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청주시, 수도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자립 강화
청주시 수도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자립 강화 사진 오송산단가압장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 강화를 위해 수도시설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정수장 및 가압장의 전력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지북정수장 409.92kW, 오송산단가압장 40.32kW 규모다.생산된 전력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모터 펌프 등 주요 시설의 동력원으로 활용된다.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지북정수장은 연간 약 245.7tCOeq, 오송산단가압장은 약 39.31tCOeq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전력비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청주시 상수도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 공공시설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3
-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해양치유센터 개관식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마침내 치유도시 태안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군은 지난 12 일 태안해양치유센터 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충남도 정무부지사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 국회의원, 도·군의원, 지역 주민 등 1 천여명의 축하 속에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식’을 갖고 ‘치유문화 힐링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의 의미를 담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색소포니스트 고민석과 팝페라 가수 구현모의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경과보고와 표창패 수여, 환영사·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BMK·지현아·장민호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개관식에 참석한 군민들은 “힐링과 치유가 최근 국민들의 관심사인 만큼 태안에 해양치유센터가 조성돼 기쁘다”, “시설이 매우 좋고 볼거리도 많아 부모님과 함께 꼭 다시 오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양치유센터의 개관을 반겼다.남면 청포대 해수욕장 인근 달산포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이다.지하 1 층·지상 2 층에 연면적 8478㎡ 규모로 2022 년 3 월 착공했으며 총 사업비 399 억원이 투입됐다.피부 미용과 근골계 완화 특화형 센터로 1 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 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 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 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 개의 치유룸이 갖춰졌다.또한, 옥상의 인피니티풀에서는 서해 바다 경관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우수한 시설에 발맞춘 최신 소프트웨어 구성도 완료됐다.군은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서 ‘톳마늘 리조토’와 ‘트러플 문어포케’, ‘주꾸미 커틀릿’등 40 여 종의 메뉴를 개발했다.또한, 태안의 소나무와 생강 등을 활용한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태안의 피트로 만든 토탄수를 함유한 상용품 등도 이미 개발돼 센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개관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태안해양치유센터의 개관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미래, 그리고 태안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행정문화위원회, 청년 일자리 정책의 연속성 확보 요구
제362회_정례회_행정문화위원회_행정사무감사_1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충청남도 청년정책관과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은 △청년들의 창업·일자리 연계 사업 확대 △충남형 청년고용 생태계 구축 △청년정책의 연속성 확보 △청년예산의 시·군별 균형 지원 △‘기념일 폭주족’에 대한 엄중한 처벌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청년정책관에 대한 감사에서 박기영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예산 등이 감액된 상황에서 청년정책공모사업이 대부분 공연·행사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지적하며 “단발성 지원보다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창업·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현숙 부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사업의 국비가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도 자체사업만으로는 지속적인 추진이 어렵다”며 “국비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충남형 청년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재정 확충과 제도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윤기형 위원은 “은둔·고립 청년 지원사업 등 청년 관련 사업이 천안 등 도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모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군별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이어 “청년 취업 지원 관련 예산이 전년 대비 83% 감소했는데,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접근보다 연속성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주진하 위원은 “청년 페스티벌이 그동안 천안과 아산 지역에 집중되어 온 점이 아쉽다”며 “특정 지역 중심의 운영은 충남 전역의 균형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여러 시군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면 지역 청년 유입과 정주 활성화에도 한층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 전익현 위원은 “최근 3·1절과 광복절 폭주 운전 특별단속 과정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애써주신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만 매우 위험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과태료 등 경미한 처분에 그쳤다.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져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오는 13일 문화체육관광국과 충남도서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2025-11-12
-
건소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예방활동 우선해야”
제362회_정례회_건설소방위원회_서천소방서 (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2일 서천소방서와 부여소방서를 대상으로 제362회 정례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건소위는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리튬배터리 화재 등 사례를 통해 소방 대응체계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고광철 위원장은 “서천군은 공장 밀집지역으로 드론 활용을 통한 감시가 절실하나, 서천소방서의 보유 수량은 단 3대에 불과하다”며 “넓은 지역 감시와 인명구조에 필수적인 장비인 드론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본부에 요청하는 등 선제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홍기후 부위원장은 “소화전과 소화전 보호틀의 관리상태가 화재 진압에 직결되는 만큼 상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규격이 제각각인 소화전 보호틀은 표준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아동·청소년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단순 시청각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김기서 위원은 “소방행정의 출발점은 정확한 데이터 관리”며 “재난 대응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소방헬기 운용은 권역별 협조체계를 정비해 효율성을 높이고 유인도서 화재 예방과 노유자시설 안전 점검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조철기 위원은 “서천지역 화재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초 다른 지역에서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논밭 태우기 등 불피움 행위에 대한 예방활동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내용연수가 지난 에어매트는 연장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즉시 불용 처리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양경모 위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부여소방서의 ESS 화재진압 대응훈련은 시의적절했다”며 “리튬배터리 등 신유형 화재나 건축물 내 배터리 화재는 진압이 어려운 만큼, 대응 기술과 장비 확충으로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윤희신 위원은 “지난해 서천특화시장 화재의 확산 원인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적됐고 불과 석 달 전 점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던 점은 점검 제도의 신뢰성 문제를 시사한다”며 “화재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화재에 취약한 자재의 대체 기술 개발과 소방대원 보호대책 마련도 병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재운 위원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으로 신종 화재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장비 확충과 직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해선 위원은 “의용소방대 인력 보충과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민간협력 재난 대응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소방공무원 대상 기본 소양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고 내부 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밝혔다.또한 “유해화학물질 관리와 인명피해 원인 분석도 강화해 근본적인 재난 예방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5-11-12
