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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수능 교통종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0일 11월 정기회의에서 대전경찰청과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올해 수능에는 대전 지역 35개 시험장에서 총 1만 6,131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 대비 669명이 증가했다.이에 따라 경찰은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교통관리를 실시한다.시험장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공사 중단 협의·소음 차단 조치를 통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반경 2km 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소통 관리 △시험장 출입구 주변 수험생 안전 확보 △수험생 탑승 차량의 경미한 위반에 대한 현장 계도 △돌발 상황 시 경찰 수송차량 긴급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이와 함께 교통방송, VMS,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시험장 주변 혼잡 정보와 우회도로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도 유도하기로 했다.이번 교통관리에는 총 366명이 투입되며 시험장별로 10~20명의 인력이 배치된다.또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권역별 싸이카 2대씩 총 6대를 거점 운영해, 긴급 이송이 필요한 경우 수험생 이동을 돕는다.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수험생들이 한 해 동안 준비한 노력을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주변 혼잡을 피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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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새마을협, ‘1읍면동 1공동체’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가 청주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는 1읍면동 1공동체 운동’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북도 11개 시군, 12개 읍면동 단위 공동체가 각자 추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월부터 교현천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위해 제초와 주변 환경 정비를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꽃길 조성 후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해 SNS를 통한 주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주민 참여형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수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돕는 마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성내충인동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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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광철 버스운송조합 이사장에 공로패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응접실에서 김광철 대전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에게 대중교통 발전 유공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교통국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김광철 이사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김광철 이사장은 1977년 운수업계 입사 이후 48년간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2010년 제13대 이사장 취임 이후 15년간 조합을 이끌며 대중교통 발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해 왔다.특히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증차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무료 환승 확대와 교통카드 도입 등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김광철 이사장께서는 수십 년간 묵묵히 헌신하며 대중교통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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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 TF 출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대응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에 돌입한다.시 TF는 행정자치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체제로 우선 출범한 뒤, 12월부터 실장급 단장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균형발전과, 도시재생과, 도시정비과, 전략산업정책과, 정책기획관, 대외협력본부, 대변인 등 유관부서와 협력하고 대전연구원이 참여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주요 기능은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전략 고도화 △유치 대상 기관 방문 및 MOU 체결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운영 및 대내외 홍보 등이다.TF 출범은 지난 8월 국정기획위원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일정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춰 전담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대전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공공기관 이전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이다.우선 출범과 동시에 기존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재정비하고 그 외 지방 이전이 가능한 수도권 공공기관을 면밀하게 분석해 유치 대상 기관을 재선별한 후 집중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유치 대상 기관은 대전의 지역적인 특성 및 산업구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관을 기준으로 선별한다.유치 대상 기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대전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수립한 후 기관 유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또 유치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전 혁신도시의 입지 여건, 정주 환경, 인프라 등 대전의 강점을 집중홍보하고 이전 의사가 있는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화될 때 국회와 정부에 대한 대응 논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대내외 홍보활동도 강화한다.시 홈페이지, SNS, 언론, 방송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 및 정치권에 지역의 의지를 표출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배제되어 시민들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았던 점을 고려해, 지역 정치권 및 주민 등과 연대해 정부와 정치권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향후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에 따라 관·지역주민·정치권·경제계·학계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해 공공기관 이전 관련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구축할 것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전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며, “TF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의 지역적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와 혁신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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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2025년 지역민 주도 성과 공유 및 첫 발 내디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8일 가치키움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및 제3회 프리마켓 가치놀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제3회 행사는 2025년 주요 성과를 집약적으로 공유하고 신규 육성된 17개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들의 공식적인 시장 데뷔 및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보령의 잠재적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첫선을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김정태 추진단장은 “2025년은 3단계 육성 과정을 거쳐 최종 ‘Go 단계’를 수료한 35개 액션그룹이 보령형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기틀을 다진 해”며 “주민들의 열정과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령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활력을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보령 지역 정체성 담은 혁신 제품 및 콘텐츠 공개 보령시 신활력사업의 핵심인 액션그룹 육성은 ‘레디-액션-고’의 3단계 공동체 가치키움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총 35개의 액션그룹이 최종 ‘Go 단계’를 수료하며 자립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신규 액션그룹 17팀이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혁신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대중에 선보였다.