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원구 사직동 청주세계문자거리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소개하는 ‘2025 청주시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시민과 함께 도전을 함께’라는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해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과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85개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현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판매하고 있는 버섯, 참기름, 고추장 등 농산물은 물론 악세서리, 의류, 밀키트,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민들에게 소개됐다.특히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 수익은 소상공인 간 상호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익과 희망을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와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과 상생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
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회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 개원 14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청주해오름마을은 지난 8일 개원 14주년을 맞아 상당구 월오동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주년 기념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온 자원봉사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시설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루 구성됐다.특히 청주해오름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라인댄스 및 독창, 부채춤 공연을 선봬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밴드 초청공연도 진행돼 다채롭게 꾸며졌다.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청주해오름마을 가족들이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신 주민들과 후원자, 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상생하며 한부모가족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청주해오름마을은 2011년 개소해 14년째 운영하고 있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다.18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에게 주거지원 및 자립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3세대 63명이 거주하고 있다.
2025-11-09
-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잘자 두꺼비 성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7일 원흥이생태공원과 산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생태 축제인 ‘잘자 두꺼비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꺼비의 동면기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산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산남동 통장협의회 등 180여명이 함께 산남초에서 원흥이생태공원까지의 ‘줍깅’활동을 하며 생태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오후에는 원흥이생태공원에서 공연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야외무대에서는 기타 연주, 라인댄스, 노래 교실, 오카리나 연주, 숟가락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원 곳곳에서는 생태 체험 부스가 운영돼 △ 냅킨 아트로 에코백 만들기 △솔방울 제기 만들기 △도토리 팽이 만들기 △민화 딱지 만들기 △곤충 키링 만들기 △미니 리스 만들기 △솟대 만들기 △벼타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원흥이생태공원은 청주의 대표적인 양서류 서식지로 학교와 공원, 걷기·정화활동·체험을 연계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태공원 보전 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9
-
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청주시 충청대학교 졸업생과 사랑의 집수리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8일 충청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부 학생회, 동문회, 산학협동위원회 등 4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인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청원구 북이면 소재 주택에서 진행됐다.충청대 졸업생인 건축 전문가 및 청주시 공무원들은 주택 내 도배, 장판, 싱크대 및 등기구 교체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9
-
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성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8일‘제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2025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배재대학교 21세기관 스포렉스홀에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형 드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국 초·중학교 유소년 드론축구팀 2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은 예선전을 시작으로 16강, 8강, 4강, 결승에 이르는 토너먼트를 거치며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결승전에서는 구미신당팀이 SCJ YOUTH팀을 상대로 2대 1의 세트 스코어로 승리하며 2025년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대전에서는 장동초등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입상한 1~4위 팀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과 트로피가 수여됐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출범한 이래 올해로 5년재 전국 규모로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넘어, 미래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 청소년들의 창의적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드론 콘텐츠 산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협력, 창의,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의 기술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역량 중심의 과학·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
2026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응시율 83%
대전광역시_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8일 대전탄방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결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231명 중 192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응시율은 83%이며 분야별 응시 현황은 아래와 같다.구분유치원초등특수특수계선발인원3명34명-9명浵╦46浵ࡦ명지원인원34명138명-59명浵╦231浵ࡦ명응시인원24명121명-명47명浵╦192浵ࡦ명응시율70.59%87.68%-%79.66%83.12%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1일 10:00에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2일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해야한다.제2차 시험은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9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5-11-09
-
도담동의 가을밤, 빛으로 물들다
도담동_빛초롱_축제_성료_도담동(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이 7∼8일 이틀간 도램뜰 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도담동 빛초롱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빛으로 하나되는 도담, 함께 만드는 추억’을 주제로 열려 주민 800여명이 참여하며 도담동의 가을밤을 환하게 밝혔다.첫날인 7일에는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보물찾기 행사가 열려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8일에는 벼룩시장,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로 도담동 직능단체가 행사장 내 안전관리, 부스 운영 지원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기숙 동장은 “빛초롱 축제는 도담동 공동체의 화합과 참여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도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전국 1위 달성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도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했으며 △축산물 생산·유통 단계별 안전관리 실적 △부정 축산물 예방 관리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평가 결과, 도는 모든 주요 평가 항목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달성률을 보이며 경남과 함께 종합 공동 1위를 차지했다.도는 축산물의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운영 실태 점검 강화, 민원 신속 대응 체계 정비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지속 펼쳐온 점을 호평받았다.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대상 역량 교육 추진, 유통단계 합동 점검 강화,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시스템 구축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조수일 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이뤄낸 결실로 전국 최고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과학·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행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공급 환경 만들고 더 견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9
