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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11월 27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평가회의 문을 연 것은 제천시니어클럽이다.11월 5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첫 평가회에는 보육시설지원 외 11개 사업단 참여자 776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 이날 행사장은 오랜 시간 사회의 한 자리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미소로 가득했다.이어서 11월 19일과 21일에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평가회를 개최한다.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11월 20일에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유유예식장에서 평가회를 진행한다.이 자리에는 약 300명의 어르신이 함께 모여, 일자리 참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대미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평가회가 장식한다.약 1,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누며 2025년의 일자리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각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즐거움이 곧 삶의 활력’임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각 수행기관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애쓴 공로로 제천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한 어르신은 “매년 다양한 일자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제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는 제천형 노인일자리를 포함 노인일자리를 4,500개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년이 제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를 통해 제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더 오래, 더 당당하게 활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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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 성료
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지난 11월 6일 대원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에 있어 기본적인 식생활 능력을 향상하고 스스로 준비한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의 주제는 ‘한방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으로 제천시 관내 성인 발달장애인 10개 팀이 참가해 60분 안에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남혜경 교수, 바우본가 대표이자 충북 한방요리비법 전수자인 박화자 대표가 맡아, 청결·안정성·조리기술·모양새·주제 적합성·자신감 등 10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이번 대회 대상은 ‘한방 밀푀유나베’를 선보인 우다빈 씨에게 돌아갔다.우 씨는 “자립생활의 기본이 되는 요리를 배우고 싶었고 내가 잘하는 요리를 가족에게 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단은 “매년 참가자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주제에 맞는 다양한 요리가 선보여 놀랍다”며 “작은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과 실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관람객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 부모는 “참가자들이 너무 대견해 눈물이 날 정도였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동을 전했으며 대원대학교 봉사학생은 “참가자들의 요리 실력에 놀랐고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굿네이버스 드림하이프로젝트 사업과 대원대학교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지속적으로 이번 대회와 같은 제천 관내 발달장애인 중심의 문화행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기관소개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제천 관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돌봄, 자립생활 지원, 당사자 중심의 자립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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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지정 후원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중앙동 내 취약계층 60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 식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서동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중앙동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통해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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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충북도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신규 일반산업단지 지원 건의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신규 일반산업단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에 나섰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생활안전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원할한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금번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사업, △군북 이평리 도로 확포장공사, △동이 가믐골·말재골1 소하천정비공사 등 현안사업 3건과 △안내 장계교 보수공사, △청산 만월리 군도3호선 보강토옹벽 정비공사 등 주민생활안전 관련 사업 2건, 총5건과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일반산업단지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한 사항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은 모두 주민의 오랜 숙원 및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업으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고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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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아동권리 워크숍’ 성황리 개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8일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2025년 아동권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제천시 아동권리 워크숍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워크숍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과 어른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매직올인원 쇼’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권리의 개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이어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아동·청소년이용시설인 △기적의도서관 △신백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참여기구 아동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아동권리 퍼즐 맞추기, 나만의 권리카드 만들기 등 아동이 주체가 되는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활동은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참여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제천시의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줬다.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아동권리 워크숍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신규 추진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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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제천지점,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전달
한전MCS 주 제천지점 후원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전MCS제천지점은 지난 6일 겨울철을 맞아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6월 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명한 지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순경 회장은 “한전MCS제천지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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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이어진 31년 우정, 충주시–유가와라정 다시 만났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스포츠 교류단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주를 방문해 ‘2025 충주 남한강배 전국 라지볼 탁구대회’에 참가하며 양 도시의 우정을 다졌다.