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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50명의 ‘자원봉사자’ 축제의 주역이다
홍성군 450명의 자원봉사자 축제의 주역입니다
[충청중심뉴스]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총 45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를 도운 것으로 집계됐다.축제기간 자원봉사자들은 클린하우스 안내, 생분해봉투 배부 등을 통해 깨끗한 축제장 운영을 위해 노력했으며 도보 안내, 교통정리 및 안내를 통해 관람객의 차량 질서 유지에 힘썼다.또한 체험부스 운영 보조, 주무대 객석 등을 관리하며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13일 봉사자 모집을 시작으로 현장 직무 교육과 배치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된 유기농페스타, 평생학습한마당 행사에도 봉사자를 배치해 행사를 도왔다.참여 봉사자들에게는 한돈협회 후원 무료시식권과 홍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해 활동을 측면 지원했다.축제장 내 자원봉사자 운영본부를 총괄한 방은희 센터장은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축제의 꽃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을 통해 페스티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며 “450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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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브리지 가든’으로 새롭게 조성될 제천 청풍교에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민·관위원회’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정책 수립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로 기획·콘텐츠, 웰니스·마이스, 개발·보존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위원회 위원, 민간 전문가 및 제천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김영환 도지사 인사말 △청풍교 업사이클링 추진경과 보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 △자율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김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청풍교를 걸으며 브리지 가든 조성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 및 정책 아이디어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새롭게 태어난 청풍교에서 민·관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청풍교를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걷고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조성해 제천의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청풍교를 비롯해 괴산 농소막·루마코브, 오송선하마루, 충북아쿠아리움, 충북도청 문화광장 815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휴식 공간이 충북 곳곳에 많이 조성되어야 숙박과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되살리는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균형발전과 내수 진작에 크게 기여하는 생산적인 정책인 만큼,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충북도는 2012년 사용이 폐지된 청풍교의 업사이클링을 위해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등급 A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도는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담은 조경과 조형물을 배치하는 ‘브리지 가든’조성 사업을 단계적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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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 ‘우수특구’ 선정!
홍성 저탄소 유기농업특구 우수특구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중심지이자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이 지난 6일 ‘2025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172개 지역특구를 대상으로 추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자체의 지원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1차 서면평가 △2차 전문가 대면평가 △3차 대국민평가 등 3단계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홍성군의 유기농업은 1976년 홍동면 풀무학교에서 유기농업 교육이 처음 실시되며 그 뿌리를 내렸고 1994년 문당마을에서 전국 최초 오리농법이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유기농업 실천이 확산되기 시작했다.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2014년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됐고 2024년에는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재지정되며 현재까지 유기농업의 메카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지역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홍성군은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및 확대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유기농 관광·체험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함께 농촌 환경을 지키고 생태 보전 활동을 실천했다.또한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시설·장비 현대화 및 공동 영농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농업인,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행정,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유기농 도시, 지속가능한 농업의 선도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혁신특구 ON 행사’에 참가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 전시관을 운영해 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특구 상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해 홍성 유기농업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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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 ’ 운영
홍성군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까지 10일간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제24회 홍성사랑국화축제 후속 기획전시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여운을 치유쉼터 공간으로 옮겨 전시문화 향유의 기회 연장과 치유쉼터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국화 전시와 더불어 고위험직군 대상 식물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내실있는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은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치유쉼터 공간 이곳저곳에서 국화 분재작 100여 점 이상과 소국 500여 점, 야생화 30여 점 등을 관람할 수 있다.야외쉼터 공간에는 억새풀 50여 점과 국화 조형작들로 조성된 포토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국화 활용도를 높였다.치유농업 담당자에 따르면 “홍성군 치유쉼터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활력 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한편 전시기간 중 1일은 홍성군 경찰관·소방관 대상으로 다육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핑거플랜트’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시와 어우러진 치유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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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고덕면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6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경지와 각 가정, 마을 공터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별로 수집한 종이류, 빈 병,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하고 분류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폐기물 수거에 힘써주신 고덕면 직원들과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석 고덕면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고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마지막 행사를 잘 마무리한 만큼 내년 행사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은 수집한 자원을 전량 매각해 발생한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 나눔,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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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광천살이’ 참여자 모집
