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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투자로드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12일 대전의 유망기업과 수도권 투자기관을 초청해 D-유니콘라운지에서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신기술 분야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를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2010년부터 KVCA가 운영을 위탁받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비수도권에서는 최초로 대전이 본 행사를 유치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 유망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연이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유망기업 7개 사의 투자설명회 ▲수도권 벤처투자기관과의 1:1 투자상담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투자상담회에는 수도권 주요 벤처투자기관 25개 사에서 주요 투자 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 대전 유망기업 15개 사와의 실질적인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대전시는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대전투자금융을 출범하였고 다양한 투자설명회 개최 등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D-유니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투자설명회와 투자컨설팅을 추진하여 대전 기업 7개 사의 388억 원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분석에 따르면‘25년도 국내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규모는 5.7조 원,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6.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19.4% 증가했다. 이러한 투자 시장의 회복세가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 협력사업인 ‘벤처투자로드쇼’가 지역 유망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벤처투자로드쇼를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대전 유망기업들을 수도권 투자사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기업의 실제 투자유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투자유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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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과‘썸’타는 남자”조원휘‘구민께 드리는 의정보고회’ 성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신성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께 드리는 조원휘 의정보고회’를 열고 제9대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와 시정 현안을 구민과 공유했다.조 의장은 보고회에서 △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숙원사업 추진 △ 구민 행복을 위한 주요 입법활동 △ 내 삶에 와닿는 작지만 소중한 민원 해결을 주제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의회가 추진 중인 주요 시정 현안을 함께 안내했다.지역 현안으로 △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착수 △ 장대교차로 입체화 추진 △ 유성대로 연결구간 도로공사 △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속 추진 △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 금고동 파크골프장·모향공원 조성 △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조 의장은 “유성지역에 산업단지 조성 계획만해도 안산국방산업단지, 하기지구산업단지, 장대도시첨단산업단지, 나노반도체산업단지, 탑립전민지구첨단산업단지 등 5개 사업에 이른다”며 “이와 함께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등이 논의 및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이어 안산첨단 국방산업단지, 과학비지니스벨트인 신동의 중이온가속기,둔곡의 외국인투자지역과 산업시설, 4300억을 투자한 독일의 다목적 제약회사인 머크사, 탑립전민지구 산업단지, 2028년 완전 이전 하는 하수처리장의 Bio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U자형 벨트를 형성하게 되고 대전의 새로운 100년의 먹거리를 우리 유성에서 창출 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주요 입법 성과로는 △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조례’제정 △전국 최초 ‘대전시 원자력안전조례’제정 △ 전국 최초 ‘대전시 기본위생조례’제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제도 기반을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버스요금 무료 조례’제정과 ‘대전광역시 생활임금 조례’대표 발의 등 사회적 약자와 근로자의 권익을 넓히는 입법 성과를 강조했다.또한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마련한 점도 밝혔다.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재난 대비 시스템을 향상시킴으로써 도시가 시민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사례로 △ 대전 최초 농업인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 △ 신성동 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 월드컵경기장 주차요금 대폭 할인 △ 어린이를 위한 교차로 바닥신호등 설치 △ 황토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 버스승강장 온열의자 설치 △ 좌회전 차로 연장 등 교통체증 해소 △ 하나시티즌 65세 이상 관람료 50% 감면 등을 소개하며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해결해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유성의 골목골목을 발로 뛰며 들은 주민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해 왔다”며 “유성을 사랑하고 유성과 썸타는 남자 조원휘는 이제 유성구와 공식커플이 되겠다”며 “내가 왜 이 자리에 있는가를 늘 되새긴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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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원, 대덕특구 순환버스 중단 우려.. 교통국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부위원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국을 상대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 대책과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추진 계획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김영삼 의원은 “대덕특구 순환버스 운영사업은 내년 7월 실증기간 종료 후 노선 중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증사업을 담당하는 과학협력과는 운수업체를 직접 관리할 권한이 없고 전문성도 부족해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교통국의 버스정책과가 주도적으로 나서 기존 노선 조정이나 신규 노선 편입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이어 김 의원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개정 내용을 언급하며 “2025년 11월 28일부터 주차 구획 면적이 1,000㎡ 이상인 공영주차장은 100㎾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의무적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교통국은 5개 자치구와 사전 협의를 통해 태양광 