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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자연휴양림, 개장 전 주민과의 만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13일 원산도 자연휴양림 개장에 앞서 휴양림 운영에 발맞춰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주민 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과 상생 협력으로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운영을 위해 내년 휴양림 정식 개장 전 원산도 지역 주민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 어촌계장, 개발위원과 보령시 원산도출장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 조성 경과 보고 계획 설명, 의견 수렴,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연휴양림 조성 현황과 앞으로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러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지자체 최초의 해안조망형 자연휴양림”이라며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원산도 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보령해저터널 인근 28.4㏊ 부지에 조성 중으로 산책로·숙박지구·야영지구·주차장·안내소 등을 갖췄으며 내년부터 정식 개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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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총력 대응
도-시군_점검회의_행정부지사_주재 (사진제공=충청남도)
[충청중심뉴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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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 연다
홍보포스터 2025 충남미술관 아트포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충남미술관의 특성화 전략과 차별화된 미술관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7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아트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트포럼은 국내 미술 현장과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미술 전문가를 초빙해 충남미술관 정체성 확립 및 미술관 운영 방향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지역 예술계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도 관계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 지역 예술인, 도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아트포럼은 영상 상영, 발제, 종합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발제자는 이나연 전 제주도립미술관장,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안미희 전 경기도립미술관장으로 각각 △뿌리 내리고 함께 자라다: 지역작가와 생태미술관 △충남미술관의 운영 방향 △충남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2부 발제자는 심상용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 정일주 월간 퍼블릭아트 편집장, 권남희 뮤지엄교육연구소 대표이며 각각 △예술과 생태의 공진화를 위한 미술 전시 및 콘텐츠 기획의 이론과 방법론 △미술관 홍보: 국내 유수 미술관 홍보 방식과 효율 △충남미술관, 교육의 미래 그리기에 대해 발표한다.도는 아트포럼 현장에서 충남미술관 건립 및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미술관 조감도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사진 구역을 통해 충남미술관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아트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포스터의 정보무늬 또는 온라인 신청 주소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신청 및 사전 등록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아트포럼을 통해 충남미술관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미술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홍성군 신경리 887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도는 개관에 앞서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개관·운영을 위해 올해 미술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미술관 운영, 전시 기획, 소장품 수집 등 6개 분야에 대한 미술 연구모임을 운영해 왔으며 연구 내용은 충남미술관의 방향성과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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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대상 모집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그 예정자가 대상이다.단,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40%를 초과할 경우 신청할 수 없다.시는 이번 1차 모집에서 18명을 우선 선발하고 내년 하반기 2차 모집을 통해 예산 범위 내 잔여 인원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3,60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정보는 ‘탄탄대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또는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대상자는 12월 진행하는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진출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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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거산공원 조성 본격화…동남생활권 ‘10분 공세권’ 이끈다
거산공원_대상지_드론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동남생활권의 대표 공원이자 ‘10분 공세권’의 핵심이 될 거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당진시에 따르면, 현재 거산공원 조성사업의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거산공원은 구릉지 숲을 활용한 지역거점공원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 10분 이내 거리의 ‘공세권’조성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거산공원 부지 23,451㎡에 농촌공간 정비사업 28,955㎡를 더해, 총 52,406㎡ 규모의 ‘광역지역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한다.시는 건강한 도시여가 환경·즐기는 숲속 산림여가·함께하는 도농 여가기반’이라는 3대 콘셉트 아래, 공원 내부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채울 계획이다.△주민들의 건강과 운동을 위한 ‘웰니스숲’ △광장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할 ‘블루 스퀘어’ △아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놀이 공간 ‘플레이힐’등을 조성한다.특히 ‘플레이힐’에는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를 조성해 ‘누구나 함께하는’공원의 가치를 실현할 방침이다.거산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상반기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당진시 관계자는 “거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원이 될 것”이라며 “농촌공간정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농이 함께하는 광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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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온 마음 돌봄 네트워크’ 운영
고대면_청년_프로젝트_사업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8일 고대면 일원에서 ‘온 마을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당진시 거점활성화 민관협력 포럼에서 발굴된 지역 의제를 기반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팀이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젝트다.선정된 팀은 서울 등 타 지역 청년들로 구성돼, 사전 방문을 통해 마을 현황 조사, 어르신 생활환경 파악, 주민 수요 분석을 거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프로그램 운영 당일에는 프랑스·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당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합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고대면보건지소와 협력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롤링페이퍼 제작을 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의제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협력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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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모집
2025년도_어르신_건강관리_사업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2026년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모집은 11월 6일부터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중 만성질환자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및 기존 참여자는 제외한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어르신에게는 IoT 기기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스마트폰 전용 앱 ‘오늘건강’을 통해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지표를 스스로 기록·점검할 수 있다.보건소 전담 담당자가 데이터를 확인하며 전화 또는 메시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당진시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현수막 등의 QR코드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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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집수리 봉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회 회원 10여명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도배 및 도색 등 집안 전반의 보수를 진행했다.집수리 지원을 받은 주민은 “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명찬 회장과 김서연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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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난_12일_시청_대회의실에서_열린_제3차_기후위기_적응_대책_수립_용역_최종_보고회(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기후위기 적응 대책은 지자체별로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폭염·가뭄·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담는다.참석자들은 보고회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의 적응 여건을 분석하고 부문별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공유했다.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으로 △물관리 △생태계 △국토 △농수산 △건강 △산업 및 에너지 △적응주류화 실현 7개 부문, 총 46개의 세부 대책이 도출됐다.시에 따르면, 기후 취약계층 보호 강화, 탄소중립과 연계한 기후회복력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이 반영됐다는 평이다.시는 최종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부문별 대책이 면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확정된 대책을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매년 자체 이행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서산이 지속가능한 기후안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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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작 발표