-
2025년 임업직불금 112억 확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4100여명의 임업인에게 총 112억원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숲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실제 임업에 종사하며 산림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전한 임업인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이다.또한,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임업인의 노고에 대한 ‘공익적 보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올해 지급 대상자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이후 서류검증과 현장검증,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대열 산림자원과장은 “임업직불금 지급으로 충남의 숲은 한층 더 건강해지고 임업인들의 손끝에서 자라는 숲의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숲을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9
-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 전세계와 공유
정의로운전환 정책개발회의 발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자격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 무대에 알리며 국제 기후 리더십을 확대했다.9일 도에 따르면 김태흠 지사를 대신해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의장으로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COP30 지역 리더 포럼에 참가했다.이번 포럼은 △3일 언더2연합 주지사 회담 △4일 COP30 지역 지도자 네트워킹, 정의로운 전환 정책개발 회의 △5일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면담, COP30 지역 지도자 포럼 폐막 △6일 지방정부 메탄 감축 회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언더2연합 주지사 회담에서는 언더2연합의 10년을 맞아 향후 10년의 비전을 논의했다.도는 세계 각국 지방정부에 협력 확대와 국가의 움직임을 이끌어 내는 지방정부의 연대 필요성을 제안했다.정의로운 전환 정책개발 회의에서는 도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원 특별법’제정 사례를 소개했다.이 자리에서는 법과 제도를 통한 전환 과정에서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COP30 지역 지도자 포럼 폐막 전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사무총장과 기후위기 대응논의 자리에서 도는 탄소중립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국가적으로 인정되고 기후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COP30에서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제안했다.마지막 클라이밋 그룹 주관으로 열린 지방정부 메탄감축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립한 메탄감축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전략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추진 △저메탄 영농 신기술 및 메탄 발생량 40% 이상 감축 벼 품종 개발·보급 △저메탄 가축관리시스템 구축 △유기성 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폐자원 에너지화 확대 등이다.도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2021년 대비 메탄 35%를 감축할 계획으로 농업·폐기물·에너지 등 3대 분야별 전략 소개와 함께 다른 지방정부도 참고할 수 있는 우수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번 지역 지도자 포럼은 COP30 개막 일주일 전, 61개국 지방정부 대표와 12개 분야 106개 국제 기후 단체가 모여 주요 의제를 사전 논의하는 자리로 COP30 의장단, 브라질 연방정부, 블룸버그 필란트로피가 주최했다.
2025-11-09
-
‘늦파종’ 대비 밀·보리 재배관리 기술법 안내
보리 파종전 밭 조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올 가을 잦은 강우로 동계작물 파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위 면적당 파종량과 비료 투입량을 늘리는 등 ‘늦파종’에 대응한 재배관리 기술법을 안내했다.기술원에 따르면 가을철 지속된 비로 논에서 벼와 콩 수확이 평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늦어지고 논바닥이 충분히 마르지 않아 로터리 작업과 파종 농기계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우리나라 밀의 적정 파종 시기는 1월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구분하며 충남 지역은 10월 20일부터 30일 사이가 적정 시기로 꼽힌다.이보다 너무 일찍 파종할 경우 월동 전에 어린 이삭이 형성돼 동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며 반대로 늦어질 경우 생육 부족으로 인해 습해나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어렵다.파종이 불가피하게 늦어진 경우에는 월동 전 생육 기간이 짧아 곁가지 발생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종자량을 적기보다 20-30% 늘려 줄기 수를 확보해야 수량 감소를 줄일 수 있다.또한 충남과 같은 중부지역은 11월 중순까지 파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며 생육 초기 뿌리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인산과 칼륨 비료 투입량도 20-30% 증량하는 것이 좋다.늦게 파종된 작물은 어린 상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습해와 동해에 특히 취약하므로 파종 후 복토 작업을 마친 뒤에는 논두렁과 물고랑을 정비하고 논 끝 배수구를 연결해 배수가 원활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백인철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는 “가을철 잦은 강우로 파종 등 동계작물 농작업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늦파종 대응 재배기술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1-09
-
세종시, 부모와 함께하는 육아정책간담회 개최
육아정책_간담회_인구여성가족과 (사진제공=세종특별자치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육아하는 아빠·엄마 등 30여명과 육아 정책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충북세종지회, 세종시가족센터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육아지원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00인의 아빠단과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간담회에 참석한 아빠·엄마들의 육아 사례를 공유하고 출산·육아 지원 정책 관련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최민호 시장이 현장에서 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한 사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23일 진행된 육아정책간담회 행사를 통해 제안된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견과 관련해 ‘아빠학교 프로그램’을 기존 1회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진행했다.또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올해 ‘돌상·백일상 및 유아차 대여’, ‘장난감 신규 입고’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2025-11-09
-
김장담그기 행사, 풍성한 마을잔치로 돌아왔다
김장담그기 우리농산물유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8일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진행한 제11회 김장담그기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올해 김장담그기는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예년과 달리 다채로운 판매부스와 체험구역을 운영,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잔치로 꾸며졌다.특히 우리 농산물인 배와 쌀을 홍보하고 직거래하는 판매공간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맛난 즐거움을 전하고 소량의 농산물도 기념품으로 지급했다.또한, 생활개선회세종시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식·음료 판매 부스는 어린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달콤한 떡크림파스타를 제공하면서 즐거움을 더했다.그 외에도 △세종한글막걸리 시음체험 △교보문고의 한글기념품 홍보 및 판매 △전통놀이 체험장 △작목반별 김장재료 판매 △일자리사업 홍보부스 등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5-11-09
-
최민호 시장,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현장소통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현장소통 시민소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8일 무궁화테마공원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50명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면서 농작물 피해 상황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야간·산지 등 위험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단원들의 안전 문제와 활동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와 고라니, 청설모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면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이어 세종경찰청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면서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현장소통에 참여한 단원은 “추운 날씨와 험한 산지에서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뛰고 있는 현장에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들으니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25-11-09
-
시민 생명·안전 지키는 소방인 헌신 되새기다
더하기예술제 소방안전교육 남부소방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7일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7월 제13회 세종119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세초등학교 합창단 어린이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소방가족과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