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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청전동에서 현장 민원활동 펼쳐… 시민 중심 행정 실천
읍면동 현장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청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민원 안내 도우미로 나서며 현장 민원 활동을 펼쳤다.이날 김 시장은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안내 업무를 수행하며 민원인의 문의사항을 응대하고 최근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등 주요 현안을 수행하느라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는 현장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사업 및 주민숙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세심한 현장행정을 이어갔다.김창규 시장은 “격무 속에서도 시민 편익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제천시는 이번 청전동 방문을 시작으로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지역 경제 활력과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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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육성 본격화
충주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이번 협약은 KOTITI를 중심으로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각 기관은 연구, 기술, 행정, 교육 등 분야별 역량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최영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식품·화장품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지역 중심의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장은 “KOTITI는 축적된 분석·평가·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저탄소 산업 전환 흐름 속에서 식품과 화장품 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국가기관이 함께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는 연구 인프라와 산업 잠재력을 고루 갖춘 도시로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산업 육성을 위해 각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국내 식품·화장품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고 국가의 저탄소 산업 정책과 연계된 연구 및 산업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KOTITI시험연구원은 1961년 설립된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섬유·식품·화장품·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평가, 인증,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최근에는 친환경·저탄소 기술 대응과 글로벌 인증 역량을 통해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과 국가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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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충주시 직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단체사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한 ‘2025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수동행정복지센터의 허순희 사례관리사와 시청 여성청소년과 김도경 주무관이 공모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은 현장의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기획을 통한 현장 사례관리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공모전이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수상자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강사로 활동하며 사례관리 강사양성과정 교육 우선 선발의 특전이 주어진다.이번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는 130편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0편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허순희 사례관리사와 김도경 주무관은 ‘자살시도자의 외침이 전하는 또 다른 의미’를 주제로 한 ‘나는 유령이 아닌 사람이다’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사례 공개발표도 함께 진행하며 경험을 관계자들과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두 직원이 자살시도자의 목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세심히 주목하며 복지 사례관리실천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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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민미협, 충주지역 5인 작가 릴레이 기획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지부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지역 작가들이 릴레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충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권길, 황인숙, 김진숙, 신선희, 이필승 작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개인전이다.첫 번째 전시를 여는 권길 작가는 11월 16일까지 ‘같이의 가치’전을 선보인다.수천 개의 옷핀으로 구성된 설치 작업을 통해 ‘함께 있음’과 ‘연결의 의미’를 탐구한다.작가는 사소한 옷핀 하나하나가 모여 균형과 아름다움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서로 기대며 존재하는 인간관계의 가치를 조용히 일깨운다.두 번째 전시인 황인숙 작가는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설레임’전으로 ‘꽃’을 주제로 순수한 기대와 두근거림의 감정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황 작가는 섬세한 형태와 생동감 있는 색채를 통해 일상 속 작은 기쁨과 희망을 담아냈다.세 번째 전시인 김진숙 작가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도자전 ‘달수의 꿈’을 통해 여행과 자아 탐색을 상징하는 ‘수달’의 형상을 표현한다.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각자의 여정을 떠올리며 삶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1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신선희 작가의 ‘봄은 맛있다’전이 이어진다.신 작가는 따뜻한 색감과 감성적인 표현으로 일상 속 행복과 위로 평안을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마지막 전시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이필승 작가의 신작전으로 마무리된다.그는 ‘시간과 삶의 흐름’을 주제로 계획과 통제를 넘어 삶 그 자체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서의 존재 의미를 묵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5명 작가의 각양각색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조형예술을 즐기시고 각자 고유의 감상을 하면서 사색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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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미래설계 프로그램’ 성료
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자녀 미래설계 프로그램 성료 한국잡월드에서 단체 사진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남 소재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자녀 미래 설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미래설계 프로그램은 경찰서 방송국, 병원 등 각자 자녀들이 원하는 직업체험실을 선택하고 놀이형 직업 체험을 진행해 자녀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 총 16가정 33명이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가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가족센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 사업은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와 부모의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자녀의 정체성, 사회성, 리더십 개발을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체육활동과 하반기 직업체험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충주소방서 연계를 통한 생활안전교육, 국립한국교통대 연계를 통한 AI로봇 활용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진행한 바 있다. 심재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과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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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행쇼(행복한 쇼핑) DAY’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된 충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행쇼 DAY’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침체한 원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직접 시장을 체험하며 경제 개념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어린이 시장 나들이’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등 45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다.