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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로 품격 있는 녹색도시 견인
특화 가로수길 조성 산림자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올 한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우수한 가로경관 창출’을 목표로 △가로수 유지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돌보미’프로그램을 추진했다.먼저, 지난 4월 ‘가로수 조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주요 구간별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토양 개량, 띠녹지 조성, 고사목 다시 심기 등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가로수 토양 개량을 병행한 띠녹지 조성사업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색경관을 확대했다.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교목 약 4만 5,000주와 관목 7만 3,000㎡를 대상으로 전정·관수·제초·방제 등 연간 유지관리 작업도 진행했다.시청대로에는 삼각단풍을 활용한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명품 거리로 가꿔 나가고 있다.또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1번 국도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를 식재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녹색 연결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시는 상시관리팀을 통해 가로수 관련 민원 대응과 소규모 정비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시민 가로수 돌보미’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현재는 14개 동 주민들이 가지치기·청소·시비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가로수 돌보미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가 자원봉사시간 인정, 물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해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가로수 생육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 속에 쉼과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종형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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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산불 대응 지휘역량 강화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10일 덕성서원 일원에서 현장지휘관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현장지휘 전문가 초빙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대형산불 합동훈련과 도시형 산림화재 대응훈련을 통해 축적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휘관의 전술적 판단력과 전략적 지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황정석 산불정책기술연구소장은 산림 지형과 기상 조건에 따른 화재 확산 특성을 설명하고 주불 및 잔불 진화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또 세종시 전체 면적의 약 56%가 임야로 구성돼 있어 산불 확산 위험이 크고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한 도시 특성상 맞춤형 산림화재 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박광찬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현장 지휘역량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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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통장 소통·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시청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세종시는 10일 충북 단양에서 ‘2025년 세종시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그간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리더로서의 역할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24개 읍면동 이·통장 4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지역 리더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졌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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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발행위허가지 안전 점검 실시
4 예산읍 대회리 현장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및 산지전용·개발행위 대형 사업장 등 주요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면 붕괴 및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진행 중이다.군은 본격적인 11∼2월 갈수기 동안 인허가지 수해 지역 응급 복구 및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발견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안전 점검 대상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허가지 중 5000㎡ 이상 대형 사업장과 수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정 상태 △비탈면의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유무 △허가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특히 군은 침수 및 토사유실 우려가 있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 수립과 조치 결과 보고를 의무화하고 대규모 사업장의 비상 연락망도 점검·보완해 기상특보 시 자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1∼2월 갈수기 동안 취약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공사장 출입 통제와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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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공모에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농업계학교 실습시설을 개선하고 첨단 농업기술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습 기반이 갖춰진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확충 및 개보수를 지원해 미래형 전문 영농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부속 동물사육실습장은 총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20년 이상 경과한 우사, 돈사, 마사 등 노후 실습시설을 전면 개보수할 예정이다.특히 노후화로 인한 학생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실습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농업계학교의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농축산 관련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이 강화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현대화된 실습환경을 제공해 첨단 농축산 기술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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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5000만달러 규모 외자유치 협약 체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아랍에미리트 HITI 투자사와 유아이헬리콥터와 함께 7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레이먼드 셰플러 HITI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임성의 유아이헬리콥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4개 시·군 및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합동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HITI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항공 및 푸드테크 전문 투자기업으로 국내 최다의 회전익기 종합서비스 및 무인항공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인 유아이헬리콥터의 수준 높은 기술력과 39년간의 풍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HITI와 유아이헬리콥터는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700억원을 투자해 예산공장 부지 내 약 4328㎡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하중 무인기 및 드론을 양산하며 7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최재구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예산군이 신성장동력인 항공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산군은 최고의 투자 파트너로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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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좋은형제축제’서 이웃돕기 모금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의좋은형제축제’에서 ‘함께하는 나눔, 행복가득, 희망듬뿍’을 슬로건으로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군고구마·따뜻한 음료 3종·햅쌀·잡곡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전원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면모를 보여줬다.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축제의 즐거움 속에서도 나눔의 의미를 함께 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순 대흥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실천으로 더 행복한 대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난방유 지원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이 함께 돌보는 따뜻한 대흥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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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봉사단,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5 삽교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봉사단은 의좋은형제축제가 열린 지난 8일 의좋은형제공원 일대에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흥면노인회 회원들로 구성된 의좋은형제봉사단이 주축이 돼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여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노인학대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안내했고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나비새김’앱을 홍보해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학대 예방과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김종만 회장은 “노인학대는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 예방할 수 있고 따뜻한 시선과 존중의 말 한마디가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단의 작은 날갯짓이 대흥면 전역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순 대흥면장은 “의좋은 형제의 우애와 효심을 이어받은 봉사단의 헌신이 대흥면의 자랑”이라며 “지역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봉사하며 모범이 돼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번 캠페인이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좋은형제봉사단은 봄맞이 의좋은형제동상 및 대흥면 표지석 세척을 시작으로 의좋은형제축제 준비를 위한 국화밭 조성, 허수아비 만들기, 전통문화유적지 환경정화, 여름철 경로당 주변 제초작업, 수해 피해 복구 등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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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본격 시작
