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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 정보화교육 수강생“99% 만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시민 정보화교육’이 수강생으로부터 99%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충주시청과 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서 진행된 집합교육 162강좌에는 2,777명의 시민이 수료했으며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89강좌를 통해 1,360명이 참여, 총 251강좌에 4,137명의 시민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 종료 후 실시한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으며 특히 강사 만족도는 ‘매우만족’ 97%, ‘만족’ 3%로 집계돼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지역별 분산 교육장소 확보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SNS활용·자격증반·시니어과정 등 맞춤형 교육 운영을 꼽았다.특히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와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한 수강생은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웠는데 교육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제 SNS 모임에도 참여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민 정보화교육’은 정보화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참여자의 약 76%가 50세 이상 시니어층으로 시는 2026년에도 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교육 확대와 AI 융합형 신규 과정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내년에는 최신 기술 이해를 돕기 위해 ‘AI 활용 과정’과 ‘챗GPT 과정’을 신설해 시민 누구나 AI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격차 해소는 물론, AI시대에 맞춘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한층 더 알찬 교육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시민 정보화교육은 △소규모 일반과정 △시니어 특화과정 예정이며 접수는 2026년 1월 10일부터 충주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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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1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 야외주차장에서 겨울철 폭설 대비 대응 특화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을 대비해 폭설로 인한 차량 통행 마비 등 긴급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 제설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단원들은 제설 삽을 들고 대열을 맞춰 제설 훈련을 진행했으며 제설 장비를 장착한 차량 등 제설 기기를 다루는 훈련도 실시됐다.현재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00여명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겨울철 폭설 등 다양한 재난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이들은 무더위 쉼터 점검, 재난 예찰 활동, 안전 캠페인 등 재난 예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한수덕 자율방재단장은 “갈수록 변칙적인 재난에 따라 복구 활동을 넘어서 예방과 대비 중심의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 단위의 재난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체계적인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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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선배 자원봉사자 사은회(謝恩會)’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선후배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 자원봉사자 사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대전 자원봉사의 길을 개척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선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하모니가족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등 후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선배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된다.또한, 선배 자원봉사자에게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감사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뜻을 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수십 년간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대전 자원봉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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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로비가 공연장이 되는 계절
미술관 로비가 공연장이 되는 계절-행사포스터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11월과 12월,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DMA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은 유료이지만 공연은 무료로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DMA 음악회’는 11월 초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11월 1일 ‘플로젝트’ △11월 2일 ‘도덕동개미핥기’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을의 문을 열었다.이어 △11월 15일 ‘카이스트놀다’ △11월 16일‘조이 에끌라’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12월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층 따뜻한 무대가 마련된다.△12월 24일 김태욱·김태호 듀오 △12월 25일 한국청년예술가협동조합이 출연해, 연말의 낭만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공연은 대전시립미술관 2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자유 관람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연 전후로는 미술관의 주요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문화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공간, 그리고 음악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순간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쉬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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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대전 최초 ‘짱친기관’등극
동대전도서관 대전 최초 짱친기관 등극(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판을 비치하고 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보안대체의사소통판은 그림·글자형 의사소통 도구로 발달장애인뿐 아니라 외국인, 노약자 등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시민이 손가락으로 그림이나 문자를 가리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다.동대전도서관은 대전 지역 도서관 중 최초로 보안대체의사소통판을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짱친기관’으로 선정되어 1층 시설안내 및 각 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해당 서비스 제공한다.이번 사업은‘우리 동네 짱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주관 기관인 밀알복지관과 동대전도서관이 협력 추진했다.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이 함께 동대전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환경 점검 후 의견을 제시하고 도서관에서는 책 찾는 방법 등 이용자가 가장 많이 묻는 내용을 정리해 수차례 수정과 보완의 과정을 거쳐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소통 안내판을 완성했다.