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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업의 미래, 105명의 농업인이 자라다
논산농업대학 제19기 수료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미래 농업을 이끌 논산시의 전문 농업인 양성 정책이 또 한 번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가족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농업대학 제19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논산농업대학 19기 과정은 지난 3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30회차, 104시간의 교육을 거쳐 11월 7일 마무리됐다.105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2007년 농업대학 창설 이래 현재까지 총 1,9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어 최재만 총학생회장과 임병국 부회장 등 농업대학 학생자치활동에 기여한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농촌진흥청장, 충청남도지사, 논산농업대학총장 표창이 수여됐다.또한 성실히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성적우수상과 개근상이 전달되며 배움의 열정을 격려했다.최재만 총학생회장은 “논산농업대학 학생들은 한층 더 전문성을 가진 농업인으로 성장했으며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 농업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료생을 대표해 소감을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경야독의 자세로 배움에 임한 여러분이 바로 논산 농업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다”며 “논산의 농업은 전통을 넘어 과학과 데이터, 마케팅이 더해지는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전하는 농업인과 함께 논산의 농업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논산농업대학은 백성현 논산시장을 총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학과별 학과장 및 교수진으로 구성됐다.‘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딸기학과, 스마트농업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4개 학과가 1년 과정으로 운영됐다.논산시는 내년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2026년 논산농업대학 새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논산농업대학 운영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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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제31회 옥천군 여성대회” 성료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31회 옥천군여성대회’를 열었다.옥천군여성대회는 도내 최장의 역사를 자랑하며 이번 대회는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는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하는 축하공연 그리고 옥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ROY밴드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우수단체, 여성복지유공, 우수회원들에게 표창하고 관내 우수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또한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병행 추진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했다.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는 일”이라며“양성평등 문화확산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여성폭력주간 여성폭력예방 캠페인, 여성아카데미 등을 진행하며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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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바리스타 6명 자격증 취득
바리스타 6명 사진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옥천군의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 ‘장애인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에는 총 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한국외식음료협회 자격시험에 응시해 바리스타 2급 2명, 바리스타 스페셜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됐으며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약 5개월 동안 커피 이론과 실기, 고객응대,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직무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았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출전과 지역 행사 커피 봉사 등 실제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자격시험에 합격한 이진희씨는 “커피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됐다. 복지관의 도움으로 바리스타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황명구 관장은 “참여자들이 꾸준히 노력해 전문 자격을 취득한 것이 큰 자부심이다.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 선택 폭을 넓히고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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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현준,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출연…김미경·전소니와 호흡
이현준 제공 이닛엔터테인먼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이현준이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 출연했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이현준은 누나인 은수 덕분에 가족의 어두운 면을 피해 자라온 동생 은혁 역을 맡았다.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며 든든한 아들이자 동생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뿐만 아니라 이현준은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변화하는 감정을 매끄럽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처럼 이현준은 짧은 등장에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올해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현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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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물빛유치원, 찾아가는 피아노 5중주 및 발레 공연
보도자료 한들물빛유치원 찾아가는 피아노 5중주 및 발레 공연 1 (사진제공=아산교육지원청)
[충청중심뉴스] 한들물빛유치원은 지난 11월 6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피아노 5중주와 발레 공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유아들에게 음악과 예술에 대한 친숙함을 제공하기 위해 평소 많이 들어봤을 대중적인 곡을 선정했다.먼저, 피아노 5중주가 ‘엘리하이’광고 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해 친근하게 다가갔다.또한 피아노 및 악기 4개를 소개하며 ‘엘리제를 위해’, ‘작은별’, ‘타요’등을 연주해 유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발레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요한스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돈키호테의 ‘부채춤’등 총 5번의 발레공연이 이루어졌다.발레리나들이 다음 공연을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사이에는 이야기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곁들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공연 예절, 악기 소개 등을 하며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문어의 꿈”, “유치원 원가”등 유치원에서 익숙하게 들었던 음악을 피아노 5중주로 연주하며 원생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아는“많이 들어봤던 음악도 있고 발레리나 언니가 너무 예쁘고 음악도 아름다웠어요”, “저도 나중에 커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말했다.양주미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삶을 즐기는 건강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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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다함께 누리며 성장하는‘다누리 학생캠프’추진!
