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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한 공진화 방안 모색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군의회가 지난 6일 우수정책사례 합동 시찰에 나섰다.유기농 6차산업 플랫폼의 효율적 추진과 탄탄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다.이날 시찰은 부여군수를 비롯해 부여군의회 의장, 의원, 보좌관, 관련 부서장 등 총 50여명 규모로 청주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를 다녀왔다.‘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사업’은 단순히 유기농산물을 생산·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 내에서 생산부터 교육·체험, 관광까지 이어지는 복합 6차산업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으로부터 사업 준비 과정과 운영 현황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이후 연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 중인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열대식물원, 연구 온실 등 부여군에 접목할 수 있는 주요시설들을 직접 살폈다.박정현 군수와 김영춘 의장은 우수정책 접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한편 부여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를 포함해 스마트 원예농산물 거점 유통센터, 농산물 전처리·반가공센터로 구성된 총사업비 453억원 규모의 ‘굿뜨래 푸드종합타운’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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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여군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백강문화관 및 원조먹자골목 일대에서 ‘2025 부여군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3회차를 맞은 이번 한마당은 부여군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민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나누고 사회적경제 제품과 활동을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사회적경제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었다.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표현한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공유했다.공모전에는 총 6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어 시상식을 빛냈다.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어린이 놀이터, 사회적경제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포토존 등이 함께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한마당은 부여군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협력해 함께 만들어 낸 행사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실천한 자리였다.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축제이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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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프랑스 인기 래퍼 만났다…오헬산 신보 피처링 참여
피프티피프티_프로필_이미지 (사진제공=방송)
[충청중심뉴스]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프랑스 인기 래퍼 오헬산과 만났다.7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오헬산이 주연으로 출연한 프랑스 괴수 영화 ‘Yoroi’의 공식 OST 수록곡 ‘Oulalalala ’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Oulalalala ’는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오헬산의 래핑과 피프티피프티의 보컬이 어우러져 독특한 사운드를 자랑한다.특히 K팝과 프렌치 힙합의 만남인 만큼, 두 아티스트가 보여줄 음악적 시너지를 향해 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오헬산은 프랑스 내에서 ‘프랑스의 에미넴’으로 불리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받은 아티스트다.프랑스판 그래미 시상식으로 알려진 ‘Victoire de la Musique’에서 수차례 수상을 거뒀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그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함께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협업에 대해 오헬산은 “피프티피프티의 ‘Pookie’라는 곡에 빠져 이를 반복해서 듣던 시기에, 영화 속 장면에 사용할 피처링 곡을 찾고 있었다”며 “그때 회사에서 피프티피프티와의 콜라보를 제안했다. 너무 말도 안 되는 우연이라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계기를 밝혔다.피프티피프티 역시 “오헬산의 영화 OST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그의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은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줬다”며 “듣자마자 곡이 가진 감정과 영화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저희만의 새로운 색깔 또한 탐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음악을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방식으로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오헬산의 세계와 저희의 목소리가 만나 만들어진 시너지를 느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피프티피프티와 오헬산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Oulalalala ’는 7일 오전 8시 발매됐으며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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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회‘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정밀 조종 부문 우수상 수상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부여군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5일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열린‘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부여군 유지인·주희돈 주무관이 한 팀을 이루어 드론 정밀 조종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는 충청남도 시군 공무원 40여명이 참가해 △정해진 시간 내 장애물 통과, 원주 비행, 비상 착륙 등 고난도 과제를 수행하는 ‘정밀 조종 부문’과 △드론 영상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총 20개의 물체를 찾아 식별하는 ‘수색·탐색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부여군은 정밀 조종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지난해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의 기쁨을 더하며 드론 조종 및 측량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진미영 종합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부여군의 드론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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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면 신리 치매 안심마을 지정 및 현판식 개최
