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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부여군청 전경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골 지역 독거노인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어르신 밤길 안전 지킴이”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천면 관내 100가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택 주변에 태양광 LED 정원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어르신들이 어두운 밤길을 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특화사업을 마련했다.나정순 민간위원장은 “LED 정원등 설치는 단순히 야간 보행 안전을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생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정용택 임천면장은 “우리 면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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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 이틀간 2025 홍성백반페스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2025 홍성백반페스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광천문화시장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로컬 푸드축제 ‘홍성 백반 페스타’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천문화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군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의 주제는 ‘광천 한상을 담다’로 광천의 오랜 역사와 정취, 그리고 홍성의 미감을 한 상 가득 담아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행사에서는 △진수성찬존 △7080 체험존 △백반 체험존 △전시존 △공연존 등 광천문화시장과 홍성로컬푸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이외에도 글로벌 김밥 팝업스토어, 백반 쿠킹클래스 등 세대와 국경을 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또한 축제 기간동안에 매일 선착순 2천명에게 방문객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홍성 백반 페스타의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문화도시 홍성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올해 홍성백반페스타는 광천문화시장 10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식탁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낸 특별한 행사”며, “앞으로도 홍성의 로컬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홍성군이 주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충청남도가 후원하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조성사업의 일환인 로컬콘텐츠타운 운영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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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공무원노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보은군공무원노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충청중심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조합원과 수험생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보은군노조는 12일 지금까지 수험생 자녀를 돌보고 뒷바라지한 조합원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1인당 10만원, 총 22명에게 220만원을 지원했다.이혜숙 지부장은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직접 조합원에게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원했다.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은 “노조의 응원에 힘이 난다”며 “아이와 함께 맛있는 빵도 먹으며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혜숙 지부장은 “고3까지 자녀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한 조합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13일 수능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이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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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 미래의 핵심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
증평공고 미래의 핵심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 사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2일, 전자과 1, 2학년 30명이 지역 반도체 우수 대학과 기업을 방문하는 ‘청소년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행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반도체공학과와 오창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를 차례로 방문했다.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과를 방문한 학생들은 교수진으로부터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으며 학과의 교육과정과 미래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창 네패스 현장 탐방에서는 현직 엔지니어의 안내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을 직접 견학했다.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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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부담 사전협의 및 예타제도 개선 필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지방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가 모여 지역발전 현안을 심의하는 회의, 분기별 1회 개최 원칙, 대통령·국무총리·장관·시도지사협의회장·시도지사 등으로 구성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기재부·교육부·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 등 중앙·지방의 주요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 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지방재정 부담에 관한 ‘중앙-지방 사전협의 필수 이행’과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 및 권한 이양’을 촉구했다.이 시장은 “지방정부에 재정적 의무를 부과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현행 불합리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지방재정 운용과 관련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지방교부세 법정률, 지방소득세 및 지방소비세 인상 등의 정책 방향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에서는 이날 회의에 맞추어 국내 수소철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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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비청년 특화사업 성장지원(교육특구 시범사업)’공주시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지역과 함께하는 시제품 전시·체험 행사 개최
웹자보 시제품 전시 체험 행사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주시 의당면 소재 오버패스 카페에서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시제품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공주시 특성화고 창업동아리의 시제품과 사업화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며 창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수능 이후 비교적 여유로운 시기에 진행되는 본 행사는, 청소년 창업동아리뿐 아니라 지역 청년,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람 행사로 운영된다.행사 현장에는 학생 창업팀의 시제품 전시·시식 부스와 제품 소개서 사업 관련 굿즈 전시, 방문객 피드백 설문조사 등이 운영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장소인 오버패스 카페는 공주시 의당면의 한적한 지역에 위치해 독립적인 행사 공간 확보가 용이하며 넓은 주차장과 카페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시식·체험 부스 운영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된다.