참여 어린이들은 1인당 5천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아 직접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며 경제 활동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장에는 나무 놀이터, 전통시장 로드 기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장에 대한 친근감이 높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세대 간 소통의 공간이자 즐거운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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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수능시험일 11월 13일에 교통대책반 53명을 편성해 충주고 등 4개 시험장 주변 200m 이내 구역에서의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충주경찰서 및 모범운전자연합회와 협력해 시험장 주변 2km 내 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수능 당일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교통질서 유지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수능 응시생이 1,703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장은 충주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에서 운영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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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서 제2회 발달장애인 예술전시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장애인부모연대충주시지회는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계속해서’슬로건 아래 발달장애인 예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주시청 1층 로비 △2차 전시는 20~21일 충주 탄금대 카페 ‘탄’△3차 전시는 12월 11일에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에는 충주시바하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중 예술성이 뛰어난 이들이 참여해 예술동아리 ‘아트비’를 구성, 전문 예술가의 지도를 받아 완성한 작품들이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김정희 지회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할 수 있다는 목표와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의 훌륭한 예술 작가로 성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당당히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채영 발달장애인 예술가는“작품을 완성해 가면서 정말 보람차고 뿌듯했는데, 많은 시민이 작품을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며, “제 꿈은 지역사회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자립하는 예술가가 되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장애인부모연대충주시지회는 충주시바하센터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을 통해 발달장애인 미술·공예 예술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난 9월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제9회 충북피플퍼스트대회’와 10월 음성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열린‘제8회 충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협의회 연차보고대회’에서도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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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충주문화시니어클럽에 후원 물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내 북카페에서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협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구성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장, 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 이혜영 숭덕학교 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협회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에 냉장고 1대, △숭덕학교에 장애인용 안전조끼 세트를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장애 학생의 안전한 활동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구성서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보경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충청북도회는 매년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및 사회단체와 연계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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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 농업인 화합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1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2025년 농업인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24명의 농업인에게 유공자 표창 수여, 이어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웃음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복해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은 “기후변화와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지만, 묵묵히 논밭을 지키고 흙 속에서 희망을 일구신 모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변화의 어려움에서도 농업인 여러분의 강인한 의지와 끈기로 충주 농업의 희망을 이어지고 있다”며 “충주시는 농업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농업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농업인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쌀 20kg 30포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따뜻하게 채워졌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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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한 정이 가득한 음식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을 위한 김치와 음식 나눔이 활발히 이어지며 온정이 곳곳에 전해지고 있다.지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는 11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장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회원 12명은 지현동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배추와 양념 재료를 손질한 뒤, 절임 배추에 갖은양념을 버무려 김장 10kg씩을 지역 홀몸 어르신 30가구에 방문해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같은 날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 80여명은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교현2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배추 400여 포기를 손질해 김치를 담그고 10kg씩 상자에 정성껏 담아, 지역 저소득·장애인 가구와 독거노인, 경로당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10여 가구에 전달됐다.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연수동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 충주새희망협회와 함께하는 ‘남북한 음식 만들기’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잡채, 소불고기 등 남한 음식과 인조 고기밥, 두부밥 등 북한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남과 북의 명절과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며 조리한 음식은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식생활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 협의체 위원들이 김치를 담가 지역 경로당 11개소와 취약계층 9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독거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김치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만드는 음식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끈끈한 이웃의 정을 쌓을 수 있었다”며, “시에서도 온정 가득한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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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해 이어지는 나눔 행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엄정면위원회는 11일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면서 가정환경과 난방 준비에 부족함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칠금금릉동 통장협의회는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릴레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17년에 시작되어 9년째 이어지는 행복나눔릴레이는 ‘깨끗한 동네, 다정한 이웃’이라는 구호 아래 칠금금릉동의 8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을 나누는 활동이다.용산동에 거주하는 50대 부부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남편 백승호 씨는 충남 당진시에서 지게차 관련 일을 하며 틈틈이 운동 삼아 공병을 수거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부인 김윤정 씨는 지난해에도 아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과 도움이 될 것이며 상생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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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 5개사, 혁신상 수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2026 CES 대전통합관에 합류해 신기술을 선보일 지역 기업 5곳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CES 혁신상’은 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에서 기술력·디자인·혁신성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혁신상 수상은 대전의 기술창업 생태계가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방증으로 AI·반도체·스마트홈·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서 대전 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두각을 나타냈다.