-
기경위 “주민 피해 심각” 수소생산기지사업 백지화 촉구
제362회_정례회_행정사무감사_기획경제위원회(사진제공=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산업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안종혁 위원장은 ‘미 관세 피해 수출기업 지원사업’의 자료 부정확성과 용어 사용의 혼선을 지적했다.안 위원장은 “자료상으로는 5억원씩 현금이 직접 지원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융자·보증·이자 보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사업 구조를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 대상이 미국 수출기업뿐 아니라 타국 수출기업까지 포함되어 있음에도 설명이 부족했다”며 “지원 기준과 범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질적으로 피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구형서 부위원장은 냉매 전환 시기를 앞둔 도내 냉동·공조 관련 기업 지원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국제협약에 따라 HCFC 냉매 사용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금지된다”며 “농업·산업용 냉난방기 분야의 도내 중소기업이 기술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탄소중립 산업단지 공모 탈락과 관련해 “충남이 충분한 산업 기반과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지정이 보류된 점은 아쉽다”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후속 전략을 통해 재도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종화 위원은 보령과 홍성의 경계 지역에 추진 중인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기지 추진사업과 관련 “시설 인근은 이미 악취 민원이 심각한 상황으로 홍성군민들이 실제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위원은 “도비 10억 8천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이지만, 도민 생활환경을 해치는 시설이라면 추진을 재고해야 한다”며 “특히 인근 광천은 김과 토굴 새우젓 등 식품산업 중심지로 피해가 더욱 심각하다”고 우려했다.또한 “이처럼 주민 피해가 예상되는 사업을 충분한 설명이나 공론화 없이 추진한 것은 명백한 행정의 문제”며 “홍성군민의 피해를 초래하는 이 사업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정우 위원은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운영 부실을 지적하며 “287억원이 투입된 거점사업임에도 34개 공간 중 절반만 입주했고 상주 기업은 4~5곳에 불과하다”며 “운영 실태를 재점검하고 실질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사회적경제 행사가 천안·아산에 편중돼 있다”며 “청양에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개최해 지역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LPG 영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지민규 위원은 저조한 사업 집행률과 도민 경제를 외면한 수의계약 관행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집행률 50% 이하 사업이 26개에 달하며 다수 사업이 기한 내 완료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관리 부실”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충남도에서 주관하고 충남에서 행사가 치러졌음에도 계약 업체가 대부분 서울 소재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충남에도 충분한 역량을 갖춘 행사 전문업체들이 많은데 도 외 업체와 계약을 맺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역행하는 행정”이라며 “도의 산업경제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도내 기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2
-
대전시-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첨단바이오 제조 공동연구 국제협력 맺었다
대전시 싱가포르 국립대 첨단바이오제조 공동연구 국제협력 맺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와 첨단 바이오제조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지정된 대전광역시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참여기업의 신속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싱가포르 국립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참석했으며, 대전 글로벌 혁신특구 운영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를 위한 실증 및 공동 연구개발, 학문적 정보‧인재 교류에 관한 협력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첨단바이오 분야 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신속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협약 참여기관 및 관계자, 특구 참여기업 등이 참여한 공동 세미나도 진행됐다. 대전과 싱가포르의 바이오 생태계를 상호 소개하고 특구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와 함께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최성아 부시장은 “합성생물학 분야 글로벌 기관인 싱가포르 국립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이 혁신 신기술과 신소재 개발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15회 아동발표회 개최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15회 아동발표회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엽합회는 지난 11일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제15회 지역아동센터 아동발표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지역 내 39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를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꿈,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은 합주, 합창, 난타, 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다채로운 공연으로 선보였다.한재희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청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꿈과 끼를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청주시, 올림픽국민체육관서 화재·붕괴 대응 훈련 실시
청주시 올림픽국민체육관서 화재 붕괴 대응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서원구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건물 화재와 부분 붕괴 상황을 가정한 재난현장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와 청주도시공사 주관으로 청주서부소방서 청주청원경찰서 육군 제2161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화재 진압 및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이용객 대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으로 단계별 절차를 실시간으로 점검했다.또한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의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기관 간 협업체계와 합동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평소 상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대응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청주시 오창읍으로 ‘농촌 왕진버스’ 5호차 출발
청주시 오창읍으로 농촌 왕진버스 5호차 출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사업을 12일 청원구 오창농협에서 진행했다.올해 5회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이다.청주시·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지난 7월 처음 시행됐다.시는 지난해 충북도와 함께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을 들여 총 6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상지대 한방병원 한의사들이 침 시술·한약 조제를 지원하고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관리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에서 정밀 시력 측정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은정 시 농업정책과장은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더 확대해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청주시, 2025년 지속가능청주 가로수 돌보미 활동 수료
