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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연구모임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5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제6차 간담회를 열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석 대표의원과 김영현, 김현미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 그리고 세종시청 대중교통과, 도로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으로부터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최종 결과를 청취하고 세종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향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에서는 정류장 구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사고 위험을 분석하고 △정류장과 횡단보도 간 안전거리 확보 △정지선 이중 표시 도입을 통한 차량 인지 강화 △보행로·차도·PM 구역의 색상 포장 구분 △BRT 접근 감응형 신호체계 구축 등 구체적 시설개선 및 교통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최원석 대표의원은 “연구모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 BRT는 정시성과 효율성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지만, 이용량 증가에 따라 보행자 사고도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패턴분석 결과와 개선방안이 향후 세종시의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영현 의원은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신호 인지도를 높히기 위해 적색잔여시간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미 의원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특히 정류장 접근로와 횡단보도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구간부터 먼저 개선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 연구모임의 연구 성과는 향후 세종시 보행안전정책 및 관련 제도개선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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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업혁신을 이끄는 리더, 수석교사의 역량을 키우다
미래 수업혁신을 이끄는 리더 수석교사의 역량을 키우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본원에서 초·중등 수석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초·중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수·학습 활동을 이끄는 핵심 전문 인력인 수석교사의 교수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교육 트렌드와 교수법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수업코칭 리더 과정’, ‘초·중등 교사의 성장을 돕는 수업 알아차림과 코칭’, ‘AI 에듀테크 기반 초·중등 수업 설계와 적용’등 수업 코칭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강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에는 ‘교사의 성장을 이끄는 수업 코칭 전략’,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깊이 있는 수업 디자인’, ‘국제교류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 설계’등 초·중등 학교급별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강의가 이어진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수석교사는 학교의 수업 혁신을 이끄는 촉진자이자,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의 교수·학습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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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양성평등가족정책관·기획조정실 행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6일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박지헌 의원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이 상담과 법률, 의료 지원에 그치고 있다”며 “이사비, CCTV 설치, 보안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또 “피해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서울·경기도 사례처럼 민간경호 등 긴급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현문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가 도민의 참여 확대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일부 공모사업 위주로 운영되며 형식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이어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안 사업의 사후관리와 성과평가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종필 의원은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 조례 개정으로 홍보물 제작 단계부터 평가를 의무화한 만큼, 조례 취지에 맞게 실제 관리·이행 체계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 “제주도의 정책개선 이행률이 88.6%에 달한 것은 과제 선정 시기를 앞당겨 실질적 검토 기간을 확보한 결과”며 “충북도 역시 연초부터 평가 대상을 선정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동우 의원은 “‘충청북도 위기청소년 지원 조례’가 제정됐음에도 도 자체 예산사업이 전무하다”며 “중앙정부 사업에 의존하지 말고 충북형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또 “가정폭력 피해로 쉼터를 이용한 청소년의 상당수가 보호기간 종료 후 다시 원가정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가족상담·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이상정 의원은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실의 해설사 상주 기간이 3월~11월로 한정돼 있으나, 비상주 기간인 겨울철에도 월 400명 이상이 방문한다”며 “해설사 상주 기간을 연중 확대하고 개인 관람객도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상식 위원장은 “충북여성재단이 입주한 미래여성플라자의 무상사용 허가 과정에서 두 차례 의회 동의 절차를 누락한 것은 명백한 행정 절차 미준수”며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행정절차 누락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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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여는 교통안전 협력의 길
소통으로 여는 교통안전 협력의 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11월 5일 연수원 회의실에서 모범운전자회 충남도지부,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와 함께 ‘소통으로 여는 교통안전 협력의 길’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 교통안전 협력사업과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매년 함께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내년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히며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특히 단발성 행사가 아닌,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상형·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또한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단체·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창구와 협력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정기적인 간담회와 정보 공유뿐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단체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해서는 “강의식 교육만으로는 실제 행동 변화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따라 보행 체험, 시야 제한 체험, 야간 반사 효과 확인 등 참여형·체험형 교육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데 단체들이 뜻을 같이했다.박종민 교통연수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어린이·노인·운수종사자가 스스로 참여하고 변화할 수 있는 교육·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연수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단체별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고 생활밀착형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체험형 노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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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잇는 충남의 과거·현재·미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민 모두가 건축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축제로 대폭 확대 개편한 ‘2025 충남건축문화제’의 막이 올랐다.