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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농장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2일 지역 내 농업과 농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 치유농장과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살폈다.신 부시장은 이날 오전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치유농장 ‘지금농장’과 농촌체험농장 ‘다래목장’을 찾았다.지금농장은 2025년 치유농장 육성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체험장 시설개선 및 참여자 효과 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았다.지역 주민과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래목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대상으로 한 낙농 체험, 치즈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농촌의 정취를 살린 체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치유농업과 농촌체험농장이 지역의 농업·복지·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신 부시장은 현장의 운영성과를 살펴보고 시가 행정적으로 더 지원할 부분은 어떤 내용인지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했다.그는 “치유농업과 농촌체험농장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유농업시설 및 농촌체험농장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농업의 가치와 치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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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동절기 자동차 공회전·배출가스 집중단속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과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자동차의 공회전으로 인한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청주시에서는 전 지역이 공회전 제한지역이다.시는 특히 △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공영주차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구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단속 대상은 긴급자동차, 냉동·냉장차, 정비 중인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에 대해 외부기온 5℃에서 27℃ 사이에 시동을 켜고 주차·정차해 기준시간을 초과해 공회전하는 차량이다.실제 단속 시 사전경고를 통해 우선 운전자에게 계도와 함께 홍보 중심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운행 경유차에 대해 비디오카메라 녹화를 통한 배출가스허용기준 초과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과다 배출이 의심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정비 안내문을 통지하는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공회전이 많아지는 시기로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연료가 낭비되고 미세먼지가 다량 배출되고 있다”며 “주정차 중에는 시동을 끄는 생활의 실천으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2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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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정수장 ‘위생 안전 인증’ 추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 위생 안전 인증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위생 안전 인증은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해 정수장의 위생관리와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8월에 한국상하수도협회 연구진과 위생 안전 인증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10월 초 위생안전관리 계획서 초안을 작성해 검토를 의뢰했다.2026년 1월에는 위생 안전 인증을 신청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하반기에 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북정수장 위생 안전 인증 추진을 통해 정수시설 운영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립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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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보급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검침의 효율성과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무선원격검침시스템 보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2021년부터 사업비 44억8천800만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2만 6천414전의 무선원격검침기를 설치했다.올해는 사업비 14억8천700만원을 들여 5천500전을 설치 완료했고 추가로 800전을 설치 중이다.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이 직접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무선통신으로 계량기에서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을 수집·전송하는 첨단 시스템이다.수집된 데이터는 △검침 정확도 향상에 따른 요금 부과 신뢰도 제고 △누수·이상 사용량의 조기 발견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 △원·난검침 지역의 안정적인 검침 서비스 제공 등에 활용돼 청주시 스마트 상수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원격검침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수용가의 수도 사용량이 일정 기간 급감하면 위험 상황으로 인지해 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에게 알려주는 ‘위기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러한 상수도사업본부의 체계적인 검침 시스템은 전국적으로 알려져 최근 안동시, 진주시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기도 했다.2026년에는 난검침 및 읍·면·동지역을 중심으로 1만500개소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상수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정확한 수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상수도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전 10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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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립교향악단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재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청주시립교향악단 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했다.또한 신규 상임 단원으로 플루트 1명, 베이스트롬본 1명을 위촉했다.위촉식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신병대 부시장이 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신규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임기는 모두 2년으로 2027년 11월까지다.2023년 11월부터 청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어 오고 있는 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정기·기획공연 등 26회, 야외공연 2회를 개최하면서 높은 열정과 성실함으로 단원과 소통하고 시민 중심의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월부터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 플루트 차석단원과 베이스트롬본 일반단원이 교향악단에 합류해, 한층 더 안정된 모습으로 청주시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의 창달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신병대 부시장은 “열정 넘치고 실력 있는 예술감독과 단원들을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시민들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교향악단 신규단원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제199회 정기연주회 2025년 송년음악회에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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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제·행사 사전 대비로 ‘안전한 꿀잼도시’ 구현
행사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을철 축제·행사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됐던 축제·행사 총 34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개최 장소에서 시설·전기·소방·가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사전점검을 추진했다.안전점검은 시 안전정책과를 중심으로 담당 부서 경찰·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청주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민간전문가 등 민·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축제·행사 건수가 약 26%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특히 청원생명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등 대형 축제는 물론, 읍·면·동 단위의 소규모 행사까지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또한 주말에 집중된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휴일 점검체계를 가동, 총 11건의 주말 행사에 대해 사전점검부터 현장운영·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위험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현장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즐거운 꿀잼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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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예산군과 충남장애인부모회 위 수탁 협약식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단법인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와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는 수탁기관 공모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예산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센터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2층에 위치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사례관리 등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입 등 개소 준비 과정을 마무리한 뒤 내년 1월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가족의 든든한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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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료
