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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산과, 농번기 맞아 과수농가 대상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축산과, 농번기 맞아 과수농가 대상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축산과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축산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박규성 축산과장을 포함한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응봉면 지석리 소재 과수원에서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적과 작업은 사과의 수확량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농작업으로 제때 실시되지 않을 경우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작업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적과 시기가 촉박해 걱정이 많았는데, 일손을 보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규성 축산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 가능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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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시설하우스 현장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후계농 정책 자금이 지원된 시설하우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타 지역 청년농업인의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 이행점검과 연계해 추진되며 영농계획 이행 여부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청년농업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1억5000만원 이상이 투입된 시설하우스다.주요 점검 내용은 △영농계획서상 주품목 재배 여부 △실제 영농 여부 △후계농자금 목적 외 사용 여부 △시설 설치 및 이용 적정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지원 사업이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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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장터’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 및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장터는 사용 가능한 물품을 재사용하고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현물과 현금, 기타 기부 물품 등을 접수 받아 판매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새제품이나 버리기 아까운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물품 나눔 및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행사 운영에는 봉사단체와 환경리더 등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스를 운영하며 일정 기준 이상의 기부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답례품도 제공된다.이종욱 센터장은 “쓰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나눔의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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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수 권한대행 김택중 부군수, 집중 안전점검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국가 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다중이용업소 및 가정에는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상 속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김택중 부군수는 “많은 군민이 생활 주변의 안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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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6일 충청남도예산교육청이 선발한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윤봉길청소년단’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봉길의사기념관과 매헌학당, 도중도 일원에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윤봉길 의사의 삶과 업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애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생가인 저한당과 도중도를 직접 걸으며 윤봉길의 성장 과정과 삶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프로그램실에서는 역사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을 관람하며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특히 전시실 해설과 연계해 진행된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기념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청년 윤봉길의 업적을 담은 ‘매직큐브 만들기’체험활동을 통해 역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상하이 의거와 더불어 농촌 계몽운동에 앞장섰던 청년 윤봉길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인물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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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선착순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선착순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산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맞벌이 가구 등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 초과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소할 수 있다.성평등가족부와 예산군이 지원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맞춤형 학습과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지도, △ 첼로 클라이밍 배드민턴 등 특성화 활동, △ 주말캠프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 등이 운영된다.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균형 잡힌 저녁식사와 안전한 귀가 차량 서비스, 심리검사 등을 지원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재료비만 별도 부담하면 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방학기간에는 청소년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운영 시간이 별도로 조정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 전화 상담 후, 예산군청소년수련관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수련관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원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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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2026년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설치 및 기존 센서 점검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읍·신암면·오가면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자동신고 시스템 1차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이륜차 사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 2023년~2024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사업 대상자의 이륜차 사고 10건 모두 신속한 구조로 이어져 사고 치사율 0%를 기록하는 등 사업 효과성이 입증됐다.군은 이번 1차 설치와 함께 기존 센서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시범사업 당시 설치된 장비로 통신 상태와 사고 감지 정확도, 전원 공급 상태 등 전반적인 기능을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예산군은 이번 1차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총 257대 신규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중 2차 설치 및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등록 이륜차 소유 예산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이륜차는 고령자의 주요 이동 수단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와 사고 피해 최소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다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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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시설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복합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시설 기반 확충을 통해 농촌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다각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시·군, 농업법인, 농축산물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농촌융복합인증경영체 등이며 지원 단가는 개소당 총사업비 7억원 규모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관련 시설 신축·증축·개보수와 장비 구입은 물론, 체험시설 개보수와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청주, 충주, 제천, 보은에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및 문화체험관 구축 등 4개 사업에 30억 3천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제조·가공업체의 시설·설비를 지원한다.