선수 6명과 인솔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방문 첫날 진행된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의 오랜 우정과 화합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9일에는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남한강배 전국 탁구대회에 참가해 충주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유가와라정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양 도시 간 스포츠 우호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서울 명동 견학 일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귀국길에 오르며 이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는 2018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스포츠 교류가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잠시 멈췄던 양 도시 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의미있는 행사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류가 충주시민과 유가와라정 주민 간의 소중한 우정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일본 유가와라정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1년간 변함없는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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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충주돌봄,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회적기업 ㈜사람인충주돌봄은 10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충주시 나누면’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사회적기업 ㈜사람인충주돌봄은 지난 6월 개최한 ‘착한카페 사람인’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사회적 고립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백수진 대표이사는“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번 후원으로 ‘충주시 나누면’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추운 겨울 지역 주민들께 따뜻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견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서비스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시설이다.현재 나누면은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전 지원,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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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옹달샘시장 어린이 장보기·김장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옹달샘시장에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보기·김장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옹달샘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시장을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 시장 방문을 통한 경제교육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옹달샘시장 설화에 대해 배우고 장보기 체험을 하며 경제의 기본 원리와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들은 시장의 여러 물건과 상인들을 구경하고 직접 구매활동을 해보며 전통시장과 관련 좋은 추억을 쌓았다.또한 장보기 후에는 옹달샘시장 고객지원센터 내에 마련된 김장 체험장에서 전통 김장 체험을 하고 자신이 담근 김치를 소포장해 가져가며 가족과 함께 전통의 맛과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미정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며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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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복합커뮤니티 ‘앙성어울림센터’문 열다
충주시 복합커뮤니티 앙성어울림센터 전경2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앙성어울림센터가 10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앙성어울림센터는 옛 앙성면보건지소 자리에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 8,3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연면적 2,10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주민 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이다.1층에는 어르신 쉼터와 빨래방, 2층에는 작은도서관, 3층에는 카페, 4층에는 스포츠센터가 자리했으며 외부에는 풋살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여가와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센터 운영은 주민이 설립한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정규성 앙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앙성어울림센터가 세대가 어울리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 중심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력 있는 앙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달천동에 이어 또 하나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거점시설 우수사례로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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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수험생 응원‘행운의 선물’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10일 충주대원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수능을 응원하기 위해 노인들이 직접 만든 뜨개 키링 전달식을 진행했다.노인 자원봉사자 15명이 정성껏 만든 네잎클로버, 문어, 해바라기 모양의 손뜨개 키링 200여 개는 ‘네 펜이 가는 곳마다 정답이 되길’, ‘모든 노력이 빛나길’등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가 담겨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담아내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달식에 참여한 수험생 대표는 “할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키링을 가방에 달고 시험을 보러 가겠다”며, “응원해 주신 마음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웅 관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지역사회 나눔과 응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충주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과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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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서중심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성서중심시장에서 ‘성서중심시장 고객지원센터’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성서중심시장 상인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성서중심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0.85㎡,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내부에는 상인회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로 구성돼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인들의 역량 강화 거점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고객지원센터 개관에 함께 센터가 위치한 충주천 제1공영주차장이 성서중심시장에서 위탁 운영되어 주차 할인권 제공 등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신축으로 성서중심시장 활성화가 다시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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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온정 가득한 나눔 봉사 릴레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함께 나눔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해 두 단체에서 연합해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성내충인동 자유시장에 있는 현아네 만두에서도 만두를 기탁하며 더욱 풍성한 나눔 행사가 됐다.살미면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수육, 기정떡, 배추겉절이를 준비해 가구마다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는 서충주 라이온스 클럽이 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유정란 124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조길형 시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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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지사협,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지며 활력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수안보면 온천4구할머니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뜨개질 교실 ‘실버뜨개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뜨개질을 통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수세미를 엮으면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꼈으며 특히 문영숙 수안보면생활개선회장이 재능기부로 뜨개질 기법을 세심하게 지도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신니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시 교동 민화마을에서 문화 체험을 진행한 용원청소년공부방의 현장학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역 14명의 아이는 전통적인 분위기 속 어변성룡도길, 장생길, 장원급제길, 소망길 등 여러 민화의 의미를 느꼈으며 교동 골목 공방촌에서 도자기와 다양한 개량 공예 체험 등을 통해 한층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물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교류의 장을 만들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귀감이 되는 소식들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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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10시 30분 12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정책토론회는 11일 오후 3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노동존중주간 사업별 내용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