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전시, 수능일 교통소통대책 마련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대전복수고등학교를 비롯한 35개 고등학교에서 응시인원 1만 6,131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름에 따라 교통소통 대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먼저 대전시 본청 및 산하기관과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은 시험당일 출근 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시험 당일 오전 7시~9시 수험생 탑승차량에 한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면제, 수능일 승용차 요일제 한시적 해제, 시내버스 시험장 안내, 교통약자 수험생 차량 무료 지원, 수험생 택시 우선 승차 등 교통소통 대책도 추진한다.이 밖에도 자치구와 대전지방경찰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험장 학교 반경 200m이내 차량 진출입 및 주차를 통제하고 지각생 및 긴급환자 수송 등을 위해 119 구급차량 대기, 경찰관과 순찰차를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 및 질서 확립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 소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도파민 폭발’ 중부권 최대 웹툰 최강전 대전에서
도파민 폭발 중부권 최대 웹툰 최강전 대전에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5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대전국제웹툰잡페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었으나, 대전시 웹툰 산업 추진 전략과 연계해 실질적인 창작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만화웹툰최강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웹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시상하고 웹툰 기업과의 1:1 매칭 상담회, 웹툰 작가 토크쇼, 창작자 교류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차세대 웹툰 창작 생태계의 장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지역 작가와 수도권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신규 창작 유망주를 발굴함으로써 대전이 웹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행사 기간동안 대전이스포츠경기장 1층 로비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상시 운영되며 학생 및 기업상담회는 14~15일 양일간 3층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특히 개막식은 14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같은 날 △대전 웹툰 과학포럼 △시상식 △창작자 교류회 등이 이어진다.15일에는 인기 웹툰작가가 참여하는 ‘웹툰작가 토크쇼 및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시상식에는 전국 각지의 웹툰학과에서 총 156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48건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웹툰을 전공하는 전국의 청년 창작자들이 대전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 웹툰산업의 경쟁력과 인재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0년간 대전은 네이버·카카오 플랫폼 내 130건의 웹툰 연재, 해외 8개국 진출, 그리고 95건의 OSMU 사업화를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웹툰 도시로 성장해 왔다.특히 △꼬마비 작가의 넷플릭스 ‘살인자난감’ △오세형 작가의 넷플릭스 ‘광장’ △신대성 작가의 디즈니 ‘커넥트’는 대전 출신 작가의 웹툰 IP가 글로벌 OTT로 제작된 대표 사업화 사례로 손꼽힌다.또한 올해에는 △서쿤스 작가의 네이버웹툰 ‘마흔 즈음에’ △진자 작가의 ‘나의 바람은 죄가 아니다’ △신여름 작가의 ‘짝사랑을 망치고 싶어’ △이재훈 작가의 ‘언더복서’ △강갱 작가의 카카오페이지 ‘창천무신 2부’등이 신작으로 연재 중으로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가 활발하게 확장되고 있다.나아가 대전시는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조성사업을 통해 중부권 웹툰 인력 양성과 산업기반 확충에 나서고 있다.시는 2026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올해 약 7억원의 시비를 투입해 △웹툰 산업기반 조성 △웹툰캠퍼스 운영 △지역작가 양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학만화웹툰최강전이 청년 창작자들의 꿈과 실력을 겨루는 전국적인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향후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이러한 창작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글로벌 K-웹툰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웹툰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하면 전국 예비 웹툰작가들의 수준 높은 출품작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2025-11-11
-
대전시-육군본부 첨단국방 M&S 발전 ‘끈끈한 연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육군본부 주관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25’를 개최한다.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모형화&모의실험 기법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첨단과학 국방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K-방산과 첨단전력 발전을 위한 핵심, M&S’를 주제로 대한민국 육군과 민·관·군·산·학·연의 M&S 관련 전문가 1,700명 이상의 참석이 예상되며 100여 편의 논문 발표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방정책발전 세미나, 육군 IT 혁신 컨퍼런스 등 심도있는 토의로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11일 개회식에는 육군본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이장우 대전시장,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황정아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고 IT 혁신기업과 학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의 기조연설이 함께 진행된다.행사에서는 미국·이스라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M&S 세미나, 국내 AI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함께하는 M&S 튜토리얼,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는 60여 개 기관·기업의 전시부스 및 기술발표회, 빅데이터 분석 대회·아미 BCS CUP과 같은 참여형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국방혁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고 대전시에서 매년 개최해 온 국제 육군 M&S 학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큰 역할을 해왔다”며 “민·관·군·산·학·연 교류의 장을 마련해 M&S와 함께 발전하는 국방기술의 미래를 구상하고 과학기술 강군을 육성하는 데 대전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M&S는 전장과 유사한 환경을 모형화하고 이를 토대로 모의실험을 실시하는 기법으로 군에서 주요정책 검증, 전력소요 창출,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에 활용된다.대전시는 풍부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국방도시 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육군본부의 M&S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11
-
충북교육청, 도내 5개 시험지구 2026 수능 문답지 도착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오후, 충북 도내 5개 시험지구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도착했다고 밝혔다.시험지구: △청주지구 △충주지구 △진천지구 △제천지구 △옥천지구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은 5개 시험지구별 충북교육청의 인수 책임자와 교육부 중앙협력관이 참여했으며, 운송은 경찰 차량의 경호를 받아 안전하고 철저한 보안 속에 이루어졌다.충북 도내의 문답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당일인 13일 새벽 5시에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옥천 등 5개 시험지구에서 35개 시험장에 운송될 예정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준비해온 노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운송·보관 등 시험 준비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장 운영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
