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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5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2017년 제1회를 출발로 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학교예술교육 축제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을 주제로 해마다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교육의 장으로 발전해왔다.행사는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로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체험과 실기 중심의 예술활동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공감 능력을 신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올해 박람회는 11월 20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3팀의 학생 및 교사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합창, 양악, 국악, 밴드, 뮤지컬 등의 공연, 미술작품 전시,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대전교육포털에서는 ‘영상ON’프로그램을 통해 12월 20일까지 학교에서 직접 제공한 예술활동 영상을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특히 지역연계예술기관과 대전늘봄학교 지역연계기관 등 4개 팀이 체험부스에 참여해 수준 높은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예술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조화롭게 성장시키는 교육의 장”이라며“예술이 학생의 삶과 배움 속에서 살아 숨 쉬는 힘이 되어 대전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교예술교육을 추진하겠다”고 湯湷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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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6회 정례회 대비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제316회 정례회 대비 의원정책간담회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12일 제316회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청양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마늘양파 파종지연에 따른 성립전 예산 편성 △청양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안 △2026년-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총 2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에 내용으로는 △청양군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논의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안건에 대한 세부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으며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기준 의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며 “금년 마지막 회기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316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22일간 열릴 예정이며 주요내용으로는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 처리 △2026년도 본예산 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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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와 보은전통시장상인회 업무 협약
업무협약(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는 12일 보은전통시장상인회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주택관리공단 보은이평주거행복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 졌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위한 관리소 홍보 협력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는 이번 협약이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곤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장은 “전통시장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향상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기대하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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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걸그룹’ Baby DONT Cry, 19일 컴백 라이브 예고…글로벌 팬 소통
Baby DONT Cry 컴백 라이브 포스터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Baby DONT Cry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방송에서 Baby DONT Cry는 새 싱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챌린지, 응원법 등을 직접 소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또 뮤직비디오 리액션과 다채로운 게임 코너까지 마련돼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에 앞서 Baby DONT Cry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I DONT CARE’뮤직비디오 포토를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메탈릭 소재의 의상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I DONT CARE’는 Baby DONT Cry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곡으로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강화된 정체성과 한층 성숙해진 면모로 Baby DONT Cry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어갈 전망이다.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신곡 ‘I DONT CARE’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Baby DONT Cry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Baby DONT Cry의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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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대덕구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력 협약 체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13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대전 대덕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및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령시와 대덕구는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 각각 500만원씩 기부하며 모금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 명예구청장 6명, 업무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최충규 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이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자는 신뢰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며 “두 지역이 함께 웃는 동반자로 좋은 동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교차기부 협약이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 상당의 답례품과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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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천북굴단지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겨울철 굴 소비가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13일 천북굴단지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천북굴단지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 보건소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천북굴단지 상인회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천북굴단지 음식점 88개소를 대상으로 △‘굴’식재료 위생적 취급요령 △개인 위생관리 △식품 조리·보관 방법 △호객행위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노로바이러스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제공해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을 유도했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천북굴단지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먹거리 명소로 무엇보다 위생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한 외식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그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 운영 △위생 취약업소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사업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등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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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소통 효과 입증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 향상과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세금 2,021건, 총 3억 7,2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는 상담요원 2명으로 구성되어 지방세 민원상담, 가상계좌 안내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납세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했다.특히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해 바쁜 일상이나 무관심으로 납부가 지연된 체납세금의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방세 징수 효율성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납세 안내와 세무상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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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의 공공근로사업은 연중 4단계에 걸쳐 운영되며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94명이다.