문화도시 홍성 광천살이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서 청년 로컬살이 프로젝트 ‘에피소드 광천살이 – 필름편 IV’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촬영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광천의 골목과 시장을 걸으며 사진과 영상으로 지역의 일상을 기록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재발견하는 4박 5일간의 체류형 로컬 프로그램이다.이번 4기 ‘필름편’은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광천을 기록하는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100년 전통의 광천문화시장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낡은 간판과 오래된 전파사,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와 영상으로 담게 된다.또한 출사, 토크, 사진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시선을 교류하며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참여자 모집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신청은 인스타그램 @episode_gwangcheon 프로필의 링크트리를 통해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13일 프로그램은 17일부터 21일까지 광천 일대에서 진행된다.사진, 영상, 기록을 사랑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문화도시센터 최용석 센터장은 “이번 필름편은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광천을 바라보며 기록을 통해 지역과 자신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그들의 감성과 카메라가 담아낼 광천의 풍경이 또 하나의 로컬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피소드 광천살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살이 프로젝트로 사회적협동조합 온어스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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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면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 그려
갈산면 면민과 함께 미래 청사진 그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회 사무실에서 각 분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8일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 및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 준비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는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호명 학교 터와 갈산 전통시장을 거쳐 김좌진 장군 생가지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이번 주민총회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의제를 공론화한 후 투표를 통해 보다 더 나은 갈산면의 미래와 행복을 찾아 나가는 방향으로 준비해 나가는 것에 초점이 모아졌다.또한, 일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임으로써 주민들에게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이기한 갈산면주민자치회장은 “백야 둘레길 걷기대회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의 바쁜 농촌 일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면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한편 백야 둘레길 코스는 갈산면의 역사를 품고 있는 소중한 길로서 단순한 걷기를 넘어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해 본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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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내 거주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120명 초청 ‘김장축제 팸투어’ 진행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7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괴산김장축제’현장에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 12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충북 중부권관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괴산의 청정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20개국 출신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괴산의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탐방한 뒤, 김장축제장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 구워먹기 체험,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SNS를 통해 괴산의 전통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의 김장 문화를 자신들의 전 세계 팔로워에게 소개할 예정이다.괴산김장축제는 매년 11월 개최되는 괴산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원스톱 김장, 드라이브스루 김장, 즉석 김장 등 다양한 김장 체험과 전국 김장경연대회 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괴산김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며 “외국인들의 참여를 통해 괴산과 김장문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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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7일 오후 2시에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제2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창작자들의 스토리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의 역사·명소·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스토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작을 모집한 결과, 총 63개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1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에는 임승민 작가의 ‘이성계의 마사지사가 됐다’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충북 충주의 수안보를 배경으로 현대 직장인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이성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역사 로맨스 판타지물이다.심사위원단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지역 소재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상업성과 재미를 모두 살렸다”며 “대상 수상작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시상식 이후에는 창작자 권리 보호와 비즈매칭 설명회도 함께 열려 △IP·비즈매칭 설명회와 △콘텐츠 법률 특강을 통해 ‘콘텐츠의 법, 작가의 권리’등 창작자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이를 통해 우수 수상작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등록 및 국내외 IP 보호·사업화·유통 지원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가 전국 창작자들의 중심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 자원이 전국 창작자들의 손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스토리 산업이 전국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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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 본격 운영… 괴산의 김장 열기 ‘쭈욱’
괴산김장축제 원스톱 김장체험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1월 한 달간 ‘마을김장체험’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 마을김장체험은 ‘함께 담그고 나누는 괴산의 겨울’을 주제로 관내 15개 농가가 참여해 청정 괴산에서 재배한 배추와 지역산 양념 재료로 김장을 담그는 체험을 제공한다.참가자는 절임배추 준비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김치는 직접 가져가거나 이웃과 나눌 수 있다.체험은 청천면 하늘느티농업회사법인을 비롯해 문광, 연풍, 불정, 칠성, 소수, 장연, 사리, 청안 등 총 9개면의 15개 농가에서 진행된다.참여 농가는 모두 식품제조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으로 체험장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점검도 마쳤다.체험 신청은 괴산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몰 ‘괴산장터’를汫h 통해 가능하며 참여 농가와 체험 일정 등 상세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체험 참가자에게는 체험물량 10kg당 괴산장터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된다.송인헌 군수는 “마을김장체험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따뜻한 농촌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기농업군 괴산의 청정 농산물로 담근 김장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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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 괴산김장축제에서 지역 단체와 팬클럽 등이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7일 밝혔다.