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한없는 사랑으로 끼니를 챙기는 우리들의 김장 스토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배추값이 오르며 김장 걱정이 커진 요즘, 제천시 곳곳에 훈훈한 온정이 피어오른다.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수산면복지회관에서 ‘한없는 사랑으로 끼니를 챙기는 우리들의 김장 스토리’김장 나눔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K-water충주댐지사와 제천시의 공동후원,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와 백김치를 경로당과 제천시 17개 읍면동의 소외취약계층 1,095곳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장나눔에는 대한노인회 노인지도자 및 회원, 제천형 노인일자리, 새마을부녀회, 지역 자원봉사자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탠다.이번 사업에는 1억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2024년 댐주변 지원 공모사업으로 제천 관내 1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이 사업은, 올해는 17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김장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동수 지회장은 “김장나눔행사는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온기를 전달하며 노인복지와 지역공동체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올겨울 정성과 사랑이 담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정성과 사랑이 제천 전역에 따뜻한 마음으로 퍼져 지역 공동체가 살아나길 바란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며 복지정책의 온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도깨비 한마당 : 우리가 찾는 K-도깨비’ 개최
도깨비 한마당 우리가 찾는 K-도깨비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과 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는 오는 11월 15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앞마당에서 ‘도깨비 한마당 : 우리가 찾는 K-도깨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 조상들이 생각한 도깨비 관련 문화를 배우고 일제강점기 때 왜곡된 우리 도깨비를 찾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대원대학교 문헌정보과 학생들은 도깨비 알아보기 패널 전시 및 설명을 비롯해 △도깨비 그리기 △판화 찍기 △탈 만들기 △마그네틱 만들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또한 제천기적의도서관 호랑이담뱃대 동아리는 어린이들에게 메밀범벅을 만들어 나눠주고 그림책 ‘도깨비가 준 선물’그림 연극을 공연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도깨비를 바로 알고 대학과 도서관의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0
-
심천면 약목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개최
심천면 약목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개최 1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는 지난 8일 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마을유래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약목리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제막을 축하했다.이번 마을유래비 건립은 지역 주민과 출향인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마을의 역사적 정체성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약목리는 영동읍 북쪽 약 8km 지점에 위치한 마을로 ‘약수물에 목욕한다’는 뜻에서 유래됐다.약 600년 전 한 소년이 꿈속 노승의 계시에 따라 산속 바위틈에서 솟는 약수로 아기부처 세 쌍을 목욕시켜 모신 뒤 마을이 번성하며 ‘약목골’이라 불리게 되었으나, 이후 부처가 도난당한 뒤 흉년과 질병이 잇따라 마을이 쇠퇴해 현재의 약목리가 됐다는 전설이 전해진다.정영철 군수는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존하는 이번 유래비 건립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역량을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약목리가 심천면 발전의 중심 마을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
민주지산자연휴양림, 새단장 후 인기 재점화!
민주지산자연휴양림 노후 시설 개선으로 입소문 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이 노후 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난 8월 재개장한 이후, 새롭고 쾌적한 모습으로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2022년 민간위탁운영이 종료된 후 휴관 기간 상수도 개량공사와 전기 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해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현재는 43개 객실을 전면 개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환경으로 휴양객을 맞이하고 있다.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총 9,103명으로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방문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한다.한편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을 평일에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숙박료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2024년부터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절반씩 부담해 시행 중인 숙박료 환급 지원사업으로 평일 숙박객에게 숙박료의 30%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이다.예를 들어, 숙박료 10만원 객실 기준 1박 시 지역 상품권 3만원을 환급받아 실제 이용 비용은 7만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민주지산을 휴양림에서 최단코스로 오를 수 있어 등산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지금, 방문객들은 짙은 숲의 향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보완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방문객수 8월 25일 ~ 8월 31일 : 702명 9월 1일 ~ 9월 30일 : 3,454명 10월 1일 ~ 10월 31일 : 4,947명 22년 10월부터 24년 4월까지 휴관 → 24년 5월부터 24년 9월까지 잠시 운영→ 24년 9월 상수도 문제로 24년 10월부터 25년 8월까지 휴관
2025-11-10
-
제천중앙로타리클럽,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충북 제천시 화산동 일대 고령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연탄 나눔 봉사에는 제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2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보연 회장은 “연탄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희 동장은 “연탄 배달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한편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연탄 나눔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사랑의 집수리, 생필품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0
-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350억원, 방문객 120만명 돌파
로컬푸드직매장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6년 만에 누적 매출 350억원, 누적 방문객 120만명, 소비자 회원 3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2019년 5월 문을 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개장 초기 180여 농가였던 참여 농가는 현재 500여 농가로 늘었으며 일평균 500여명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강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덕분이다.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했으며 요리교실 및 소비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공고히 해왔다.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임락재 옥천농협 조합장은“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전달되면서 농가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내 신뢰와 자부심이 커지고 있다”며“특히 금년 하반기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과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와 농가 판매 활성화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
책 넘기는 소리, 시민의 배움이 꽃 피다
논산시, 2025 평생학습축제·제1회 도서문화제 성황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일 논산열린도서관과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5 논산시 평생학습축제 및 제1회 도서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평생학습기관, 마을배움터, 지역서점, 독립출판사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 3,000여명이 함께했다.축제장에선 개막행사, 평생학습 성과 발표, 체험·전시 부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평생학습 성과 발표 무대에는 하모니카, 기타 연주 등 14개 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그간의 배움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또한 시민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70여 개의 평생학습·도서 문화 부스가 운영됐다.나무 공예, 비누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행사장 곳곳에는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특히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도서문화제는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성장하는 논산’을 주제로 시민, 작가, 출판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지역 서점과 전국의 소형 출판사가 참여한 야외서점, SF 소설가 천선란 작가를 비롯한 3인의 작가와의 만남, 거리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며 도서관과 시민, 지역 서점이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됐다.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책과 배움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을은 누구나 시인이 되는 계절이자, 배움과 책으로 삶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시간”이라며 “‘자기의 인격이 곧 행복’이라는 괴테의 말처럼, 배움을 통해 아름다운 인격을 기르고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
논산 농업의 미래, 105명의 농업인이 자라다