보완대체의사소통판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도서관 서비스에 소외됨이 없이 책을 쉽게 찾고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하며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보완대체의사소통판 제작과 비치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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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MRO, 대전에서 세계와 함께 나아가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호텔ICC에서 한국국방MICE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MRO 국제 컨퍼런스 2025’를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K-방산 MRO산업 생태계 조성, 산업관계자 간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민관군의 실질적 MRO 협력 플랫폼 구축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컨퍼런스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해공 민·관·군·산·학·연 MRO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4개국 1,300명 이상의 참석이 예상된다.13일 개회식과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 단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는 지상·해양·항공 분야로 나누어 국내외 방산 전문가들을 초청해 MRO 최신정책과 제도,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민군협력 방안 등에 관련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또한, 2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MRO 기반 우수·첨단제품 산업전시회, B2B 네트워킹, 민·관·군·산·학·연 간담회, 외국 군·기업 관계자 대상 대전 소재 연구소 및 기업 시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MRO는 단순한 수리 개념을 넘어 무기 가동률을 극대화하는 국가안보 핵심 분야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임을 강조하며 “산업 미래발전 위한 논의의 장이 대전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고 K-방산이 세계 4대 방산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MRO는 유지, 수리, 분해점검의 약자로 장비를 최적 성능으로 유지 관리하는 산업을 의미하며 과학기술 발달로 민군 협력이 긴요한 분야로써 방산 수출 후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창출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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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비축미곡 1,876톤 매입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달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기성동 등 9개 장소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올해 대전시의 매입 물량은 총 1,876톤으로 이는 960톤이었던 전년 대비 95.4% 증가한 수치다.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수분이 13~15%로 건조된 상태이어야 하며 친들과 삼광 2개 품종만 해당하며 품종검정을 통과한 벼를 대상으로 한다.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면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공공비축미곡 매입 대금은 매입 당일 벼 40kg 기준으로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집중호우 및 벼 깨씨무늬병 피해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농사지은 농업인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매입 물량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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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특별시 대전에서 A매치국가대표 VS 볼리비아 친선전
축구특별시_대전에서_국가대표_볼리비아와_친선전-대한축구협회_제공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4일 저녁 20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볼리비아의 친선경기가 개최된다.이번 경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 과정에서 열리는 중요한 평가전으로 남미의 강호 볼리비아를 상대로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다.대전시는 이번 경기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의 명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경기 당일 약 4만명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시철도 증차 및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해 경기장 안팎의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또한,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에게는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2002년 월드컵 16강의 감동을 함께했던 대전에서 다시 한번 대표팀의 뜨거운 응원 물결을 만들겠다”며 “관람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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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확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깨끗한 공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2025년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1대에서 연간 다수 차량 지원 가능으로 확대 추진한다.대전시는 올해 8월 1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 및 민원인의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의 연간 1대 지원 제한을 완화해 다수 차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확대한다.이 밖의 대상 조건 및 신청 절차, 신청 방법 등 기존과 동일하며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해당 공고문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은 누리집, 우편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조기폐차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노후차 폐차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깨끗한 대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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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벨트 개발이익 60억원 조기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개발이익 재투자금 6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 받았다.개발이익 재투자는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사업 준공검사 전까지 완료해야 하는 사항으로 준공 전에 현금으로 선납 받은 것은 전국 최초 사례이다.시는 그동안 개발이익 재투자 시기 및 범위 등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예상 개발이익의 약 50%인 60억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시 재정여건 기여 △지역 내 기반시설 투자 안정성 확보 △개발이익의 실질적 지역 환원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특히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환원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대전시는 선납금을 제외한 나머지 개발이익금에 대해서는 `26년도에 검증을 통해서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개발이익금은 특구 내 기반시설 설치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은 과학벨트 조성의 핵심 가치 중 하나”며 “선납을 성사시킨 것은 시와 LH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향후 남은 재투자금 협의도 최대한 시민의 이익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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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통합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반기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장이 맡아, 공직자로서 새로운 인식 개선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의 본질 △인권 차원으로 본 성매매 예방 △인신매매 방지법 소개 △가정폭력과 성매매의 국내 현실에 대한 국외 인식 등이며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매매와 교제 