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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연계모금 활용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복지시책 추진
서산시, 지역연계모금 활용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복지시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발굴과 성금 모금 사업의 운영 체계 개편을 통해 ‘따뜻한 기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시는 2025년 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8억 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청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나눔 실적도 57억 1939만원을 달성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특히 기존의 ‘스산복주머니’ 와 ‘서산시청 착한일터’로 운영되던 지역연계모금 브랜드를 ‘해드림 서산’ 으로 통합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해, 천 원의 나눔이 일상이 되는 소액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시는 확보된 지역연계모금을 활용해 총 8016만원 규모의 민관협력 신규 복지시책 ‘나눔의 씨앗, 희망을 꽃 피우다’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으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SOS 위기가구 긴급상황, 서산시가 함께 해요 △소원을 말해봐 소망우체통 희망을 선물해요 등이 있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고독사 위기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30명이 월 2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SOS 위기가구 긴급상황, 서산시가 함께해요’ 사업은 위기 사유가 발생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해 생활안정을 돕는다.현재까지 17가구에 지원했으며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소망우체통 희망을 선물해요’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50명에게 새학기와 어린이날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시는이 같은 사업을 통해 공공 복지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귀한 성금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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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 지역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가 농업인들의 새로운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인 협업 공간’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기존 동 지역 농업인상담소는 조성된 지 40년이 넘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인 협업 공간을 조성한다.농업인 협업 공간은 동문동 36-2번지에 연면적 3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영농상담실과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다.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으며 5월 19일 기준 공정률은 46%로 순항 중이다.완공되면 영농상담실은 전문 상담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장으로 활용된다.영농기술 상담부터 지도, 농업 시책·영농 동향 공유, 최신 영농 기술정보 전달까지 맞춤형 영농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시홍보관은 농촌지도사업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시해 지역농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특히 실내형 스마트팜 시설이 설치돼 미래 농업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스마트 교육장은 농업인을 위한 영농기술 교육과 함께 시민에게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농업인 협업 공간이 농업인과 도시민이 농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농업의 가치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현재 서산시 농업인상담소는 관내 읍면 지역 9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영농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협업 공간이 단순한 상담소를 넘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미래 농업을 이끄는 스마트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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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서산시,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서산시는 해당 평가에서 이번 우수상을 받은 것을 포함해 최우수상 2회, 우수상 11회, 장려상 3회로 1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지방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또한, 우수상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도 확보했다.평가는 충남도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특수시책 추진 등 6개 분야 지표로 추진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실적 및 노력 분야, 법인세무조사 추진,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제도개선 건의·반영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지방세 2963억원을 징수했다.안상기 세정과장은 “1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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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 저장강박 가구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 저장강박 가구 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증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복지 서비스 및 도배·장판 지원 등 복지 서비스를 15~16일 이틀간 제공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생활폐기물을 실내에 쌓아두어 악취와 위생 문제로 인근 주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현장은 아파트 복도에서부터 심한 악취가 풍겼으며 내부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과 해충이 가득해 전면적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지원은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를 통해 추진됐으며 아산시 사회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리아 에코 21, 천일 인테리어,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 배방청년회 등이 폐기물 처리 비용 일부와 도배·장판·세탁기 후원 등을 지원하며 힘을 모았다.장애인 가정 A씨는 “가족 모두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어 집을 치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박희성 단장은 “이곳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현장이 아니라 한 가정의 삶을 다시 세우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추진단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주거 위기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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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터봉사단·온양폐차장으로부터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나눔터봉사단·온양폐차장으로부터 후원물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최근 나눔터봉사단과 온양폐차장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으로 나눔터봉사단과 온양폐차장은 두루마리 휴지, 속옷세트를 각각 지원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나눔터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양폐차장 관계자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강연식 민간단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경일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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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26년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조기준공 완료
아산시 온양3동, 26년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조기준공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2025년 수해피해 지역 항구복구 공사를 포함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종북로76번길 모종천 보강토 옹벽공사를 비롯해 마을안길 정비, 안전가드레일 설치, 주민편의시설 개선 등 총 20여 건으로 추진됐다.특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항구복구를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 등 주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다.도로 정비, 위험구간 보강, 생활환경 개선이 병행되면서 주민 이동 편의성과 지역 환경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방침에 따라 상시 현장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온양3동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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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나도 쉐프 햇살 한스푼’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6일 보호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 ‘나도 쉐프 햇살 한스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아동 가정이 함께 요리 활동과 야외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총 9가정의 가족들은 샌드위치와 또띠아를 함께 만들고 인근 신정호와 아산문화공원으로 이동해 피크닉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나들이를 하면서 아이의 밝은 웃음을 오래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동 행복 도시’조성을 목표로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회복과 정서 지원을 위한 ‘온 가족, 온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 아동보호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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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5월 ‘이달의 온천’에 아산 옥수탕 선정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5월 ‘이달의 온천’에 아산 옥수탕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내 유일 온천 전문기관인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5월 ‘이달의 온천’에 충남 아산 ‘옥수탕’을 선정했다.(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정밀 성분 분석 결과, 옥수탕 온천수는 pH 8.2 내외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띠고 있으며 실리카와 나트륨, 염소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약알칼리성 온천수는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는 천연 세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실리카 성분은 피부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나트륨과 염소 성분은 신체 피로 회복과 면역 조절, 통증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진흥원은 시민들이 온천수의 효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성분별 효능을 정리한 맞춤형 인포그래픽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아산 지역 온천수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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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외암마을,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참여형 전통체험 인기
