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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신협, 장연면에 이불·전기매트 기부
괴산군 장연신협 장연면에 이불 전기매트 기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신협은 10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장연면사무소에 차렵이불 24채와 전기매트 1개를 기부했다.강흥수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광규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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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대전 하늘에 수놓는다”..30일 밤 빛의 향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한화 불꽃축제 개최의 안전대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예산 효율화 등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대전시 한화 불꽃축제 개최와 관련해“축제 방문자 예측을 보다 넉넉히 잡아 대비해야 한다”며“예측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면 안전과 교통에 있어 대책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화구단은 오는 30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념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및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한다.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대규모 불꽃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 시장은“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된 대규모 불꽃쇼 매뉴얼도 참고해 교통과 안전 대책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를 지시했다.이 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대표 빵집과 디저트 업체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 상품이 참여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꿈돌이 굿즈 상품과 꿈돌이 호두과자·라면 등 지역 상징 품목의 공급량 확대도 주문했다.이와 함께 예산과 관련해 이 시장은 “각 실·국의 주요 사업이 당초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추경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대응하라”며 예산 효율화를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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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채용을 명분으로 종사자 자녀 특혜채용 의혹 있는 사회 복지시설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종선의원이 제기한 문제를 살펴 보 면 대전시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센타에서 종사자 또는 시설장의 자녀를 직원으로 채용한 곳은 무려 30여 곳에 달한다는 것이다.현재, 대전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대부분 위탁시설이기 때문에 주무 관쳥의 손길에서 벗어나 있다.이와 같은 틈을 이용해 일부 사회 복지시설은 부적절한 관리운영을 해오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다.현재 지역아동센타, 보호센타, 복지관은 시비와 구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시설은 관리에 따른 감독권은 자치구에 있으나 시비 또한 지원 받고 있다.그러므로 당 시설은 준 공공기관이나 다름없다.그러므로 시설운영을 함에 있어서는 합리적이고 투명해야만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시설이나 센타에다 자신들의 자녀를 공개채용이라는 미명하에 채용한 것은 특혜라는 의혹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하겠다.시설종사원 또는 시설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이 일고 있는 곳은 지역아동센타 17곳, 장애인 보호센타 2곳, 복지관 1곳, 보육시설 9곳, 공동생활가정 1곳이다.지역별로는 동구가 5곳, 중구가 10곳, 서구가 8곳, 유성구가 5곳, 대덕구가 2곳으로 합 30여 곳이다.특히 서구 소재 복지관은 현, 시의원 자녀가 공개 채용되어 의혹의 눈총을 받고 있다.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메지 말라는 옛 속담이 있다.이들 시설의 직원 채용 방식은 모두 공개채용 방식을 채택했다한다.물론 공개채용이라는 적법한 절차라고는 하지만 채용방식에 있어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했더라면 채용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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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제29시험지구 교육청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모두 6,005명으로 전년 대비 674명이 증가했으며 16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11월 12일 오전 10시까지 본인 신분증과 원서접수증을 지참해 원서접수처에 방문해야 한다.이 때에 수험생 유의사항 등 안내 사항을 전달받으며 시험장 학교 방문 및 시험실 위치 확인은 오후 3시 이후 가능하다.단,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되며 시험실 유리창에 부착된 안내표로 시험실 위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시험 당일인 13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반드시 입실해야 한다.수험생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 절차 등 시험 준수사항을 숙지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부정행위로 간주 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특히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며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거나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수험생 유의사항 및 부정행위 예방 안내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汫h 공지사항과 각 학교 누리집에 공개되어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어렵고 힘든 날들을 견뎌 온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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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10일에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추진 사업인 ‘지방공무원 권역별 행정협의회’의 일환으로 각 권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이다.행사에는 7급 ~ 9급 지방공무원 약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골든벨 문제는 학교 회계, 계약, 급여·기록물, 물품·재산·시설 등의 분야에서 실무 중심으로 출제됐다.대회는 O/X 퀴즈, 주관식 문제, 패자부활전, 우승자 선발전 등 총 2개의 라운드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우수 직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수여되어 현장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이미자 본부장은 “골든벨은 단순한 퀴즈대회가 아니라, 교육행정의 현장을 이끌어 갈 직원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권역별 행정협의회의 자율적인 활동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배움 중심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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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8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8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가 11월 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해커톤 대회는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 활동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초중고 총 35개 팀, 약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는 초등학교 5학년 ~ 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동일 학교 3인 1팀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오전 8시 30부터 오후 17:30까지 총 7시간 동안 치러졌다.참가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한 뒤, SW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발표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초등부는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중등부는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기술을, 고등부는 ‘텍스트 코딩’과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등 수준별 맞춤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특히 고등부에서는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고난이도 과제가 주목을 받았으며 초·중등부에서도 일상생활 속 문제를 실용적 관점에서 해결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코딩과 제작까지 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평소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디지털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반학교 중심 교육 문화 확산하고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운 값진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기회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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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평생교육원, 마을늘봄교실과 함께 ‘마을축제’ 성황리 개최
지역사회_연계_마을축제_현장_모습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8일에, 마을늘봄교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새나루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을늘봄교실, 평생교육원, 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기획·운영했으며 새나루마을 1, 4, 10단지 마을늘봄교실과 4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 새나루마을 1, 2, 3, 4, 8단지 입주자대표위원회가 운영하는 체험부스,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공연, 자원재순환 물품 나눔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주민 약 천여명이 참여했다.마을늘봄교실은 2025년 운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4생활권 마을교육지원센터는 전통무늬 떡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학교-마을-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알렸다.새나루마을 단지들은 자원봉사와 마을 특색 체험활동, 소비쿠폰 배부 등을 통해 축제를 풍성하게 지원했다.