설치 계획 및 예산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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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10만원 지원, 현실과 안 맞아”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12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고령 운전자 정책이 면허 반납에만 치우쳐 있다며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78.9% 증가했고 그중 65세 이상 사망자는 67.6% 늘었지만 면허 반납 지원은 10만원, 반납률은 3%대에 머물러 있다”며 “서울은 20만원, 일부 지자체는 50만원 상당 안전보조장치까지 지원하는데, 대전 정책은 현실과 사고 증가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운전이 생계인 시민과 그렇지 않은 시민의 조건은 다르다”며 “획일적 반납 유도 대신 안전보조장치 확대, 생계형·비생계형 구분 지원, 교통바우처 보완 등 선택지를 넓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면허를 내려놓게 하는 정책이 아니라, 사고를 줄이고 이동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대전세종연구원 개선안과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 정책 틀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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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순간
하루하루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순간 수능응원 섬네일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수능 응원 영상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영상은 ‘하루하루를 성실히 걸어온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수험생과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아 평범한 일상의 진심이 주는 위로를 전한다.특별한 연출이나 화려한 음악 없이, 일상에서 서로를 향한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순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학생 역으로 세종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시윤 학생이 출연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영상을 빛냈다.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서 3천 6백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올해 가장 따뜻한 수능 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영상의 댓글에는 “다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새로운 삶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엄마인데 저렇게 보살핌받았던 중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라 울컥했다”, “평범한 일상이 마음을 울리네요. 모두의 삶을 응원한다!”등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의 공감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결승선을 향해 묵묵히 달려온 수험생뿐 아니라, 그 곁을 지켜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주제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에서는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교육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와 정책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누리소통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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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 “시비 매칭 미이행으로 국비 반납.. 교통약자 이동권 외면한 대전시”
산업건설위원회 방진영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방진영 의원은 12일 열린 대전시 교통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부실과 예산 관리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방 의원은 “대전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대수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국비를 지원받고도 시비를 매칭하지 않아 결국 11대분의 차량 구입을 위한 국비를 반납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비판했다.현행법상 대전시는 보행상 중증장애인 150명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해야 하지만, 법정 기준 131대에 비해 실제 보유는 116대에 그쳐 15대가 부족한 실정이다.방 의원은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도 확보하지 못한 채, 확보된 국비까지 반납한 것은 심각한 행정 태만”이라고 지적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기본권 보장의 문제”며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시비를 확보해 교통약자 차량 확충과 운행 효율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방 의원은 차량등록사업소의 번호판 교체 대행업체 근무시간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방 의원은 “공공기관 일과 내에 차량등록사업소를 찾아도 번호판 교체 접수가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위탁 운영하는 사업인데, 대행업체가 자의적으로 근무시간을 줄여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현재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본소와 분소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각 대행업체를 통해 번호판 제작 및 부착 업무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행업체가 오후 5시 30분 이후 기계를 끄거나 퇴근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일부 시민들이 공공기관 근무시간에 방문해도 업무처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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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부정수급 뿌리 뽑고 천원 택시 실효성 높여라”
산업건설위원회 송활섭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12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의 관리 감독 부실과 공공형 택시인 천원 등교 택시 사업의 저조한 참여 실태를 지적하며 강력한 개선을 요구했다.송 의원은 시내버스 성과급 부정수급 사건과 관련해 “사고 건수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성과급을 편취한 사건은, 준공영제에 대한 시민 신뢰를 무너뜨린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환수와 제재에 그치지 말고 평가 구조 자체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버스 1대당 연 1억원 가까운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상황에서 허점을 노린 부정은 다시 반복돼선 안 된다”며 현장 검증과 관리책임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공공형 택시 사업에 대해서는 “전체 6,541건 중 학생 등교 이용은 945건, 참여 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14명에 그쳤다”며 “수요 조사는 있었으나 수요를 이용으로 연결하지 못한 설계 실패”고 지적했다.송 의원은 “교육청·학교·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만들고 이용자 이동 패턴을 반영해 다시 설계해야 한다”며 “지하철·마을버스가 없는 대덕·동구 지역의 교통 접근성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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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전입홍보 캠페인 실시
