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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7일 장연면사무소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매년 김장철을 맞아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나눔 활동으로 올해도 임금택 농가에서 후원한 절임배추를 활용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명이 직접 김치를 담가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120세대에 전달했다.장연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환경정화활동, 각종 행사 추진 시 점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박광규 면장은 “매년 절임배추를 후원해주시는 임금택 농가와 정성을 다해 김장을 준비해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장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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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 UP!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 UP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대전서부소방서 복수119안전센터와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청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초기 화재 진압과 안전한 대피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연습했다.아울러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 재난 정보 공유, 공동 현장 대응 등 합동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청사는 많은 직원과 민원인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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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자연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포스터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026학년도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융합수학, 융합과학 2개 분야를 모집하며 2026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0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원서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 및 심층검사는 오는 12월 6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재교육원 누리집에서 영재교육원 선발전형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2026학년도에도 학생들의 영재성을 신장하기 위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충북 도내의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은 올해 △분야별 주제탐구수업 △수학·과학 전문가 초청 토크콘서트 △이공계 대학과 연계한 2박 3일 심화탐구교실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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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안마수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6일간의 해외연수 실시
충주성모학교 안마수기 전문가 양성을 위한 6일간의 해외연수 실시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성모학교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세부 에코스파에서 시각장애 학생의 안마수기 기술 향상을 위해 마사지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시각장애인의 유보 직종인 안마수기에 대한 전문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이료재활전공과 시각장애 학생 2명이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연수에 참가했다.유보 직종: 특정 직종에 대해 특정 장애 유형만 종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이료재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마·재활 관련 직업교육 및 실기 중심 재활 프로그램 학생들은 필리핀 세부 현지 전문 교육기관에서 필리핀 전통 힐롯 마사지와 스웨디시 마사지 등 심화된 마사지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으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과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학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라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당당하게 실력을 펼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장은주 충주성모학교장은 “시각장애학생이 안마와 마사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중요한 목표”며, “향후 해외연수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각장애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충주성모학교는 2011년부터 태국 타이마사지, 중국 피부침, 베트남 마사지 등 글로벌 해외연수를 적극 실시해 왔으며 학생들이 연수를 통해 마사지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 수료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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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청남도 책임의료기관-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 성과 공유회’ 개최
사업성과공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필수의료 접근성 강화와 지역 완결적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도내 6개 책임의료기관과 충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1월 7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약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성과 공유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성과 공유회는 충청남도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들이 지난 1년간 수행한 필수의료분야 사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성과 공유와 2부 역량강화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참석기관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을 필두로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천안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 홍성의료원, 백제종합병원과 충청남도 보건정책과,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공공보건의료 핵심 관계자들이 총집결했다.1부에서는 각 기관의 협력 사업 성과 발표를 증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사업 △지역보건의료 종사자 대상 전문교육 △일차의료 돌봄협력 등 다양한 필수의료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담은 우수사례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 전담인력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스트레스 해소법’강의를 통해 소진을 예방하고 ‘생성형 AI 활용법’교육을 통해 행정 및 기획 업무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책임의료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성공 사례를 확산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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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법제 역량 강화” 청주시, 교육 진행