천수만_철새그림_그리기대회에서_대상을_받은_작품_철새와_우리가_천수만에서_함께_살아가는_세상을_꿈꾸며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천수만 철새그림 그리기대회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1월 1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와 함께 열린 대회는 초등학생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됐다.상상화와 경험화, 풍경사생 및 애니메이션 부문이 운영됐으며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6점, 동상 9점 등 입상작을 선정했다.대상은 서산 서남초등학교 송민지 학생의 작품 ‘철새와 우리가 천수만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며’가 차지했다.해당 작품은 천수만을 배경으로 새와 사람이 서로 다가가고 교감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김윤 전 한서대학교 교수는 해당 작품을 두고 “곡선적인 화면구성과 부드러운 색감은 자연과 생명이 이어져 있다는 조화로움을 표현했다”라며 “새들과 사람들의 표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아시아 조류박람회의 외국인 참여자들도 관심이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학생들이 자연과 철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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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2회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개최
제12회_서산_관광사진_공모전에서_금상을_수상한_병마절도사_부임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12회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시지부가 주관한 제12회 서산 관광사진 공모전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돼 총 715점이 출품됐다.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산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21점의 작품이 입상했으며 입상작 중에서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10점이 선정됐다.금상은 서산의 역사적 정취와 전통문화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김광진 작가의 ‘병마절도사 부임’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명종대왕 태실, 서산버드랜드 전경, 마애삼존불 역사탐방, 한우와 백로 해미국제성지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호평을 받아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입상작 121점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해미읍성, 간월도, 천수만, 삼길포항, 개심사 등 서산의 대표 관광지와 시민의 일상 속 정겨운 순간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이 밖에도 시는 오는 15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서산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입상작을 제출한 작가에게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전국의 사진가들이 렌즈로 담아낸 서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산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사진에 담아낼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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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난응급의료 대응 종합훈련 전국대회 ‘종합 3위’
이완섭_서산시장과_관계_공무원들이_재난응급의료_대응_종합훈련_전국대회에서_종합_3위를_달성한_것을_기념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천안시에서 진행된 ‘2025년 재난응급의료 대응 종합훈련 전국대회’에서 종합 3위를 달성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재난 의료 인력의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전국 16개 시도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재난의료지원팀 등이 참여했다.시에서는 충남도를 대표해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을 포함한 신속대응반 4명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예산소방서와 팀을 이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대회는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참가한 팀의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현장의 초기대응부터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분산 이송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역할 수행 능력과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숙련도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시는 함께 참가한 기관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각 평가에서 준비된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해 내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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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5 성과공유회’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13일 대소원면 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한 ‘2025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성과공유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 한 해 농촌 현장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군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는, 약 300명의 주민과 완료지구 관계자,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는 소태면 가정마을 풍물단과 대소원면 난타팀 ‘풍류대소원’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발표에서는 △‘씨앗지원사업’을 통한 마을 자립 기반 조성 △‘현장활동가 배후마을서비스’로 이웃 돌봄 강화 △‘행복 빵 배달부’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 △‘천아트’·‘회복 스트레칭’주민강사 양성 △완료지구 활성화 등 주민 교육·문화·돌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성과가 소개됐다.특히 동량면 오카리나팀 ‘애플’과 대소원면 현악앙상블 ‘위시’의 공연은 지역 생활 예술이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장 안팎에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천아트 전시·체험, 이혈테라피, 베이킹, 공예 등 생활 속 기술과 감성이 담긴 체험 부스는 ‘농촌의 일상 속 혁신’을 실감하게 했다.또한 소쿠리 무료 카페와 야외 미니 소쿠리마켓도 운영돼,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 제품과 공동체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였다.충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중간지원조직으로 운영하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는 씨앗지원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소쿠리마켓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행정이 아닌 주민이 만드는 변화’를 현실로 이뤄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과를 나누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행사”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력해 주민의 힘으로 살아있는 농촌,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주시 공식 채널과 자체 SNS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참여 공동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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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기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직접 만나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조 시장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박형수 간사, 이재관 소위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핵심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충주시 핵심 전략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특히 △충주댐 수열에너지 AI기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 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등 미래 신산업의 기반이 될 4대 사업을 집중 건의하며 정부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또한 기획재정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국회 증액 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이종배 국회의원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충주시 미래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충주시 주요 사업이 정부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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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배두실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자색 양파즙 후원 받아
아산시 영인면 배두실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자색 양파즙 후원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은 12일 배두실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자색 양파즙 20박스를 기탁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후원받은 양파즙은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독거노인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김돈희 대표는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지역사랑을 실천해주신 배두실 영농조합법인 김돈희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서로 돌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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