아산 외암마을,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참여형 전통체험 인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록이 짙어지는 5월, 조선시대 옛 정취를 간직한 아산 외암마을이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상설 공연이 주말 나들이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외암마을은 단순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올해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외암마을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옛 여인들의 생활상을 체험하는 ‘다듬이 체험’과 전통 예절을 배우는 ‘다도 및 예절교육’은 고택의 정취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한다.조선시대 예법을 재현한 ‘전통혼례 체험’도 대표 인기 콘텐츠다.한복과 전통 의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먹거리 체험도 풍성하다.추억의 간식인 ‘뻥튀기 체험’을 비롯해 전통 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떡메치기 체험’, 지역 특색을 담은 ‘외암빵 체험’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이 밖에도 아산의 명주인 연엽주 빚기와 시음, 전통 조청 만들기, 옹기 제작 체험 등 선조들의 생활 지혜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주말마다 이어지는 전통 공연도 외암마을의 또 다른 즐길거리다.토요일에는 외암마을 상설무대에서 사물놀이와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지며 일요일에는 저잣거리 상설무대에서 각설이 공연 등 마당놀이가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과 저잣거리는 아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관광자원”이라며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깊이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와 안전한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외암민속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람객 안전을 위해 폭염이나 장마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일부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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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 다문화가정 지원 논의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5월 월례회의 개최… 다문화가정 지원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평생학습관 3층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자체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와 싱크대 정비 등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 추천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홍보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협의회는 아산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문화행사를 소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홍보 참여를 당부했다.회의 이후에는 아산환경사랑여성회 회원이자 대한웰다잉협회 지향순 지회장이 재능기부 강연을 진행했다.‘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삼숙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나눔 활동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정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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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선문대,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식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선문대,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양성교육’ 수료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선문대학교가 공동 운영한 ‘스파헬스케어지도사 전문가 양성교육’ 이 전 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수중 운동과 수중 치유, 재활 분야를 융합한 실무형 전문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교육 과정은 대상자 평가부터 운동 프로그램 설계,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설계와 팀별 토의, 전문가 피드백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신체 기능 상태와 건강 문제를 가정한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적용하며 수중 재활과 스파·헬스케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전문성을 집중적으로 익혔다.선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중 치유 및 재활 분야의 실습 연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향후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전문교육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플랫폼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교육이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 모델이자, 지역 스파·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장 적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역 내 수중 재활 및 스파·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수중 재활과 스파·헬스케어 분야의 현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양성 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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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정비… 공정성·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공공건축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아산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상위법령인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법적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법령 용어에 맞춰 기존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 ‘공공건축 심의위원회’로 제명을 개정 하고 위원회 구성 자격을 개정된 법령에 맞게 정비해, 위원 구성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이는 위원회 재구성 시기 도래에 따라 2020년 4월 규정 제정 당시 마련된 기준을 현행 법령에 부합하도록 개선한 것이다.아울러 위원의 공정한 심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제척·기피·회피 관련 조항의 근거 규정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반영해 법령 인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강선아 아산시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공공건축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법령과의 일관성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공건축 관리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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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첫날, 군민들 발길 이어져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18일 태안군 읍·면 행정복지센터마다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군에 따르면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2차 대상자 4만3805명 중 5632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12.9%의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기한 내 최대한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은 물론 이번에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됐다.지원금은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으로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첫 주에는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끝자리 1·6은 18일 2·7은 19일 3·8은 20일 4·9는 21일 5·0은 22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 주부터는 요일에 관계없이 7월 3일까지 자유롭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연계 은행을 이용하고 현물 선불카드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역상품권 앱과 지류형 지역상품권은 신청이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한다.한편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현장 안내 서비스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지원금은 취약계층뿐 아니라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며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하셔서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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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태안 걷기 비대면 행사’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비대면 챌린지로 신청 접수와 걷기 챌린지, 상품권 수령 및 인식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걷쥬’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받으며 본격적인 걷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참가자가이 기간 동안 5만 보 목표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야외 무대에서 수령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걷쥬‘앱 설치 △휴대전화 번호 인증 후 회원가입 △태안군 공식 커뮤니티 확인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가 신청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상품권 수령일에 맞춰 ‘치매극복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운영해 치매예방 퀴즈, 치매상담콜센터 안내,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 심뇌혈관·낙상 예방 안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챙기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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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홍성군, 오서산상담마을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광천읍에 위치한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진행되며 농업 창업보다는 농촌 생활 적응과 지역 탐색에 중점을 둔 ‘귀촌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사업은 총 2기수로 나누어 각각 3개월간 진행되며 기수별 4명씩 총 8명의 도시민이 홍성군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주민 밀착형 지역 탐색 △농촌 이해 교육 △현지 주민과의 교류 활동 △지역 일자리 연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오서산상담마을의 특색을 살린 마을공동체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주민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사업은 참가자들에게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운영 기간 성실히 참여한 인원에게는 소정의 연수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 탐색 활동을 돕는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오서산상담마을은 주민 간 화합이 잘 이루어지는 곳으로 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살아보기 프로그램 외에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동과 농업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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