직원 법제 역량 강화 청주시 교육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 직원들이 강사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약 200명의 청주시 직원들이 교육을 수강했다.교육 과목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편성됐다.행정업무에 있어 기본법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절차법 해설’, 공무원의 법률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생활 속 법률 상식’그리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극행정 법제 사례’과목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이론에 대한 설명과 동시에 생활 속 적용사례에 대한 해설을 통해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올해 9월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2박 3일간 실무 중심의 심화 워크숍을 진행해 직원 법무 능력을 강화했으며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인 ‘슈퍼로이어’를 도입하는 등, 직원들의 법제업무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무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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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등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주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 등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7일 청남대에서 ‘2025년 사회복지기관 최고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청주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최고관리자 20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리더십 강화와 소통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1부에서는 김영균 지엘파트너스 대표가 ‘탁월한 조직문화! 탁월한 리더들의 핵심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김 대표는 △강점 중심의 리더십 △유능한 관리자의 역할 △영감을 주는 소통법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리더십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부는 청남대 가을축제와 연계한 힐링 산책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기관장은 “실무에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이었고 동시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현장의 리더들이 조직의 비전과 문화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주복지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내년에도 기관장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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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서울서 청원생명 농특산물 선봬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서울서 청원생명 농특산물 선봬 사진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는 7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근린공원에서 열린 충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청주 지역에서 생산한 청원생명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였다.청주시 농업경영인들은 주요 농특산물인 청원생명쌀, 고구마, 사과, 꿀 등 다양한 품목들을 선보였다.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한국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충북 각 시군에서 150여 농가가 참여해 총 2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개장 첫날인 7일에만 1천여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찾아오며 성황을 이뤘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 명품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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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만 최대 박람회서 청주관광 유치 홍보 총력
청주시 대만 최대 박람회서 청주관광 유치 홍보 총력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리는 ‘2025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방한여행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ITF는 연간 28만여명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111개국의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다.대만은 청주공항을 통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1위인 주요 시장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주공항과 연계해 체류형 대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만 관광객이 흥미를 갖고 있는 미식, 뷰티, 체험 등의 여행 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지역 고유의 문화와 체험 콘텐츠, 청주 삼겹살 거리 등 K-food 상품, 지역 뷰티와 연계한 K-beauty 상품 등 청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자료 및 홍보물 배포, 청주퀴즈 볼 뽑기 이벤트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만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유통망을 구축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단체관광뿐만 아니라 개별관광까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청주-대만 항공편은 에어로케이항공와 이스타항공이 운항하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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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진포 해양테마공원 견학 진행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 진포 해양테마공원 견학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는 7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전적지 안보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회원 간 단합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진포 해양테마공원 내 위봉암 676,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현지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위봉암 676함대 현장에서 고려 말 진포대첩 당시의 전투 상황과 안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열들의 헌신을 되새겼다.청주시지회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결과임을 다시금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안보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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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 “1억원짜리 용역사업이 이 정도 수준?”
4_방진영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과학기술 투자사업 성과진단 및 조사·분석 용역사업의 부실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해당 사업은 대전시 과학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용역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이 투입됐다.진흥원은 전문업체에 사업을 위탁해 성과 분석 보고서와 뉴스레터를 제작·배포하고 있으나, 사업목적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방 의원은 먼저 “대전시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출연기관에 위탁한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출연기관이 이를 다시 외부 업체에 재용역을 준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업 수행 구조의 이중 위탁 문제를 짚었다.또한 “총사업비 1억원 중 절반인 4,900만원이 과학산업 홍보 콘텐츠 제작비로 사용됐지만, 실제 홈페이지에 게시된 뉴스레터는 단편적 기사 요약 수준에 불과하다”며 “과학기술 관련 심층 분석이나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이 부족해, 시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의 결과물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끝으로 방 의원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홍보사업이 단순 정보 나열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대전이 과학기술 중심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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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눈높이로 검증”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산업건설위원회_제291회_제2차_정례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이번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일부터 14일까지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는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미래전략산업실,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송인석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감사로서 집행기관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실행을 점검하는 자리”며 “생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감사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사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무선 충전 실증사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 예우 