제품 혁신 분야에서는 보령의 문화재를 모티브로 한 기념 굿즈, 보령 바다의 풍미를 담은 ‘섭소스’ ,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나물 김자반 2종, 보령 산·들·바다를 모티브로 한 디퓨저 3종, 보령 차수국을 활용한 커피·음료·꽃차 등 독창성을 겸비한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개발됐다.이와 함께 어부들이 직접 만든 해물탕 밀키트, 키조개 미역국 등 생활 밀착형 제품 출시와 애견용품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향후 시장 진입 및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콘텐츠 혁신 분야에서는 지역 생활문화와 자원을 브랜드화한 특화 콘텐츠가 확장됐다.농업 폐기물을 활용한 환경교육 키트, 태양광 자동차 블록 체험, 컬러헌팅 등 농촌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교육·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창작뮤지컬 ‘도미부인’제작, 시니어 모델 육성 및 런웨이 퍼포먼스 프로그램 등 문화 예술 역량을 브랜드화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액션그룹 주도, 무대로 역량 입증성과공유회 무대는 액션그룹의 전문성과 잠재력을 입증하는 장이었다.1기 액션그룹 소리제작소의 관현악 앙상블로 시작된 무대는 4기 액션그룹 보령하얀도화지 유랑극단의 창작뮤지컬 ‘도미부인’공연으로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특히 하이라이트였던 3기 액션그룹 터닝포인트 시니어모델의 런웨이 퍼포먼스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3·4기 액션그룹의 신제품을 직접 들고 무대에 올라 제품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홍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보령시, “가치키움센터를 성과 구현의 거점으로”보령시 관계자는 “보령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지역경제 혁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신활력추진단과 함께 가치가게 상설 판매 기반 강화, 판로 및 유통 확장 등을 통해 주민기업의 자립형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추진단은 이러한 성과를 확산하고 액션그룹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가치놀장 WITH 토요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성주면에 위치한 가치키움센터는 앞으로 액션그룹들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상설 전시 및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방침이다.이는 액션그룹 인력들이 행사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배양하는 실습의 장이 되는 동시에, 액션그룹들의 활발한 활동 거점을 마련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장기적인 전략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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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년 보령시 주민자치 한마당’ 개최
주민자치협의회 주민자치 한마당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7일 대천체육관에서 ‘2025년 보령시 주민자치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함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 제1부 의식 행사, 제2부 화합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웅천읍 통기타팀, 대천2동 시니어모델팀 등 5개 읍·면·동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김효신 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이 “오늘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며 개회를 선언했다.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웅천읍 이채우 씨 등 16명이 보령시장상을, 이현복 씨 등 2명이 시의장상을, 임환빈 씨 등 2명이 국회의원상을, 박인숙 씨 등 3명이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상을, 이순모 강사 등 16명이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대천3·4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여름·가을·겨울 4개 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터널 통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교육 운영 주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진정한 ‘주민 중심 축제’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이주행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는 프로그램 강사분들까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강사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주민자치의 저변이 한층 확대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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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글짓기지도회로부터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 가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기탁식을 개최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충북글짓기지도회는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1천 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기부금은 최근 신설한 솔강초등학교, 주덕화곡초등학교에 전달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이상성 충북글짓기지도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이의 힘!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정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충북글짓기지도회는 1970년 창립 이후 반세기 넘게 아동의 문학적 감수성과 글쓰기 교육을 위해 활동했으며, 올해 공식 해체를 하며 마지막 뜻깊은 발걸음을 아이의 힘!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사업 참여로 이어갔다.충북글짓기지도회 관계자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글쓰기와 문학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기간 매년 어린이날 기념 동시화전, 한글 백일장 등 학생들이 글쓰기 교육을 위해 헌신한 충북글짓기지도회의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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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운영
유아교육진흥원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오는 11월 16일에 걸쳐,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교육전문직원 총 610명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지원 직무연수 ‘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을 운영 중이다.이번 직무연수는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으로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가운데 성장·발달지원 분야에 해당하는 연수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유보통합 정책의 안착을 돕고자 마련됐다.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직접 개발한 원격 연수 콘텐츠와 영유아 성장·발달 분야 전문가의 대면 특강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함께 자라는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지원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김민정 서원대학교 교수 △신의진 연세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 △이인아 서울대학교 뇌인지학과 교수 △정여진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 수석연구원의 특강으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발달을 도모해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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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청남도지사기 에어로빅힙합대회, 보령서 성황리 개최
제3회 충남도지사기 에어로빅힙합대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8일 보령시 주교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충청남도지사기 에어로빅힙합대회’가 도내 생활체육인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에어로빅힙합협회와 보령시에어로빅힙합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충청남도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됐다.‘에어로빅힙합’은 에어로빅의 유연함과 힙합의 리듬감을 결합한 율동형 생활체육 종목으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동작과 팀워크를 통해 신체 균형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개회식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최은순 보령시 시의회 의장, 임성혁 보령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또한 에어로빅힙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음악과 리듬에 맞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보령에서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함께 어울려 열정과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에어로빅힙합은 건강한 신체와 밝은 마음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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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생발전 협약 체결
