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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헌신의 120년, 다시 희망의 대전 100년”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2025 지사 연차대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개최된 창립 120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에 참석해 시민의 생명을 지킨 봉사정신과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적십자봉사원, 표창 대상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부회장의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적십자 활동영상 상영, 주요내빈 축사, 유공자 표창, 적십자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조원휘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혈액사업, 재난구호, 사회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헌신적인 인도주의 실천을 이어온 대한민국 120년 역사의 산증인이고 대전·세종지사는 1949년 설립 이래 지역의 나눔문화를 굳건히 확산시켜 왔다”며 “수많은 봉사원의 헌신이야말로 120년 적십자 역사를 지탱해 온 가장 강력한 힘이고 이 헌신이 내일의 100년을 여는 힘이 되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도 선제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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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제291회 정례회 제2차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금선 의원은 최근 인천에서 일어난 전동킥보드 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학교 현장의 PM관련 안전교육 강화를 주문하고 지자체·경찰청과 협력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캠페인 시행 등 교육청의 적극적 대응을 당부했다.또한 당직실무사의 근로여건 개선요구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실태조사를 통한 현장 맞춤형 처우개선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돌봄교실 대기자 해소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학교와 교육청이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아동을 적극발굴해 지원사업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온라인학교 운영과 관련해 시간 강사 처우의 열악함과 채용 시 과도한 서류요구에 대해 지적하고 대전온라인학교 성적평가 절차 개선, 시스템 유지보수 인력 확충, 외부 강의 교통비 지원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상래 의원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의 상담인력 배치율이 저조함을 지적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주문했으며 최근 문제가 된 초등학생 유괴 범죄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경찰·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도 당부했다.아울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들에 대한 스포츠 관람 기회가 프로축구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프로야구경기 단체관람 기회 마련도 주문했다.민경배 의원은 2025년 2학기 AIDT 활용학교 감소 사유를 질의하고 전국 시도별 AIDT 채택률과 채택학교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며 학교 현장에 구축된 AIDT 인프라 및 디지털튜터 활용을 통해 교육자료로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학생의 과목선택권 보장과 지역 맞춤형 고교학점제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진오 의원은 최근 불거진 관내 고등학교의 성적처리 오류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학생들이 입시에 불이익이 없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당부하고 성적처리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연초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 대책’에 따른 추진 실적을 질의하고 학교별 안심귀가 방식이 제각각임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현장 조사와 개선을 요청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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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행정사무감사 추진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2일차 회의를 열고 대외협력본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정명국 위원장은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는 의미 있는 행사이지만, 현재는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행사의 취지와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정된 예산에 의존한 운영은 한계가 있다”며 “체계적이고 투명한 예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현장 대응력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요청했다.또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의 실효성을 언급하며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향우공무원 네트워킹데이가 단순한 친목행사로 끝나선 안 된다”며 “중앙부처 인맥을 통한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의 실질적 통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사 후 후속 관리와 성과 분석이 이뤄져야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지속적 관리체계 구축을 요청했다.한편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재난은 초기 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사전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또한 “전국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율이 77%에 달하지만, 대전은 39%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만큼 조속히 설치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림지구 재해위험 개선사업 지연과 노후주택 화재 위험 문제를 언급하며“취약계층 중심의 점검과 맞춤형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안경자 의원은 “전체 예산에서 인건비 비중이 과도하다”며 대외협력본부의 예산 구조를 지적했다.또 “국회 파견 인력의 역할이 모호하다”며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국비 확보와 정책 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시민안전실 감사에서는 방치된 폐건물의 붕괴 위험과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방사성 폐기물 반출 지연은 시민 신뢰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정기적 정보공개와 주민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아울러 “살수차 임대는 비효율적이므로 자체 보유를 검토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처리율 제고와 지역별 비상급수시설 균형 확보”를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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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기업지원 정책 실효성 집중 점검
