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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금산군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1일 금산군 농업인 화합 대잔치가 열린 금산종합체육관 및 제19회 금산군 기업인대회가 열린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농업인과 기업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를 찾아 신속하게 해결함으로써 규제개혁의 체감도와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발굴된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법규를 통한 자체 규제 개혁에 나설뿐 아니라 법령 제·개정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업인과 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빠르게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했다”며 “규제개혁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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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제17회 금산군 농업인 화합 대잔치 성료
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제17회 금산군 농업인 화합 대잔치 성료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17회 금산군 농업인 화합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 유공 농업인 표창, 농산물 전시·판매, 농업인 단체별 장기자랑 및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유공 농업인 표창은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37명에게 수여됐다.이 외에도 각 농업인 단체가 참여한 레크레이션,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박범인 군수는 “올해는 봄 가뭄, 무더웠던 여름, 가을 잦은 비 등으로 영농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과 농업인 소득 증가,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명일 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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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수면 산불진화임도 추가 개설
금산군 복수면 산불진화임도 추가 개설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산림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총사업비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말까지 복수면 신대리 산25-1번지 일원에 산불진화임도를 추가 개설한다.이 임도는 대전시 서구 산직동까지 이어지며 총연장 1.49km 구간이다.산불진화임도는 폭이 5m로 소방차량 통행에 유리해 산불 발생 시 대응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산림경영 기반시설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군은 남이면 건천리 산1번지 일원에서 금산산림문화타운을 잇는 총연장 약 3.8km의 규모 산불진화임도를 오는 2028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 대응에 있어 임도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임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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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묵산1리 산채류 가공창고 준공식 개최
금산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20일 농촌어르신 복지생활실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진산면 묵산1리 마을회 산채류 가공창고 준공식을 개최한다.이 시설은 산채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활력 공공체를 위해 총 6250만원을 투입해 산채류 1차 가공창고 건조기, 저온저장고 등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두릅, 곰취, 취나물 등 지역에서 재배되는 산채류를 세척·건조·포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가공·판매 체계를 마련했다.묵산1리 주민들은 산채류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공동브랜드화를 추진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산채류 가공공장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어 주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중심이 되는 활력있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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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금산군 기업인대회 열려
금산군 기업인대회 열려
[충청중심뉴스] 제19회 금산군 기업인대회가 지난 11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신상오 금산군기업인협회장, 유승교 대전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 행사는 표창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인 및 근로자의 노고와 성과를 축하함으로써 사기를 진작하고 관계자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금산군수 표창인 기업인 대상에서는 종합 대상에 노민성 ㈜이에스에프씨티 대표가 상을 받았고 부문별 대상에 △기술 대상 - 성창근 ㈜대덕바이오 대표 △경영 대상 - 고인자·이대선 농업회사법인 해오름식품 대표 △장수 대상 - 권민석 경기광업 대표 △우수기업인상 - 황용택·배영후 유일스토리지 대표가 선정됐다.또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수여하는 금산군 명품기업에는 △팝골프 △바르비종 베이커리가 수상하고 금산군기업인협회장 훈격인 모범근로자상 부문에서 외국인 근로자 4명을 포함해 총 26명의 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에 소재한 기업 10개 중 3개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한 기업인 여러분에게 오늘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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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교향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립교향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6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천안시립교향악단은 1부를 렉처콘서트로 구성해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모영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말러 교향곡 5번의 작곡 배경과 시대적 의의, 주요 악장의 음악적 특징을 설명하며 관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5번 전 악장을 연주하며 말러 특유의 극적인 감정과 다채로운 선율,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말러 교향곡 5번은 오케스트라 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감정 흐름과 섬세한 악기 구성, 운명과 희망, 사랑과 슬픔을 동시에 담은 서사적 힘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특히 4악장 ‘아다지에토’와 5악장 ‘뜨거운 피날레’는 교향곡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장면으로 손꼽히며, 말러 음악의 완성도와 인간 내면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 명곡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티켓링크와 네이버에 ‘천안시립교향악단 제62회 정기연주회’ 검색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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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자문위원회 개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자문위원회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 단체, 지역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추진한 천안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주요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시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한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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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관 김장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5 겨울맞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과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와 천안시청공무원노조가 매년 협력해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사업으로, 지역사회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과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 등은 총 3.1t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했다.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장은 “3년째 김장 나눔을 이어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역의 복지 보안관이 되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준비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공노와 천안시, 시민이 협력해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나눔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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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에 미래산업(주)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21회 천안시 기업인 상’ 종합대상에 미래산업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기업 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업인의 상은 기업 건실도, 경영·기술·수출, 기업 정신, 일자리 창출,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합대상에 선정된 미래산업㈜는 반도체, MAI를 제작 납품하는 업체로, 심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로는 ▲경영대상 ㈜상신종합식품 ▲기술대상 하나네트웍스 주식회사 ▲수출대상 주식회사 하이셈테크놀로지 ▲창업대상 ㈜석우가 각각 수상했다. 시는 종합대상에 2,000만 원, 부문별 대상 수상 기업에 각각 1,0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을 내년에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이윤형 비엔케이㈜ 대표, 설동열 주식회사 에스티엘 대표, 홍상의 주식회사 켐플러스 대표, 신형식 ㈜휴먼에어텍 대표, 김성호 더스코와이어주식회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업과 기업인상 수상자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천안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전 보전 대상자 우선 선정, 박람회 참가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이창재 미래산업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더 힘쓰며, 윤리경영과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미래산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시에서도 우수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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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K-스타트업’ 중동진출 시작…2억 5500만불 투자협약