도는 6-7일 이틀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을 주제로 도민과 건축·디자인 종사자 간 소통 및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남건축문화제는 2008년부터 도청사 내·외부에서 개최해 왔으며 외부에서 대규모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첫날 개막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김광현 충남총괄건축가, 도내 건축사, 대학생, 건설업계,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축은 우리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충남은 이러한 건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전국 광역도 최초로 건축도시국을 만들고 미래 100년 건축비전도 발표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건축문화제는 기존 전시와 시상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축제로 거듭났다”며 “이를 통해 건축이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축제 주제인 ‘결:연결, 맺음, 이어지는 지속’은 건축이 단순히 건물을 짓는 행위를 넘어 건축물과 사람이 소통하고 과거·현재·미래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건축의 가치를 탐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와 관련 도는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건축물에 대한 전시행사는 물론,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축의 원리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학생건축체험’와 건설 현장의 안전 수칙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스마트 건설안전체험’을 마련했다.건축 분야 취업을 꿈꾸는 도민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와 함께 도내 대표 건설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도 진행한다.도는 박람회를 통해 건축 관련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김 지사는 끝으로 “친환경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건축물 조성문화가 확립되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건축을 통해 더 멋지고 지속가능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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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권 산림사업법인 간담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권 산림사업법인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6일 보은·옥천·영동 지역 산림사업법인 20개 업체와 함께 ‘25년 남부권 산림사업법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산림사업법인 등록·변경에 관한 행정절차 설명과 관련법에 의한 행정처분 기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고 법인 운영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남부3군의 건전한 산림사업법인 육성과 내실 있는 산림사업의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산림사업법인과 소통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됐다.이재정 남부출장소장은 “산림사업을 추진해 온 산림사업법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법인과의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남부권 산림사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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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가곡의 밤’ 공연 개최
충북도립교향악단 가곡의 밤 공연 포스터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이 오는 11월 7일 19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임헌정의 지휘 아래, 가을의 정취를 담은 한국 가곡과 명곡들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정록기가 출연해 우리 가곡의 서정과 아름다움을 전달한다.소프라노 신지화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사랑받는 성악가로 다수의 오페라 주역과 독창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바리톤 정록기는 중후한 바리톤 음성과 풍부한 해석력으로 주목받으며 국내외 오페라와 음악회 무대에서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김바로의 ‘가곡 모음곡’, 현제명의 ‘고향생각’, ‘산들바람’, 김동진의 ‘신아리랑’, 이흥렬의 ‘바우고개’, 슈만의 ‘Widmung’, 윤학준의 ‘마중’, ‘낙엽’, 슈베르트의 ‘An die Musik’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예술감독 임헌정은 “가곡은 우리의 정서와 언어가 가장 아름답게 어우러진 예술 장르”며, “이번 무대를 통해 충북도민이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공연세상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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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충남관광 매력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기간 충남관광의 매력을 대내외 알리고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6일 한서대에서 ‘충남관광 서포터즈 모집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충남관광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한서대는 지난 4월 ‘충남관광 홍보단’을 출범시킨 바 있으며 국내 유일의 활주로를 보유한 항공 분야 특화 대학으로 ‘2025 글로컬대학’에도 선정되는 등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많은 재학생이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서포터즈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서포터즈로 가입한 학생들에게는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가디’기념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관광 서포터즈는 도내 자연·역사·축제·체험·관광지 등 관광 명소를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도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도내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충남관광이 더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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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 어업·어촌 발전 최선 다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업·어촌을 굳건하게 지켜온 수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지사는 6일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바다야 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자원”이라며 “충남은 2025-2035 해양수산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바다를 통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전세계 1위”며 “수산업 발전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인 만큼 어업·어촌에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안면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수산인들의 위상 정립과 결속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노용현 태안·안면도수협조합장, 7개 수협 조합장, 수산인 및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식 △유공자 표창 △수산물 시식행사 △공연 및 장기자랑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내 수산인 및 가족, 수산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수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김 지사는 끝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산인 한마음 대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수산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 함께한 모든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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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한국119청소년단, 현충원 참배
대전소방-한국119청소년단_현충원_참배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6일 오전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소속 초등학생 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80여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순직소방관 묘역 참배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참배행사는 오는 11월 9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나라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청소년단원들이 직접 느끼고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날 청소년단원들은 △호국보훈 교육 △보훈미래관 견학 △현충탑 팝업카드 제작 △순직 소방공무원 묘역 참배 △현충탑 참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안정미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순직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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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지자체 교육경비 및 대응투자 확충 방안 모색
