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계룡시 두마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 운영
충청남도_계룡시_시청 (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두마면사무소는 11일 계룡대실 LH4@단지 내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동상담소”운영 등 복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두마면 주민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공주의료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서비스 종합상담 및 통합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가구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마면 주민복지팀은 현장 상담창구를 통해 혈압과 혈당측정, 보건·복지 종합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등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데 주력했다.또한, 두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홍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서현철 두마면장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는 주민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연계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될 예정이다.
2025-11-11
-
명예소방관과 도민 생명 지키기 ‘박차’
소방의날_기념식_명예소방관_위촉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과 함께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최근 충남소방본부가 개최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두 사람은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 도민 생명 지키기 캠페인 참여 등 공공 안전 가치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명예소방관 위촉은 소방의 핵심 가치인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공감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공적을 인정해 추진했다.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 상징적 인물이다.은퇴 후에도 건강 증진 활동, 장애 체육 후원, 지역 나눔 봉사 참여 등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국민 마라토너’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피해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수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 현장 중심 지원과 상생 실천을 이어오며 ‘든든한 이웃 금융’의 모범을 보여왔다.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예술·체육·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협력해 도민이 실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두 명예소방관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력은 충남소방이 지향하는 ‘도민 안전 중심’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명예소방관으로서 도민 모두가 ‘안전’을 ‘자신의 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
계룡시 신도안면, 용남고 수험생 응원 특화사업 실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용남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293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세트를 증정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3일 수능시험을 보는 용남고 3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싸인펜 등 소정의 물품을 제공하며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의 정성을 담아 꾸려진 이번 세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의체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수능 후 여유시간에 계룡시 별마루센터를 방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센터 홍보도 병행했다.이번 사업은 상반기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액자를 제작해 준 1차 특화사업의 성공에 이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두 번째 특화사업으로 시행됐다.임선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특화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신도안면”조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11-11
-
계룡시, ‘청년정책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청년정책위원회 2025년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지역 청년, 전문가, 시의원, 청년 관련 부서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 운영 중이다.이번 회의는 2025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실적을 먼저 점검하고 계룡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위원들의 논의를 통해 확정했다.기본계획은 올해 진행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작성됐다.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향후 맞춤형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기로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청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1
-
계룡시, ‘음주폐해예방의 달’ 맞아 절주 캠페인 펼쳐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엄사면 화요장터 일원에서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계룡시민 대상으로 절주·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지정된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음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술과 담배를 같이 할 경우 니코틴 흡수율이 더 높을 뿐 아니라 심장·폐·구강 등의 질환 발병률이 높아져 금연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금연 캠페인도 병행 전개했다.특히 지역 건강조사에 따르면 2024년 계룡시 월간 음주율은 55.8%로 충청남도 51.6%에 비해 4.2% 높은 수치를 개선하기 위한 큰 의미를 지닌 캠페인이었다고 전했다.캠페인에서는 △음주폐해예방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메시지 전달 △절주 실천 5가지 수칙 및 음주폐해예방 리플릿 배부 △금연 홍보 및 금연클리닉 사업 안내 △절주·금연 홍보물 등을 배부하고 절주 문화 확산과 금연 유도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음주폐행예방 슬로건인 ‘일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라는 문구처럼 절주와 금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계룡시, ‘웰니스 행복도시’ 완성 위한 정책특별보좌관 위촉