한편 도는 2027년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군에 배포할 예정이며 각 시군에서는 5월 중에 사업 신청·접수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후 서류심사·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 반영 등을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해당 사업은 농산물 제조·가공·유통 기반을 확충해 지역 농업과 농촌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경쟁력 있는 농업법인과 가공업체, 생산자단체 등이 적극 참여해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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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불법어업단속․낚시터 안전점검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본격적인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봄철 불법어업 근절 및 도내 낚시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어업 단속 및 낚시터 안전관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먼저 불법어업 단속은 충북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특별단속과 시군 자체단속이 병행돼 추진되며 불법어업이 의심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단속도 이루어진다.주요 단속 대상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행위 △포획금지기간·금지체장 위반 행위 △동력보트 및 잠수용 스쿠버장비 사용 행위 등이다.적발된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낚시터 116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낚시터 운영실태 및 안전관리 점검도 실시된다.이에 따라 △구명부환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 상태 △방송·통신시설 운영 실태 △낚시터 이용객 피해 보전을 위한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불법어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어업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낚시터 안전관리 점검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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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영동군보건소 예방 관리 홍보 강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영동군보건소 예방 관리 홍보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고혈압 예방 관리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세계 고혈압의 날’은 고혈압의 위험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고혈압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적절히 관리하지 않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된다.영동군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을 계기로 주민 대상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지속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매월 건강검진 결과 혈압·혈당 관리 필요 대상자에게 검진 결과 안내 문자 발송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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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6.25 바로 알리기 교육 실시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6.25 바로 알리기 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영동군지회에서는 지난 18일 영신중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6.25 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6.25참전유공자회 영동군지회는 6.25 전쟁의 진실을 학생들에게 바로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매년 학생들에게 6.25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6.25전쟁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최동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6.25 바로 알리기 교육을 통해 전쟁에 직접 참전해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키신 호국영웅들의 얘기를 듣고 6.25 전쟁의 실상과 교훈에 대해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명연 영동군지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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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활력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로 지역 관광에 활력.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소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동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집계된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는 총 1만3133건에 달한다.이는 2위인 단양군보다 2883건 더 많은 수치로 전국 44개 운영 지역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명예 주민증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영동군은 2024년 3월 한국관광공사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관람, 숙박, 식음료, 쇼핑, 체험 등 5개 분야 34개 가맹점을 발굴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특히 이번 성과는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영동여행 리워드 사업’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관광주민증으로 현장에서 즉시 할인을 받고 여행 후에는 리워드 사업을 통해 추가 인센티브를 챙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영동군 방문 시 두 제도를 결합해 이용하고 있다.주요 이용처별로는 △영동 와인터널이 65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레인보우 힐링센터 6028건이 그 뒤를 이어 영동군의 랜드마크들이 관광객 유입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또한 △일라이트 호텔 등 숙박 시설과 카페, 레스토랑 등의 가맹점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영동군은 단순히 발급 숫자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가맹점 이용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관광’을 지향해 왔다.리워드 사업과의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관광객은 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은 매출이 늘어나는 ‘상생 관광’의 결실을 본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국 1위 달성은 영동군이 가진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실질적인 혜택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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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 모집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는 한국수영장경영자협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반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수상안전요원 자격증반은 수영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15명 이상이며 기본 영법이 가능한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교육비는 27만원이고 접수 마감은 오는 26일까지로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교육은 15명 이상이 모집되면 교육기관과 협의 후 바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었던 분들께서 타지역으로 이동해 교육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안전 인력 확보 및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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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7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사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지난 18일부터 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급은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특히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했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앞서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실시했으며 인구감소 특별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구 5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레인보우영동페이,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신청 첫 주에는 접수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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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농협, ‘다같이 동행기금’ 으로 양산면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19일 양산면사무소에서 ‘다같이 동행기금’물품 기탁식이 진행됐다.이번 기탁식은 지난 15일 학산면에 이어 양산면에서도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물품은 ‘다같이 동행기금’을 통해 마련한 약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다같이 동행기금’은 사회공헌형 예금상품인 ‘다같이 동행예금’의 수익 일부를 적립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광수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만큼,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학산면에 이어 양산면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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