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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온-누림 플랫폼(가칭) 공식 명칭 공모 실시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가칭 공식 명칭 공모 실시-조감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온-누림 플랫폼’의 공식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온-누림 플랫폼’이 2026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식 명칭을 군민 참여로 결정함으로써 시설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온-누림 플랫폼’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복지 거점으로 △1층 해피아이센터 △2층과 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공모에는 충북도민 누구나 1인 1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이메일 우수작 4건 등 총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심사 기준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공감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수상 결과는 12월 24일 보은군청 누리집과 보은군 공식 네이버밴드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복지시설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시설의 목표를 담은, 따뜻하고 공감되는 이름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식은 보은군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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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외교부·보건복지부 노동조합과 상생 협력 맞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군청에서 외교부노동조합, 보건복지부노동조합과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이주연 외교부노조위원장, 정승문 보건복지부노조위원장, 최인성 교육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기관·단체별 담당자가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노동조합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성장 동력 발굴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진로 멘토링 및 글로벌 역량 교육 △다문화가정 건강관리 프로그램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기부 문화 확산 △공동 봉사활동 및 지역공헌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외교부노동조합은 보은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외교·국제 분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노동조합은 의료·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주민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하며 보은군은 사업 운영을 위한 장소 제공과 대상자 모집, 행정 지원을 맡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중앙부처 노동조합과의 이번 협력은 보은군이 지향하는 ‘상생과 연대의 지역복지 모델’을 실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협약의 첫 사업으로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 의료봉사가 진행된다.이번 의료봉사는 의사·간호사·약사 등 51명의 봉사 인력이 참여하며 내과·치과·산부인과·신경외과 등 진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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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 ‘정신건강분야’ 우울예방 프로그램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 진행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직영 운영 중인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를 통해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4주간 ‘토닥토닥 안마봉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정신건강 분야 우울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괴산군은 사전 준비 단계에서 생활지원사 5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하고 방문형 맞춤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갖췄다.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찾아 1: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활용해 안마봉을 직접 만들고 이를 이용해 어깨와 손, 다리 등을 마사지하며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얻는다.색을 고르고 끼우는 제작 과정은 집중력과 손·눈 협응력을 자극하는 효과도 있다.군은 특히 외부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을 맞아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우울할 때가 많은데,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며 “내가 만든 안마봉으로 몸을 풀다 보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정서지원형 복지서비스로 실질적인 우울증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필요한 일부 재료를 지난 ‘손끝愛 행복’프로그램에서 남은 양말목을 재활용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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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상연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한국무용공연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 상연-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공연장 상주단체인 단아트컴퍼니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5 수험생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창작무용 및 국악 초청작으로 문화적 힐링과 예술적 감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험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총 3개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작품은 보은 출신 천재 시인 오장환을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극 ‘고향 앞에서’로 시인의 삶과 감정을 계절의 흐름에 따라 섬세하게 담아낸다.두 번째 작품에서는 소리꾼 황은진 명창이 펼치는 국악 무대를 통해 신명과 감동이 어우러진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단아트컴퍼니의 대표작 ‘상냥한 호소’가 무대에 오른다.인간 존재의 이유를 탐구한 이 작품은 수도권 및 전국에서 15개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검증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김민우 감독은 “이번 공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으며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몰입하며 예술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이혜영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기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예술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아트컴퍼니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창작무용을 주력으로 선보이는 전문 무용단으로 제36회 한국무용제전 최우수작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은 페스타’공연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한 바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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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비행장 내 법원 이전은 시민 공감대 선행 필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제천비행장 매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활주로 구간에 대해 올해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에 잔금을 납부함으로써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결실을 거두게 된다고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책상에 앉아 이룬 결과가 아닌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10회 이상 방문하면서 발로 뛰어 얻은 결과이다.시는 우선 매입한 활주로 구간을 시민 여론조사와 비행장 부지 활용 활용방안 기본계획용역과 시민설명회를 통해 얻은 시민 의견을 존중해 현 상태를 유지하며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비행장 이전 문제는 시민 공감대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시의 입장은 한결같고 법원에도 지속적으로 같은 내용을 전달해 왔다.어렵게 되찾은 시민의 소중한 공간이자 제천시의 심장과도 같은 비행장으로의 법원 이전은 매우 신중한 검토와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시민의 대의 기구인 제천시의회와의 공감대 위에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확고한 입장이다.현 제천법원 청사는 건축된 지 50여 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건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 부지로의 이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시도 공감하고 있다.다만, 비행장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애착과 심리적 소유 의식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이에 제천시는 시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법원 이전 추진 방향과 현 청사 부지의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에는 투명한 절차와 시민들의 공감이 핵심”이라고 전하며 “비행장 부지는 시민과 함께한다는 확고한 방침으로 법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시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제천시의회와 모든 관계자가 협력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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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촌지도자회, 탄소저감 자재 공급으로 친환경 농업 확산
청주시농촌지도자회 탄소저감 자재 공급으로 친환경 농업 확산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촌지도자 청주시연합회 오창읍 회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64.7ha 면적에서 진행됐다.회원들은 벼, 배추, 고추, 콩 등 다양한 작목을 대상으로 탄소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유기환원혼합비료 17.4톤을 살포했다.또한 퇴비 부숙 및 완효성비료 사용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적극 실천했다.총사업비는 2천만원이 투입됐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이 줄어 토양 환경이 개선되며 작물 생육의 안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현광 청주시농촌지도자 회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은 농업인의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앞으로도 저탄소 영농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농업인 단체가 중심이 되어 유기비료, 완효성비료, 퇴비 부숙 등 저탄소 자재를 직접 활용한 대표적인 현장 실천사례”며 “청주시 전역으로 이러한 저탄소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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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나눔,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30일까지 개최