정책보좌관 위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0일 ‘계룡시 미래 3대 비전 완성’을 위한 국제교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에 안재철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대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계룡시가 민선8기 핵심 비전 중 하나인 ‘웰니스 행복도시’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본격 나선다는데 의미를 갖는다.안재철 정책특별보좌관은 국내외에서 평화문화 확산과 국제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국제교류 전문가로 평화와 인권, 글로벌 협력 관련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앞으로 안 보좌관은 계룡시의 국제교류 및 협력 확대, 해외 자매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도시로의 성장 전략에 대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파워풀 국방도시’, ‘스마터 전원도시’와 함께 ‘웰니스 행복도시’완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안재철 정책특별보좌관의 폭넓은 국제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국방문화와 웰니스가 융합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정책특별보좌관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 △정석완 ‘파워풀 국방도시’분야 △이연우 ‘스마터 전원도시’분야 보좌관을 위촉한 바 있다.이번 안재철 보좌관 위촉으로 민선8기 3대 비전 완성을 위한 전문 자문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2025-11-11
-
심정지 환자 알림 앱 서비스 전국 최초 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생존을 좌우하는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충남소방본부는 11일부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모바일 앱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는 심정지 신고 접수 시 환자와 가장 가까운 심폐소생술 가능 자원봉사자에게 실시간으로 출동 알림을 전송해 119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에 심폐소생술 실시·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심정지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에서 반경 300m 내 자원봉사 등록자에게 앱으로 상황을 송신하며 자원봉사자는 요청에 대해 수락 또는 불가로 지원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수락한 봉사자는 현장으로 이동해 구급대 도착 전까지 응급처치를 하는 방식이다.모바일 앱 서비스는 도내 15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현재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3000여명이다.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 의료종사자와 응급의료 관련 전공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자 등 일반 시민까지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급성심정지 조사 결과,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을 때 생존율은 14.3%로 미시행 대비 2.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또 뇌 기능 회복률 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11.4%로 미시행 대비 3.2배 높았다.특히 심정지 환자의 45%는 가정에서 64%는 공공장소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만큼 구급대 도착 전에 주변 목격자의 즉각적인 처치가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처음 4분 내 응급조치가 이뤄지느냐에 달렸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민 대상 교육·홍보를 지속하고 참여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
충남자율방재단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
충남자율방재단_워크숍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5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도내 자율방재단과 재난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7일 청양군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재단의 역할 강화와 재난 대응 전문성 제고 교육 △우수활동 사례 공유 △유공 표창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15개 시군 총 521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 위험지역 사전 예찰, 안전 캠페인 및 재난 대응 훈련 참여,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도는 이번 연수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한 해 동안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논산시, 미래를 심는 재정 투자 강화
논산시청전경
[충청중심뉴스] 최근 경기 둔화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세입이 줄고 공공부문 지출이 확대되면서 많은 지자체가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논산시는 재정안정화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필요한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논산시의 재정안정화기금은 2021년 12월 말 70억원에서 2022년 상반기 321억원으로 증가했고 무엇보다 가장 크게 확대된 시기는 민선 8기 첫해인 2022년 하반기로 총 1,394억원이 조성됐다.이는 2022년 국내 경기 회복과 내국세 증가로 지자체의 지방교부세 수입이 늘어난 가운데 논산시가 확대된 재원을 미래 대비를 위해 전략적으로 기금에 적립한 결과다.이러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논산시는 재정안정화기금 등을 적극 활용해 강경읍 활력채움터, 국방대학교 전원마을 조성사업, 관촉건널목 입체화사업 등을 계획대로 진행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3년과 2024년 연이은 수해로 발생한 복구비 432억원을 비롯해 국방국가산업단지, 탑정호 복합휴양관광단지, 강경읍 도시가스 보급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장학기금, 청년 스마트팜 복합단지, 농촌발전기금 조성 등 미래 대비 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논산시는 정부와 충청남도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도비 확보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4년 국·도비 확보액은 3,880억원으로 2021년 2,886억원 대비 약 1,000억원 증가했다.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된 국·도비는 지역 개발의 핵심 재원으로 이에 따른 시비 대응 투자도 함께 늘어나게 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 시급한 현안 해결을 가능하게 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 투자 재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투자를 지속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속 가능한 재무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논산시, 농가의 땀에 답하다…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2025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일 광석면 항월리 농협창고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공공비축미곡은 식량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수급 불안, 자연재해 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일정 규모 이상의 미곡을 매입·비축하는 사업이다.올해 논산시는 5,669톤 규모의 쌀을 매입할 계획이며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두 품종이다.첫 매입이 진행된 광석면 항월리 농협창고에는 이른 아침부터 농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벼를 나르고 무게를 측정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벼의 등급을 판정받은 농민들의 표정에는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확인한 기쁨과 안도감이 묻어났다.매입에 참여한 한 농가는 “매년 벼 등급이 나올 때마다 학창 시절 성적표를 받는 기분”이라며 “논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매년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논산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매입도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논산시는 광석면을 시작으로 노성면, 가야곡면 등 관내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소비를 넘어 논산 쌀의 안정적인 외부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한 농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5-11-11
