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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11월 1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권역별로 구분해 찾아가는 유아교육 교원 연수를 4회 지원한다.권역별 유아교육 교원 연수는 충남교육 중점 추진 과제 ‘세계시민교육, 독서·인문교육, 안전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 실행력 신장을 목적으로 추진된다.특히 충남 지역은 이주배경유아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현장에서 이주배경유아의 이해와 지원 방안에 대한 고민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천안, 아산 지역의 1권역에서 ‘이주배경유아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연수를 마친 아산의 한 유치원 교사는 “교실에서 이주배경유아가 많아 유아뿐만아니라 학부모와의 소통방법에 대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실천 방법을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모든 유아가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연수를 통해 내실 있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발달 수준에 따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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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간담회 실시
세종시 장애인 작업재활시설협회 간담회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일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이순열 위원,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협회 측은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예산 편성 △직업훈련교사 배치 기준 준수 △기본급·수당 등 통상임금 반영과 같은 3가지 주요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설별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함께 전달했다.이에 대해 이순열 위원은 “복지는 단순한 재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가치의 문제”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복지와 관련된 분야에 예산이 먼저 수립되도록 세심히 살펴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고용 기반”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의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적이고 지속가능한 직업재활시설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세종시 관내 9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0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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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전 부서 총력 체제’ 돌입
도민체전 분야별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철저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 당진시는 대회의 비전을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 다시 만난 우리, 더 높이 더 멀리’로 설정하고 청정체전·행복체전·참여체전·감동체전·경제체전 등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7개 부서가 맡은 역할을 확인하고 보고 후 토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구체적인 준비 현황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 31개 종목에 필요한 총 36개 경기장 확보 현황을 확인했으며 공공시설 외에도 학교시설과 민간 시설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확인했다.시는 개막식이 열릴 당진종합운동장뿐만 아니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 면천읍성 객사 등 시 전역의 시설을 분산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교통 편의를 위해 주 경기장 주변에 기존 주차장 850면 외에 확장 부지를 활용해 총 2,000여 면의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을 밝혔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의 역량을 결집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다. 전 부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당진시가 명실상부한 체육 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최종 업무협의를 거쳐 완벽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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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7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7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석좌교수가 초빙강사로 나서 ‘2026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고금리, 고물가, 환율 변동성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당진의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을 만들었다.당진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가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하는 데 있어 직면한 문제들을 통찰하고 미래 방향을 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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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당진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의원, 농업 유관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당진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막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으며 지역 대학의 사물놀이, 탈 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업인 대상 수상에 6개 부문, 총 95명이 선정된 바 있다.올해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문-임준택, 박정순 △식량작물 부문-서명원 △농촌개발 부문-박인태 △유통가공 부문-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특작·과학영농 부문-한성현 △축산·수산·임업 부문-최용재으로 총 7명이 선정됐다.농업정책과 이남길 과장은 “지난 7월 폭우로 많은 농가가 피해를 봤지만, 신속한 복구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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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콘서트 ‘매직 프레젠트’ 성황리에 마무리
매직프레젠트 공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키즈 스테이지 공연인‘매직 콘서트 ‘매직 프레젠트’’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금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마술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형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따듯한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스토리텔링 마술을 비롯해 저글링, 서커스, 그림자극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각기 다른 퍼포먼스가 선사하는 환상적 무대에 관객들은 몰입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경험했다.주말 이틀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많은 가족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채웠다.당진문예의전당 이원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남은 11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나간다.11월 14일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클래식 언박싱 : What’s in my Orchestra>11월 21일 :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 <돈의 神>쌀쌀한 계절, 따뜻한 예술로 마음을 채우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계속 되오니 특별한 공연, 놓치지 않길 바란다.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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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지역민방위대장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민방위대장 200여명을 대상으로‘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민방위대장의 통솔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4시간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기본 소양 △핵·화생방 위협과 방호 △지진·화재 등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실전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상황별 지휘 체계 확립과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민방위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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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연합회, 석문 간척지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4-H연합회 석문간척지 환경정화 활동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당진시4-H연합회가 지난 10일 석문면 간척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청년 4-H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석문 간척지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했다.참가자들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문소영 회장은 “우리 손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농촌을 가꾼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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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정미면이장단협회장 쌀 기탁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0일 문한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이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햅쌀 3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11일 정미면에 따르면,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문한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일 년 동안 힘과 노력을 들여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주신 문한석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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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회전교차로 차량정체 해소 효과 탁월
