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주시, 딸기 병해 예방 위해 미생물제 지원
딸기 병행 예방 위한 미생물제 지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관내 딸기 작목반 3개소를 대상으로 딸기 병해 예방용 미생물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일조량 부족과 갑작스러운 저온 현상으로 딸기 뿌리 발달이 저하되면서 탄저병, 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공주시는 딸기 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생물제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이번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지역현장 밀착형 건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딸기 주요 병해 예방용 길항 미생물제를 공급했다.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적인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미생물제 지원이 딸기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
공주시, 지역 기업·단체 이웃사랑 성금 기탁 잇따라
기업 및 단체 성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비맥주 충남남부지점을 비롯한 3개 기관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기탁식은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먼저 오비맥주 충남남부지점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 금액은 취약계층 20가구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오비맥주는 매년 세종과 충남 지역에서 연탄 나눔, 이불 및 식료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2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현금 기부로 지역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백기선 지점장은 “공주는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지역인 만큼,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주시토목설계협회와 ㈜가람엔지니어링도 각각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공주시토목설계협회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각종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농촌 주택개량사업 설계비 감면 협약을 체결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진상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술인으로서 공주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며 “이번 성금이 ‘1+3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가람엔지니어링 역시 12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는 공주시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계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 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에도 앞장서고 있다.허남철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에 환원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주시의 발전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오비맥주 충남남부지점, 공주시토목설계협회, 그리고 ㈜가람엔지니어링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투명하게 배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2
-
㈜진풍 김좌용 상무, 3년 연속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기탁식 주 진풍 김좌용 상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1일 ㈜진풍 김좌용 상무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3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갔다고 밝혔다.고향이 사곡면 월가리인 김좌용 상무는 이날 시청 상황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김 상무는 2023년 500만원, 2024년 3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총 1,300만원의 기부금을 공주시에 기탁했다.김좌용 상무는 “고향인 공주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김좌용 상무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5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다.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고향 부모님 이불빨래 대행사업’, ‘취약계층 어린이 영구치 치료 지원’등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새로운 기금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
공주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청 청사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공평하게 교육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내 90일을 초과해 거주 중인 외국인 가정의 자녀 가운데 공주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유형과 연령에 따라 매월 25만원에서 28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보호자가 아동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어린이집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후 보호자가 국민행복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면, 외국인 자녀 보육료가 지급되는 방식이다.공주시는 지난 10월부터 첫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9월분까지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를 지원함으로써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공주시가족센터, 1인가구 동아리 전시회 개최
공주시가족센터 1인가구 동아리 전시회 사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족센터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풀꽃갤러리&풀꽃시카페에서 천아트 동아리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1인 가구원이 참여한 ‘봄꽃’천아트 동아리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다양한 천아트 작품들이 전시된다.‘봄꽃’천아트 동아리는 60대 전후의 1인 가구와 비1인 가구가 함께 참여한 자조 모임으로 천아트의 기초 지식과 표현 기법을 배우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다.동아리 활동은 참여자들 간의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됐으며, 수업 후 함께 식사하며 나눈 대화가 교류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참여자들은 “이제 시작인데 전시회까지 하게 되어 부담스러웠지만 열심히 해봤다. 수업도 좋았지만,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정말 좋았다. 아직 부족하지만 천아트를 더 배우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한편 공주시가족센터는 2025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지원 △문화생활 지원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박상옥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1인 가구 등록제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2
-
충남도립대, 지역민 대상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지역민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심화과정’을 실시하며 생명존중과 안전문화 확산의 중심에 섰다.이번 교육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립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지역주민과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배우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응급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또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위급한 순간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시민의식과 윤리적 책임감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유대준 라이즈사업단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야 하는 생명보호 기술이자, 지역사회의 안전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충남도립대는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안전교육과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당진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개최
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주민공청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1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 9월 협약 이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 기업 종사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는 체험·문화·체육·가족 치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휴양치유 분야에서는 치유농업 체험교육원과 푸드테크 R&D센터, 시민공원, 숙박시설과 글램핑 타운 등을 조성해 재생에너지·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문화관광치유 분야는 팜파빌리온, 라군, 펫가든 등 가족형 관광시설과 랜드마켓&푸드홀,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 트렌디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며 △스포츠치유 분야로 골프장, 스마트 에어돔 경기장 등 체육 기반시설과 수상스포츠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레저 인프라가 들어선다.시는 공청회에서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지정의 필요성과 특화사업을 설명하고 특구 지정 기대효과와 향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여러 의견을 주고 받았다.당진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특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하고 서해안의 랜드마크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12
-