제291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0일 회의를 열어 기업지원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행정사무감사에 돌입, 지역 기업 지원 정책의 효과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송인석 위원장은 평촌일반산업단지 분양 상황을 점검하며 “분양가 159만원은 대전 산단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수준이고 서대전IC·계룡과의 접근성도 매우 양호하다”며 “문제는 입지가 아니라 정보 전달의 부족”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타 지역 산단 분양가는 450만원을 웃도는 상황인 만큼, 가격과 입지 측면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고 입주 조건도 현실에 맞게 유연히 검토해 기업이 몰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빠른 시일 내 분양이 가시화되도록 홍보와 전략 보완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영삼 부위원장은 대전디자인진흥원 운영 관련 “매년 15억원 이상 예산을 이월하면서도 예산 부족을 호소하는 것은 편성 단계부터 구조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미”며 “단년도 사업을 다년도 방식으로 운영해 반복적 이월이 발생하는 관행을 더 이상 용인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D-유니콘 사업과 관련해 “성장 가능 기업이 있음에도 약 6억원의 예산이 미집행된 것은 집행 속도와 의지의 문제”며 “기회를 놓치는 기업이 없도록 집행을 앞당기고 지원 체계를 촘촘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주화 의원은 기업애로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 “접수 건수가 아니라 해결의 과정과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반복되는 기업 애로가 실질적 해결로 이어지려면 운영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전담 인력 부재와 병행 업무 구조로는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내년 추진 예정인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사업이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선광 의원은 기업 유치와 창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기업 유치 협력관이 연차별로 감소한 사유 분석과 산업단지 분양·투자 환경을 고려한 인력 확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 이어 투자협약 건수, 투자와 고용 지표 하락세를 언급하며 “기업의 투자 조건은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지원 근거와 유치 전략도 연차별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창업생태계 지표 둔화 원인을 짚으며 “창업지원 사업비 감소 대비 성과지표 하락 폭이 큰 만큼 연말 성과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전창업허브 공간 이전 문제와 관련해 “2028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현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장비 이전과 원도심 창업 공간의 장기 배치계획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방진영 의원은 기업보조금 환수와 관련해 “자진 포기 기업에서 5억원 이상의 보조금을 전액 환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만큼, 지원 이후의 관리와 사전 심의 단계가 더 촘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조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많은데, 사업 철회로 환수까지 가는 사례는 다른 기업의 기회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업 상황을 보다 세밀히 살피고 보조금 지급 전 커뮤니케이션과 사후 점검을 강화해 동일 사례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자진 포기 후 바로 환수가 되지 않고 연말로 예정된 부분도 절차상 이유가 있겠지만 면밀한 설명과 신속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송활섭 의원은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지연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이후 1년 넘게 사업이 멈추며 지역의 손실과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출자지분 초과 의결권과 배당 약속, 공공출자자 원금 보상 합의의 적정성을 명확히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도시공사 출자는 재정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 판단이 우선”이라며 “2026년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덕특구 규제 완화와 관련해 “완화 이후 현장 체감 효과를 냉정히 평가하고 층수 제한 등 남은 규제도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오는 11일에는 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 지원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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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AI체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 선정
학생AI체험교육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AI체험 교육 환경조성’사업에 선정되어 AI체험센터 구축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금 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정보원 2층 회의·분임 공간을 통합 리모델링해 학생 체험과 교원 연수가 융합된 테마 중심의 AI체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AI체험센터’는 AI Vision Zone 이미지 인식·생성형 AI 실습 및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AI Robotics Zone 로봇 제어·센서 코딩·경기장 실습, AI Mobility Zone 드론조종·자율주행 제어 및 주행 시뮬레이션, AI Creativity Studio 생성형 AI 기반 예술·음악·디자인 창작 체험, AI Play Zone XR·게임형 학습·포토키오스크 등 총 5개 테마존으로 팀 프로젝트형·문제해결형 수업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학생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AI·SW 실습 중심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교육청–지역SW중심대학–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한 대전형 AI교육 모델을 통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AI 실습·데이터 분석·창의융합 프로젝트형 학습이 가능한 AI융합교육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체험센터는 단순한 학습공간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확장되는 ‘AI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교실 속 AI교육이 한 단계 진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AI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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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산업 혁신·역량 강화 ‘맞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회’에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도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건설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김태흠 지사와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설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도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개회식, 