제도의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김 의원은 “수년간 40억원 이상이 투입된 실증사업이 행정 미흡으로 중단 위기를 겪었다”며 “실증에 그치지 않고 교통정책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매칭 사업이 전담 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조례 취지에 맞게 인력을 보강하고 플랫폼을 개선해 매칭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박주화 의원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과 지자체 간 대규모 국책사업 경쟁 상황을 언급하며 “과학수도 대전이 AI 예타 면제 사업에서 제외된 것은 뼈아픈 결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AI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만큼, 대전시가 조속히 AI 산업 육성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6대 전략산업에 AI 산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덕특구 산업고고학박물관이 연구성과 특별전시관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실현 가능한 방향 전환은 바람직하다”며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김선광 의원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이전 부지 활용 및 K-켄달스퀘어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보다 뒤처지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종합운동장 부지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는 만큼, 활용 방안이 지연될 경우 충청북도 등 인근 시도가 유사 사업을 먼저 추진할 우려가 있다”며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직주락형 혁신 거점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해 “충청권 4개 시·도가 긴밀히 협력해 균형발전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방진영 의원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과학기술 투자사업 성과 진단 사업의 재위탁 문제와 뉴스레터 제작비 집행의 적정성을 따졌다.방 의원은 “출연기관이 다시 외부 용역을 주는 재위탁 방식은 비효율적”이라며 “시가 직접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1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뉴스레터가 내용이 부실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내실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바이오 특화단지 사업이 예타 미통과로 차질을 빚고 있다”며 “국비 확보 전략을 재정비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송활섭 의원은 대전테크노파크의 기관경고 처분 등 대전시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를 거론하며 출연기관 운영 전반의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질타했다.송 의원은 “인사 평정 조작, 국외 출장비 부적정 정산, 수의계약 절차 미이행 등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났다”며 “시 출연기관의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기관경고 수준의 사안이라면 단순한 기관 문제가 아닌 주무 부서의 책임도 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시 차원의 감독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0일 기업지원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대전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지원정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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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뒤처지면 안 된다,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이 걸린 문제”
김선광_의원 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이전 부지 활용과 K-켄달스퀘어 조성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도마 위에 올렸다.김 의원은 “과학산업진흥원이 이전한 디스텝 부지와 과기정통부 종합운동장 부지를 연계한 개발이 5개월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다”며 “부지 매각 협의가 지연될 경우 충북 오송 등 인근 시도가 유사 사업을 선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지키려면 직주락형 혁신 거점 조성을 서둘러야 하며 정부·과기부와의 협의에 손 놓고 있는 현 상황은 명백한 추진력 부재”고 질타했다.또한,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추진과 관련해“대전의 6대 전략산업 중 양자산업이 성장엔진 산업에서 제외된 것은 심각한 문제”며 “대전은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서 충남·충북의 제조 인프라와 연계한 중부권 핵심 성장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충청권의 협력 구조가 느슨한 사이 다른 지역은 이미 정부 네트워크를 선점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산업부 및 광역연합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부 지원체계 내에서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지금과 같은 소극적 대응으로는 대전의 전략산업이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미래전략산업실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지켜내겠다는 각오로 과감히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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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전주·군산 도시재생 선진지 벤치마킹
건도위 선진지 벤치마킹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이번 방문에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홍순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공간 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했다.첫째 날 의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운영과와의 간담회를 갖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특히 수변공간과 연계한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설계 방향 등을 살피며 시민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아중호수 일대는 한때 낙후된 환경과 낮은 접근성으로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전주시는 수변 경관을 정비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찾아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대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김은복 위원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한 만큼, 그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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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대덕특구 순환버스 사업, 실증만 하고 끝낼 건가
김영삼_의원_2025_11_07_제291회_제2차_정례회_산업건설위원회_행정사무감사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7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미래전략산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과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제도에 대해 집행기관의 안일한 행정과 실효성 부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김영삼 대전시의원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 관련 질의에서 우리 지역에서 개발된 무선충전기술 실증사업인 대덕특구 순환버스 시범사업이 행정 준비 부족과 관리 부실로 중단 위기까지 갔던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운수업체가 수년간 적자 누적 문제를 호소해왔음에도 시는 사전 협의 없이 2년 연장 방침을 발표했다”며“결국 예산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1년짜리 임시 계약으로 연명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고 비판했다.또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41억원이 투입된 사업에서 실제 수입금은 5억 6천여만원에 불과하다”며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정규 노선 편입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대덕특구 순환버스 사업이 단순 실증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무선충전 선도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제도 관련 질의에서 대전시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의 실효성 한계를 지적하며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나 실질적인 전담 인력이 대전테크노파크 내 단 1명에 불과한 것은 제도의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