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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대전테크노파크 관리·감독 부실 지적
송활섭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테크노파크의 총체적 부실 경영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소홀을 강하게 질타했다.송 의원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4월 시 종합감사 결과, 조직 운영 전반의 부실로 ‘기관경고’라는 중징계를 받은 사실의 심각성을 지적했다.특히 인사위원회 심의 없이 근무평정 점수를 임의로 조정하는 등 인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례를 언급하며 “공정성이 생명인 공공기관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국외여행 여비 과다 정산, 회계 처리 부적정 등으로 약 5천만원의 환수 조치가 내려진 재정 문제를 거론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관리·감독하는 미래전략산업실의 직무 소홀을 지적했다.송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은 시의 중요한 책무”고 강조하며 이번 사안을 일회성으로 치부하지 말고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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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AI 전략 부재, 과학수도 대전이 흔들린다”
박주화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 지자체가 AI 국책사업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과학수도 대전만이 조용하다”며 시의 AI 산업 대응 전략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박 의원은 “전북·경남·광주·대구 등은 예타 면제 형태로 수천억원 규모의 AI 대형 사업을 유치하고 있다”며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대전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면, 조속히 대전형 AI 육성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6대 전략산업에 AI 산업을 추가해 대전의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민선 8기 공약이었던 대덕특구 산업고고학박물관이 연구성과 특별전시관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현실적이고 내실 있는 방향 전환은 바람직하다”며 “국립중앙과학관과 협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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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장 특별 점검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등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서산시 지역 내 3개 시험장 반경 600미터 이내에 있는 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및 소음 발생원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로 등에 건축자재 방치 여부 △건설장비 운영 상태 등이다.특히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시간 내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음 유발 장비인 공사 장비의 운용 자제를 요청하고 수능 당일에도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대해 특별관리할 계획이다.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공사장 현장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모든 학생들이 집중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며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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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암 생존자 자조모임 통해 건강한 회복 지원
서산시보건소 암 생존자 자조모임 통해 건강한 회복 지원1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성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임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암 생존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가족 간의 지지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산시 암환자 자조모임 ‘나의 암해방일지’는 2023년도 소아암환자 대상으로 시작되어 소화기암, 여성암 등으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여러 암종의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암 생존자와 가족이 치료 이후에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암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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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 추진
신양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연리와 귀곡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주거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천장과 벽면 도배, 바닥 장판 교체, 생활 쓰레기 정리 등 구슬땀을 흘리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신양면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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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성료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은 지난 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함께 걸어온 18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라는 슬로건 아래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재단은 서부성결교회, 신례원성결교회, 예산성결교회, 예산성산장로교회, 예산장로교회, 예산중앙감리교회, 예산침례교회를 중심으로 2007년 설립됐으며 장애인과 노인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기념행사는 예사랑고고장구의 난타공연과 정현진 목사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해 재단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내빈 축사, 법인 소개 및 홍보 영상 상영, 소프라노 정계성의 공연과 아름다운집 아우름 댄스팀의 축하무대 등 순서로 이어졌다.표창 수상자는 △예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재단이사장 표창대한한돈협회 예산지부장) 등이다.김민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지역 복지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희망의 등대’로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예산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수는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함께 성장하는 예산군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군도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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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회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성황리 개최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지난 5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4회 예산군 지체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직립을 상징하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내빈과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단체와 시설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포전통예술보존회 동이무용단의 무용 공연과 양기하 씨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생활자금 전달 △하나은행 기탁식 △기념사 및 축사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표창 수상자는 △예산군수 표창 △국회의원 표창 △군의장 표창 △도협회장 표창 △지회장 표창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예산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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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분만들기 체험활동 추진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한 화분만들기 체험활동 기념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화분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 어르신을 모시고 함께 게발선인장을 화분에 옮겨 심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등 함께 온기를 나눴다.이범진 오가면장은 “외로운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일상에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마음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류영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 화분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불러오고 어르신들이 앞으로 더 행복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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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2025 공주 차세대 작가전
차세대 작가전 이성용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11월 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5 공주 차세대 작가전-COSMOS 이성용 展’을 개최한다.‘2025 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공주 차세대 작가전’은 지역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실험적 시도와 창의적 감각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초대전이다.이번 전시는 도예가 이성용의 개인전으로 전통 분청사기의 미감 위에 현대적 조형 감성을 더한 도자 세계를 통해 ‘기품·유희·우주’를 아우르는 예술적 사유를 선보인다.이성용 작가는 “예술은 벽이 아니라 문이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도자를 만들어왔다.그의 작업은 유년기의 감수성과 키덜트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장난감과 캐릭터, 일상의 오브제를 도자의 언어로 재해석한다.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흙이 빚어내는 유머와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전시의 중심이 되는 ‘달항아리’연작은 달의 변화 과정을 15점의 항아리로 풀어낸 대표작으로 ‘어둠과 빛, 생성과 소멸, 존재와 부재’의 순환을 상징한다.작가는 “내가 나를 드러낸다는 것은 곧 나의 우주를 펼쳐 보이는 일”이라며 도자를 개인적 우주와 사유의 공간으로 확장시킨다.이와 함께 전통 분청기법에 팝아트적 색채를 결합한 ‘ㅅ 조명’, ‘도깨비불 홀더’시리즈도 전시된다.친숙한 형태 속에 유머와 실험성이 공존하는 이 작품들은 현대 도자의 새로운 조형 가능성을 제시한다.황찬연 미술평론가는 “이성용의 도자는 전통과 현대, 일상과 초월의 경계를 오가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며 “그의 ‘COSMOS’는 흙으로 빚은 하나의 우주이자, 삶의 본질을 비추는 사유의 그릇”이라고 평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성용 작가는 전통 도자의 뿌리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과 철학을 더한 젊은 예술가”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도자 예술이 지닌 잠재력과 차세대 작가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1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전시 기간 중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인터뷰 및 전시 영상을 함께 제공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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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충남대-바이오헬스케어협회 의사과학자․의과학자 고급인력 양성 맞손