업무 협약식, 퍼포먼스, 전시 관람,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이날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교통기술협회와 개별 업무 협약을 맺고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 및 건설인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도내 건설기술인의 법정 교육 이수 여건을 개선·보완하고 건설 신기술 개발 및 시험 시공, 현장 실증 등 지역 신기술 발전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건설인 교육, 신기술 실증, 일자리 지원 등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건설업은 제조업, 서비스업 다음으로 도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충남 경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건설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지탱하는 기술인들, 또 발전을 이끌어줄 우수한 기술과 자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이 우리 건설기술인들의 불편을 덜고 기술·자재 개발에 활력을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건설업계가 활기를 띠어야 지역경제도 살아나는 만큼 앞으로도 건설산업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선 업무 협약식 이후 도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기술인 직무 교육 세미나를 진행해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 ‘산업 안전 정책 동향 및 사업장 준수사항’등 안전과 품질 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 강의로 구성해 도내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이와 함께 전시장에선 ‘기술을 선도하는 건설안전 충남’을 주제로 건설 신기술·우수자재 전시를 열어 신기술 보유업체 18개사와 우수자재 업체 21개사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으며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 장비 4종도 함께 전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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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조직명 혼선 해소 시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0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학사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종필 의원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기재된 인력 현황이 실제 근무 인원과 일치하지 않아 조직 운영의 기본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태도부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또한 “조직명과 직책 명칭이 ‘라이즈사업본부’, ‘라이즈센터본부’등으로 혼재돼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기관 내 명칭과 인사체계를 일원화하라”고 요구했다.이동우 의원은 “라이즈센터 통합 이후 조직 안정화가 이뤄졌으나, 타 시·도 라이즈센터에 비해 인력과 조직 규모가 여전히 열세”며 “정규직 전환 확대 등 역량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 의원은 이어 “충북의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이즈센터와 도내 대학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양성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지헌 의원은 “충북인재 정책제안 지원사업이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이 11월과 12월에 편중되어 있다”며 “참여 확대를 위해 시기를 분산하고 연중 운영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또 “도민이 제안한 우수정책이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검토-시행으로 이어지는 정책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문 의원은 “충북도립대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대학의 종합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또한 “30대 이상 만학도 입학 비율이 50%를 넘는 만큼,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입학자원 확보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상정 의원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청사 매입 과정에서 경매 절차 관련 보고 누락과 가격 논란 등으로 공익감사 청구가 제기된 만큼,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이어 “청사 이전과 같은 주요 의사결정은 도와 긴밀한 협의와 투명한 절차를 전제로 해야 하며 모든 과정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식 위원장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유학생 설명회 관련 주요 성과를 점검하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눈에 보이는 성과와 실질적인 결과물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또한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사업의 경우, 사업기간과 충북도의 회계연도가 맞지 않아 예산 집행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제도의 보완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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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재원 배분 및 실질적 정책 대안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충청북도 재정의 효율적인 배분방안’에 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국세 결손과 경기 둔화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에서는 예산 규모와 기능별·성질별 세출 구조, 지방채와 통합재정수지 등 건전성 지표를 점검하고 지방세·세외수입·교부세 등 세입 기반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연구진은 최근 5년간 도 본청 예산이 2021년 5조 8,382억원에서 2025년 7조 1,683억원으로 확대되는 동안 사회복지·교육 비중은 늘고 자본지출은 조정되는 흐름을 설명하고 자치단체 간 성장 및 재정여건 격차에 대응해 성과·수요기반 배분과 인센티브 체계를 제시했다.김종필 위원장은 “충청북도와 인구수 및 재정 규모가 유사한 타 시·도를 비교 분석해 적합한 모델을 선정한 후 연구보고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로 충청북도 예산안 심사 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재원 배분 방안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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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산단지역 내, WASUP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 개소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여성들의 고용시장 진출의 중심축이 될 ‘WASUP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개소식이 10일 오창 혁신지원센터에서 열렸다.