또한 젊은 직장인과 청년층 방문이 많은 공간으로 사업의 주요 타깃층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시제품 개선과 지역 창업 아이템 검증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시민 참여형 창업생태계 조성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구성원이 함께 제품을 체험하고 응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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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2조 9,141억원 편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을 2025년도 본예산보다 1,170억원이 증가한 2조 9,141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 속에서 미래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800억원을 활용해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안전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3,841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37억원, 기타이전수입 7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456억원, 기금전입금 800억원으로 총 2조 9,141억원을 편성했다.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첫째, 학교 신설 및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4,038억원을 편성했다.- 공동주택 입주시기와 학생 수요를 고려한 학교 신설 및 이전, 교실 증개축 및 기타시설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냉·난방 개선,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 등을 반영했다.둘째, 공교육 기반 강화 및 사회정서 지원 확대에 1,919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학부모 부담 완화 및 유아공교육 강화를 위해 공·사립유치원 지원, 누리과정 교육료 지원 확대 등 총 1,710억원을 반영했고,- 초·중등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기초학력 및 사교육비 경감 지원, 고등학교 역량 강화, 녹서·논술교육 확대 등 총 120억원을 반영했으며,- 학생 사회정서 지원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자살예방·사회정서교육 및 학생안전통합시스템 Wee프로젝트 운영, 학교폭력예방 및 대안교육 운영 등 총 89억원을 반영했다.셋째,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및 미래교육 지속 추진을 위에 32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원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연수 등을 반영했고,- AI·디지털 도구 활용 기반 수업환경 지원을 위해 AI중점학교·디지털연구선도학교 운영 등, 디지털새싹 운영 및 디지털교과서 지원 등, 학교 무선망 증속 지원 및 테크센터 운영 등 인프라 지원을 포함해 총 165억원을 반영했으며,- 글로벌 역량 및 미래교육체계 강화를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확대, IB 프로그램 확대,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영재·과학교육활성화 등 총 132억원을 반영했다.넷째, 맞춤형 학생 지원 및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를 위해 2,174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및 급식 관리, 학생 건강증진 및 교사내 환경위생·보건 관리 등 총 1,299억원을 반영하고-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늘봄학교 확대 운영,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중·고교학생 교복지원 및 교과서 인상분 지원 등,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복지 등 총 768억원을 반영했으며,- 학교 안전인프라 강화를 위해 배움터지킴이 운영, CCTV 설치 등 학교 안전인프라 구축, 학교안전공제회 지원 및 현장체험학습 보조요원 지원, 운동장 유해성 검사 등 총 107억원을 반영했다.그 밖에 교육과정 운영 등 교육활동 지원에 773억원, 필수경비로 인건비 1조 6,739억원, 학교기본영비 2,362억원, 교육행정 및 기관운영 698억원, 예비비 110억원 등을 반영했다.설동호 교육감은 “2026년도 예산안은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학교 신설, 디지털·미래교육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지원 등 내실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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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1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포럼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상 축사, 기조강연, 정책과제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영상 축사에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사람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감소관심지역 법제화 및 생활인구 등록제 도입 등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조강연에서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인구 위기와 로컬리즘’을 주제로 지역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도전과 가능성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정책과제 발표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소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생활인구 확충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방안’을,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지역 외국인 정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하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현장 우수사례로는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강진군의 ‘지역을 살리는 1등 공신, 반값여행’ △신안군의 ‘햇빛·바람연금, 생산고용인구 다잡았다’등 다양한 지역 기반의 대응 사례가 소개됐다.송인헌 협의회장은 “인구정책의 핵심은 사람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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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심사 대비 문화·예술공간 조성 추진 상황 확인
행문위 현장방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2026년도 당초예산 심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특히 이번에 중점적으로 살핀 문화교육공간 조성사업과 충북문화예술기획전은 2026년 연수원 이전에 대비해 유휴공간을 도민이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으로 현재 문학·미술 전시 및 설치가 진행 중이며 예술인 레지던시 공간 조성 공사가 병행되고 있다.최정훈 위원장은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문화 모델”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내년도 예산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행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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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저작물 개방 우수성 인정받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공유·공공저작물 어워즈’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도가 도민 누구나 공공저작물을 쉽게 이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도는 올 한 해 ‘공공저작물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권리 정비–등록–개방–활용의 전 과정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저작물 정책의 선진 모형으로 평가받았다.도는 주요 게시판에 공공누리 적용 스크립트를 확대 도입해 1만 7738건의 공공저작물을 연계하고 이 중 8251건을 공공누리 1유형으로 개방함으로써 한국문화정보원의 우수기관 기준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또 지난 7월에는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작권 권리 확인 및 법률 지원, 원문 데이터베이스 제공 등 협력체계를 제도화하고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확보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 협력 기반도 구축했다.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공개한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이모티콘 46종 및 브랜드 웹툰 ‘충남기행’은 공공저작물의 창의적 활용 우수사례로 꼽혔다.해당 웹툰은 인기 작가 ‘혜윰’이 참여해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 중이며 지역 관광지·문화유산·인물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로 국내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아울러 개방 저작물을 사회관계망 카드뉴스, 관광홍보 안내책자, 관광기념품 등 2차 저작물로 다양하게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일조했다.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공저작물 음원 ‘워디가디 왔숑’을 제작·배포하는 등 공공저작물 활용 홍보를 생활 속 문화로 확산시키기도 했다.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공공저작물 개방과 활용을 행정의 의무가 아닌 도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누리는 창의적 자산으로 발전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공공저작물을 기반으로 도민 참여형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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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판관, 홍주목사 역임 ‘이문영 지석’ 충남으로 환수