치매 안심마을 지정 및 현판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규암면 신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치매 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치매 안심마을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 총인구수, 등록 치매 환자 수, 자원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규암면 신리를 최종 선정했다.현판식 당일에는 신리 마을회관에서 송정 그림책 마을과 연계해 ‘김영미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신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순차적으로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치매 예방 교실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 등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차별받지 않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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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남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연장애인종합복지관 남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남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과 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을 주요 골자로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는 뜻깊은 계기”며,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고인숙 면장은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신규 등록 장애인들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앞으로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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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정가윤 개인전 ‘Time Duet’
정가윤 개인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가윤 작가가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창작한 작품을 공개하는 개인전 ‘Time Duet’을 가흥예술창고 전시실A에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연다.정가윤의 개인전 ‘Time Duet’은 작가가 회화를 ‘시간을 연주하는 행위’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템포의 두 작업으로 시간을 시각화한다.첫 번째 연주는 남한강의 수면을 휴대폰 10배 줌으로 포착해 나무·다리 같은 명사를 지우고 리듬·속도만 남긴 채, 사진의 0.1초를 캔버스 위에서 겹치고 말리고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시간을 며칠·몇 주로 늘려가는 ‘Largo’연작이고 두 번째 연주는 안경을 벗어 초점을 해체한 채 색과 물성의 즉흥에 몸을 맡겨 번짐과 스밈의 흔적 속에 몇 시간의 호흡을 기록하는 ‘Presto’연작이다.하나가 지나간 순간을 천천히 재연주하고 다른 하나가 현재를 빠르게 즉흥 연주함으로써, 두 작업은 회화가 시간을 생성·확장·압축하는 방식과 우리가 시간을 붙잡고 읽고 흘려보내는 방식을 다시 묻는다.한편 정가윤 작가의 ‘Time Duet’을 포함한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의 개인전은 10월 7일부터 개최한‘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고 있으며 정가윤·장은경에 이어서 한혜수·강재영, 최지이·박춘화의 작품도 곧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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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장은경 개인전 ‘Thrillertic Chungju: The Red Nights’
장은경 개인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Thrillertic Chungju: The Red Nights’는 충주의 여섯 장소와 전설을 모티프로 한 여섯 편의 스릴러 소설이며 장은경 작가가 고고학적 탐구 방식으로 연구한 충주를 소설, 투어, 설치로 풀어낸 전시이다.전시실 벽면을 따라 ‘봉황리 마애불’, ‘청룡사지’, ‘사랑바위’, ‘장미산성’, ‘대원사 철불’그리고 ‘가흥리 황토집’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띠처럼 둘러서며 정중앙에는 붉은 유리판과 안경이 설치된다.작가는 전시에 대해 “충주의 여섯 장소와 전설에서 비롯된 이야기의 결계이자, 전자기기의 푸른 빛 아래 잃어버린 원초적 수면과 상상의 모닥불을 되살리는 시도”고 설명했다.한편 장은경 작가의 이번 개인전을 포함한‘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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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부산물 자원순환형 모델 개발 순항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9년까지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자원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모델화 연구를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8개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범국가적 협력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지역별로 발생하는 농식품 제조·가공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자원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 개발이다.연구의 기초 단계인 올해는 지역별 농산부산물 발생 현황을 정밀 조사해 업사이클링 및 산업화 가능성 제고를 위한 기반자료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사과·배 착즙박 등 과일 가공 부산물을 중심으로 발생량, 처리 현황, 산업 활용 수요 등을 분석해 자원화 가능성을 평가 중으로 충남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자원화 모델 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10월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제1차 전문가 자문단 협의회에는 과제 담당자와 관련 전문가 24명이 참석해 조사 품목 선정 기준과 설문 항목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조사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량 및 주산지 여부 △발생량과 재활용 가능성 △산업화 가능성 △통계자료 확보 용이성 △경제성 및 환경적 시급성 등 7개 주요 평가 기준을 검토하고 표본조사 설계 및 응답률 향상을 위한 실무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기술원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주요 농산부산물의 발생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향후 자원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부산물 실태조사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농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사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버려지는 부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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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으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동절기 수온 저하로 인한 하수처리 효율 저하에 대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염부하량이 높은 오수처리시설과 원룸·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하수의 적정처리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시설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에는 수도과장과 하수운영팀, 당진시 하수처리협회가 함께 참여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표에 따른 운영 상태 전반을 세밀히 확인했다.지난 점검 당시 고장·방치 시설이 다수 확인된 점을 고려, 이번 점검에서는 미개선 시설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고 즉시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했다.당진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실태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인순환 수도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시민 생활하수를 직접 처리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오수처리시설의 경우 동절기에는 미생물 활성도가 낮아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정화조는 하수도법상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소홀히 하면 악취 발생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 관리자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깨끗한 당진을 만드는 핵심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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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대학생 대상 마음건강 홍보·캠페인 진행