‘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은 전국 최초의 산단지역 내 선순환형 여성특화 취·창업플랫폼으로 기업과 함께 성평등 노동환경 여건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충북 여성일자리 성과 공유 △가족친화우수 및 여성일자리 유공 표창 수여 △테이프 커팅식 △플랫폼 내부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선순환형 여성특화 취창업 생태계 구축’실현을 위해 충북도가 추진한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운영할 계획이며오창 혁신지원센터 4층에 충분한 교육 공간과 상담실 등 취창업 인프라를 확보해 여성들이 편하게 내방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리 도의 전략산업 및 고부가가치 직업훈련과 창업교육 등 양질의 사업을 추진하는 선도적인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022년 오창 혁신지원센터 구축 초창기 때부터 여성일자리플랫폼 공간 확보를 위해 충북도 여성일자리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통한 지속 협의를 통해 입주허가를 득하는 등 현재 플랫폼이 자리잡게 됐다.오창산단 내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업종 고도화 촉진 등을 위해 기능 직접화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올 2분기 우리 도의 여성고용률은 사상 처음으로 60% 고지를 넘겨 전국 3위를 기록하는 등 충북의 여성 경제활동에 대한 양적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효과가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 오창 혁신지원센터와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리 도의 여성들이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다채롭고 사려 깊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를 처음 방문한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조직문화 우수기업인 ㈜유진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생생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도내 7개 경제단체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내 여성인력 활용 방안과 성별 격차 해소 방안, 적극적 고용조치와 인력수급 등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미연 대표, 이차전지 전공정 토탈 솔루션 기업 청주상공회의소, 충북경제포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청주고용노동지청, 한국강소기업협회 충청지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충북지회 또한, 도내 6개 여성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성평등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으며 충북여성일자리플랫폼 개소식 이후 4층 플랫폼 라운지에서 지역의 2030 청년 18명을 초청해, 성별 인식격차 현황을 진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제2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을 개최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장관 취임 후 첫 지역 방문 행보를 마무리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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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및 활력 회복을 위한 전략 마련 착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0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6 충청북도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용역은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도내 주요 상권 현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발전 전략을 제시하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내년 2월까지 추진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상권 현황 실태조사 및 분석 △상권 특성 기반 맞춤형 전략과제 도출 △지역상권 상생 협력체계 구축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전략 연계 비전 제시 등 연구용역 기본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갖고 전문가들이 함께 중지를 모았다.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단기적인 상권 지원을 넘어, 지역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상권 모델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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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구감소지역 등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최초 허용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번 달 11일부터 인구고령화 및 교통시설 취약으로 축산물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차량을 이용한 축산물 이동판매를 최초로 허용한다고 밝혔다.금번 이동판매 허용은 지난 8월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른 중앙회 또는 조합이 식품점포경영자로서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장소에서 차량에 설치된 냉장·냉동시설에 보관하며 포장을 뜯지 않고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가 가능하도록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인근 5㎞ 이내에 변변한 식품 소매점 하나 없고 인구 급감 및 고령화로 교통시설 이용이 불편한 영동군 소재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영동읍양강면심천면용산면 또한, 도내 축산물 구매가 어려운 지역에서 축산물 이동판매를 하려는 자는 냉장·냉동시설을 구비한 차량을 이용해 도에서 지정한 특정 장소에서만 판매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축산물 이동판매차량 운영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축산물은 온도변화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식중독 등 식품 위해사고 발생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겨울철에만 한시적으로 이동판매 허용을 하고 추후 현장점검 등을 통해 판매 기간 및 판매 지역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산간벽촌 지역에서 식품 소매점이 사라지는 식품 사막화 현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축산물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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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 도민과 함께 만든다
제4차환경교육종합계획 최종보고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 방향을 최종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공주대학교 이재영 교수, 나사렛대학교 박미옥 교수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도민 중심의 실천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 최종보고에 대한 자문 및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이번 보고에서는 지난달 2차 중간보고회 및 환경교육위원회에서 제기된 △충남의 현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체화 △다문화 가정 및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 타게팅 교육 반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예산을 연계한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의 보완 결과를 공유했다.도는 앞으로 최종보고회 결과와 11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을 반영해 12월 중 환경부에 최종안을 제출할 계획이다.