논산농업대학 제19기 수료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래 농업을 이끌 논산시의 전문 농업인 양성 정책이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가족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농업대학 제1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논산농업대학 19기 과정은 지난 3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회차, 104시간의 교육을 거쳐 11월 7일 마무리됐다.10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2007년 농업대학 창설 이래 현재까지 총 1,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어 최재만 총학생회장과 임병국 부회장 등 농업대학 학생자치활동에 기여한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농촌진흥청장, 충청남도지사, 논산농업대학총장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성적우수상과 개근상이 전달되며 배움의 열정을 격려했다.최재만 총학생회장은 “논산농업대학 학생들은 한층 더 전문성을 가진 농업인으로 성장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 농업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료생을 대표해 소감을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경야독의 자세로 배움에 임한 여러분이 바로 논산 농업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다”며 “논산의 농업은 전통을 넘어 과학과 데이터, 마케팅이 더해지는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전하는 농업인과 함께 논산의 농업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논산농업대학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총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학과별 학과장 및 교수진으로 구성됐다.‘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가 1년 과정으로 운영됐다.논산시는 내년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2026년 논산농업대학 새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논산농업대학 운영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1-10
-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제31회 옥천군 여성대회” 성료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31회 옥천군여성대회’를 열었다.옥천군여성대회는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번 대회는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 그리고 옥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ROY밴드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우수단체, 여성복지유공, 우수회원들에게 표창하고 관내 우수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병행 추진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했다.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는 일”이라며“양성평등 문화확산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여성폭력주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여성아카데미 등을 진행하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0
-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바리스타 6명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 6명 사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옥천군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해 바리스타 2급 2명, 바리스타 스페셜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약 5개월 동안 커피 이론과 실기, 고객응대,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았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출전과 지역 행사 커피 봉사 등 실제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진희씨는 “커피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됐다. 복지관의 도움으로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명구 관장은 “참여자들이 꾸준히 노력해 전문 자격을 취득한 것이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0
-
신예 이현준,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출연…김미경·전소니와 호흡
이현준 제공 이닛엔터테인먼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이현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 출연했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현준은 누나인 은수 덕분에 가족의 어두운 면을 피해 자라온 동생 은혁 역을 맡았다.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든든한 아들이자 동생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뿐만 아니라 이현준은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변화하는 감정을 매끄럽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처럼 이현준은 짧은 등장에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올해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현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0
-
한들물빛유치원, 찾아가는 피아노 5중주 및 발레 공연
보도자료 한들물빛유치원 찾아가는 피아노 5중주 및 발레 공연 1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지난 11월 6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피아노 5중주와 발레 공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에게 음악과 예술에 대한 친숙함을 제공하기 위해 평소 많이 들어봤을 대중적인 곡을 선정했다.먼저, 피아노 5중주가 ‘엘리하이’광고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해 친근하게 다가갔다.또한 피아노 및 악기 4개를 소개하며 ‘엘리제를 위해’, ‘작은별’, ‘타요’등을 연주해 유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발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요한스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돈키호테의 ‘부채춤’등 총 5번의 발레공연이 이루어졌다.발레리나들이 다음 공연을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사이에는 이야기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곁들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공연 예절, 악기 소개 등을 하며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문어의 꿈”, “유치원 원가”등 유치원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음악을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하며 원생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많이 들어봤던 음악도 있고 발레리나 언니가 너무 예쁘고 음악도 아름다웠어요”, “저도 나중에 커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말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삶을 즐기는 건강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
아산교육지원청, 2025 다함께 누리며 성장하는‘다누리 학생캠프’추진!
2025 다함께 누리며 성장하는 다누리 학생캠프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27., 10.30., 11.3., 11.6. 4회에 걸쳐 관내 이주배경대상학생 대상으로 학생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 민속 게임인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릴레이 게임, 달고나 체험, 오징어게임 등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가한 신창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렇게 잘 짜여진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어울려 상호 이해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졌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는 지역이다. 다국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
옥천군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 한마당 행사 개최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7일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일원에서 열린 주민 주도 문화행사인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지역주민, 동이초 학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주민한마당은 동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면소재지의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배후 마을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동이면 난타, 라인댄스, 드럼 등 주민동아리의 문화공연과 동이초 학생들의 활동 전시, 플리마켓 등이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드립커피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프로그램이 더해져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주민한마당 행사가 됐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주민 한마당 행사는 동이면에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어떻게 채울지 해답을 보여주는 자리”며 “2층 증축도 잘 준비해 행복동이힐링센터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동이힐링센터는 지난 2021년에 작은 도서관, 헬스장, 강당 등을 갖춘 동이면 문화복지 거점시설로 문을 열었지만 주민 및 동이초 학생들의 이용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에 군은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통해 30억을 확보, 2층을 증축해 창작공방실, 소공연장 및 미디어실, 마을카페, 주민 동아리방 등 새로운 문화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충북도 심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5-11-10
-
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 11월 10일 청성 다목적광장서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0일 청성면주민자치회가 청성면 다목적광장에서 '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청성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성면의 유서 깊은 역사 자원인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또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막식에서는 산성의 유래와 개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특별공연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부스·전시·공연 등으로 구성된 △2025 청성 들녘 문화 산책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축제의 대미는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한 화려한 레이저 영상쇼가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김병식 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은“청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성을 주제로 첫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