근무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다.4대보험 가입 및 주휴수당이 지급되며 부대비는 근무일당 최대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보령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주민등록 세대 기준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으로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참여를 희망하는 보령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는 가구소득, 재산 상황 등 사업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참여자를 선정한 후 12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보령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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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노인복지대학 졸업식 개최.. 975명 배움의 결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산외면 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운영 중인 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노인복지대학은 노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년생활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3월 개강해 12월까지 건강증진, 교양, 문화·오락,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975명이 졸업하며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졸업증서가 수여된다.또한 대학 운영 발전에 기여한 대상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성실히 수강한 대상자에 대한 개근상 수여 등 한 해 동안의 배움의 결실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이번 졸업식에서는 노인복지대학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이 군수 표창을 받는다.수상자로는 임근성, 박인선, 노경렬, 이옥심, 남현옥, 양복연, 차옥년, 전은희, 김영순·강정숙, 박영현, 정영임 씨가 선정됐다.졸업식은 13일 내북면과 산외면을 시작으로 △25일 내북면 및 회남·회인면 △27일 수한면 △12월 2일 보은읍 △3일 마로면 △5일 삼승면 △9일 탄부면 △10일 장안면 △11일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12일 속리산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이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이동편의 수단을 지원하는 등 더 많은 노인들이 노인복지대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최재형 군수는 “꾸준한 배움으로 오늘의 결실을 맺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며 “배움의 열정과 삶의 지혜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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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SF 선제적 방역 위해 드론을 통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보은군 ASF 선제적 방역 위해 드론을 통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기피제 살표용 드론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지속적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한돈협회 보은군지부와 협력해 군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작업을 완료했다.가을 수확기 야생멧돼지 농장 침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드론을 투입해 농장 주변에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으며 접근이 어려운 임야 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확대해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올해 보은군은 1200만원의 예산으로 88kg의 기피제를 구입해 양돈농가 20호에 공급했고 한돈협회는 해당 기피제를 드론을 통해 농장 외곽에 고르게 살포했다.드론을 이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는 양돈농장으로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사람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살포가 가능해 방역에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또한 항공 살포용 기피제는 전자기 주파수 패턴을 이용한 제품으로 살포 후 빗물이나 눈 등에 유실되지 않아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군은 지난해 장마철과 가을철 등 총 3회에 걸쳐 172kg의 기피제를 공급하고 한돈협회와 함께 드론 살포를 실시한 바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는 제1종 법정전염볍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치명적 질병이다.군에서는 2022년 1월 장안면에서 첫 ASF 감염 야생멧돼지가 발견된 이후 총 73마리가 확인됐으며 같은 해 6월 이후 추가 검출은 없으나 최근 경기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긴장감이 유지되고 있다.방희진 한돈협회보은군지부장은 “보은군과 협력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염축이 발생하고 있다”며 “거점소독소 경유ˑ농장 출입구 및 고압세척기 소독 철저, 부 출입구 폐쇄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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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사과’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길 열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결초보은 사과’시나노골드를 베트남 하노이로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수출 물량은 총 5.4톤 규모로 보은군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2008년 대만 수출 이후 17년 만의 재개로 보은 사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이에 군은 삼승면에 위치한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결초보은 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수출 길에 나선다.선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원예농협 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이 참여해 해외시장 개척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군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12월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에서 홍보·판촉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출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군은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ICT 기술을 도입해 생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재해예방 시설을 구축해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수출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향상과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은 지속적인 해외시장 조사와 글로벌 유통망 확보 및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은군 농특산물 브랜드인 ‘결초보은’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수출은 보은군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스마트 농업을 통한 품질 혁신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리미엄 보은 사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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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집수리 봉사’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해 갈평리의 고령 가구를 방문, 이른 아침부터 청소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작업 후 한층 깨끗해진 주거 공간을 확인한 위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기쁨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양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음을 모아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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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펼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장갑1리 마을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 회원 40여명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정성껏 겨울철 대비 김장을 담갔다.회원들은 배추 400포기로 담근 김치를 군내 27개 경로당에 각 20kg씩 전달했으며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유재영·최정애 회장은 “겨울철 반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따뜻함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배려하는 이러한 정성이 지역의 온정을 지키고 행복을 만드는 힘”이라고 전했다.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이번 나눔을 비롯해 떡국떡 나눔, 독거 노인 가정 제초 및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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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괴산군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에서 최우수시설 선정되며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환경공단 김기홍 부장 수도사업소 신입섭 소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4년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운영 평가는 공공하수도 및 환경시설의 운영·관리 적정성을 분석해 기술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올해는 전국 89개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59개소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심의를 거쳐 최우수 1개소와 우수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괴산군 수리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철저한 개선계획 이행 △현장 운영의 효율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하수관로 분야 ‘최우수시설’에 이름을 올렸다.군은 최우수시설 선정에 따라 상장과 상금 200만원, 그리고 2025년 4분기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받았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관리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하수도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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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군협의회, 괴산군노인복지관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사업은 외부 이동식 화장실을 이용하던 어르신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보행보조기를 사용하는 해당 어르신은 야간이나 비 오는 날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낙상 위험도 높았다.3개 기관은 협력해 주택 내부에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장병란 읍장은 “기관 간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변화”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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