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민의 인식 변화와 실천력을 높이는 중요한 설계도”며 “현실적 환경문제 해결과 직결되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대상에 대한 포용적 교육을 통해 도민 모두가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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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상처 주는 말 삼가야”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충북도교육청 소속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심각하고 가슴 아픈 일이라 생각한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김 지사는 10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사고로 희생되거나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분들의 무사귀환을 함께 기원하는 묵념을 하자”며 묵념으로 회의를 시작했다.그는 “사람의 흉기 중 가장 무서운 것이 말이다.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며 “특히 공직자들의 말은 절제되고 자제되어야 한다. 말이 거칠어지면 정치도 거칠어진다”고 지적했다.이어 “말에는 권력의 힘이 실리기에 상처의 깊이가 더 크고 충격도 강하다”며 “세상을 손상시킬 수 있는 말, 상처 주는 말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또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바꾸는 일이 더 어렵다고 했다”며 “감사나 조사 과정에서도 자신을 돌아보면 더 겸손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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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통단계 식용란 취급업체 안전관리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최근 계란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식용란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11월 21일까지 농장 외부 유통단계 식용란 취급업체에 대한 기획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전체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건수 : 21건→ 32건→ 44건→ 48건→ 59건최근 5년간 살모넬라 식중독 204건 중 달걀 관련 67건이번 점검에서는 과거 살모넬라 검출 이력이 있거나 위생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를 포함한 54개소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해당 업체에서 선별·포장 또는 판매되는 계란에 대한 살모넬라균 및 잔류물질 검사도 병행해 추진한다.식용란선별포장업, 식용란수집판매업중점 점검사항은 △선별·포장처리 미실시 달걀의 유통 여부 △물세척 달걀의 냉장보관 여부 △식용 부적합 알의 부정 유통 여부 △달걀 껍데기 표시사항 적정 여부이다.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히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湯湷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충청북도 김원설 동물방역과장은 “식용란 선별·포장 의무가 일반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계란뿐 아니라 음식점, 제과점 등 업소에 납품되는 계란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달걀 위생과 안전성이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며 “식용란을 취급하는 업체에 대한 정기적인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통해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쓰이는 달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6월부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까지 농장 내부에 소재한 유통단계 식용란 취급업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영업자 위생교육 미이수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업체 3개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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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가을축제’ 개방 이래 최고 흥행 기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의 가을축제가 개방 이래 최대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5일부터 9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 ‘2025 청남대 가을축제’에 총관람객 14만 2,124명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올해 가을축제는 역대급 관람객 수를 기록했던 지난해 가을 축제와 비교해도 1만 5천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으로 하루 평균 8,88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일일 최고 관람객 수는 1만 4,776명이며 최다 차량은 하루 3,273대가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가을축제는 청남대에서 직접 국화를 재배할 수 없는 환경적인 요인 등 예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국화전시의 부족으로 인해 지역 대표 가을축제 명성에 맞지 않는다는 불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청남대는 이 같은 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문화 공연 및 연계 행사를 준비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축제 기간 매일매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풍성한 꽃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무엇보다 대한민국 최고의 단풍 명소라 할 수 있는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광에 관람객들은 만족했다.특히 올해는 제13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를 비롯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업해 선보인 명산 둘러보기 체험 버스, 기마순찰대 포토타임, 사진공모전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아이가 함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명랑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높이는 등 픙성한 축제를 만끽하기도 했다.이밖에 청주 문의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꾸준히 인기를 누렸으며 다양한 공예 및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도 관람객의 주요 관람 포인트로 축제의 다양성을 높인 것도 한몫한 것으로 청남대는 평가했다.반면 축제 운영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된 차량정체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청남대는 좁은 진입로와 주차 공간 부족 등 태생적 한계로 인해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 및 성수기에는 특히 정체가 심각했다.이를 위해 청남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는 등 다양한 타개책을 마련했다.그 결과 축제 기간 주말 6일간 총 7,000여명이 순환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승용차 2,400여 대의 출입을 줄인 효과로 지난해 대비 절반 가까이 정체 시간을 줄였지만, 순환버스 역시 정체를 비껴갈 수 없는 등 근본적인 문제에서 오는 한계가 분명했다.이에 대해 청남대는 하나뿐인 진입로를 대체할 다양한 진입 방안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남대 관계자는 “많은 분이 청남대를 찾아주고 즐겨주신 덕분에 가을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이번 축제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 나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