폭력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충주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고위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연 1~2회 맞춤형 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리더로서 인식을 강화해 공직사회를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충주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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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신규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산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상품을 답례품으로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로 △식품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의 참여가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답례품 공급업체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작성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군 자치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와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품질·가격·지역성·기부자 선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예산군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품질 좋은 답례품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농가와 기업이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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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연구소, ‘충주의 불교문화’ 발간 기념 강연회 개최
충주학연구소 충주의 불교문화 발간 기념 강연회 개최 포스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문화총서 제4집 ‘충주의 불교문화’발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전 11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에 발간된 ‘충주의 불교문화’는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충주지역 불교문화의 전개와 역사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조명한 학술 교양서로 문헌 연구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충주 불교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 형성에 미친 영향을 다각적으로 탐구했다.이날 강연회에는 책 집필에 참여한 국내 저명한 불교문화 연구자 6인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첫 순서로 황인규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충주의 전통시대 사찰’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김상영 중앙승가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지역의 선불교 전통과 조계종 선승’ △정성권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의 ‘충주의 불교 유적과 유물’이 이어진다.또한 △민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의 ‘일제강점기 자료로 살펴본 근현대 충주의 불교와 문화유산’ △박문열 청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충주의 불교 전적 문화’ △정제규 국가유산청 상근전문위원의 ‘충주의 불교 사상과 신앙’순으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충주는 예로부터 불교가 융성한 지역으로 사찰, 고승, 유물 등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충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은 “이번 총서는 충주의 불교문화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강연회를 통해 충주의 문화적 자긍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이번 자리가 충주 정체성의 한 단면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주학 연구를 통해 충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강연회는 충주학연구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행사 종료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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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퇴직공무원 초청 도립충북파크골프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도립충북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퇴직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 45여명이 참석해, 도립 파크골프장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도립충북파크골프장’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도민의 이용 편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코스 조성, 편의시설, 예약 시스템,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도립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준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도립 파크골프장이 세대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도민의 건강과 여가를 품는 충북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도입 초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립 충북 파크골프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사전 예약자 80명 대상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상 보완 사항을 반영해 2026년 3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예약·안전관리 시스템을 보완해, 도립 파크골프장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의 대표 힐링 명소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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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역복 노쇼사기’ 시민 주의 당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지역 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방진마스크 및 방역복 대리구매 사기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충주시청 축수산과 이청기 가축방역팀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24일 오후 5시경, 충주 시내 한 철물점에 “방진마스크를 대리 구매하겠다”는 연락이 있었으나,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1차 ‘노쇼사기’가 발생했다.이어 같은 날, “방역복 4천만원 상당을 납품 대리구매하겠다”는 2차 시도가 잇따랐다.이들은 계약금 10% 송금을 요구하며 지정계좌로 입금을 유도했으나, 담당 직원이 외부 사칭 가능성을 인지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과 통신사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충주시 축수산과에서는 이번 사건 이후 통신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번호도용 문자방지 서비스”를 신청했다.이 서비스는 타인이 인터넷을 통해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해 스팸·스미싱 메시지를 발송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무료 공공서비스로 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업체에도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건을 통해 지역 유통질서와 공공기관 신뢰를 악용한 신종 사기 수법이 확인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닌, 실제 거래망을 노린 지능형 노쇼 사기 수법”이라며 “거액의 상품 구매 요청이 있을 경우, 실제 구매 의사와 신분이 확인되기 전까지 어떠한 금전 거래나 물품 인도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리구매나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사례는 노쇼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신분증·소속·연락처 등을 확인한 뒤 거래를 진행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관련 피해가 의심될 경우 경찰 또는 충주시 축수산과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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