울란바토르시 업무협력 체결식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7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보령시–울란바토르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령시 대표단이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계기로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울란바토르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무르투브쉰 울란바토르 부시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장 등 주요 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해 교류 확대의 필요성과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양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교류 △경제교류 활성화 △학생과 교사의 상호 방문 교류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다져가는 첫걸음”이라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방면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단계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류사업과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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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채단비, 현실 공무원 役 완벽 변신…리얼한 생활 연기
채단비 마지막 썸머 스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채단비가 통통 튀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채단비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하경의 직속 후배 9급 공무원 김다예 역을 맡아 생동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다예는 수해 피해 민원을 받고 급히 돈사 지원 현장으로 향했다.강남 3구에서 곱게 자란 다예는 처음 겪는 현장 업무에 눈물까지 보이고 지방직을 추천한 엄마를 원망하며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파탄면에 뜻밖의 인사이동 소식이 들려오며 예상치 못한 새 국면을 맞았다.하경과 시청 건축과로 발령받은 다예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극 중 채단비는 공무원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리얼리티를 더했다.특히 낯선 시골 생활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다예의 솔직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가 지닌 매력을 극대화했다.생생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 채단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이야기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채단비가 ‘마지막 썸머’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채단비가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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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한국수자원공사 방문 '단수 피해 실질 보상과 관로 복선화 확대' 요구
의회전경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가 지난 8월 증평군을 덮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 10일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피해 군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 이행과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구간 확장을 강력히 요구했다.군의회는 나흘간 18,000여 가구에 영향을 미친 이번 단수 사태로 접수된 피해 438건 중 약 90%가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의 영업 중단 피해였음을 강조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자원공사 수돗물공급규정’의 면책 조항을 근거로 배상 책임에 미온적인 데 유감을 표명했다.단순한 법적 책임 공방을 넘어, 군민 생존권을 위협한 재난에 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피해 보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단수 재발 방지책으로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확대를 공식 건의했다.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광역상수도 구간 복선화 외에 약 72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구간 2.3km까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사업 주체가 되어 복선화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조윤성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증평군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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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의 새 고장 괴산!”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 유치 확정
괴산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군은 그동안 ‘괴산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속씨름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메이저 명절대회 유치로 전통씨름의 명품 도시로 주목받게 됐다.대회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KBS를 통해 전국 생중계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유기농 농산물 소비 촉진, 관광산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군은 국제 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9면, 조명시설과 관람석을 갖춘 종합체육시설인 ‘괴산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씨름전용연습장과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유치는 괴산이 전통씨름의 새 중심지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전통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여자씨름단은 2025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최다혜 선수와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의 씨름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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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 2025 괴산김장축제 성황리 폐막
2025괴산김장축제 폐막식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5 괴산김장축제’가 약 12만 3천 명의 방문객과 함께하며 12억원의 매출을 기록,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세상의 모든 김치, 모닥불 Part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김장을 매개로 세대와 지역,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4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대폭 다양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원스톱 김장담그기’와 ‘드라이브스루 김장’은 총 1,001팀이 사전 신청으로 참가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현장 즉석 김장체험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구워먹기 체험존 확대 운영과 장애인·외국인·어린이·청소년 대상 김장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본선이 8일 열려 전국에서 선발된 김치 고수 12개 팀이 괴산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주재료로 김치를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경연 결과, 서연희 님이 대상을 수상해 9일 폐막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이하연 명인과 함께하는 ‘명인의 김장간’, 장애인을 위한 휠셰어 서비스, K‑김치마켓, 배추김치의 변천사, 괴산 김장난로회, 랜덤댄스 이벤트, 불꽃놀이 및 감성 콘서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았다.송인헌 군수는 “2025 괴산김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김장문화의 계승과 나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괴산이 대한민국 김치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축제 이후에도 11월 한 달간 관내 9개 마을 15개소에서 ‘마을김장체험장’을 운영하며 체험형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체험 신청은 괴산장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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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괴산군지부, 취약계층 위한 한우곰탕·한우세트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전국한우협회 괴산군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우곰탕 335개와 한우세트 7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군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원영호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우농가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소중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사랑을 보여주신 전국한우협회 괴산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