회전교차로로 조성된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회전교차로로 조성한 중앙호수공원 사거리가 기존보다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인해 2분에서 5분까지 소요됐던 교차로 통과 시간이 평균 20~30초 대로 대폭 단축됐다.중앙호수공원 사거리는 시내와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통행하는 차량이 많고 차로 수가 일치하지 않는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분류돼 왔다.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40여 건의 중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이에 시는 지난해 4월 시민공청회를 거쳐 해당 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으며 교통안전 시설물 보완을 거쳐 지난 11월 6일 준공됐다.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향후 해당 회전교차로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회전교차로가 차량 대기시간을 감축하는 한편 보행자의 통행시간도 줄여 시민의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신호 대기시간 감축에 따른 배출가스 감소 등 환경적인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정안전부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회전교차로 설치 전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 시 사망자 수는 63%, 부상자 수는 43.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의 편의를 높일 회전교차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먼저 인지면 산동사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조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회전교차로의 성공적인 정착은 시민분들의 운전 습관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올바른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을 준수해 기존보다 편의를 높인 중앙호수공원 사거리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이 우선이며 진입 시 좌측 방향지시등을, 진출 시 우측 방향지시등을 사용해야 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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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 ‘해드림 서산’ 추진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해드림 서산 업무협약 왼쪽부터 성우종 회장 이완섭 서산시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내 소액 기부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연계 모금 ‘해드림 서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드림 서산’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자신의 한 계좌로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서산시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각 기관은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연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희망2026 나눔 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집중모금 행사는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업무 협약 후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로 9천4백만원을 전달했다.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해드림 서산은 서산시 나눔문화를 대표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서산시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해드림 서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도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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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 방안 모색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사회적 고립 은둔 및 가족돌봄 청 소 년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의 지원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 실태조사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이번 용역을 수행한 미래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추진됐다.최종 보고회는 △서산시 청년 지원 정책 현황 및 환경 분석 △설문조사 및 심층면접 결과 분석 △서산시 맞춤형 지원 정책 방향 및 사업 제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설문조사 및 심층면접에 참여한 관내 청년 170명 중 43명은 은둔 상태, 36명은 고립 상태로 나타났다.또한, 응답자 중 20명은 가족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참석자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은둔 및 고립 예방, 은둔 및 고립 청소년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 회복 및 자립으로 연계되는 통합 지원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또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시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해 최종 보고서를 확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산시 사회적 고립·은둔 및 가족돌봄 청년들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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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취항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 운영을 기념하고 2028년 서산공항 개항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전국 14개 시도 644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1개 팀당 4인으로 구성됐으며 남자부 81개 팀과 여자부 80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자웅을 겨뤘다.대회 코스는 36홀로 각 팀이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합계 타수를 비교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다.남성부는 충남 아산시 김병기 선수가 113타로 1위를, 충남 태안군 김종관 선수가 114타로 2위를, 경기 가평군 이영일 선수가 115타로 3위를 차지했다.여성부는 충남 서산시 이성희 선수가 116타로 1위를, 경기 동두천시 이나혜 선수가 120타로 2위를, 충남 서산시 가인정 선수가 121타로 3위를 기록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로서 시민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서산시와 서산시의회가 후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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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추계 도로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산시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충남도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 상태와 유지 보수 예산 확보 실태 등을 평가해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에 노력한 지자체를 시상한다.중점 평가 사항은 포장보수, 차선도색을 비롯해 교량, 비탈면, 도로표지, 보도 등 도로 정비 등이다.시는 관내 153.77㎞에 이르는 17개 시도를 비롯해 국도와 지방도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했다.특히 동절기를 맞아 제설제를 비축하고 덤프 장비를 임차하는 등 사전 준비에 노력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달선 서산시 도로과장은 “평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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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동(朣)동(同)동(餇)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산시 온양3동 동 동 동 축제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8일 아산신협 모종지점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동동동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달뜰 동, 함께 동, 음식 동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현장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주민자치회·새마을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축제에서는 전통 등 만들기 체험, 야간 자원순환 플리마켓,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이 준비한 음식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세대 간 교류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3동 주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 축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변정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주도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온양3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3동은 축제 종료 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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