지자체_교육경비_및_대응투자_전문가_간담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교육경비 및 대응투자 확충 방안 모색을 통해 교육투자와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도의회는 6일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및 대응투자 확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원, 공무원, 학교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교육경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학교로 전입되는 지원금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교육 지원을 위해 부담하는 비용이다.최근 교육격차 해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분야의 지자체 역할 확대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그러나 도내 15개 시·군의 교육경비는 대체로 시·군세의 3~6% 범위에서 지원토록 해당 시·군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확보되는 시·군별 교육경비는 시·군세액 대비 0.7~7%로 큰 편차를 보이며 지역간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전문가들은 현재 도내 지자체 간 재정 여건의 차이로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학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협력 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좌장을 맡은 홍성현 의장은 “지역 간 실정에 맞는 교육재정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균등한 여건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충남의 교육재정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은 한 기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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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전 질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전 질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11월 6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부장 및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참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전 질문 조사를 토대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사전 질문에는 법 시행 이후 학교의 역할 변화, 학생 사례 선정 및 지원 기준, 지역·상담·의료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의 질문 1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해 연수 내용을 설계했다.이에 따라 강의는 정책 설명을 넘어 현장의 고민에 답하는 맞춤형 해결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최웅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적용 범위를 설명하며 “이 법은 취약학생 지원을 넘어서 학교가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의료·심리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책임체계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윤지혜 교사 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전문가-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과정, 학부모와의 신뢰 구축 방법 등을 소개하며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가 학생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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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위탁사업 관리 부실 정황… 감사서 질타 잇따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6일 제430회 정례회에서 과학인재국,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꽃임 위원장은 “AI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수범 사례는 높이 평가한다”며도 “성과를 내는 사업은 과감히 지원하되, 도민의 세금과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의영 의원은 가상융합산업과 관련해 “메타버스지원센터가 개소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지만,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구체적인 목표 설정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타 시·도의 사례 또한 면밀히 분석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종갑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스마트 응급의료 사업 위탁과 관련해 “도가 통합 수행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분명히 해야한다”며 “충북의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했다면 다행이지만,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된 사안인 만큼, 불필요한 잡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경숙 의원은 반복되는 해외 출장에 대해 “형식적인 연수에 그친 것은 아닌지, 실제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지난 감사에서 지적된 직원 비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직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했다.이옥규 의원은 “지난해 감사에서 지적된 징계기준 강화 등 개선 권고사항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며 콘텐츠산업과 관련해 “새로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AI미디어센터가 충북 소프트파워의 성장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재목 의원은 “충북 시·군 간 균형발전을 위해 남부권 지원 사업이 보다 형평성 있게 확대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북부권 중심으로 편중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남부권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또 “현재까지 추진된 주요 용역의 추진 경위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임병운 의원은 “기관의 경영평가 등급이 하락한 것은 내부 경영관리와 혁신 노력이 부족했다는 방증”이라며 “특히 SW 미래채움센터가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이어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꽃임 위원장은 정리 발언을 통해 “국토부가 리콜 요청한 초소형 전기차 사업을 포함해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사업들에 예산 집행의 부적정성이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김 위원장은 이어 “특히 국토부의 리콜 요청을 받은 초소형 전기차 사업 등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더욱 철저히 도의 관리·감독 체계를 재정비하고 남은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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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고 입학전형 및 폐교 재산 대부 등 집중 질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5일에 이어 6일 충청북도교육청 본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교육위는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를 토대로 도교육청 사업 실태에 대한 집중 질의를 이어갔다.박진희 의원은 “단재고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서류접수 마감 하루 전날, 모집 기간과 제출 서류 등을 변경한 것은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개인정보 처리 과정의 절차 위반 여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봉순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 예방 대책이 미흡하다”며 “사고 발생 시 학생 심리치료 지원과 보상 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지표 구축과 성과평가제 도입을 통해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병천 의원은 “교사 장기재직휴가 제도가 현장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체인력 확보와 재정부담 완화, 학사일정 조정 등을 포함한 세심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정일 의원은 “다문화학생 중 특수교육대상자 현황 파악이 미흡하고 특수교육실무사·자원봉사자 배치에 따른 교육 효율성 차이 분석과 다문화학생의 특수교육 접근성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향후 법 개정에 따른 특수학급 학생 수 기준 완화, 장애정도·유형을 고려한 학생 배치 및 순회교사 확대 등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김성대 의원은 “일부 학교에서 학생 간 신고를 요하는 학생 상벌점제를 운영하는 것은 학생 간 신뢰를 저해하는 비교육적 제도”며 “충북교육청이 컨트롤타워로서 학교 지도·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교사들이 사안 발생 이전에 능동적으로 관찰·파악하는 지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유상용 의원은 “충주 향산폐교 대부자가 계약서상 허용된 목적을 벗어난 용도로 시설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제재하지 않는 것은 문제”고 지적하며 관련 규정의 이행을 당부했다.이정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드러난 교육 현장의 문제들을 면밀히 점검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충북교육청에 당부했다.한편 교육위원회는 7일 10일에는 교육지원청, 11일에는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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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1월 6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가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심하천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 경관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하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위원장 김강진 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그동안 진행된 현장점검, 부서 간담회, 정책 토론회 등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별도의 이견 없이 조례안을 제정하기로 했다.특별위원회는 향후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조례가 실질적인 도심하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의와 후속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