청주시 2025년 지속가능청주 가로수 돌보미 활동 수료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2일 성안동 카페공기에서 2025년 지속가능청주 가로수 돌보미 활동 수료식을 개최했다.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 실천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도심 6개 구간의 가로수 130그루를 6개팀 18명의 시민이 관리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가로수 예찰 및 생육상태 조사 △정화 활동 △가로수와 마음나누기 캠페인 등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주를 품은 가로수 이야기’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어 지난 9월 시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의 우수작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위기로 도심 속 숲 가꾸기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가로수 돌보미 활동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청주복지재단, ‘성안 교류 페스타’로 주민복지 향상
청주복지재단 성안 교류 페스타 로 주민복지 향상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지역교류 행사 ‘성안 교류 페스타’를 개최한다.청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3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청주시립요양병원, 청주시상당보건소가 참여해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민들은 직접 체험하고 상담을 받으며 지역 복지기관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이후에도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 속에 이어간다.13일에는 청년뜨락5959,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함께해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관계·성 가치관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4일에는 새생명지원센터, 청주시주거복지센터가 참여해 임신·출산 지원 상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동안에는 청바지를 재활용한 ‘액막이 명태 낚기 체험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새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은희 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성안 교류 페스타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이 한층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2023년부터 청주복지재단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23년에는 지역 특성을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2024~2026년은 계획을 토대로 주민참여형 자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2
-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고용부장관상 수상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고용부장관상 수상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지난 9월 공동 주최한 2025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전국 8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전 서류심사·전시심사·최종심사를 거쳐 청주시를 포함한 지자체 7곳, 공공기관 6곳 등 총 13곳이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심사위원단은 “일자리의 질, 지속 가능한 고용, 지역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고 밝혔다.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빅3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 확대와 클러스터 조성, 청년층 맞춤형 취·창업 및 주거안정 지원, 생활현장형 ESG 일자리 확대등 산업·청년·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지역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주시가 추진해온 첨단산업 중심의 일자리 정책이 지역의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충남사회서비스원, 수능 후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온양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수험장 인근에서 ‘2025년 청소년전화1388 수능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행사는 아산시 수험생과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전화 1388홍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안내 △ 거리응원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이 펼쳐졌다.특히 수능 이후 심리적 긴장 완화와 진로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긍정적인 사회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캠페인은 아웃리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된 청소년에게는 즉각적인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루어졌다.또한 시민들에게는 청소년전화1388의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관심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부 청소년은 심리적 공허함이나 불안을 겪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전화1388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이 조기에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보호를 위해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구조·일시보호소 운영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고위기청소년 종합 심리진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2
-
교현안림동, 주민과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교현안림동 주민과 함께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부산물 파쇄 사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은 가을철 건조기가 시작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을 대비해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동은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림·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비상 체제를 유지한다.교현안림동, 목벌동, 종민동을 둘러싸고 있는 남산과 계명산의 입산자들에게는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며 화재의 주원인이 되는 논·밭두렁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 위반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 최대 5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자 산불 감시원과 당직 근무자들이 산불 예방 홍보 차량을 활용한 순회 방송, 마을 방송,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활쓰레기 소각금지 △낙엽 태우기 대신 모아두기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등 일상 실천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동은 산불감시원 9명을 통해 상시 산불감시활동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발생 즉시 드론과 진화 차량을 투입하며 마을 통장은 신속한 주민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가을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산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꼭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
충주시 곳곳, 가을맞이 주민 화합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가을을 맞는 다채로운 화합행사가 이어지고 있다.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연수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국선도, 밸리댄스, 캘리그라피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교류의 장이 만들어졌다.바르게살기운동 연수동위원회는 11일 연수동행정복지원센터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한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 대회는 작년 충청북도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행사를 연수동위원회의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15개 경로당에서 3명씩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목행지역아동센터는 미술 전시회‘전통의 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이 직접 완성한 회화, 공예, 드로잉 등 다양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동들의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칼림바, 드럼연주와 댄스 공연이 이어져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에서 가을을 맞아 화합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져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