당진시, 2025년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집수리_봉사활동(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관련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당진시청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해 지붕 보수, 외벽 도색을 비롯해 집 내부 도배 및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송산면의 장애인 가정 유 모 씨는 “집 외벽과 내부가 깨끗해지고 지붕도 고쳐주어 살기 좋은 집이 된 거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최원진 건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로 15년째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준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축 업무 개선 및 건축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건축문화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당진지역건축사회는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43가구의 주택을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1-12
-
당진시, 2년 연속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수상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즈 모델 경진대회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아궁이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농산물의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시장성이 높은 가공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10개 우수 경영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아궁이마을은 충남 당진에서 재배한 늙은호박, 단호박, 호박고구마,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류를 제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기업이다.특히 글루텐 프리·저당 간식 등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과 HACCP, FDA 인증 생산시설을 갖춘 품질관리 역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티니호박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국내산 호박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간식’을 신조로 호박과자·호박차·호박식혜·헬러윈 호박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직접 원료를 공급받아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지현 대표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당진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올해 ‘티니호박’까지, 당진의 농산물가공업체가 연속으로 도 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창의적 가공 기술과 시장 중심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당진시, 한전KPS㈜와 보호아동 범죄예방 교육 및 물품 지원
공동생활가정 범죄예방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보호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KPS㈜와 협력해 이달까지 ‘2025년 보호아동 범죄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동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와 함께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관내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 가정 아동 26명이며 총 200만원의 예산으로 도어락과 LED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했다.물품 지원과 함께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아동 스스로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범죄예방 및 물품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보호아동의 신체적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공기업, 당진시 복지재단,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2025-11-12
-
수능 응원하고 나눔까지, 합덕읍 엄마 순찰대의 따뜻한 손길
합덕읍 엄마순찰대 과자 전달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 합덕읍은 합덕읍 엄마 순찰대가 지난 10일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 뒤 남은 과자 5박스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덕읍 엄마 순찰대의 막내 대원인 김미선 씨가 과자 회사에서 진행한 ‘모교에 기부하는 수능 응원 공모’에 참여해 지원받은 과자를 활용해 마련했다.엄마순찰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근 수능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수험생들에게 응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민경 대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합덕읍 구본항 읍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엄마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과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엄마순찰대로부터 기부받은 홈런볼 5박스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12
-
‘충남 폐어구 관리’ 전국대회서 성과
폐어구 관리 대회 우수상 백사장선주협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로부터 폐어구 수거 활동 전개 등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도는 지난 7월부터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에 참여한 도내 7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폐어구 수거 활동 격려 및 각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폐어구 수거량과 참여도·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7개 단체 중 태안군 백사장 선주협회 상인회 어촌계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태안군 서부선주협회, 보령시 대천항 소형선박선주협회, 서천군 송석어촌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태안군 가경주어촌계,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태안군선주연합회는 특별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도 관계자는 “대회에 참여한 도내 7개 단체는 그동안 다양한 폐어구 수거 활동을 전개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촌계 및 단체와 청정어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
한파 대비 겨울철 축사관리 안내
겨울철 가축 관리 사진 보온등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최근 기온 급강하와 잦은 한파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겨울철 축사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겨울철 축사 관리는 크게 보온·환기·화재 예방으로 나뉜다.먼저, 가축이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축사 내 온도 저하에 따라 사료량을 늘려야 한다.동파로 인한 음수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서는 급수기 보온 상태 점검은 물론 보온 급수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환기는 개방형 축사의 경우 윈치커튼을 닫아 찬바람 유입을 막고 곤포사일리지를 쌓아 단열 효과를 높여야 한다.밀폐형 축사는 유해가스 축적을 막기 위해 최소 환기를 유지하되, 외부 공기가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와 섞이도록 각도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화재 예방을 위해 중점 살펴야 할 부분은 보온등, 온풍기 등 전열기구의 낡은 배선을 교체하고 누전차단기 점검 및 먼지·거미줄 청소를 철저히 해야 한다.폭설이 예상될 때는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비상 연료와 사료를 미리 비축하고 노후 축사는 지붕 버팀목 설치 등 시설 보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이도연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겨울철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환경관리를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사 내 화재 예방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하고 건강한 가축사육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2025-11-12
-
사업용 여객·화물차 불법 행위 단속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사업용 여객,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한 자동차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시군 공무원과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를 4개 단속반으로 편성해 운영한다.단속반은 주택가·터미널·택시승강장 등 교통 혼잡 구간과 교통법규 상습 위반 지역, 교통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다중 이용 교통시설물 정비 및 청결 상태 △대형 차량, 건설기계의 주택가 도로변 밤샘 주차 행위 △불법 주정차 △안전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기준 위반 행위 등이다.도는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내 교통사고 예방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도·점검을 지속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12
-
아산시 세정과, 화성시 벤치마킹 통해 선진 세무 서비스 사례 발굴
아산시 세정과 화성시 벤치마킹 통해 선진 세무 서비스 사례 발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일 경기도 화성시청을 방문해 지방세 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세정과 직원들 참여했으며 화성시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화성시청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 취득세 미신고 시 부과되는 가산세를 방지하고 미등기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 납세의무자 지정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정선 아산시 세정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 서비스 사례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 지자체의 사례를 적극 참고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세정과 직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화성시청 세정담당자들과 세정행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25~2026년 충남 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병행하며 아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