-
충북교육청, 수리력 강화 정책 과제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학생들의 수리력 함양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기 위한 수리력 강화 중장기 정책 과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는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학교의 수학교육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구 과제의 정책 활용도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충북대, 한국교원대 교수, 학교 현장의 수학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5개월 동안 진행했다.먼저, 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김동원 청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연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수리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 기초가 되는 충북형 수리력의 비전, 목표, 방향, 추진 전략을 포함한 충북 수리력 모델을 제시했고, 수리력 강화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충북형 수학교육 생태계를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 △수학을 잘 가르치는 교사 △수학 학습을 이해하는 학부모로 정의하고 충북 수리력의 목표를 ‘충북형 수학교육 생태계에 기반을 둔 문제해결 중심의 수리력 함양’으로 제시했다.이어 한국교원대 황지현 교수, 충북대 문성재 교수와 함께 현장 참여자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우리 교육청의 수리력 강화 정책이 교육적으로 정합성과 타당성을 갖췄다”라며 “정책 연구 결과에서 도출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실효성과 현장 실행력을 갖춘 수리력 강화 방안으로 이어져, 수리력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쉬는 충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 수리력 강화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발표하고 1단계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수학’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1
-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쿠폰 지원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난방쿠폰 지원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실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난방유 쿠폰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지원은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과 독거어르신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난방 쿠폰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받게 돼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유부현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인수 황간면장은 “황간면민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황간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군에 사랑의 현물 400만원 상당 기탁
보은옥천영동축협 영동군에 사랑의 현물 400만 원 상당 기탁 왼쪽에서 2번째 구희선 축협조합장
[충청중심뉴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10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우 사골곰국 250박스를 기탁했다.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한편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한우 사골곰국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될 예정이다.구희선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영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농업인들의 화합 한마당..‘제31회 영동군 농업인의 날’ 성대히 개최
농업인들의 화합 한마당 제31회 영동군 농업인의 날 성대히 개최 11일차 소통시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제3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 농업인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농업인을 포상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정영철 영동군수와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회원과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영동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대화합의 장이 됐다.양재만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는 단체별 연찬회를 통합해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영동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행사 첫날인 10일에는 “農-農 소통시간”으로 사전 행사가 열렸다.농업유통전문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농업인 6개 단체 읍면 임원들과 군청 농업부서 담당자가 함께하는 소통시간이 마련돼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농업인의 날 당일 1부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농업인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회원 화합행사로 체육행사 및 회원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행사 중 진행된 시상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 및 위상 제고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총 35명의 농업인이 표창을 수상했다.도지사 표창 6명, 군수 표창 10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영동군의회 의장 표창 6명, 대회장 표창 6명, 대회장 감사패 3명, 농협중앙회 영동군지부장 표창 2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분야의 공로자들이 선정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받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올해 영동군 농업인의 날 행사는 기존의 농업인단체별 개별 연찬회를 통합해 하나의 공동 행사로 진행됐으며 이에 각 단체의 공로자들을 함께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도 됐다.단체별 활동 성과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명의 회원에게 중앙회장과 도회장상이 수여됐다.또한 우수회원 자녀에 대해 장학금을 수여해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함께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계기가 됐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영동군,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영동군 문화누리카드 올해 말까지 사용하세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올해 말까지 전액 사용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공되는 복지카드로 오는 11월 28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발급할 수 있다.올해는 지원금이 1인당 1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이 증액됐으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전액 소멸된다.지원 분야는 영화, 도서 공연, 여행, 숙박, 스포츠, 교통수단 등 다양하며이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군민의 삶에 작은 여유가 되길 바라며 기한 내 혜택을 모두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1
-