이문영 지석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조선시대 공주판관과 홍주목사를 역임한 문신 이문영의 지석인‘백자청화 이문영 지석’을 오스트리아 현지 경매를 통해 구입해 최근 국내로 환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환수는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사업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지석: 죽은 사람의 행적을 기록해 함께 묻은 도자기판 또는 석판.환수된 유물은 백자 판에 청화 안료로 명문을 시문한 지석 3점으로 주인공 이문영과 부인 파평윤씨의 생애와 추모 기록이 새겨져 있다.지석은 19세기 중엽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백자를 사용해 묘지석을 제작하던 조선 후기 묘제 전통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이문영은 효령대군의 후손으로 공주판관과 홍주목사 등 충남 지역의 주요 관직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민생 안정에 기여한 인물이다.그의 선정비가 현재 공주 공산성 입구 비석군에 남아 있어, 이번 환수 유물은 과거 충청 지역 지방관 연구에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지석에 새겨진 글은 이문영의 아우이자 이조판서를 지낸 이돈영이 지은 것으로 전하며 “조선입국 468년”이라는 이례적인 기년 표기를 담고 있어 주목된다.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조선은 1894년 개국연호를 사용하기 전까지 ‘조선입국’이라는 표현을 기년으로 사용한 사례가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은 향후 추가적인 비교 연구가 필요한 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연구원은 향후 환수된 지석에 대해 보존처리와 정밀 촬영을 거쳐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장기승 원장은 “이번 환수는 조선시대 충남 지역에서 활동한 인물의 기록유산을 되찾은 뜻깊은 성과”며, “단순한 유물 환수를 넘어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도민이 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구와 전시, 교육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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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미흡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미흡 질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36회 임시회에서 지난 6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서천군의 조치결과 보고를 점검하며 4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도 개선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지적했다.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군정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임에도, 이를 형식적으로 처리한다면 군민 신뢰는 물론 행정의 지속가능성도 담보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첫째로 한 의원은 기획예산담당관실의 예산 절감 및 낭비 방지 대책이 여전히 원론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예산 절감 사례 발굴과 공유, 성과보상 제도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을 유도해야 함에도 계획만 있고 실행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산지출 절감 및 세입 확대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성과급 보상 체계를 도입 실행하고 우수 사례는 조직 내부와 대외적으로 적극 공유해 재정건전성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만 서천군이 예산서 결산서 재정공시, 대규모 사업 내역 등을 홈페이지와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상시 공개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둘째로 한 의원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에서 규정한 ‘필수 보직기간’준수가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행정복지국은 “필수 보직기간을 최대한 준수해 전보인사를 시행하겠다”고 답변했으나, 한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신규임용자 등을 제외한 2025년도 상반기 정기인사 대상자 57명 중 필수 보직기간 2년을 채운 전보는 32%에 불과, 반면 1년 미만 전보가 38%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한 의원은 “원칙 없는 전보 인사는 전문성 약화, 업무 연속성 붕괴, 책임성 저하를 초래한다”며 인사 운영의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셋째로 군 발주공사 부실 및 하자 문제에 대한 개선 대책 역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했다.특히 한 의원은 “준공만 하면 끝나는 발주 행정은 이제 중단되어야 한다”며 하자보수 미이행 업체 페널티 강화, 부실 업체 참여 제한, 성과등급제 도입을 통한 우수 업체 인센티브 제공, 동일 업체 반복 수주 제한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한 의원은 끝으로 “군정의 신뢰는 ‘계획’이 아니라 ‘이행’에서 나온다.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군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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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고 지식재산 실무 체험 특허원정대 진행
진천상고 지식재산 실무 체험 특허원정대 진행 사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은 11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공공기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특허원정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지역인재의 공공부문 진출을 확대하고 실무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전의 주요 공공기관인 대전지방법원, 지식재산처, 특허법원을 방문해 지식재산과 법조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았다.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재판을 방청하고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2학년 안평 학생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지식재산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반채익 진천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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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충북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주예성여고 충북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수상 사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11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제16회 충북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도내 중·고등학생의 심폐소생술 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연 방법은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등을 중심으로 무대연기와 CPR로 진행됐다.‘하트시그널’팀으로 출전한 2학년 한예림, 정하린, 홍예지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팀으로 출전한 2학년 김민정, 전효지, 연예슬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해 대한응급구조사협회장상과 상금 10만원을 받았다.정문희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위해 지도해준 지도교사와 노력해준 학생들에게 축하한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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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따뜻한 800, 함께라서 더 행복해”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2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에 참석해 새벽부터 이어진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에 희망을 더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사회공헌 협약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랑운동센터장과 자원봉사연합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인사말씀, 김장시연, 후원금 전달식 등 순으로 진행됐고 김장 김치는 세대당 10kg씩 저소득 소외계층 5,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원휘 의장은 “추운 계절, 이웃의 밥상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미소는 대전의 사랑 온도를 한층 높였다”며, “오늘 정성껏 버무린 김치는 겨울철 가장 든든한 반찬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매서운 겨울바람을 녹이고 따뜻한 밥상과 희망을 선사하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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