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축제장 내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위원 20여명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400kg을 괴산읍 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같은 날, 가수 손빈아의 팬클럽 ‘빛나는별’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원 50여명과 함께 행사장 이벤트 체험 부스에서 김장을 담갔다.회원 80여명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대한적십자사 괴산군협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도 북한이탈주민 20여명과 함께 드라이브 스루 김장 체험행사를 마련했다.위원 20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 26박스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윤남진 회장은 “김장나눔이 따뜻한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호정교 인근에서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를 위한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도 함께 열렸다.행사에서는 북한의 김장 문화 소개와 김치 담그기 시연, 시식이 진행됐으며 북한이탈주민 30여명과 지역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김장축제가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동참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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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원인불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7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의 전 세계적 유행을 대비한 ‘원인불명 질병 집단감염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 감염병 대응 일선 조직인 감염병관리과 전 직원이 참여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별 조치 매뉴얼을 학습·토의하고 원인불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먼저, 도내 원인불명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면 상황판단 회의, 방역대책반 가동, 초동대응반 출동 및 역학조사,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초기대응을 실시한다.원인불명 감염병이 유행하게 되면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병상배정, 생활치료센터 운영, 환자·접촉자 이송, 인력·물자 지원 등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훈련했다.아울러 감염병 발생 시 현장출동 대응요원의 유해물질 노출 예방과 감염의 전파경로 차단을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법 교육도 병행됐다.원인불명 질병 집단감염은 알 수 없는 병원체에 의해 질병이 시간적·공간적으로 연관되어 2인 이상 집단 발생한 경우로 상황을 인지한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의 장이 관할 보건소로 역학조사를 요청할 수 있다.보건소에서 기초역학 조사를 시행한 후 도가 원인불명 질병 집단감염 기준에 적합으로 판단하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원인병원체 규명을 위한 대응조치가 이루어진다.윤정수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은 감염병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역할을 숙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도민들께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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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시군 홍보담당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7일 청남대 임시정부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도-시군 홍보부서 소속 홍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시군 홍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AI와 최신 홍보기법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와 도-시군 간 홍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실무 토론,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부에 걸쳐 진행된 전문가 초청 특강에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쿠키런 어드벤처 등 국내 최고 인기 만화의 저작자로 유명한 서정은 충북AI미디어센터장이 ‘도정 홍보의 미래, AI가 답이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김선권 ㈜로드그래퍼 대표가 ‘사진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실전 중심의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도와 시군 간 정책 및 현안 홍보안건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등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병태 충북도 대변인은 “도내 홍보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 향상과 활발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도·시군 홍보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신 홍보 트렌드와 실질적인 노하우를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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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 22건 확정
보은군청 본관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예산안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을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건의 사업 중 소관 부서의 종합적인 검토와 지난 6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사업 목적성·효과성 등의 논의를 거쳐 청소년 바우처카드 지원대상 확대 등 22건의 사업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또한, 군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의 주민제안사업을 선정했으며 소정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향후 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된다.변인순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열쇠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적극 소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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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군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 단양서 열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월 7일 단양군 올누림센터 대강당에서 시·군 관광부서장 등 공무원,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제2회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군 단위 개별 관광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간 연계협력 중심의 권역별 관광개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도와 시군에서 총 50여명의 관광부서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도는 지난 1회차 워크숍에서 ‘도내 관광자원 현황과 신광역권역 구상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2회차에서는 ‘제8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구축 및 비전과 목표 제시 △국정운영과 지역공약을 연계한 광역관광개발 기본방향 마련 △새로 시행되는 소규모 관광단지 반영 △콘텐츠 개발 및 관광약자의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계획 수립 △광역 체류형 관광기반 마련 등 노력에 집중할 계획이다.총사업비 266백만원 / ’ 25.11. ~ ’ 26.12. /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행교육에서는 관광사업 민간투자 유치 지원계획 방안, 충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추진, 차기 혁신형 광역관광개발 대응,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 관광자원개발 보조금 체계적 운용 방안, 관광자원개발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주제로 사업 공유를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는 교육을 실시한다.특히 차기 혁신형 광역관광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요 정책으로 도는 앞으로 광역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 시달되면 시군과 함께 공조해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개발계획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대폭 반영되도록 대규모 국비 확보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장인수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관광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충북 관광 활성화, 도정역점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관광이 지역을 살리는 직접적인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단양 워크숍을 계기로 시군이 경쟁이 아닌 사업 연계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관광권역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