충남예산군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더스타웨딩홀에서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예산군수어통역센터 개소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예산군지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수어통역센터가 주관했으며 농아인협회의 30년 여정과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행사에는 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내 청각·언어장애인과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구공연·수어공연·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지회 발전에 기여한 △박은미 △이일주 △김일성 △강옥 △정낙규 씨가 지회장상을 받았다.또한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상은 협회 구성원들의 활동과 진솔한 경험담을 담아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으며 농아인의 삶과 권익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군 관계자는 “협회 창립 당시에는 농아인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기반이 부족했지만 현재 많은 변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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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사업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 도면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8년 11월 14일까지 3년간 충청남도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사업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조정 대상 지역은 삽교읍 삽교리·상성리·역리·용동리 일원 772필지 99만2575㎡다.이번 조정은 사업구역 변경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10월 23일 지정된 삽교읍 삽교리 일원 1177필지 166만6644㎡ 중 삽교리·상성리·역리 일원 412필지 67만5016㎡는 해제하고 용동리 7필지 947㎡는 추가 지정됐다.토지거래허가구역 안에서는 △농지 500㎡ △임야 1000㎡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군의 사전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또한 허가 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허가 없이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당시 개별공시지가 기준 토지가격의 30%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조정은 사업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경계로 군민의 재산권 행사 제한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사업지 내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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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식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과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구룡포청소년수련원 일대에서 업무협약식과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활동에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청소년 간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특히 지역 간 거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문화·예술·체험활동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율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 가능한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기관 라운딩 △호미곶 광장 및 국립등대박물관 견학 △문화탐방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자치활동의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이 아닌 청소년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 간 우정과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 간 자치활동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재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간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시현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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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세외수입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외수입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과 연계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재원 확보의 중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감액·체납·정리보류 절차 △과태료 및 점용료 부과·징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에 대한 실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과 맞물려 추진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높이고 체납액 정리성과 향상 및 주민 신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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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수확기 사과농가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하고 있는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덕면 용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수확기에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으며 관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농촌 지원활동을 통해 농민들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요즘 인력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이런 지원이 농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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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화원, 2025 문화강좌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성과공유회 사진 오카리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문화원이 주관하는 ‘2025년 예산문화원 문화강좌 성과공유회’를 예산시네마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6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드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니어 모델, 가곡교실, 우쿨렐레, 오카리나, 아코디언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공유회에는 예산군수와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해 수강생들을 격려하며 지역 문화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아울러 오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올해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문화강좌 성과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김태영 원장은 “한 해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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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프 ‘전지적 식구 시점’ 성료
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프 단체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예당관광농원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가족캠프–전지적 식구 시점’을 진행했다.이번 캠프에는 러시아,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주한 5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전지적 식구 시점’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프로그램은 가족별 미션 수행과 공동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가족 구성원 각자의 시선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협동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 대화의 장이 마련됐으며 야외 바비큐 파티를 통해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이런 기회를 접하기 어려웠는데, 가족과 함께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참여할 기회가 있으면 꼭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조수경 센터장은 “이주배경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유대감을 쌓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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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제·행사 안전사고 ‘이상 무!’
축제 행사장 안전점검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올해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2025 의좋은형제축제 등 17건의 주요 축제·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19일 열리는 ‘2025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를 앞두고 18일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안전점검은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 축제 및 행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가설건축물 등 구조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을 사전에 시정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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