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떡매치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매곡면 매곡초등학교 강당에서 매곡면민 및 내빈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매곡면 가을걷이 축제 및 제8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결실의 기쁨을 나누며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이 갈고닦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1, 2부 공연은 매곡면 매화골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매곡초등학생들의 난타 및 댄스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열고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초대가수 공연으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3부 공연은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요가교실, 노래교실, 기타교실, 퓨전장구교실, 색소폰교실, 라인댄스교실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김영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행사를 더 활성화해 주민 간에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며 매곡면민이 오늘 행사로 인해 행복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
양선규 작가(시인· 화가) 시집·화집 출판기념회 및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
양선규출판기념및미술작품전 양선규 시집표지 배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단과 화단에서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선규 작가의 시집 ‘고요는 힘이 세다’와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가 출간됐다.양선규 작가는 충북 영동 학산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중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한 후 2021년 영신중학교 퇴임 후 '시'와 '미술'작품 창작 활동에 전념해왔다.1984년 굴레미술동인전을 시작으로 국내 외 단체전, 기획전 300여 회 출품과 시작 활동을 전개, 대한민국미술인상, 한남문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튼튼한 옹이’, ‘나비의 댓글은 향기롭다’가 있다.공광규 시인은 자연 사물을 보는 눈 밝은 그의 시를 읽어가다 보면, 무릎 치는 문장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며 "나무의 뿌리만큼 잎 피우고/향기로운 사람만이 꽃 피운다"거나 "슬픔도 오래되면 옹이가 되는 것",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죽어서 별이 된다"는 등의 감각과 사유가 빛나는 문장에 밑줄을 긋지 않을 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박문현 충북미술협회 회장은 그림과 서예 그리고 시어를 통해 물질문명으로부터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그만의 방식으로 서로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화가이며 시인이다.또한 따뜻한 색채로 화폭을 구성하고 고전의 명구를 일필로 나타내며 또한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인간성 회복을 꿈꾸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양선규 작가는 오는 2025년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 영동문학관 1층 공연장에서 시집과 화집 출판기념회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을 오는 11월 14일∼30일까지 연다.
2025-11-11
-
심천면 지사협,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추진
심천면 지사협 문화 취약계층 어르신 영화관람 나들이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면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관람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이 관람한 영화는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로 황혼에 싹트는 사랑과 가족 간의 갈등을 따뜻하게 그려낸 영화이다.상영이 끝난 후 어르신들은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정말 좋았다”며 즐거운 소감을 나누었다.영화 관람과 함께 전세버스와 점심도 제공돼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함께 이동하고 식사하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박현숙 위원장은 “영화 한 편이 주는 감동과 여운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1
-
영동농협, 영동초등학교 5학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영동농협 영동농협 영동초등학교 5학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배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농협은 11월 10일 영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돈의 개념과 저축·소비의 균형, 용돈기입장의 작성 실습,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영동농협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금융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
‘19일 컴백’ Baby DONT Cry, 새 싱글 MV 티저 2종 공개…빈티지→하이틴 오가는 감성
Baby DONT Cry MV 티저 8분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다.Baby DONT Cry는 지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는 텅 빈 공연장과 거리, 창고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펼치는 Baby DONT Cry가 담겼다.이와 함께 경쾌한 리듬의 ‘I DONT CARE’후렴구 일부 음원과 안무가 공개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두 번째 티저에서는 교복 차림의 Baby DONT Cry가 등장, 청량한 하이틴 감성을 완성했다.어딘가를 응시하는 미아의 시선과 밝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표정이 대비를 이루는가 하면,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장면이 더해져 압도적인 분위기도 자아내고 있다.앞서 Baby DONT Cry는 지난 6월 데뷔 싱글 ‘F Girl’로 특유의 당찬 매력을 드러내며 K팝 유망주로 부상했다.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 이전과 사뭇 다른 콘셉트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계획이다.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신곡 ‘I DONT CARE’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Baby DONT Cry.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로 첫 컴백을 알린 Baby DONT Cry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1
-
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동투자심사’ 통과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관련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10월 30일 ‘2025년도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및 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내 생활 SOC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94.67억원 규모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50%를 공동 부담하며 계룡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은 엄사초등학교 부지 내 운동장을 활용해 연면적 약 10,200㎡ 규모로 지상2층, 지하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생활체육문화시설공간 △지하 주차장 등 학생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등이 포함된다.시는 이번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조건부 의견에 대한 교육부 보고 후 2026년 하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2027년 하반기 공사착공 및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주민들에게는 열린 문화·체육 공간과 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시설과 생활 SOC를 함께 조성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을 조성해 활용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202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