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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대백제부흥군추모제’ 봉행
대백제부흥군추모제 봉행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백제 부흥군의 넋을 기리고 부흥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2025 대백제부흥군추모제’를 지난 8일 대흥면 대흥동헌에서 봉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예산군수, 예산문화원장을 비롯해 문화원 회원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백제 부흥군의 충절을 추모했다.백제의 마지막 항전지인 임존성은 예산군 광시면과 대흥면, 홍성군 금마면의 경계에 위치한 봉수산 정상으로 660년 백제 멸망 이후 복신·도침·흑치상지 장군이 3년 넘게 항전을 이어가며 부흥운동의 불씨를 지켜낸 역사적 현장이다.군과 문화원은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부흥군추모제를 봉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장소를 대흥동헌으로 옮겨 조선시대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제례로 진행됐다.행사는 시찬우 씨의 진혼무로 시작해 도산서원 총무장 조준기 씨의 집례로 제례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분향과 헌화를 통해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했다.군 관계자는 “백제 부흥군의 항전 정신은 우리 예산군민의 굳은 의지와 맞닿아 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며 예산군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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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새단장 마치고 ‘매헌학당’ 개관
윤봉길의사기념관 전경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전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교육관 ‘매헌학당’을 신축해 개관한다.이번 새단장은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배우는 역사·인문·체험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됐다.개관식은 11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충의사 윤봉길의사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는 지역 인사와 군민이 함께하는 가운데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는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의거를 중심으로 결단과 용기, 숭고한 신념을 그린 KBS 역사 다큐멘터리 ‘나의 친구 윤봉길’이 상영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윤봉길 의사의 삶을 단순한 영웅 서사가 아닌 고향 예산에서의 활동과 실천의 이야기로 풀어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의 ‘우리동네 청년 윤봉길’강연이 진행된다.모든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새단장은 단순한 공간 재정비가 아니라 윤 의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매헌학당이 관람객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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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군민투표 실시
예산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군민투표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온라인 군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공공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군민투표는 1차 내부 실무평가단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사례 5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보무늬 접속 또는 군 누리집 ‘군민참여→설문조사’코너에서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군은 실무심사 점수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합산해 11월 중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선발부터는 인사상 우대 조치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된다.예산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적극행정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이번 군민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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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운영 성료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 11월 8일부터 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수덕사에서 ‘2025년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과 마음의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사찰 체류를 통해 △차담 △합장주 만들기 △소리명상 △공양 △산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스스로 내면을 돌아보고 ‘지금 이 순간’을 느꼈다.특히 2박 3일 과정과 1박 2일 과정을 병행해 참여자의 일정 부담을 줄였으며 여행자 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도모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및 불안 완화 △자기 돌봄과 내면 회복 △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교류 증진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마음챙김 템플스테이가 단기간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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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정유통과, 신암면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 일손돕기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농정유통과 직원 14명은 신암면 두곡리에서 호랑이강낭콩 수확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신암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집중호우 피해 당시 침수와 토사로 작황이 우려됐으나 농가의 꾸준한 노력으로 호랑이강낭콩이 건강하게 자라 결실을 맺었으며 직원들은 수확 작업을 함께하면서 농가와 기쁨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수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소중한 결실을 맺은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간 동안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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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보존제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이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구강용품에 대한 보존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구강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도내에서 유통 중인 제품 30건을 대상으로 보존제 7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벤조산,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나트륨검사 결과, 벤조산류가 포함된 제품 19건이 확인됐다.벤조산류는 ‘의약외품 품목 허가·신고·심사 규정’에 따르면 0.3% 이하로 사용이 허용되며 검출 제품에서는 0.04~0.26%로 확인됐다.보존제는 구강용품의 사용기간 연장과 미생물 증식 억제를 위해 사용되지만 일부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적정 농도 확인이 필요하다.김명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도내 유통 중인 구강용품의 보존제 사용량은 적절하게 관리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안전성이 확인된 구강용품을 올바르게 사용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는 구강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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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진천군 통합돌봄 현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1월 11일,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우수 모델로 평가받는 진천군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시군의 통합돌봄 정책 기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요양 서비스, 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시·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부지사는 진천군청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은 뒤, 진천군의 대표적인 지역특화 돌봄 인프라인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과 ‘생거진천 케어팜’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진천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현재까지 약 7년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경험과 시스템은 향후 충북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부지사는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 돌봄스테이션과, 돌봄·치유·경제활동을 결합한 케어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충청북도는 진천군의 우수 모델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과 재정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부지사는 “진천군이 4년 연속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한 결과”며 “이러한 성공 모델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는 데 진천군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충청북도는 2026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83억원을 투입해 시군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시군이 사업을 보다 빠르게 정착 시킬 수 있도록 수행인력 교육,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충청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 지역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충북형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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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선 도 스마트농산과는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상황실은 평상시에는 정상 근무를 유지하되 기상 상황과 재해 위험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근무 체계를 전환하고 필요시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보고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은 스마트농산과와 축수산과 등 2개 과 41명으로 구성되며 시군 및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충북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특히 농업시설물과 농작물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재해 취약시설의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시설물 위로 쌓인 눈의 수시 제설과 함께 제설장비·난방시설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작물 선택과 온도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하우스 내 보강지주 설치, 보온피복 유지, 배수로 정비 등 농업인의 자율적 예방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상특보와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시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재해유형별 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해 발생 전 사전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농업재해 발생 시에는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응급복구 조치와 함께 복구계획을 시군→도→농식품부 순으로 보고해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운영할 계획이다.