청주문화나눔 장애 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30일까지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이 의미 있는 전시로 세상의 문을 두드린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9일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전 ‘Unveiling : 문을 넘어서’를 개막했다.청주 서문 CGV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원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단체 지원사업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청년단체 예가미가 주관하고 김빠다씨디자인, 얼기설기, 해요,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꿈다미 등이 협력 단체로 참여했다.전시 제목인 ‘언베일링’은 가려져 있던 것을 드러내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한 ‘문’을 통과하며 자신의 마음의 풍경을 드러내는 여정을 작품에 담았다.참여 작가로는 △권용현 △김영빈 △김지현 △김혜은 △양이슬 △조혜민 △천경애 △한자몽 등 8명이 함께했다.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회화·공예·사진·음악 등 서로 다른 장르가 어우러져 ‘다름’이 아닌 ‘함께’를 이야기하는 예술의 장을 완성했다.참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을 여는 과정”이라며 “보이지 않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주의 따뜻한 예술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 굿즈 판매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예술공간도 함께 운영된다.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 예술의 나눔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술로 닫혔던 세상의 ‘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청주시 상당로81번길 63, 서문CGV 1층에 위치한 갤러리원 A·B관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에 관람할 수 있다.한편 청주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 사업은 개인·기업의 후원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더 나은 청주를 만드는 범사회적 문화기부 캠페인이다.적립된 후원금을 바탕으로 올해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젝트인 동부창고 페스타를 비롯해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 △예술단체 국제교류지원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지난해 5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직지의 별’ NH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주개발주식회사, SK하이닉스가 이번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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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원구 사직동 청주세계문자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2025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시민과 함께 도전을 함께’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85개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판매하고 있는 버섯, 참기름, 고추장 등 농산물은 물론 악세서리, 의류, 밀키트,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특히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 수익은 소상공인 간 상호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익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과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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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은 지난 8일 개원 14주년을 맞아 상당구 월오동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주년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온 자원봉사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루 구성됐다.특히 청주해오름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라인댄스 및 독창, 부채춤 공연을 선봬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밴드 초청공연도 진행돼 다채롭게 꾸며졌다.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이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신 주민들과 후원자,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상생하며 한부모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주해오름마을은 2011년 개소해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다.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3세대 63명이 거주하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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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7일 원흥이생태공원과 산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생태 축제인 ‘잘자 두꺼비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꺼비의 동면기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산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산남동 통장협의회 등 180여명이 함께 산남초에서 원흥이생태공원까지의 ‘줍깅’활동을 하며 생태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오후에는 원흥이생태공원에서 공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야외무대에서는 기타 연주, 라인댄스, 노래 교실, 오카리나 연주, 숟가락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원 곳곳에서는 생태 체험 부스가 운영돼 △ 냅킨 아트로 에코백 만들기 △솔방울 제기 만들기 △도토리 팽이 만들기 △민화 딱지 만들기 △곤충 키링 만들기 △미니 리스 만들기 △솟대 만들기 △벼타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원흥이생태공원은 청주의 대표적인 양서류 서식지로 학교와 공원, 걷기·정화활동·체험을 연계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태공원 보전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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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8일 충청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부 학생회, 동문회, 산학협동위원회 등 4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인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청원구 북이면 소재 주택에서 진행됐다.충청대 졸업생인 건축 전문가 및 청주시 공무원들은 주택 내 도배, 장판, 싱크대 및 등기구 교체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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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8일‘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드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초·중학교 유소년 드론축구팀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은 예선전을 시작으로 16강, 8강, 4강, 결승에 이르는 토너먼트를 거치며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결승전에서는 구미신당팀이 SCJ YOUTH팀을 상대로 2대 1의 세트 스코어로 승리하며 2025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대전에서는 장동초등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입상한 1~4위 팀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출범한 이래 올해로 5년재 전국 규모로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넘어, 미래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드론 콘텐츠 산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협력, 창의,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의 기술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역량 중심의 과학·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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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응시율 83%
대전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대전탄방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결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231명 중 192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응시율은 83%이며 분야별 응시 현황은 아래와 같다.구분유치원초등특수특수계선발인원3명34명-9명浵╦46浵ࡦ명지원인원34명138명-59명浵╦231浵ࡦ명응시인원24명121명-명47명浵╦192浵ࡦ명응시율70.59%87.68%-%79.66%83.12%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1일 10:00에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해야한다.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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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의 가을밤, 빛으로 물들다
도담동_빛초롱_축제_성료_도담동(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7∼8일 이틀간 도램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빛으로 하나되는 도담, 함께 만드는 추억’을 주제로 열려 주민 800여명이 참여하며 도담동의 가을밤을 환하게 밝혔다.첫날인 7일에는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보물찾기 행사가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8일에는 벼룩시장,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로 도담동 직능단체가 행사장 내 안전관리, 부스 운영 지원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기숙 동장은 “빛초롱 축제는 도담동 공동체의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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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전국 1위 달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했으며 △축산물 생산·유통 단계별 안전관리 실적 △부정 축산물 예방 관리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도는 모든 주요 평가 항목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달성률을 보이며 경남과 함께 종합 공동 1위를 차지했다.도는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운영 실태 점검 강화, 민원 신속 대응 체계 정비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지속 펼쳐온 점을 호평받았다.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대상 역량 교육 추진, 유통단계 합동 점검 강화,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시스템 구축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이뤄낸 결실로 전국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행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 만들고 더 견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