청년 마음건강 캠페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6일 세한대학교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청년 마음건강 증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업, 진로 인간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대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캠페인은 마음 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 건강 검진 △정신건강 체험 △마음 사진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대학생 시기는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시기로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우울 또는 심리적인 어려움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는 경우,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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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염소 사육 농가 대상 기술 전문교육 실시
염소 사육기술 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및 부여군 염소경매장에서 관내 염소 사육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맞춤교육으로 염소 사육 기술 전문교육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최근 몇 년간 염소 사육 농가 수 증가와 염소 고기의 건강식 수요 증가로 매년 염소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센터는 염소 고기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이번에 실시한 염소 사육기술 교육은 △염소 고급육생산 사양관리 △사료 급여 프로그램 준수 △종축 등록 및 개량 방안 △안전육 생산을 위한 위생·질병· 방역관리 등 고급육 생산을 통한 품질 경쟁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에 역점을 뒀다.교육에서 한국염소협회 당진시지부 육석남 지부장은 “최근 염소 고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식당에서는 국산 가격이 저렴한 수입산 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수입산을 국산으로 오인해 섭취하고 고기 맛이나 냄새 등에 불만을 느낄 경우 그 화살이 국내산 염소로 날아오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가별로 염소 사양관리 기준 차이가 심해 품질 균일화에 어려움이 크므로 향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소나 돼지처럼 표준화가 이뤄진다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고급육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인 역량 개발을 위해 염소, 한우, 양봉, 포도, 치유농업 등 12개 과정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품목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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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 첫 시동 걸어
당찬가게 이동형판매차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고령화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식품사막 마을에 필수 생활서비스를 전달한다.7일 시에 따르면,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의 시범운영을 시작해, 식료품점이 없거나 읍면 소재지의 마트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공급하고 읍면 소재지 마트에 장보기를 지원한다.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의 시범지자체로 선정됐으며 합덕읍-우강면, 대호지면-정미면 등 2개 지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당진도시공사, 지역농협, 읍면 주민위원회 등 참여 주체 간 협의체를 구성해 시행을 준비했다.가가호호 농촌이동장터는 당찬가게와 당찬버스 2가지 형태로 운영한다.이동 판매형 차량은 4개 농협 하나로마트 등과 연계해 쌀, 라면, 세제, 생필품 등 필수 소비재를 마을을 순회하며 판매하고 교통 연계형 차량은 읍면 소재지의 마트 장보기뿐만 아니라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다양한 필수 생활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시민의 발 역할을 하게 된다.시범운영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시는 2개 지구별로 당찬가게와 당찬버스를 격주로 운영해 한 개 마을당 주 1회씩 찾아갈 예정이다.이 기간에 활동가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아내 보완한 후 오는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단순히 마을을 순회해 생필품을 판매하고 소재지 장보기를 지원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문화·여가·복지·건강 프로그램 등 읍면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에서 제공하는 배후마을 생활서비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향후 읍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협약을 체결해 공급 품목 또한 다양화할 예정이다.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시범 사업을 통해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생 유통 모델을 정착 시키겠다”며“향후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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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상생 자매결연 기관이 나섰다,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정착 노력
eco 동반성장 페스타 플러스 참여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9월 22일 기획재정부, 한국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과, 26일에는 한국문화정보원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정부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협약 체결 이후, 보령시는 4개 자매결연 기관과 함께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자매결연 기관 특성에 맞는 1기관 1교류 프로그램 발굴·지원 △비성수기 방문 활성화를 위한 상생 할인가맹점 모집 및 쿠폰 발행 △지역특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기관 행사 참여 및 홍보 등이다.지난 10월 해양환경공단은 신흑동 군헌마을에 민간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1,000만원을 기탁했고 기획재정부는 보령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200명이 방문했다.또한 11월 6일 한국환경공단이 개최한 ‘2025 하반기 K-eco 동반성장 페스타 플러스’에 보령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특산품을 전시·판매했으며 같은 날 1박 2일 워크숍으로 한국환경공단 직원 35명이 보령을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방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발전적 협력사업 발굴·실시가 머지않아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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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을 통한 업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관내 기업에서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우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단, 보령시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사업장,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학교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시는 대학생 단기인턴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및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대학생 참여자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각 참여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대학생 단기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