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은 제설작업과 보강지주 설치, 난방기 관리, 보온피복 점검 등 사전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도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겨울철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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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추진
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김장김치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910kg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김동식 위원장은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한 필수 음식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준희 화산동장은 “추운 겨울이 오면 어려운 분들은 김장을 준비할 여력이 없는데, 이렇게 김치로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 우리 모두가 주변의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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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제천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지난 8일 김창규 시장이 엄태영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11일에는 최승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단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및 예결위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대응 활동을 추진했다.마지막으로 14일에는 김창규 시장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나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당위성 설명 및 예산 성립을 위한 최종 설득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대응체계는 제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공감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김창규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의원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천의 주요 사업들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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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동포 봉사동아리
제천시 고려인 동포 봉사동아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8일 송학면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봉사동아리 회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난방이 어려운 지역 내 3가구에는 연탄을, 등유를 사용하는 2가구에는 난방유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봉사동아리에서 진행한 ‘어울림 플리마켓’의 수익금과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예산을 함께 활용해 추진됐으며 고려인 동포들이 스스로 마련한 재원으로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박종철 센터장은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 스스로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동아리는 5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발대식 및 화합한마당,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 어울림 플리마켓 등 제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정착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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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16건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1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우수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공모 신청을 통해 전체 115건을 접수받아 해당 부서검토 의견,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16건의 사업이 확정됐다.선정된 주요사업은 △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설치 △ 남산공원 개나리 군락지 조성 △ 장편천 산책로 구간, ‘해충퇴지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 미끄럽지 않은 안전한 보행교 조성사업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6건의 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본예산에 편성되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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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이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축제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7개 종목에 약 2,5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장은 승부보다 웃음이, 경쟁보다 화합이 우선인 ‘시민의 축제’의 장이 됐다.8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범모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외빈과 동호인들이 함께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최고령·최연소 참가자에 대한 특별 시상과 함께‘생활체육 7330 실천다짐’낭독이 진행되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각종 대회 개최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제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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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사업 ‘한끼스토리-두번째이야기’ 미담사례집 발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대상 수상 등으로 대한민국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은 제천시의 대표 복지정책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이 추진 3주년을 맞이했다.이에 제천시는 사업의 성과와 감동적인 현장 이야기를 담은 미담사례집 ‘한끼스토리–두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경로당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회복을 이끌어온 경로당 임원 및 복지매니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록했다.미담사례집에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노인취업센터에서 점심제공사업을 운영 중인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집한 노인회장과 복지매니저의 현장 경험, 운영 성과, 돌봄 사례 등 총 259편이 실렸다.자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설문조사원으로 활용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조사한 후, 담당자가 작성자를 만나 내용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수집됐으며, 제작에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 소요됐다.사례집 제작 과정에서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히 어르신들이 모여 화투만 치는 공간이 아니라, 점심식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복합공간이라는 점이 알려져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발간사에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을 섬겨온 경로당 회장과 임원, 복지매니저들의 헌신이 사례집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어르신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 비용 절감과 복지 효과 증대를 실현한 모범 정책”이라고 밝혔다.한편 ‘한끼스토리–두 번째 이야기’는 제천시 관내 모든 경로당과 충청북도청, 도내 10개 시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제천시는 이번 발간을 통해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사업 홍보와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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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김장김치 나눔 실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8일 제천적십자봉사관에서 김장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원 200여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전날 미리 준비한 김장 양념과 재료로 2,00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에게 전달했다.특히 이번 김장행사는 ㈜일진글로벌, 아시아시멘트㈜, 광채식품, ㈜세마디 등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남성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신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매년 취약계층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주시는 적십자 봉사원분들 덕분에 제천시의 나눔 복지가 한층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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