천안_K-스타트업_BIBAN_2025_세계스타트업_참가_중동_진출 (사진제공=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와 5~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스타트업 박람회 ‘BIBAN 2025’에 참가해 2억 5,500만 불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BIBAN 2025는 사우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창업·중소기업 박람회다.올해는 ‘Vision 2030’을 주제로 전 세계 1,300여 개 스타트업과 20만명이 참여했다.천안시는 창업진흥원과 지역 혁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BIBAN 2025에 참가해 K-STARTUP 통합관을 운영했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혁신기업 20개 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친환경 기술 등 천안의 기술력을 알렸다.지역 혁신기업인 비전이노베이션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티엠이브이넷은 메가와트 충전을 위한 케이블 냉각 시스템을 각각 선보였다.또 로웨인은 로봇 수직 농장 기반 미래형 농업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토마스톤은 AI 기반 구강 이미지 분석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등의 스마트 기술력을 입증했다.이 외에도 위레이저, 에어빌리티, 에이비알, 카데아, 브이에스엘, 시카젠, 워터베이션, 에이이에이씨바이오, 아트뮤, 지앤티, 겁쟁이사자들, 둥근별, 애드에이블, 에이디시스템, 프레쉬아워, 세라 등 다양한 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현지 투자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810건의 투자상담을 진행해 2억 5,500만 불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C-STAR 기업인 지앤티는 미국 자동차회사 등과 1억 500만불 협약을 체결했다.박람회 기간 액셀러레이터와 투자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중동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이와함께 한국 대표로 ㈜토마스톤, ㈜스페이스맵, ㈜반프 등 3개 기업이 세계 2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 ‘EWC 2025 세계결선’본선에 올라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서 주목을 받았다.㈜토마스톤은 천안 소재 기업으로 AI 기반 구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김석필 천안시 권행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기술 스타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투자와 기술 제휴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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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데이터센터 설치 시급
정례회 제1차 본회의 방한일 의원 5분 발언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5일 제36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독립 빅데이터센터 설치 시급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방 의원은 “데이터는 더 이상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행정과 산업, 복지 등 모든 분야를 연결하는 핵심 전략 자산임에도, 국내 데이터센터의 7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간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충남은 태안·보령 등 발전소 인프라가 밀집해 전력 공급 여건이 뛰어나고 농업과 제조업 등 산업기반이 탄탄해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적지”며 “충남이 중심이 되어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통합 관리·활용하는 허브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빅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산업의 기반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과 공정혁신, 탄소중립 정책 등 다양한 도정 혁신이 가능하다”며 “충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인프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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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적극행정으로 한 발 앞선 행정 실현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일환 경정을 초청해 ‘적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을 주제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창의적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공일환 경정은 현직 경찰 간부로서 현장 경험과 혁신 사례를 통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겪은 사례를 소개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 경험을 공유해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또한, 공직자의 실무 판단에서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고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적극행정’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은 물론 틀을 깨는 사고로 시민 권익을 보호하는 적극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마일리지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선발 등 다양한 제도 운영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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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 공식 개관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계룡대실 LH4단지 아파트 내에 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내부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장, 시·도의원, LH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대실분관은 올해 초 LH대전충남지역본부와 20년 사용무상 협약을 체결한 후 리모델링을 거쳐 주민 복지를 위한 새 공간으로 탄생했다.내부는 같이라면& 카페농소리,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같이라면&카페농소리’는 누구나 먹고 가며 누구나 놓고 가는 나눔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주민 공유 공간으로 꾸며졌다.또한, 대실분관은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중장년 및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과의 접점을 강화한다.이응우 시장은 “대실분관이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펼쳐 모든 시민이 행복한 ‘Yes! 계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실분관의 개관으로 계룡시는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커뮤니티를 새롭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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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주민토론회 개최
계룡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주민토론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11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계룡시 도시기본계획을 위한 ‘시민계획단 주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2040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도시기본계획의 방향성과 핵심 추진과제를 시민과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시 도시건축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계획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도시·교통 △경제·관광 △환경·복지의 3개 분과로 나뉘어 계룡시의 특성과 시민의 생활권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일방적인 설명회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열린 장으로 구성됐다.계룡시는 이번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18일과 20일에 걸쳐 2차, 3차 토론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속 가능한 계룡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회”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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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어촌도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남도_계룡시_시청 (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 수립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설명회는 계룡시 농어촌도로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초기 과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농어촌도로 기본 및 정비계획은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용역으로 현지 여건과 도로연계성, 투자순위 등을 고려해 기존 8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는 동식물, 수질, 대기질, 토양, 소음진동 등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에 미칠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다.이를 통해 공사에 따른 환경 변화와 오염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시 건설교통실에서 공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정비계획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비 완료 후 지역 주민들은 물론 농어촌 지역의 교통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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