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계룡시, 엄사족욕장 개장..건강과 소통의 새 장 열어!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 족욕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사족욕장의 개장과 운영을 기념했다.엄사족욕장은 금암족욕장에 이어 계룡시가 두 번째로 조성한 건강 증진 공간이다.지난 6월 준공을 완료하고 9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친 이후 이번 현판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개장은 족욕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도모하며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즐기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엄사족욕장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건강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엄사족욕장은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건강 문화 확산과 시민 화합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5-11-12
-
계룡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2일 용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경찰서 계룡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스쿨존 및 교차로에서 홍보 피켓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서행운전을 독려했으며 등굣길 학생들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 수칙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했다.이날 캠페인은 지난 신도초등학교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규정 속도 준수와 어린이들의 교통법규 실천이 스쿨존 안전 문화의 핵심”이라며 “유관기관, 학교, 학부모와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어린이 유괴 예방 합동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등굣길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안전한 등·하교길 지키기 등 아동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에 힘을 보탰다.
2025-11-12
-
금산군 진산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금산군 진산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진산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협의회원 40여명은 배추 600포기로 김치를 담가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전달했다.강연희 부녀회장은 “매년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미향 진산면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눠 준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장수축하 행사 개최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장수축하 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복수면 백암리 일원 식당에서 저소득 어르신 장수축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관내 8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52명에게 식사와 위문공연을 제공했다.협의체는 올해 5개 특화사업 중 하나인 ‘밥심으로 오래오래’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김기종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어른신들의 장수를 축하드리고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선자 복수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봉사 덕분에 지역이 더 건강하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금산군 부리면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금산군 부리면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부리면새마을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리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에 나섰다.이번 나눔을 위해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총 100박스를 정성껏 담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이 단체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수한 부리면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서문동민·신정순 새마을남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도움을 주신 부리면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을 모아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 총력 대응
금산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기 위해 금산군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5년 주기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1년 주기로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한다.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담당공무원 및 유해 화학물질 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지역 내 화학물질 유출 또는 누출사고가 발생하면 대피할 수 있는 화학사고 발생 대피 장소는 금산종합체육관, 추부초, 추부체육관, 군북면체육센터를 지정공시했다.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지난달 30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군 관계자는 “지난 2016년 군북면에서 불산누출 사고가 발생해 지역 주민들이 화학사고에 대해 항상 우려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화학물질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제30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1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농업과 함께, 행복을 심다!’라는 주제로 ‘제30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 단체 회원과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여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기념식에서는 농업인 대상을 비롯해 총 27명의 우수 농업인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편 부대행사로는 우수 농산물 사랑 나눔 기탁, 토종종자 전시, 가래떡 나눔 행사가 열려 부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전통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의 부여 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라며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과 과학영농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금강 수변 물들이는 천연색…‘세도 청포리 천연염색미술제’ 14일 개최
세도 청포리 천연염색미술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도 청포리 천연염색미술제’가 오는 11월 14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 부여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금강 수변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천연염색을 중심에 둔 지역 문화미술제이며 천연염색 작품의 전시 관람 외에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일에는 오프닝 행사도 마련된다.개막식은 11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직접 천연염색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16일까지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관람객께서 금강의 자연환경과 함께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부여군, 6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부여군보건소 전경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고령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60세 이상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포진은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 중 기존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분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포진 1회 접종을 지원한다.접종비는 군에서 일부를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19,610원이다.접종은 오는 11월 17일부터 부여군 관내 지정의료기관 20개소에서 가능하며 지정의료기관 명단은 부여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병원 명단 확인할 수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후유증이 높은 질환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부여군은 접종 일정과 지정의료기관 현황 등을 보건소 누리집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5-11-12
-