충남혁신도시 전입홍보 캠페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2일 홍북읍 내포출장소와 신규주택 입주예정지역 등에서 홍성군과 전입홍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 전입 활성화와 인구 증가세 회복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도와 홍성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신규주택 입주예정자와 미전입 실거주자를 대상으로 △전입신고 안내 및 상담 부스 운영 △전입홍보 리플릿 배부 △피켓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캠페인은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도는 캠페인 이후에도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춘 현장 홍보와 온라인 병행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실질적인 전입률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입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전입의 필요성과 혜택에 대한 인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입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5년 10월말 기준 내포신도시 인구는 4만 5629명으로 민선8기 출범 이후 1만 6414명이 증가해 56.1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40대 이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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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단층제 특수성 반영한 재정지원 이뤄져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가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위해 태어난 세종시에는 그 특수성에 맞는 보통교부세 제도가 필요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단층제인 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지원 확대를 강력히 건의했다.이날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안건 관련 부처 장차관, 전국 17개 시도지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최민호 시장은 재정 관련 세션에 토론자로 참여해 정부의 지방재정 확충 로드맵 마련을 요청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최 시장은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의 행정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단층제 구조임에도 교부세 산정 시 광역분 교부세 외 기초분 16개 항목 중에 5개 항목에 대해서만 지원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타지역에 비해 재정지원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국가계획에 따라 건설된 세종시는 현재 다수의 공공시설을 인수·운영하고 있으나 막대한 유지관리비 또한 전적으로 시가 부담하고 있어 재정 운영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현재 세종시가 인수받은 시설 유지관리비는 올해 약 1,200억원 수준이며 2030년에는 2,0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도시 완성 단계 진입으로 인한 취득세 감소 등 세입 감소 추세까지 겹쳐 세종시의 가용 재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세종시민 1인당 세출예산액이 507만원으로 전국 평균 887만원의 60%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재정압박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같은 단층제 구조인 제주도 1,130만원과 비교하면 세종시의 세출예산액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제주도는 세종시와 같은 단층제를 채택하면서 교부세 총액의 일정 비율을 정률로 교부받아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 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또는 정률제 도입 등 근본적인 제도적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간곡히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의 건의시항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 부처가 검토하도록 지시했다.한편 중앙지방협력회의는 2022년 1월 처음 개최돼 이번에 9회째를 맞았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재정분권 추진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등이 논의됐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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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양치유산업 핵심거점 ‘문 활짝’
충남해양수산인총연합회 리더 육성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내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문이 활짝 열렸다.도는 12일 태안군 남면 달산포로 85-59 일원에 위치한 태안 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가세로 태안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서해안 해양치유산업의 핵심거점인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시설이다.사업비는 총 304억원을 투입했으며 연면적 8478㎡, 지하 1층·지상 2층·옥상 규모로 조성됐다.운영은 태안군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1층 바데풀, 명상풀, 소금 테라피 등 9개의 프로그램실 △2층 두피·얼굴·전신테라피, 온열캡슐 등 7개 프로그램실 △옥상 인피니티풀, 아로마 스파 등을 갖췄다.프로그램은 태안군 대표 해양자원인 피트, 천일염, 염지하수 등이 활용되며 이외에도 식당, 카페, 편의점 등 이용객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했다.도는 지역 관광 기반시설과 연계한 치유 콘텐츠 발굴, 해양치유서비스 기반시설 제공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국내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형식 부지사는 “충남은 해양치유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핵심거점으로 설정하고 해양바이오·레저관광 연계를 통한 서해안 치유산업 벨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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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 대책은 사전 시설 안전 점검, 기상특보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검토, 비상연락망 정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학생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상황관리체계 구축 등이다.대전시교육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각급학교와 기관에 안내해, 시설물 점검과 안전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온과 돌발 기상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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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박물관 전시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관람 환경 조성 및 양질의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물관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체험활동 지도,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하게 된다.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접수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자원봉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진다.자원봉사 희망자는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란이나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구인·구직란에서 지원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 기간 내 한밭교육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한밭교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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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스릴러 장르에서도 빛났다…‘당신이 죽였다’로 또 한 번 존재감 증명