2025 다함께 누리며 성장하는 다누리 학생캠프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27., 10.30., 11.3., 11.6. 4회에 걸쳐 관내 이주배경대상학생 대상으로 학생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한 레크레이션과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타워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 민속 게임인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릴레이 게임, 달고나 체험, 오징어게임 등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참가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가한 신창초등학교 한 교사는 “이렇게 잘 짜여진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어울려 상호 이해와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졌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는 지역이다. 다국적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의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바르게 성장하도록 학교와 가정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으로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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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 한마당 행사 개최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7일 동이면 행복동이힐링센터 일원에서 열린 주민 주도 문화행사인 ‘행복동이힐링센터 주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에는 지역주민, 동이초 학생,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주민한마당은 동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면소재지의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확충하고 배후 마을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동이면 난타, 라인댄스, 드럼 등 주민동아리의 문화공연과 동이초 학생들의 활동 전시, 플리마켓 등이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평소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캘리그라피, 에코백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드립커피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프로그램이 더해져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주민한마당 행사가 됐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이번 주민 한마당 행사는 동이면에 부족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어떻게 채울지 해답을 보여주는 자리”며 “2층 증축도 잘 준비해 행복동이힐링센터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복동이힐링센터는 지난 2021년에 작은 도서관, 헬스장, 강당 등을 갖춘 동이면 문화복지 거점시설로 문을 열었지만 주민 및 동이초 학생들의 이용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에 군은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통해 30억을 확보, 2층을 증축해 창작공방실, 소공연장 및 미디어실, 마을카페, 주민 동아리방 등 새로운 문화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은 오는 18일 진행되는 충북도 심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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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 11월 10일 청성 다목적광장서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10일 청성면주민자치회가 청성면 다목적광장에서 '제1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청성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성면의 유서 깊은 역사 자원인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또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면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축제는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개막식에서는 산성의 유래와 개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청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특별공연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 일원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부스·전시·공연 등으로 구성된 △2025 청성 들녘 문화 산책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특히 축제의 대미는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한 화려한 레이저 영상쇼가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김병식 청성면 주민자치회장은“청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성을 주제로 첫 축제를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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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11월 27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평가회의 문을 연 것은 제천시니어클럽이다.11월 5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첫 평가회에는 보육시설지원 외 11개 사업단 참여자 776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한 이날 행사장은 오랜 시간 사회의 한 자리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미소로 가득했다.이어서 11월 19일과 21일에는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이 평가회를 개최한다.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져,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펼쳐질 예정이다.11월 20일에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유유예식장에서 평가회를 진행한다.이 자리에는 약 300명의 어르신이 함께 모여, 일자리 참여를 통해 얻은 삶의 활력과 보람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대미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취업지원센터 평가회가 장식한다.약 1,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누며 2025년의 일자리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각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의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즐거움이 곧 삶의 활력’임을 함께 느끼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각 수행기관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애쓴 공로로 제천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한 어르신은 “매년 다양한 일자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는 제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이라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는 제천형 노인일자리를 포함 노인일자리를 4,500개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활기차고 존중받는 노년이 제천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를 통해 제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더 오래, 더 당당하게 활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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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 성료
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 성료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다하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지난 11월 6일 대원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제3회 성인발달장애인 혼밥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에 있어 기본적인 식생활 능력을 향상하고 스스로 준비한 식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의 주제는 ‘한방재료를 활용한 건강밥상’으로 제천시 관내 성인 발달장애인 10개 팀이 참가해 60분 안에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심사는 대원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남혜경 교수, 바우본가 대표이자 충북 한방요리비법 전수자인 박화자 대표가 맡아, 청결·안정성·조리기술·모양새·주제 적합성·자신감 등 10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이번 대회 대상은 ‘한방 밀푀유나베’를 선보인 우다빈 씨에게 돌아갔다.우 씨는 “자립생활의 기본이 되는 요리를 배우고 싶었고 내가 잘하는 요리를 가족에게 해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단은 “매년 참가자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주제에 맞는 다양한 요리가 선보여 놀랍다”며 “작은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자신감과 실력을 보여줬다”고 평했다.관람객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발달장애 자녀를 둔 한 부모는 “참가자들이 너무 대견해 눈물이 날 정도였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동을 전했으며 대원대학교 봉사학생은 “참가자들의 요리 실력에 놀랐고 모든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굿네이버스 드림하이프로젝트 사업과 대원대학교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지속적으로 이번 대회와 같은 제천 관내 발달장애인 중심의 문화행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기관소개 다하주간이용센터는 제천 관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시간 돌봄, 자립생활 지원, 당사자 중심의 자립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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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겨울철을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지정 후원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중앙동 내 취약계층 60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따뜻한 겨울 식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서동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중앙동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통해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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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충북도 찾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및 신규 일반산업단지 지원 건의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신규 일반산업단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에 나섰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생활안전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원할한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금번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청성·청산 생활SOC복합화사업, △군북 이평리 도로 확포장공사, △동이 가믐골·말재골1 소하천정비공사 등 현안사업 3건과 △안내 장계교 보수공사, △청산 만월리 군도3호선 보강토옹벽 정비공사 등 주민생활안전 관련 사업 2건, 총5건과 옥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일반산업단지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 요청한 사항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은 모두 주민의 오랜 숙원 및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업으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이고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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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아동권리 워크숍’ 성황리 개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동친화도시 제천시는 지난 8일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2025년 아동권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제천시 아동권리 워크숍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구현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워크숍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과 어른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매직올인원 쇼’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권리의 개념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이어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아동·청소년이용시설인 △기적의도서관 △신백아동복지관 △하소아동복지관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참여기구 아동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아동권리 퍼즐 맞추기, 나만의 권리카드 만들기 등 아동이 주체가 되는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활동은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표현하는 참여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제천시의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줬다.제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평가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아동권리 워크숍은 아동의 눈높이에서 권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는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신규 추진하는 등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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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제천지점,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전달
한전MCS 주 제천지점 후원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전MCS제천지점은 지난 6일 겨울철을 맞아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지난 6월 3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김명한 지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양순경 회장은 “한전MCS제천지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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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이어진 31년 우정, 충주시–유가와라정 다시 만났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스포츠 교류단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주를 방문해 ‘2025 충주 남한강배 전국 라지볼 탁구대회’에 참가하며 양 도시의 우정을 다졌다.선수 6명과 인솔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방문 첫날 진행된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의 오랜 우정과 화합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9일에는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남한강배 전국 탁구대회에 참가해 충주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유가와라정 선수단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로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양 도시 간 스포츠 우호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서울 명동 견학 일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귀국길에 오르며 이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류는 2018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스포츠 교류가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잠시 멈췄던 양 도시 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의미있는 행사였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류가 충주시민과 유가와라정 주민 간의 소중한 우정을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뿐 아니라 다양한 민간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일본 유가와라정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1년간 변함없는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