자문위원제 도입과 조건부 예산 승인제, 예산심의 체크리스트 실무화 등 개선책이 제시됐다.연구모임 시의원들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금액 조정 중심의 심의에서 벗어나 근거와 성과 중심의 예산심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향후 실무 기반의 예산분석 지원체계를 마련해 의회의 재정 통제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1월 17일에는 ‘예산 · 결산 연구모임’최종회의를 통해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한 정책 제안서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예산심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11-06
-
보령시, 충남도 공무원 드론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상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5일 충청남도가 주관한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경진대회’수색·탐색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을 활용한 수색·탐색 임무 수행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보령시는 신속하고 정밀한 드론 운용 능력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보령시는 평소 보령해양경찰서 태안군 등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을 실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및 수색 활동 등 현장 중심의 드론 운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특히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생필품·의약품 배송, 해안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행정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재진 토지관리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우리 시의 드론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행정 서비스 효율화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안장헌 의원 “여성특화보증 재개 환영…충남형 맞춤 보증체계로 발전해야”
안장헌 의원 프로필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6일 열린 충남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변화된 구조를 면밀히 반영해 업종별·연령별·업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증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며 신용보증재단의 전략적 역할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여성기업 특화보증 상품의 중단 문제가 올해 전면 재개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여성기업 특화보증 재개…“도민 목소리 반영된 개선, 환영”지난해 안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남 여성기업의 창업·경영 안정을 위해 중단된 여성기업 특화보증을 즉시 재검토해야 한다”며 강하게 요구해왔다.이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여성기업 지원 특화보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증심사 기준 완화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여성경제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보증료 추가 감면도 제공 중이다.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2,603개 여성기업에 총 938억원의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안 의원은 “지난해 현장에서 제기한 문제를 재단이 적극 반영해 정책으로 이어진 점을 환영한다”며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으로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보증 실적, 건설업·제조업 증가…60세 이상·업력 10년 이하도 확대 안 의원이 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신규보증 지원은 △업종별로는 건설업 896억원, 제조업 1,041억원 △업력별로는 10년 이하 기업 2,772억원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2,197억원으로 신규 보증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안 의원은 “충남 지역산업 변화와 고령층 창업 증가가 보증 수요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위험 구조가 다른 업종·연령·업력별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보증 서비스의 전문화·특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올담·경제진흥원 분석과 연계해 ‘정밀보증’체계 구축해야”안 의원은 보증정책 설계에 데이터 행정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경제진흥원의 경제 분석 기능과 충남데이터포털 ‘올담’이 보유한 산업·고용·경기흐름 데이터를 결합하면 지역 기업군의 성장성, 업종별 리스크, 연령대별 경영 특성을 훨씬 정확히 읽어낼 수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충남형 정밀보증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충남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보증체계로 재설계해야”안 의원은 “여성기업 특화보증 재개의 성과를 계기로 충남 기업의 생애주기와 지역산업 변화에 맞춘 보증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단순 보증기관을 넘어 지역경제의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공주 한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안 의원은 1976년생으로 제6대·7대 아산시의회 의원을 거쳐 제7회,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을 통해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아산과 충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