김미경 당신이 죽였다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배우 김미경이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김미경은 극 중 주인공 조은수의 어머니 박계순으로 분해, 오랜 세월 남편의 폭력에 침묵하며 살아온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냈다.무기력하게 침묵하던 계순이 끝내 용기를 내어 변화하는 과정은 김미경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맞물리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그는 미세한 표정 변화와 낮게 떨리는 목소리, 숨결과 눈빛의 움직임까지 세밀하게 담아내며 박계순의 삶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특히 딸 은수에게조차 감춰온 상처를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몇 마디의 대사만으로 진한 감정을 전달하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당신이 죽였다’를 통해 스릴러 장르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김미경은 현실적인 감정 표현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장르의 경계를 넓혀가며 한층 깊어진 연기 세계를 보여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김미경이 출연한 ‘당신이 죽였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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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썸머’ 이재욱, 첫 1인 2역 연기 합격점…극과 극 매력
이재욱_마지막_썸머_스틸 (사진제공=방송)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재욱이 1인 2역 연기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재욱은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쌍둥이 형제 백도영과 백도하 역을 맡아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극 중 이재욱은 같은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온도를 지닌 두 인물을 미묘한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풀어냈다.차분하고 다정한 도영과 즉흥적이고 활동적인 도하의 감정의 결을 절제된 내면 연기로 녹여내며 극의 긴장감과 서사에 무게를 더했다.특히 도하는 하경이 상처받지 않도록 1년 동안 세상을 떠난 형 도영인 척 거짓을 이어가지만, 그 선택은 결국 세 사람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돌아왔다.형을 잃은 슬픔과 깊은 죄책감을 동시에 그려낸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이재욱은 도영과 도하의 감정을 단단한 호흡으로 담아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그뿐만 아니라 한 장면 안에서도 유려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연기로 두 인물의 대비를 극명하게 드러냈다.‘마지막 썸머’를 통해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 이재욱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이재욱이 계속해서 ‘마지막 썸머’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이와 함께 이재욱은 오는 23일 태국 방콕에서 12월 13일 서울에서 ‘2025 LEE JAE WOOK ASIA FANMEETING TOUR pro‘log’’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그동안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던 이재욱이 선물할 특별한 추억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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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송캠프 통해 협업 창작 음원 2곡 발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 송캠프 통해 협업 창작 음원 2곡 발매 사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음악창작소는 지역 음악인의 창작력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송캠프 프로그램’의 결과물 2곡을 11월 7일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이번 송캠프는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이 2인 1팀으로 구성, 일정 기간 공동 창작을 진행하는 협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단순한 교육이나 워크숍을 넘어, 실제 음원 발매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창작 인큐베이팅 방식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이번 결과물로 총 2팀의 협업 음원이 공개됐다.첫 번째 곡 ‘Sweetie Creamy’는 준홍과 윤시얀이 함께 만든 팝 장르 곡으로 달콤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특히 걸그룹 ‘미쓰에이’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두 번째 곡 ‘Lily’는 박공원과 젠다가 협업한 감성적인 R&B 곡으로 래퍼 타이미가 피처링해 세련된 분위기와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송캠프는 전문 프로듀서진이 함께 참여해 창작자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원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총괄 프로듀서 빨간머리앤이 참여해 제작 방향을 총괄했으며 Maxx Song과 Nomasgood이 팀별 멘토로 참여해 작·편곡과 보컬 프로듀싱 등 제작 전 과정을 지도했다.이를 통해 지역 뮤지션들은 개성 있는 음악을 전문적 수준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송캠프를 통해 지역 내 음악 창작자 발굴부터 협업, 제작, 발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형 창작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음악창작소 내 전문 스튜디오와 장비,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제작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음악산업의 기반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김곡미 원장은 “이번 송캠프를 통해 충남의 젊은 음악인들이 서로 협업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곡을 완성한 것은 지역 음악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작 지원부터 유통,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충남형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송캠프 결과물인 ‘Sweetie Creamy’와 ‘Lily’는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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