농업과 함께, 행복을 심다!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1일 부여국민체육센터 실내경기장에서 ‘농업과 함께, 행복을 심다!’라는 주제로 ‘제30회 부여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여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 단체 회원과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여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기념식에서는 농업인 대상을 비롯해 총 27명의 우수 농업인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편 부대행사로는 우수 농산물 사랑 나눔 기탁, 토종종자 전시, 가래떡 나눔 행사가 열려 부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전통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의 부여 농업은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라며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과 과학영농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학교 불용물품 맞춤형 통합매각 지원사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불용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을 통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1,351개의 물품을 매각하고 예정가격 대비 1.4배 수준인 약 2억 5,936만원의 재정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발굴·추진된 사업으로 학교별로 개별 추진하던 불용물품 매각 업무를 교육청 노후물품 교체사업과 연계해 학교지원본부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매각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통합 감정평가를 통한 기초금액 산정 △온비드 공고 및 낙찰자 선정 절차 지원 △계약 컨설팅단 운영을 통한 계약 절차 자문 등이다.이러한 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는 단순히 계약 체결만 진행하면 되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크게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학교지원본부는 현재까지 냉난방기와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통합매각 지원을 실시했으며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보화기기, 급식기구 등 다양한 불용물품으로 매각 지원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이미자 본부장은 “학교 불용물품 통합매각 지원은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학교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지역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우수사업장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견학은 지역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연무마이스터고와 국방항공고 학생 및 인솔교사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국방산업 대표 기업인 ㈜풍산FNS를 방문해 기업 소개와 생산 품목, 제조공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학생들은 관내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하며 실제 근무 환경을 이해하고 취업을 앞둔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논산시는 지역인재의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으로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사민정협의회 산하에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고용노동부의 국비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사업장 견학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3일과 30일에도 충남인터넷고·논산여상·강경상고 60여명이 관내 기업체 ㈜hy를 견학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견학은 참여 인원을 크게 늘려,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지역 내 우수 기업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선양소주,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약 860만원 기탁
선양소주 장학금 기탁식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1일 ㈜선양소주가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약 8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선양소주가 자사 제품 판매 수익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논산시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선양 린과 선양소주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씩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된다.선양소주는 협약 체결 이후 지금까지 누적 4,137만원의 장학금을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김규식 선양소주 대표이사는 “선양소주는 충청도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지역민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선양소주 한 병이 지역의 미래를 밝힌다는 마음으로 장학기금 적립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선양소주가 지역 인재 육성에 보태주신 힘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선양소주의 진심 어린 나눔과 실천이 논산 청년들에게 든든한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2025-11-12
-
강경산 소금문학관,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북콘서트
논산문화관광재단 박범신 북콘서트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강경산 소금문학관 행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북콘서트 ‘그리움의 선율 – 갈망의 3부작을 말하다’를 2025년 11월 15일 오후 1시~오후 3시,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박범신 작가의 ‘갈망의 3부작’을 중심으로 인간의 욕망과 구원,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작가의 세계를 음악과 대화로 풀어내는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1부‘문학의 장 – 갈망을 말하다’에서는‘촐라체’,‘고산자’,‘은교’등 인간의 근원적 그리움을 다룬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문학세계와 창작 배경을 조명하며 ‘인간에 대한 연민과 구도’라는 주제를 깊이 탐구한다.2부‘그리움의 선율 – 문학과 음악이 만나다’에서는 박범신 작가의 문학 정서를 가수 이솔로몬의 섬세한 음악으로 재해석한다.이솔로몬은 ‘국민가수’를 통해 주목받은 싱어송라이터로 서정적인 목소리와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과 교감할 예정이다.3부‘공감의 장 – 그리움의 자리에서’에서는 작품에 담긴 그리움과 삶, 그리고 예술세계에 대해 박범신 작가가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관객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작가의 문학세계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감과 교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루프탑 콘서트에서는 클래식 색소폰 사중주단 콜로삭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소프라노 색소폰 이준우, 알토 색소폰 전찬솔, 테너 색소폰 임재웅, 바리톤 색소폰 최재문으로 구성된 팀으로 박범신 작가의 ‘갈망의 3부작’에 담긴 인간 내면의 감정을 음악으로 재해석하며 관객과 함께 감성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이번 북콘서트가 시민과 작가, 예술이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논산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유교문화와 함께 '나'를 넘어 '우리'로 성장하는 시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인성교육 헤리티지 톡톡 1박 2일 프로그램 시범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과 11월 7일~11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논산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총 70여명을 대상으로 ‘헤리티지 TALK TALK’ 1박 2일 과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최근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유진은 유교문화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한유진과 논산시 유교문화유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일차에는 유교문화 속 공동체적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학생들은 △한유진의 동토길과 종학당 산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선비의 休’, △차를 마시며 전통 예절을 배우는 ‘선비의 茶’, △퓨전국악 미니콘서트 ‘선비의 樂’등을 체험하며 유교문화를 즐겼다.이어지는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보드게임 속 미션으로 유교문화를 배우는 ‘선비x선비–유유랜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장기자랑, △자신이 간직해 온 소중하고 오래된 물건을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청춘의 밤’이 진행됐으며, 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공감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밤을 보냈다.2일차에는 명재고택을 방문해 선비의 삶과 정신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평생 학문에 전념하며 벼슬을 사양했던 명재 윤증 선생의 고결한 정신이 깃든 공간에서 학생들은 학문과 절제를 중시한 삶의 태도, 유교문화 속 배려와 책임의 가치를 깊이 성찰했다.정재근 원장은 “유교문화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세우는 데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소통과 협력, 공감 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유교문화가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인성과 품격을 키우는 정신적 토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헤리티지 TALK TALK’프로그램은 올해 약 17회, 509명의 학교 단체가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관심 있는 학교나 기관은 한유진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유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