예산군청사 전경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정부양곡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삼광벼 △친들벼이며 볏값 하락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 타작물 중 가루쌀 원료곡인 ‘바로미2’와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피해 벼는 구분해 날짜별로 매입할 예정이다.올해 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총 6049톤으로 이 중 공공비축미 5197톤과 가루쌀 852톤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정부양곡 매입 시 함께 실시하는 품종검정에서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며 “매입 현장에서는 농기계와 차량 이동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매입된 벼는 인수 직후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차액을 정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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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연계 ‘치아교정 특례지원사업’ 재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1월 3일부터 의료비후불제와 연계돼 시행되는 ‘치아교정 특례지원사업’신청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으로 한때 중단됐다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면서 지원이 재개된 것이다.‘치아교정 특례지원사업’은 고액의 교정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의료비후불제 융자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에 대해 융자가 아닌 지원금으로 최대 2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으로 충북 도내 의료비후불제 협약 의료기관 중 치아교정 참여기관 83개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규모는 약 2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치아교정은 단순한 심미적 목적을 넘어,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장애나 안면 비대칭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 치료”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를 미루던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업 수행 이후 현재까지 총 78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액은 약 1억 4,400만원에 이른다.한편 의료비후불제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치료비를 우선 지원받고 이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비 지원 제도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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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키르기스스탄에 양식 기술 전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통스키 국영 양어장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추진한 ‘무지개송어 양식장 어류질병관리 및 종자생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현지 양식어업인과 수산국 공무원, 교직원 등 27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의 선진 양식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이론교육 2회와 실습 교육 2회가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무지개송어 질병관리 이론을 비롯해 기생충·세균 검사, 약제사료 제조, 수질 진단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또한, 무지개송어 인공종자 생산 기술 교육을 통해 친어 관리부터 부화·초기 생활사 관리까지 무지개송어 양식 전 과정에 대한 전문 교육이 실시됐다.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키르기스스탄 양식어업인들이 자국의 양식 산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건에 맞는 키르기스스탄 수산양식 교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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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원에서 펼쳐지는 팝업’ 사전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그림책정원 1937’개관을 앞두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팝업북 작가 엘레나 셀레나를 초청해 ‘정원에서 펼쳐지는 팝업’사전프로그램 및 교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이번 행사는 ‘그림책정원 1937’의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개관 전 대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관 전 참여 작가 엘레나 셀레나를 비롯해 프랑스 갈리마르 주네스 출판사 관계자 앨리스 리에주 등 3명이 방한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팝업북 워크숍 △‘그림책정원 1937’팝업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팝업북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팝업북을 매개로 한 창작 체험과 국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11월 23일에는 산업장려관 2층에서 어린이 팝업북 워크숍이 열린다.엘레나 셀레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신작 ‘오션’을 모티브로 한 桤灧팝업 기술과 상상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총 2회차 진행하며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충북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모집한다.11월 24일 오후 2시에는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그림책정원 1937’팝업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팝업북에 관심 있는 일반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그림책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엘레나 셀레나는 작품 세계와 창작 철학을 소개하고 앨리스 리에주는 프랑스 그림책 출판시장의 흐름과 특징을 공유한다.이어 사회자 백창화의 진행 아래 김연실, 김시아, 정혜경, 최덕규, 홍승희 등 국내 팝업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펼쳐진다.같은 날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문가 팝업북 워크숍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국내 팝업북 작가와 강사 등 전문가 20명이 참여해 엘레나 셀레나의 기술과 창작 방법을 공유하고 국내외 팝업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전프로그램을 통해 엘레나 셀레나와 협력 출판사의 참여로 충북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개관 전부터 도민과 소통하는 문화 매개체를 구축하고 국내외 그림책 작가 및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충북만의 독창적인 그림책 문화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그림책정원 1937’은 지난 9월 착공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충북도는 내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공간 조성 및 콘텐츠 구축 등 내실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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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와이너리 착한가게 현판 전달
컨츄리와이너리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영동읍에 위치한 컨츄리와이너리 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달3만원 이상의 현금을 후원하는 가게로 이들이 낸 후원금으로 행복냉장고가 운영되고 저소득층 집수리, 소형가전지원, 아동청소년 문화탐방사업 등에 쓰인다.컨츄리와이너리 김덕현 대표는 “기부와 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6기 영동읍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봉사도하고 소소하지만 기부도 시작하게 됐다. 컨츄리와이너리가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이상으로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컨츄리와이너리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와이너리로 25년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됐으며 와이너리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김민수 위원장은 “매년 솔선수범해서 기부와 봉사를 해주시는 읍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위원들과 함께 사각지대에 놓이는 분이 없도록 주위를 더 둘러보고 찾아보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가능하며 CMS정기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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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전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10일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초콜릿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험생 여러분, 당신의 노력이 반드시 빛날 거예요! 수능 대박 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영동군 내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 350여명에게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과 불안을 덜어주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응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작은 선물에 큰 마음을 담는다’는 취지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초콜릿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효능감과 긍정적인 정서 회복을 돕고 학업과 진로 과정에서 받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했다.한편 센터는 ‘애플데이’행사도 함께 진행했다.애플데이는 ‘둘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02년 학교폭력대책 국민협의회에서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이날 청소년들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에게 감사와 화해의 마음을 전하는 사과 나누기, 감사편지 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따뜻한 관계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신춘옥 센터장은 “올해 수능을 치르는 영동군의 모든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그리고 그 곁을 지켜온 부모님과 교직원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한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영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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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협의회 행복냉장고에 쌀10kg 10포 기탁
영동읍 새마을협의회 행복냉장고에 쌀10kg 10포 기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새마을협의회가 10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행복냉장고에 사용해달라며 쌀10포를 기탁했다.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 행복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체이다.새마을협의회는 “영동읍의 다양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김민수 위원장은 “행복냉장고에 꾸준히 기탁 해주심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행복냉장고가 사각지대 대상자들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그에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행복냉장고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