-
아이들의 웃음 속, 충치 깨비가 물러나다
어린이_구강보건_인형극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빛나는 치아를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논산시는 아이들의 구강건강과 흡연 예방 교육을 위해 준비한 인형극 ‘치카치카 충치 깨비 저리가!’공연을 1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관내 29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5~7세 아동 945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흡연의 해로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레이저 쇼를 시작으로 신나는 노래와 율동, 탈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습관, 치아의 소중함, 흡연 예방 메시지 등을 흥미롭게 전달했다.공연 후에는 ‘나는 잘해요! 식사 후에 칫솔질, 자기 전에 칫솔질’문구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공연을 통해 배운 올바른 칫솔질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칫솔·치약 기념품을 제공하며 실천을 독려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을 보며 즐겁게 웃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의 평생 치아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논산시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구강보건 교육, 치아 불소도포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아동 구강건강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1-11
-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결핵 예방 캠페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0일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함께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라는 구호 아래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질병관리청은 다국어로 제작된 홍보물과 자료를 활용해 유학생들이 결핵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논산시보건소가 상시 운영하는 결핵 무료 검진 등 보건 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논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해져 결핵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며 “검진부터 치료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세균성 질환으로 실내 환기 횟수가 줄어드는 겨울철에 집단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2주 이상 기침, 체중 감소, 발열 등 결핵 주요 증상이 있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논산시보건소 1층 만성병관리실로 문의하면 무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11-11
-
공주시,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금강신관공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공주시연합회, 농촌지도자공주시연합회, 공주시축산인연합회, 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공주시4-H연합회, 여성농업인공주시연합회,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 등 8개 농업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올해 행사는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발전과 단체 육성에 공헌한 26명을 표창하고 ‘공주농업,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농업 신기술 보급성과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성과, 우수 농축산물 전시·판매, 탄소중립 캠페인 등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K-푸드 코너’에서는 농업인 단체가 직접 준비한 떡볶이, 김밥, 인절미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농산물 판촉을 위한 실시간 판매 방송도 함께 진행됐다.노희섭 공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은 “힘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농업인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뜻깊다”며 “지금이야말로 공주농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때”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농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공주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기술 도입과 혁신으로 활로를 개척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
공주시,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추진
효문화행사(사진제공=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이 만드는 특별한 하루, 효문화’행사를 최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후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청년세대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효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강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준비한 ‘이음소리 합창단’공연을 비롯해 청년예술단체와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한 무대 공연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또한, 추억의 사진 촬영 등 10여 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효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미술관으로 변신한 학교가 돌아왔다!
미술관으로 변신한 학교가 돌아왔다 중학교 세종예술온 ON 스페이스 도담중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도담중학교와 두루중학교, 부강중학교에서 “세종 예술온스페이스”학생작가 특별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도담중의 ‘Eco POP! 일상의 발견, 생명을 말하다’ 展 △두루중의 ‘성장의 기록, 도전의 흔적’ 展 △부강중의 ‘Wanna be a Dream Maker’ 展 등 학교별 특생 있는 주제로 운영된다.‘세종 예술온스페이스’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명과 전시 설비를 갖춘 전문 전시 환경으로 조성된 학생 중심 예술공간이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완성한 작품을 직접 전시하고 작품 해설자로참여해 관객에게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각 학교 담당교사들은 “이번 전시의 학생들에게 창작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학교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고 평가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8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세종예술 ON스페이스’에 이어 중학교로까지 확대되며 학생작가 특별전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고 있다”라며“수업 속 예술 활동이 전시로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으며 학교 예술교육과정에 활력을 불어넣는 비타민 같은 프로그램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예술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