대전시_의사과학자_의과학자_고급인력_양성_맞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KAIST, 충남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의과학 융복합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전이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의과학 연구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산학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과 기초연구를 융합한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분야 고급 연구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의사과학자 및 의과학 전문인력 공동 양성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및 정보 공유, △현장 실습 및 임상연계 교육 △지역 바이오기업 협력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본 협약을 통해, KAIST의 첨단 연구 역량, 충남대의 의학 및 임상 기반, 바이오헬스케어협회의 산업계 네트워크, 대전시의 행정 지원을 결합해, 교육-연구-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혁신 모델 구현을 꾀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기술과 의료,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도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와 임상이 결합된 고급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지역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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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 공동 연수, ‘우리 아이 첫 성교육, 보호자와 함께’
대전동_서부교육지원청_특수교육대상자_학부모_대상_성교육_연수_실시_동_서부교육지원청_유초등교육과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우리 아이 첫 성교육, 보호자와 함께’라는 주제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보호자에게 제공하고 가정 내에서 자녀를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성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교육 전문 강사는 성인지 교육의 기본 원리, 올바른 몸 교육, 사례 중심의 지도 방법과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성 관련 문제의 예방적 접근에 중점을 두었다.무엇보다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성적 행동 문제로 오해받지 않도록 보호자가 먼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표현 방법과 지침을 얻어 유익했다”고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보호자들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는 올바른 성교육 지도 방법을 습득해, 건강한 성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학교-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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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학원·교습소 문화 정착, 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 개최
신뢰받는 학원 교습소 문화 정착 자율정화 위원회 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내 자율적인 관리,감독체계를 강화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2025년 11월 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동부자율정화위원회는 대전광역시학원, 교습소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학원, 교습소 운영자 11명이 2024년 위촉되어 직접 학원 점검 및 운영 준수사항을 안내·공유하는 등, 학원의 자율 개선과 사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학원장들 간의 상호 점검을 통해 행정 점검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청에 직접 문의하는 데 다소 부담을 느끼는 학원장들에게 자율정화위원회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학원간 교류가 확산 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4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활동했던 위원회는 올해 대상 기관을 좀 더 확대해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금년 협의회에서는 2025년 활동 결과 보고와 2026년 활동 계획 및 민원빈도가 높은 광고 과도한 경쟁 유도 행위 등 문제점을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는 단속과 처벌 중심이 아닌, 학원 스스로의 참여와 책임을 통해 신뢰받는 사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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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당진시 특별상영회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창립 20주년 기념 당진시 특별상영회 개최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당진 CGV에서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지원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영작은 진흥원의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한국영상대학교 학사 장편영화 ‘우리의 이름’으로 합덕읍, 송산면, 우강면 등 당진 곳곳의 일상적 풍경을 스크린에 담았다.특히 당진 합덕제철고등학교를 주요 배경으로 촬영해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진솔하고 울림 있는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상영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모든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 기념품이 제공된다.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제작진이 직접 참여하는 GV를 통해 영화 제작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포스터 내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특별상영회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남의 아름다운 도시 당진에서 제작된 영화를 지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 관람은 물론 팝콘, 기념품, 제작진과의 특별한 만남까지 준비된 이번 당진시 특별상영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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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전역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안전망’구축 결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 지자체 협력과 지역사회 확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충남도 전역 청소년의 회복과 성장,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안전망’구축 결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로 지자체 협력과 지역사회 확산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됐다.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청남도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속에, 충청남도교육청,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자체·도교육청·유관기관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2024년 제정된 ‘충남교육청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조례’를 기반으로 도내 46개 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개인·집단상담, 부모교육 등 주요 사업이 모두 120% 이상 목표를 달성하는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센터는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치유·사후관리 일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목표 대비 100%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5년 연속 협력해 기숙형 치유캠프를 운영, 참가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위험군 50%,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 44% 감소라는 실질적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사후모임과 청소년동반자 연계상담 등 후속지원 체계도 강화해, 단기 개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회복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성과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도청·교육청·현장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충남도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적극 지원했다.충남도 관계자는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단위 협력 모델의 대표 기관으로 청소년의 디지털 회복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또한,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남사회서비스원 내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도 선정되어 기관 내 혁신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디지털미디어 집단상담 교육 확대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사례로 2025년 5월 충남사회서비스원 적극행정위원회에서 기관우수사례 1위로 뽑히며 도내 청소년정책 추진의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았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장관표창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충남이 추진해온 청소년 회복지원 모델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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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홍동다움’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은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인 ‘홍동다움’을 통해 농촌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홍동다움’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되고 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8개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며 홍성군 홍동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통합돌봄서비스, △홍동노인학교, △건강리더, △수요일만 마을택시, △자전거학교, △청년농업인턴십 등이 있다.특히 2024년도부터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요일만 마을택시’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기관인 마을활력소가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2025년에는 ‘홍동다움’서비스와 더불어 마을돌봄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내실을 강화했다.전화상담소 운영, 마을리더 간담회를 통한 위기사례 발굴, 민·관 통합사례회의체를 통한 자원 연계 및 지원,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강리더’와 ‘홍동노인학교’모델을 도내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확산시키는 데 성공했다.이 같은 성과로 ‘홍동다움’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홍동다움 사업이 3년간의 시범사업으로 종료되더라도, 지역 안에서 자생적인 돌봄 체계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