이번 마을축제는 마을늘봄교실을 중심으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적극 협력해 함께 운영함으로써 연대와 성공 경험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문화를 형성하고 조성하는 마중물이 됐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축제의 경험을 통해 집현동 신생마을에 교육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교육협력의 기회를 마련했다”며“2026년 신규 운영기관 구축을 통해 다른 마을에도 정규교육과정 외 학생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꾸준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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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이 함께하는 특수교육방과후학교·돌봄 협력의 장 열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공동으로‘2025 전국 특수교육 방과후·돌봄 성과공유회’를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는 전국 단위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협력과 포용 중심의 참여형 공유회’공유회는 시도교육청별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지역별 현안 협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일 차에는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의 마당극 ‘딱친구 토끼랑 자라’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으며 참여자들은 전통의 흥과 에너지를 느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2일 차에는 교육부-시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모여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을 위해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노혜련 팀장의 특강이 진행되고 충남교육청을 포함한 전북·전남·경북·경남 지역의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반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지원의 질 제고’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와 논의 결과는 향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특수교육 방과후학교·돌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각 시도교육청에서 공유한 다양한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의 개선 의견은,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특수학교 늘봄지원실장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돌봄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느꼈다”며, “오늘 공유된 우수사례를 우리 학교에도 적극 실천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동석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해 장애학생에게 지속 가능한 돌봄과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데, 충남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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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함께 여는 청렴문화, 신뢰받는 충남교육’ 실현
소통 협력 청렴리더십 학교장 연수 운영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장의 청렴 지도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청렴 지도력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자율과 협력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연수는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1월 3일~4일과 10일~11일 두 차례에 걸쳐 신규 임용 학교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법령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관계 속의 배려와 공감에서 출발하는 청렴’이라는 주제 아래 실천 중심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인문학 특강 △갤럽 강점 진단과 지도 △갈등관리와 소통 지도력 △학교 감사 실무 사례 공유 등 총 오후 3시간의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강점을 기반으로 한 지도력 개발, 조직 내 신뢰 구축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의 실제 사례를 함께 배우며 학교장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갤럽 강점 진단’프로그램은 교장들이 개인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청렴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 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 개별 지도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중심으로 학교 내 소통 방식, 의사결정 구조, 구성원과의 관계 맺기 방식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천안가람중학교 공정희 교장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나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신뢰의 지도력이라는 점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학교의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투명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영택 감사관은 “청렴은 제도보다 관계, 규정보다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학교장 스스로가 공감과 배려의 지도력을 실천할 때 조직 신뢰가 높아지고 청렴 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조직문화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함께 여는 청렴문화,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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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 통과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조감도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지난 10월 30일에 열린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재심사 끝에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0,20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에는 25m 6레인 수영장, 단체운동실,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개방형학습실,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총사업비는 394억원으로 교육부가 197억원, 계룡시가 197억원을 분담한다.충남교육청은 계룡시와 협력해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효율적인 운영비·인력·시설 운영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이다.시설이 완공되면 계룡시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대전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차난 문제 또한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보령수영장 학교복합시설은 두 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학생수영장 시설 건립 목적에 따른 수영장 규모 적정성 검토’의견으로 아쉽게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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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6기 보건소 젊어지는 건강대학’ 수료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제16기 보건소 젊어지는 건강대학’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건강대학은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국대학교 병원 교수진이 나서 8주 동안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수료식에는 100여명의 수강생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했다.수료생들은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실천할 수 있는 동기가 생겼다”며 “다른 수강생들과 교류하며 함께 배울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라며 “건강대학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리더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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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37호 금연아파트 지정
건강관리과_두정역_효성해링턴플레이스_금연아파트_지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를 서북구 제3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95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세대 중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는 지난 9월 거주 세대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서북구 제37호 금연아파트로 최종 지정됐다.이에 따라 6개월간의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4월 23일부터 지정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보건소는 금연아파트에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지도원 점검 활동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지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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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2회 전국 청소년댄스동아리경연대회 ‘댄싱Y’ 성료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일 ‘제12회 전국 청소년댄스동아리경연대회-2025 댄싱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사전 영상 예선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이 스트릿, 걸스힙합, 커버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완성도 높은 안무와 팀워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댄싱Y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열정을 표현하는 무대”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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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7남매 다둥이맘’, 다자녀 모범가정 충남도지사 표창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7남매 다둥이 엄마인 김소정씨가 2025년 다자녀 모범가정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남도는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 중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가정에게 다자녀 모범가정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올해는 5가정이 표창을 받게 됐다.김소정 씨는 지난 2월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인구·부모교육 등을 통해 행복한 다자녀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김소정 씨는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다자녀 모범가정으로 출산과 양육의 긍정적 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다자녀 출산가구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맘 산후 건강관리, 천안형 산후조리 비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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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호당2리와 제3호 양성평등마을 협약 체결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입장면 호당2리와 ‘양성평등마을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양성평등 마을’은 마을 운영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대표사업이다.시는 올해 호당2리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 향상 교육과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의 공동체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호당2리에 양성평등마을 현판과 성평등 실천 선언문을 전달했고 호당2리는 제3호 양성평등마을로 지정됐다.천안시와 호당2리 주민은 향후 3년간 성평등 교육 지원, 서로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 등 양성평등한 마을 운영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호당2리가 주민 스스로 성평등 가치를 실천하는 선도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