수상한 5개 기업은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다.㈜린솔은 눈에 보이지 않는 드론 침입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음향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 홈 보안 솔루션의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에브리심은 간단한 문장 입력을 통해 AI가 설계를 제안하는 클라우드 기반 드론 설계 플랫폼‘EveryDrone’으로 드론의 개발기간을 수개월에서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블루디바이스는 외부의 전력이 필요 없는 나노입자 태양광 스마트 윈도우 개발로 에너지 소비량과 설치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에너지 혁신기술을 선보였으며 리베스트는 AI 반도체 제조용 웨이퍼 센서에 전력을 공급하는 초소형 고내구 배터리를 리베스트의 독자적 메타-페이즈 전해질 기술을 통해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딥센트는 이미지, 분위기, 음악 데이터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감정과 환경에 맞춘 향기를 실시간으로 조합하는 AI 기반 스마트홈 향기 플랫폼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장우 대전시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전 세계의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전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홍보 계기”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하는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신규 해외 바이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투자자 사전 매칭, IR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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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예산안 7조 582억원 편성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1일 전년 대비 5.7%, 3,811억원이 증가한 7조 582억원 규모로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조 7,394억원, 특별회계 1조 3,188억원이며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3.5%, 1,924억원, 특별회계는 16.7%, 1,887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이는 여전히 대내외 경제 여건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는 있지만, 기업실적 개선, 내수 중심 경기회복 등 국세 수입 개선 전망에 따라 국고보조금 등 중앙이전 재원의 확대와 점진적 소비 회복, 건설 부진 완화 등으로 지방 세입 여건이 다소 개선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대전시는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대규모 SOC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세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지방채를 올해 대비 18%, 300억원이 증가한 2,00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이렇게 마련된 한정된 재원은 경기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대규모 SOC 사업,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대한 부담 완화와 재도약 지원 등 민생경기 회복지원에 우선 배분하고 보육, 청년, 노인 지원 등 저출산·초고령화 사회 대응 사업에 집중투자하기로 했다.먼저, 대규모 SOC 사업으로 시민 숙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2,400억원, 안영생활체육단지 2단계 사업 160억원, 무궤도 트램 건설 60억원, 서남부스포츠타운 건설 53억원 등을 편성했고, 도로망 확충을 위해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161억원,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 100억원 등을 투자하고 집중 호우 등 재난 대비를 위해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158억원, 지방하천정비사업 32억원 등을 반영해 재해·재난 대비에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성장 고착화 및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지원 410억원,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 136억원, 대전사랑상품권 발행 60억원,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0억원,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 10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개선 사업 68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어 생애주기별 촘촘한 지원을 위한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으로 생산인구 감소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가장 먼저, 돌봄·보육 지원사업으로 대전형 양육수당 527억원, 영유아보육료 1,319억원,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68억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지원 18억원, 아이돌봄 지원 236억원을 편성하고 장애인 자립기반과 고용촉진을 위한 맞춤형 스카트팜조성 20억원을 반영했다.청년 지원사업으로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160억원, 청년월세 한시 지원 144억원, 미래두배 청년통장 40억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18억원 등을 반영해 청년 자립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어르신 지원사업으로는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16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897억원, 기초연금 5,631억원, 경로당 지원 127억원 등을 계상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특히‘25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724억원, 글로컬대학지원 150억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20억원 등 지역대학과자치단체가 상생협력해 지역 교육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강화했다.마지막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일류경제 과학도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분야에는 6대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창업원 조성 86억원, 마중물 플라자조성 79억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및 로봇드론센터 조성 40억원, 카이스트 개방형 양자팹구축 20억원, 우주산업혁신 기반 및 위성 개발 등 33억원 등을 편성했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하에 한정된 재원을 민생안정·경제활력 사업과 생애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통한 미래 세대 투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재원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와 의결을 거쳐 12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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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미래자문단 출범, 청년과의 소통 강화
대전시 청년미래자문단 출범 청년과의 소통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대전광역시 청년미래자문단’첫 정기회의를 개최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정 현안과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는 청년세대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미래자문단 공식 출범 행사로 자문단은 지역대학 학생회, 자치구, 청년단체 등을 통해 추천받은 32명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자문단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분야별 정책 토론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이장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대전은 SNS 인기를 넘어 웨이팅의 도시로 불릴 만큼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됐다”며 “숙박예약 상승률 전국 1위,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선정되는 등 청년이 즐기고 머무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분야별 정책 토론에서는 △일자리·창업 △주거·생활 △문화·관광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대전에서 취업이 서울보다 기회가 적다는 인식이 있다”는 질문에 “대전은 기업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기반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도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월세 등 생활비 부담을 줄일 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청년 임대주택 공급과 월세 지원 확대, 결혼장려금 지원, 미래두배 청년통장 등 생활 안정형 청년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기회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은 모험하라”고 답해 청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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